부자의 인문학 - 돈의 흐름을 읽고 경제의 정곡을 찌르는
가야 게이치 지음, 한세희 옮김 / 문예춘추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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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살아 가면서 필요한 의식주 해결을 위해서는 경제활동이 필수적이다. 부자의 인문학을 읽으면서 예전에 읽었던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이 생각났습니다. 부자 아빠가 되기위해서 도전정신, 열린마음, 학습을 통한 통찰력기르기, 좋은 습관을 위한 노력 등을 위해 노력하고 업그레이드 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노동으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자본이 돈을 벌어오는 구조를 만들어라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인간의 잘못된 본능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공부가 필요할 것이고, 부자의 인문학이라는 책처럼 인문학을 공부하여야 부자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돈의 흐름을 읽고 경제의 정곡을 찌르는 부자의 인문학책이라는 것처럼 돈의 흐름을 읽는 다는 것은 현재와 미래의 경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같은 지역에서 같은 일을 하여도 성공과 실패를 경험한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늘 배우는 좋은 습관으로 자신의 나쁜 거만함이나 게으름을 벗어나서 시대를 배우고 시대를 이끌어 가는 조류를 읽을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르면서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의미에서 2책은 아마도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일본 서적은 깊이는 조금 부족하지만 무엇을 보는 식견은 높이 산다. 이 책처럼 "부자들은 왜 열심히 인문학을 공부할까, 부유층 연구 1인자가 발견한 상위 1% 부자들을 만든 인문학의 힘"처럼 연결하고 분석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주는 혜안에는 늘 감탄을 한다. 다만, 깊이 있는 분석이라기 보다는 늘 독자들에게 할 일을 조금 남겨 놓는것 같은 아쉬움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책은 모두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학, 경제학, 수학, 정보공학, 철학, 역사학을 통하여 부와 경제력을 키우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다양하게 배우지 않고 돈버는 방법을 타고나서 성공하는 사람들도 많다. 어느 분야에서 성공하는데 타고난 능력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이 99% 이기에 다른 사람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그 속에서 통찰력을 기르고 혜안을 발견한다면 좋을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6개의 인문학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요소를 경제와 결부시킨 부자의 인문학이라는 책은 높은 식견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각 학습이 끝날때는 Learning를 제공하여 용어들을 풀이하여 주고, Cultures og Chapter라는 코너로 각 장의 저술 내용을 짧게 요약하여 제공하기에 다시 한번 복습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세상을 이해하는 힘,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등 모든 것이 인문학 분야이기는 하기에 인문학없는 삶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인문학의 뜻을 진리를 깨우치는 데 필요한

종합적인 지식과 생각이

인격과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6쪽

인용문의 내용을 빌리면 통찰력과 혜안을 길러서 체득이 되고 행동으로 발현되는 것이 인문학이라고 정의 하였으니 삶의 행동과 습관등 모든 것이 인문학의 결과라는 것이다. 철학에서 흘러 종교를 그리고 사회, 경제, 문화, 정치를 모두 아우르는 것이 인문학이니 경제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구성원을 조직하고, 이끌어가는 능력, 대인관계등 모든 것이 포함된 것이 회사이니 인문학은 전반적으로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정보공학 파트에서 나오는 말이지만 알고리즘과 AI의 발달로 직업이 사라지거나 생기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다룬 내용을 잠시 가져와 보겠습니다.

즉, 인공지능의 보급으로 일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부가가치가 별로 없는데도 노동력이

부족해서 업계에 남아 있던 사람의 직업이 없어지는 것이다.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사라지는 일은 하나도 없을지 모른다. 그보다는 기술이 없는 사람의 일이 사라지는 것이다.

160쪽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는 미래를 예측하는 책들에서 정말 많이 언급되고 있고 사라질 직업과 현재의 직업이 미래에도 있을 것 같은 직업을 분류하기도 한다. 예전 마차가 없어지며 실직한 사람들이 그 다음 차를 만들면서 생긴 직업이 더 많아졌다. 마차에 들어가는 부속품보다 차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사람이 더 많아지고 차를 움직이기 위해서 도로를 만들어야 하고, 그 도로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장비를 만들어야 하고, 차를 움직이는 운전이 가능한 사람이 있어야 하기에 직업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 나게 되었다. 미래에는 어떠한 것이 대체될것인지는 불명확하지만 시대를 등지지 않는 사람이라면 적응하게 될것이다. 필요한 것이 조금 더 많아 질 수도 있겠지만 적응하고 살아갈 것이다.

교양이나 정보를 획득한 지식이 아니라 조직이나 사회를 움직이는 원리를 파악하기 위해서 인문학을 배워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부자의 인문학이라는 책이 시사하는 바는 정말 크다고 할 수 있다. 일반 개발서는 인용문을 빌려와서 한정적으로 제공하는 정보를 습득하는다 부자의 인문학이라는 책은 다양한 분야를 어떻게 접목하여 이해하고 설명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성을 기르는 방편으로서 인문학이 필요하고,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인문학이 필요하기에 부자으 인문학에서 말하는 인문학이 우리네 삶 속에 깊게 자리 매김하면 좋을 듯 하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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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철학자의 행복론 100세 철학자의 행복론 1
김형석 지음 / 열림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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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용 책들을 읽으면서 100세 철학자의 행복론처럼 편안하게 읽은 책은 올해 처음인듯 하다. 책 띠지의 "나는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라는 말이 다른 의미로 보면 한 세기를 지나온 철학자의 마지막 저작처럼 느껴지는 듯 하여 마음 한구석이 공허해 지는 말이기도 하였다. 자서전 같은 에세이면서 많은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책이고, 살아온 인생 나들이에 대한 편안한 과거 회상 같은 느낌의 책이라 마음이 긴장감 없이 책의 페이지가 넘어 가는 책이기도 하다.

서문에서 "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이 무엇인가?"라는 수수께끼에 대한 답으로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정의'입니다. 라고 적어 2등을 시상하고 1등은 '사랑'이었다는 그 당시를 회상하면서 나이를 먹으면서 "사랑은 정의보다 강하며, 정의를 완성시키는 가치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라는 문장이 가슴에 와닿는다. 사람의 가치관과 인생관은 시간의 흐름속에서 큰 줄기는 변하지 않지만 작은 줄기는 세월속에서 변하기 나름이다.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행복이 머무는 자리, 2부는 스스로 성장하는 힘, 3부는 인생을 사랑하고 즐기는 마음, 4부는 삶의 완성으로 가는길이라는 테마로 구성되어 있는데 자서전같다는 생각이 드는 에피소드와 생활을 편집하여 어릴때부터 마지막 노년기까지의 철학을 펼쳐 보인다.

에피소드는 생활과 업무적으로 해외등을 다니면서 겪은 일을 담고 있다. 철학자로서의 혜안과 오랜 세월을 견뎌온 세월의 무게만큼 우리에게 전해주는 가치관과 통찰력이 묻어나는 곳이 책의 곳곳에 묻어 나온다. 설익은 과일처럼 햇병아리 같은 신선한 충격을 주는 글들을 없지만 잘익은 과일을 수확하듯 세월을 낚으며 세월을 되집어 보는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고마운 세상에 살고 있다의 서문에서 " 내 육체와 생명, 건강은 물론 삶 자체 모두가 다른 사람들의 도움과 혜택으로 존재한다. 내게 주어진 한 가지 일만 하면 되니 이 얼마나 고마운 노릇인가. 그 많은 사람에게 어떻게 다 보답하면서 살 수 있을까!"라는 글이 노 철학자의 인생관이고 삶을 지탱하는 가치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종교적이든 업무적이든 사람은 함께 공생하면서 의지하고 도움을 주고 살아 가고 있는데 삶을 살아가는 페이지를 채우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듯 하다.

각 에피소드의 내용도 알차고 통찰력을 제공하지만 에피소드 시작전에 행운이 아닌 행복을 상징하는 클로버로 표시된 내용들이 노 철학자의 생활철학을 담고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앞의 인용문도 행복의 클로버로 전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따스함이 묻어나고 감사가 묻어나고 행복과 사랑이 전해지는 철학을 담은 내용들이라 기억에 오래 오래 남을 듯 하다.

인생에도 그런 면이 있다. 정신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은

육체적인 취미를 가지며 육체적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정신적인 취미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167쪽

건전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말처럼 균형잡힌 생활을 하여야 한다는 생각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정말 누구나 한번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서평활동 하면서 독서를 하고 주말에 시간나면 등산 활동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수양하고 명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혼자 높은 산을 몇 시간 걷다 보면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정리할 생각들이 있으면 차분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굳이 명상하려고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실타래처럼 헝컬어진 마음들이 정리되고는 한다. 나이에 비례하여 생활환경이 축소되기에 확장하기 위해서는 오전반에 무엇을 배우고 오후반에 무엇을 배운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 잘하고 있는 것이거나 못하는 것이거나 새로운것이거나 구분하지 말고 아침에는 정신적인 마음의 수양을 위해서 서예등 차분하게 마음을 다스리는 취미 생활을 하고, 오후에는 운동 모임을 하나 가입해서 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일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다. 나이가 많거나 적든 체력은 정말 필요하기에 운동은 실내에서, 집안에서, 야외에서 하거나 상관없이 꾸준하게 매일 매일 조금씩 하여야 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심신이 모두 단련되어 편안하게 되어야 한다는 철학자님의 생각에 늘 존중과 존경을 보내드린다.

같은 인생의 길을 걸으면서 어둡고 거늘진 면만

보는 이가 있고 밝고 희망적인 쪽을 보는 이가 있다. (중략)

부정적인 사고가 계속되면 절망에 빠지지만

긍정적인 자세로 살게되면 희망을 만들어가게 되어 있다.

243~244

가장 쉬운 말이지만 삶에서 가장 어려운 말이기도 하다. 가장 쉬운것이 삶에서는 가장 어려운 일이고 어렵다 생각하는 것들은 지나고 보면 별것 아닌 세상사 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마음의 흐트러짐 없이 주관적인 잣대가 공정하다면 초지일관하는 것이 가장 좋은 삶의 가치관이기는 한 듯 하다.

사람의 그릇의 크기를 키워야 한다는 철학이 마음에 와닿는다. 그릇의 크기가 작은데 많이 담으려고 해서 넘치거나 그그릇이 크지만 채우는 것이 미흡하여 채우지 못하는 것을 걱정하시는 철학자님의 생각을 들으니 많은 것을 반성하게 되었다. 일반인이 나는 그릇이 크기는 작지만 담아야 할 것드리 너무 많았는데 너무 소홀하게 살아 왔던 지난 날들을 반성하게 되었다. 삶은 한정적인데 지나온 세월속에서 담아온 것들보다 앞으로 채워야 할 것들이 더 많을 것이다라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겠다.

마지막 장은 진정한 철학자로서의 에세이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네에게 던지는 인생의 화두가 많이 담겨 있어서 채울것이 많은 범인인 나에게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 왔다.

인생이라는 야간 열차를 타고 가면서 내리는 에피소드를

1. 돈과 물건을 무척 사랑하더니 저것들을 어떻게 내놓고 내렸나?

2. 고생은 했지만 우리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준 사람이라고 입을 모았다.

3. 저분은 좀 더 우리와 같이 있었으면 했는데.......

269~271

인생이라는 야간 열차애서 각각의 종착역에서 내릴 때 다른 사람의 입방에서 어떻게 인식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귀착되었다. 1번보다는 3번으로 갈수록 사람의 삶은 가치 있는 삶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나를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닌 사랑과 봉사로 희생하면서 살아가는 인생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게 하는 것들이다. 진정으로 봉사하거나 남을 도울 일은 거대한 것이 아니고 미미한 것이기에 전해주는 메세지가 크게 다가온다. 생각하면서 살아온 것들이지만 핵심을 정리해서 보여주시니 정말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눔하고 봉사하는 일은 멀리 있지 않고 늘 우리의 주위에 산재되어 있다.

마지막장은 무거운 내용을 정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철학자 다운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부분이다.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메세지가 곳곳에 담겨 있지만 마지막을 생각하는 부분에서 공허함이 밀려오지만 많은 에피소드와 삶의 통찰력을 전해주는 가슴이 따스해지는 행복철학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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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 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한 신화 수업 마흔에 읽는 서양 고전
장재형 지음 / 유노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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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시점인지 모르지만 "마흔" 이라는 숫자를 기준으로 나오는 책들이 많아 진것으로 안다. 마흔에 읽는 니체, 마흔에 읽는 손자 병법, 마흔에 읽는 카네기, 마흔에 읽는 그림 형제 동화, 마흔에 읽는 오자 병법, 마흔에 읽는 갈라디아서, 마흔에 읽는 시를 보았던 것 같은데 이 책은 마흔에 읽는 그리스로마 신화에 관한 내용이다. 신화라는 것이 각 나라 마다 있을 것이고 소규모 부족들 가운데에서도 신화라는 것이 존재 할 것이다. 하지만 외국의 신화중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는 늘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많은 이야기 거리를 제공한다.

마흔이라는 숫자는 공자가 말한 불혹이다. 미혹되지 아니함을 이야기하는 즉, 자기의 주관이 확실하고 주위 환경에 휘둘리기 보다는 유혹들에 흔들리지 않는 나이가 불혹이라 하였다. 삼십세에 뜻을 세워 학문에 힘쓰다 10년이 지나 인생의 황금기인 40세가 불혹이라는 나이로 칭하며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주관이 확실한 나이라 생각하는 시기라 생각한다. 그러다 50이 되면 지천명으로 하늘의 뜻을 알아 순리 대로 살아 간다는 의미로 나이를 나타내는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였다.

젊을 때 읽은 책과 나이가 들어서 읽은 책은 그 느낌이 비슷하면서도 세월에 배운 내용을 접목하여 재해석하다 보면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물론 젊을 때도 여러번 읽으면 그 느낌이 달리 오지만 나이가 지긋해져서 다시 읽다 보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져서 보지이 않는 것들이 보이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마흔에 읽는 그리스로마신화는 내가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게 되어 있었다.

전체는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마흔, 무엇으로 방황을 멈출 것인가( 신화라는 해독제), 2장은 어떻게 인생을 바라볼 것인가( 양면의 신화), 3장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관계의 신화) , 4장은 나를 어디로 이끌어야 하는가 (성장의 신화), 5장은 어덯게 이 삶을 모험할 것인가(용기의 신화)라는 부제를 가지고 그리스 로마 신화를 분석하고 저자의 생각을 적은 책이다. 단순하게 신들의 계보와 한 일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알고 있었던 내용들로 구성하여 등장하는 주인공은 신과 영웅을 포함하여 30인이 등장한다.

그리스 로마신화의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 계발서나 에세이 같은 성격의 가벼운 책이기도 하다. 등장하는 신들이 잘 모르는 신은 등장하지 않고, 영웅들도 흔히 알고 있는 영웅이 등장하고, 에피소드 같은 신들이나 영웅들이 겪은 일들도 한번쯤은 보았거나 들어 보았을 것 같은 것들로 구성하여 거부감을 없앤것도 사실이다. 신들의 계보를 공부하다 보면 싫어지고 짜증이 나게 마련이다. 그러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신과 영웅의 겪은 일을 이야기 하면서 현재의 삶을 되돌아 보게 하는 에세이 같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늘 어제를 반성하고 내일을 생각하며 삶을 살아 간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이라는 사실을 살면서 잊어버리게 된다. 고통과 힘든 것들이 산재한 오늘보다 내일은 편하고 아름다울 것 같다는 환상속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 오늘을 멀리 할 수 있는 삶을 살아 간다.

판도라의 상자, 미다스와 마음의 눈, 시시포스와 자유등으로 구성된 1장은 누구나 들어 보았던 신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판도라의 상자의 부제인 "신은 한쪽 문을 닫으면 다른 쪽 문을 열어둔다"라는 부제로 저자는 "지금의 실패와 좌절은 내가 극복할 수 있기 때문에 신이 허락한 시럼인지도 모른다"라는 의미 해석과 " 판도라의 상자는 '절망의 끝에는 항상 희망이 있다'고 말한다. "처럼 행복으로 다가 가기 위한 우리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양면의 신화인 2장에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지만 벨레로폰의 굴곡이라는 부제에서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는 의미로 행복과 불행은 혼자 오지 않는다. 모든 순간에 존재하는 행복으로의 통로"라는 라는 의미에서 저자는 우리가 많이 들었고 알고 있는 단어로 설명한다. "카르페디엠(Carpe diem)!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자라는 내용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얻어야 한다는 것을 저자는 말한다.

각 장에 나오는 영웅과 신들은 많이 회자되는 주인공들이고 에피소드도 많이 들어본 내용들이기에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 좋은 점이다. 신들의 이름과 업적이 나열된 것을 생각한다면 이 책은 삶의 지혜와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배우는 삶에 대한 혜안을 배워야 한다는 의미로 저술되어 있다.

익숙한 삶과 작별을 고하고 새롭고 낯선 가능성의

세계로 나아가라.

마흔이야말로 모험을 시작 때다, 지금 모험하지 않는다면

인생에 남은 가능성의 문들은 영원히 닫혀 버리고 말것이다.

290쪽

저자가 마흔이라는 나이를 바라 보는 관점의 핵심이라 생각한다. 세상을 보는 시야도 넓어지고, 편협했던 사고가 확장되어 무엇이든 도전하면 가능할 것 같다. 먹고살기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투자하는 시간을 가지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필요한 생각으로 이해된다. 꿈을 꾸며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은 아름다울 것이다. 꿈이 없는 삶은 공허하고 빈껍질이기에 자신만의 소중한 무엇을 위해서 투자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취미든 특기든 무엇을 더 생각하지 말고 도전하는 의식을 키워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지만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나와는 다른 나이기에 오늘을 위해서 오늘의 나를 찾아 가는 그 과정을 열어라는 가르침을 주는 듯 하다. 고민과 번뇌는 잊어버리고 나를 위한 삶의 주체자로서 살아가는 나이를 40으로 기준을 삶고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혜안으로 무엇인가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인생의 경로를 수정하는 것이 아닌 현재의 나를 기준으로 나를 찾아 가는 과정의 책으로서는 좋은 길라잡이 책이라 생각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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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하마 수학 박사의 똑똑한 숫자 쓰기 1 - 0부터 50까지 하마 하마 수학 박사의 똑똑한 숫자 쓰기 1
김리나 지음 / 창비교육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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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는 아이나 어른이나 호기심의 대상이면서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흥미를 잃어버리면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학습이라 처음 접할 때 숫자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수학박사의 똑똑한 숫자쓰기라는 교재는 미국 보스턴 칼리지 수학박사 김리나 박사가 만든 교재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교재라 생각하면서 서평을 작성하여 본다.

학습의 기초단계로서 학습하는 올바른 자세와 연필을 바르게 잡는 법부터 배우게 하는 것이 교재의 특징 중 하나이기도 하다. 쉽게 간과하기 쉬운 부분을 콕 집어서 학습하기 전에 배우게 함으로서 세발 버릇 여든 까지 가는 연필 바르게 잡기를 익히게 한다. 사실 연필을 이상하게 잡고 학습하는 것이 익숙하다 보면 친구들의 자세를 보면서 비교하게 되고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는 경우도 있게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학습의 구성은 처음부터 숫자를 익히는 것이 아니고 학습하는 자세를 익혔으니, 제일 먼저 선긋기 연습을 하게 한다. 직선과 곡선을 연결하여 완성하게 하고 종합적으로 동물을 점선을 따라서 익히게 함으로서 선긋기 학습을 복습하게 한다.

선긋기 학습이 끝나면 숫자를 익히게 구성되어 있다. 각 숫자들을 익힐 때 주의해야 할 점을 공지하여 아이에게 지도할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예를 들면, " 아무것도 없는 것을 숫자 0으로 표현하는 것은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2,1,0과 같이 숫자가 하나씩 줄어 결국 아무것도 없을 때 0으로 나타낸다고 알려주세요"라는 것처럼 숫자를 익히기 전에 혹은 과정중에 궁금한 점을 알려주어서 부모가 아이의 질문에 대답하게 하고, 학습하는 단계를 점검하는 자료로서 활용하게 하였다. 숫자 1을 학습하면서 " 숫자 모양을 인지하는 것이 숫자 쓰기에 선행되어야 합니다. 엘리베이터 숫자판, 자동차 번호판 등과 같이 생활 속에서 숫자를 찾아 자주 읽어 주세요. 숫자 모양을 인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라고 학습이 연장 될 수 있고, 학습의 다양화를 위한 지도 조언을 매 페이지 학습하기 전에 미리 학습의 방향에 대하여 공지를 하여 학습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지이라고 할 수 있다.

매 페이지 숫자 학습은 숫자를 점선에 맞춰 써보기, 그리고 빈 공간을 제공하여 먼저 익힌것을 다시 학습하면서 공간지각력을 높이면서 다시 써보기, 그리고 다양한 활동의 하나인 그림을 보면서 다시 한번 익힌 숫자를 복습하게 하게 하는 것이 특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을 보면서 갯수를 적어보게 하거나, 해당 숫자를 찾아서 색칠해보기, 그림을 보면서 해당숫자 찾아보기 과정을 거치면 0~5까지 학습하면 복습하기 과정을 통하여 아동이 익힌 숫자를 다양한 학습으로 복습하게 한다. 그림을 보고 해당수만큼 색칠해보기, 그림에 해당하는 동물들의 수를 헤아려서 적어보기, 수를 순서대로 연결해보기, 그림속의 갯수와 숫자를 연결해보기, 수에 해당하는 같은 모양의 스티커를 붙여보기, 퍼즐조각에서 해당하는 숫자 찾아서 색칠해보기등 0~50까지의 수를 익혀보게 하는 교재로 구성되어 있다.

0~9까지의 수는 숫자를 세고 써보게 하는 작업이 필요하고 숫자 10부터는 읽는 법을 강조하고, 숫자 20부터는 묶음에 대한 공부 방법을 설명하고 있으며, 숫자가 올라가면 묶움과 낱개에 대한 지도를 통하여 학습하여 숫자의 지도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숫자 27을 학습하면서 당부를 하는 모습이 너무 친절 한 듯 하다.

숫자 쓰기를 지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반복 학습으로 인해

아이가 수학 자체를 싫어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마음에 여유를 갖고 아이를 지도해 주세요.

아이가 처음 학습 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아이가 관심을 보이면서 학습하려고 하는데 단순 반복으로 아이가 흥미를 잃어버리면 다음에 그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에 아이가 흥미와 관심을 잃지 않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법으로 다양하게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단순하게 숫자만 익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을 처음 지도할 경우 흔히 하는 부모님들의 실수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이야기를 해주고 숫자를 학습하면서 진취적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마냥 반복해서 숫자를 적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대화하면서 학습 할 수 있는 단계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유아 단계에서 수와 관련한 감각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중 " 몇 개쯤 될 것 같다."라고 표현되는 " 양감"을 기르기

위해서, 물건 세기 활동을 자주해 주세요.

숫자를 학습하는 방법은 크다와 작다, 몇 번째등 기준점 학습이 중요하고, 읽고 쓰는 방법을 알게하고, 학습교구의 다양성을 통하여 아동이 수를 익히게 하면 아동의 호기심은 높아 질 것이다. 블럭을 늘어 놓고 숫자를 세거나 묶음으로 나누고 낱개 파악해보기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아동이 호기심과 흥미를 잃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하면서 학습해야 한다.

숫자를 처음 익힐 때는 수의 개념을 알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숫자쓰기 지도는 수의 개념이해하기, 수를 나타내는 숫자의 모양 인식하기, 숫자 따라 쓰기 단계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부모의 욕심과 조급증으로 아이가 흥미를 잃어버리는 것을 정말 경계하고 아이가 수 학습을 할 때 부모의 역할과 숫자 학습의 단계를 미리 이야기 하는 교재라 처음으로 숫자를 익히는 과정에서 정말 가장 중요한 조언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마 하마 수학 박사의 똑똑한 숫자 쓰기 1권 교재는 "내 아이의 수학지도법이 궁금할때, 숫자 쓰기를 하며 수 개념도 잡고 싶을때, 믿고 볼 만한 첫 수학 교재가 필요할때" 활용하면 좋다고 책의 뒷면에 나와 있습니다. 막연하게 그냥 반복적으로 숫자를 익히면서 스티커나 다양한 활동만 강조하는 교재가 아니라 숫자를 익히면서 간과하기 쉬운 개념을 잡고 학습하게 하는 안내과정이 너무 충실한 교재이다. 단순반복만이 능사가 아니기에 묶음과 낱개등, 순서를 익히고 활동을 다양하게 하기 위한 지도 조언이 매 페이지 마다 등장한다. 막상 지도는 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막막하신 부모에게는 정말 교재인듯 하다. 아이의 학습지도교재라고 해서 아이에게 스스로 학습만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에게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아이의 사고력을 확장하고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 구성한 것이 너무 좋았다.

스티커의 양도 적당하고, 아이의 소근육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방법으로서의 구성과 안내가 되어 있는 교재라서 정말 많은 부모님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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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한글 박사님의 스티커 놀이 1 - 쉬운 글자 아하 한글 박사님의 스티커 놀이 1
최영환.진지혜 지음 / 창비교육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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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한글을 처음 익힐때 주의할 점을 먼저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 유아가 친근하게 느끼는 단어부터 가르치고는 하니다. 그러나 단어는 한글에 접근하는 도구일 뿐, 단어를 외우는 것이 한글 학습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모음과 자으, 그리고 그 둘을 합친 음절 글자를 아는 것이 한글을 아는 것입니다." 라고 부모님께 드리는 말씀으로 한글 익히기와 이 책의 학습 방법에 대하여 미리 이야기 합니다.

또한 " 한글을 배울 때 글자를 하나하나 따로 외우기 보다는 비슷한 글자끼리 비교하면서 서로 어떤 점이 다른지 살펴보면 더 재미있고, 또 쉽게 한글을 익힐 수 있어요"라는 아하 박사님의 조언으로 한글을 익히는데 주의할 점과 이 책을 활욯 하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한글을 익히는데 아동의 관심과 흥미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고 싶어서 하는 학습과 시켜서 하는 학습에서 도달하는 목표는 정말 다를 수 있기에 아동 스스로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교재를 보거나 학습을 한다면 아동의 성취도는 올라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아하 한글 박사님의 스티커 놀이는 학습하여야 할 내용이 적당하고 활동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학습량이 많으면 아동이 질려서 멀리 할 수도 있고, 활동이 너무 반복적이면 아동이 아무리 재미있는 놀이 같은 학습이라도 쉽게 흥미를 잃어 버리게 될 것이다

이 교재는 글자를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고, 비슷한 모음의 구별하기등 다양한 활동으로 아동의 흥미를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주는 고재이다. 내용이 단순해도 아이들의 흥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 특히 스티커 붙이는 것을 아이들은 놀이로서 학습을 하는데 책에서 사용법을 이야기 하듯이 스티커를 붙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붙이면서 입으로 단어를 소리내여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오감을 동원하는 학습 방법이 가장 좋은 것이기에 눈으로보고, 입으로 말하고, 손으로는 소근육 발달놀이를 하는 등 여러 감각을 동원하는 것이 파지 능력이 지속적이기에 책의 사용법에 따라 학습 한다면 아동의 흥미를 책의 마지막까지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하여 익히게 하고,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로 구성되어 어휘력을 확장하는 면에서는 좁은 편이지만 그래도 다양한 낱말로 구성하여 아동들의 어휘력 향상을 할 수 있게 안성맞춤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은 지속성이 부족하고, 학습 방법의 다양성이 부족하면 쉽게 흥미를 잃어 버린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이 교재는 정말 한글을 처음 접하면서 익히는데 정말 적합한 교재라고 할 수 있다. 스티커 놀이가 전부이거나 색칠하는 것이 전부이면 아동들은 다양한 활동이 없기에 쉽게 흥미와 관심을 잃어버리는데 이 교재는 한번 앉아서 펼치면 마지막까지 엉덩이를 뗄수 없는 교재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흥미와 관심 및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 어휘력 향상을 통하여 한글을 정말 쉽게 익히게 하는 교재인 듯하다.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합쳐져서 글자가 되는 학습원리를 가장 쉽게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교재이기도 하다. 자음과 모음이라는 말도 어려우면 퍼즐이나 블럭으로 글자의 합성원리를 이해하듯이 학습하면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게 될 수 있는데 아하 한글 박사님의 스티커 놀이라는 교재는 한글 학습의 기초 단계의 교재로서 너무 좋은 듯 하다.

아하 한글 박사님의 스티커 놀이는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서평에 해당하는 교재는 1권으로 쉬운 글자로 놀아요!, 2권은 받침 글자로 놀아요!, 3권은 복잡한 글자로 놀아요!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을 학습하고 나서 3권까지 학습하게 되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공부하면서 한글 익히기 학습목표에 무조건 도달 하리라 생각한다. 너무 쉬운 내용이면 아동들이 쉽게 흥미를 잃어버리지만 쉬운 단어를 다양하게 학습하게 하여 아동들의 지속적 학습력을 키우면서 한글이 술술 익혀질 수 있게 공부할 수 있다.

한글을 처음익히면서 학습에 대한 부담감이나 한글을 습득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나 저항력을 최소화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학습하고, 오감을 동원하여 익히게 함으로써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도록 구성한 아하 한글 박사님의 스티커놀이라는 책을 추천한다. 스티커 놀이를 하는 교재는 특히 스티커에서 접착제 내음이 날 수 있지만 이 교재는 안정성을 뒷받침하여 전혀 그런 거부감 있는 냄새가 없다는 것도 좋은 점이기도 하다. 자연스럽게 학습하면서 한번더라는 코너를 통하여 복습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아동들이 배운것은 반복하면서 복습하는 과정이다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듯하다.

학습량이나 활동의 다양성 측면에서 정말 좋은 교재이고, 아동의 발달단계와 학습력을 충분히 고려한 교재라서 적극 추천한다. 아동들이 한글을 익히면서 들어야 하는 거부감을 최소화하여 학습하는 것이 공부하는 것이 즐겁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구성된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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