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 - 세계를 바꾼 다섯 가지의 위대한 서사
바츨라프 스밀 지음, 솝희 옮김 / 처음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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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와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이제 마라톤으로 따지면 반환점을 돌기 까지 많은 변화에 따른 많은 문제점이 보이고 있다. 사회학자와 역사학자, 문화인류학의 학자들은 너도 나도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지적하고 있다. 학자로서의 당연한 본분이기도 하고 개선해야 할 점과 방법을 제시하여 주는 것이 의무이고 권리이기도 하다. 대전환이라는 책은 세계를 변화시킨 요소중에서 인구, 식량, 에너지, 경제, 환경은 어떻게 발전해 왔으며 진행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국면들 사이에서 5가지의 요소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보완하고 지금까지의 전환 상황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팩스풀니스라는 책과 비슷하고 자료를 제시하여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느꼈는데 책의 후미에 팩스풀니스와 스티븐 핑거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과학적 자료에 근거하여 도표와 삽화를 통하여 접근성을 높여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서술되었다.

어느 계층의 사치는 어느 계층의 빈곤으로 상쇄된다는 월든에 나오는 말이 생각난다. 종말론은 시대를 불문하고 위기다, 환경으로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을이 위험하다, 식량이 부족하다, 모든 것에 필요한 에너지 사용량은 늘어나 위기를 접할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수많은 책과 수많은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회자되고 있다.

저자가 전망하는 인구문제는 일부국가들 중국이나 아프리카등에서는 지속적인 인구의 증가를 막을 수 없을것이다라고 전하며 인구는 고령화하고 노년 부양비는 상대적으로 증가할 것이다라고 예측하고 선진국과 또는 일부국가에서는 인구 감소를 겪게될것이다. 그리고 인구의 감소는 눈에 보이게 늘어나는 국가가 증가할 것이다라고 예측하였다.

인구의 고령화, 가족 규모의 감소, 국가적 혹은 국소적인 인구의 감소로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고 국제 이민이 뒤따를 것이다. 우리나라의 현실정과 비슷하게 맞아 가는 부분이 인구문제에 해당하는 듯 하다. 인구의 감소로 사회전반적인 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한 대한민국의 상황을 대변하는 듯 한다. 경제적인 능력과 여가시간의 활용등으로 가족구성원의 수는 줄어들고 인구의 감소가 진행되고 있는 대한민국은 저자가 이야기 하는 인구문제에 관한 문제와 해결책이 맞는 듯하여 씁쓸하다,

식량문제는 환경문제와 맞물려 경작지와 목축지를 개간하고 활용하기 위하여 자연을 파괴하는 것과 맞물려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맬더스의 인구론을 필두로 하여 인구와 식량문제에 대하여서는 오래동안 문제제기와 해결책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생산성이 우수한 품질의 개량으로 단위면적당 산출을 높이고 계속된 품질개량과 기계화등으로 식량 생산에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 저자는

가장 흥미로운 방법들 중 하나는 최소한의 광호흡을 하는 식물을 설계하는 일인데 '''

464쪽

인공적이고 과학적인 품종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은 유전자 변형과 인류에게 해가 적은 방법을 동원하고 적은 노력과 적은 에너지로 식량을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 진보적이고 인류적인 방법으로 환경을 오염시키는 비료의 양과 교육을 통한 환경과 식량등에 대한 배움을 통하여 함께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품종개량과 환경을 생각하고, 자급률을 높이고 해마다 강수량의 불균형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앞으로의 다양한 방법들이 연구되고 적용되고 있다는 것에서 희망을 읽을 수 있다.

에너지 문제는 화석연료의 시대를 단축하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연구중이다.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에너지를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과학자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아직 화석연료가 없다는 삶이 불가능하기에 지구를 위해 좋은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다. 인류는 긴박하고 긴급한 상황에서 늘 초인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위기를 벗어나고 있으니 기대하고 있으며, 재생가능한 에너지의 사용과 모든 분야에 적용가능한 에너지를 발견하리라 본다. 산림을 훼손하면서 걸어왔던 인류가 원자력과 재생에너지의 사용으로 전환하였듯이 앞으로의 세대에는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는 에너지를 찾을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경제와 환경부분은 모든 부분에 녹아 있기에 책을 읽고 공부해야 할것이다.

인류의 건강지수는 상향되었고 모든 부분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거두었지만 아직 발전이 미미한 국가에서 앞서 발전한 국가들의 전철을 밟아서 성장한다면 모든 위기는 더욱더 심해질것이기에 함께 잘 사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노하우를 적용하여 공해와 인류에게 피해가 적은 방법을 적용하여 가난한 나라들의 발전을 돕고 성장을 하도록 유도하여야 할것이다.

신문지상에 흔하게 보이는 지구 온난화로 기상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이산화 탄소로 오존층에 영향을 주어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고 영구동토층이 녹아서 줄어들고 있다는 기사를 많이 접하고 있는 실정이다.

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전기자동차로 이동에 도움을 주고 환경을 생각하게 하고 더나아가 수소차나 공기중의 그 무엇을 사용한 에너지로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발견이 있을 것이다 생각한다.

희망적 약속과 종말론적 위험이 모두 양극단에 다다랐을 때, 인구와 경제성장, 에너지 사용, 그리고 환경의

대전환은 우리를 인간 진화의 이 지점에 이르게 했다.

5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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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스퀘어 : 세상을 외치다 - 민주주의에서 설득의 효능은 힘이나 권위가 아니라 '연설'에서 나온다
필립 콜린스 지음, 강미경 옮김 / 영림카디널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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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Blue Square가 무슨 뜻일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읽다보면 민주주의의 수호신 같은 필립 콜린스의 주장에서 Red Square에 반대하는 의미로서 적용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맞을 수도 있겠지만 아닐수도 있을 것이다.

책은 5가지의 테마로 15개의 유명한 연설이 등장한다. 붓은 칼보다 강하다는 의미와 설득은 권위나 힘이 아닌 연설등 말에서 나온다는 논제를 증명하기 위하여 전개된다. 들어본 것도 있고 인물은 의미와 상관없이 유명한 사람이지만 연설문은 접해보기 어려운것인데 그리스의 아테네 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다.

페리클레스와 키케로는 이름은 들어 보았고 키케로는 철학자로서만 알고 있었는데 연설문을 작성하거나 연설을 하는 사람에게는 기초적인 것이라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공포정치의 대명사같은 로베스피에르의 연설이나 피델카스트로의 연설은 쉽게 접할수도 없는 것인데 첵을 읽으면서 그당시의 시대적 배경등 왜 그런 연설이 나올수 밖에 없는지를 알게 되었다.

연설문 작가의 경험에서 민주주의를 보호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위대한 연설의 힘을 빌러 연설문에 나오는 글들이 우리의 사고를 어떻게 바꾸고 세상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수 있는지가 작가의 전체적인 마인드라 생각한다.

이 책의 핵심이자 논지는 바로 그러한 진보의 관점에 있다. 이 책은 정치의 덕목을 다섯 가지로 나누고, 위대한 연설들이

바로 그 다섯 가지 덕목을 뒷받침 한다고 여기고 진행한다.

1. 정치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

2. 정치는 강요가 아니라 설득

3. 정치를 통해 개개인은 타인으로부터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

4. 자유로운 사회의 시민 모두를 평등한 존재로 여기고 국민전체의 삶을 개선시켜 나갈것

5. 인간의 본능 중 가장 나쁜 부분을 조절하여 올바르게 바로 잡는 것

23쪽

오래되고 역사속에 묻혀있는 연설을 다시 소환한 이유를 5가지로 들고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이상적인 정치 연설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곳곳에 음모론이 판을치고 위협하는 곳에서 정치에 대한 냉소주의와 허무주의를 벗어나고 희망과 신뢰를 줄 수 있는 훌륭한 연설이 나와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15개의 연설문중 쿠바 혁명의 주체자인 피델 카스트로의 연설 제목인 " 역사가 저의 무죄를 밝혀 줄것 입니다." 라는 것을 중심으로 리뷰를 작성하여 보고자 한다.

화려한 매력을 지닌 인물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쉽게 인기를 얻고, 그와 동시에 또 얼마나 쉽게 잘못된 길로

들어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328쪽

저자의 말을 빌면 선의로 시작하였지만 지옥으로가는 급행열차가 될 수 있는 길이라는 증명이라고 하듯이 보여준다.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미국의 외교정책이 대부분 비윤리적이었던 것 이상으로 카스트로와 체 계바라가

꿈꾸던 이상향에 대한 빗나간 꿈이 어떤 결과를 가져 오는지 생각하면 씁쓰럽해진다.

332쪽

정치적인 이념이나 투쟁의 역사를 비하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그들의 꿈과 희망이었던 것들의 결과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 체제를 부정하던 새로운 체재를 옹호하던 그럴수 밖에 없다면 맞지 않는 옷을 입었다면 맞춰 입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을 것인데 극단적인 부정의 방법이나 마음으로 이루어 놓은 결과를 보면 이상이 현실에서 적용되지 않은 것이 가슴이 아프다. 혁명가들에게는 정말 좋은 본보기가 되어 많은 영향을 끼친 연설문이 카스트로의 법정 증언이다.

'민중은 복종할 수 밖에 없을 때는 복종합니다. 그러나 멍에를 벗어던져야 할 때가 되면 그동안

빼앗겼던 바로 그 권리를 더 크게 사용하여 자유를 되찾습니다. '........토머스 페인도

'정의로운 사람 하나가 왕관을 쓴 사람보다 더 큰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했지요.

342쪽

많은 소망과 희망의 메세지를 담고 있는 법정진술이지만 작가는 쿠바 혁명을 잘못된 것이라 평가하고 있다.

쿠바인들의 현실에서는 정당하고 당당하다고 판단 할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결과론적으로는 쿠바혁명은 잘못되었다는 것에 동의한다. 현실을 바탕으로 하지 않는 혁명적 이상주의는 헛된 꿈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는 것이다. 혼자서 짋어질 무게가 아니라 나누어 질 무게라면 혼자가 아닌 무게의 나눔을 받을 사람들의 뒷면도 살펴야 한다는 것으로 생각된다.

15개의 역사적인 연설문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좋았다. 책에서 많이 언급하는 킹 목사의 연설문은 실려 있지 않았다.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는 연설들을 읽어 보면서 왜 그당시에 그런 연설이 나왔는지 알게되었고 시대와 국민성에 호소하고 희망을 주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연설문을 공부하면서 역시 붓은 칼보다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민주주의를 위협에서 구하고 수많은 난관을 물리치고 지금의 자리까지 왔으니 잠시 몸이 불편하다고 몸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불편한 곳을 고쳐 맑고 밝은 세상을 보자는 희망의 메세지를 본듯한 기회를 얻은 듯 하다. 연설이나 말잘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 보았으면 한다.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카페의 도움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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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보물찾기
배성식 지음 / 포트레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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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는 늘 숙제다. 아이들이 성장하면 함께하는 횟수보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부모와는 비례하여 시간이 줄어드는데 그때까지 얼마나 많은 추억을 함께 하며 공감하고 성장하는 것이 부모에게는 마침표도 없고 쉼표도 없는 숙제이다. 예전에는 정보가 없어서 책을 통해서나 다녀온 지인들의 이야기를 종합해서 여행계획을 짜고 즐기고 했는데 요즈음은 개인채널이 다양하고 정보는 넘쳐나는데 필요한 정보를 찾기는 참 어려운듯 하고 종합하여 선택하기에는 선택장애가 따르는 것이 보편적인 부모의 마음일 듯 하다.

카테고리가 잘 짜여진 책인듯 하다. 안내문이 먼저 안내문이 나오고 계획이 필요한 주말 프로젝트라고 준비를 해야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한 곳들, 자주하면 좋은 주말 프로젝트 파트에는 거주지 근처에서 늘 함께할수 있는 장소를 안내하고, 마지막으로 당일 바로 할 수 있는 주말 프로젝트파트로 나누어 계획에 맞추어 장소를 선택하거나 볼거리,와 먹거리 안내를 보고 선택하여 여행계획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고속도로 휴게소나 타지역 시군청등에서 배부하는 팜플렛을 모으고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근처 지역을 안내하여 시간내기 어려운 먼 곳이면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라도 볼수 있도록 준비한다.

책이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나오는 "추억은 늙지 않는다"라는 말이 가슴에 스며든다. 저자는 여행계획부터 다함께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안내하고 있다.

모두가 주인공이 되기위해서는 어른들만이 계획하고 아이들은 조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장소의 선택부터 자세한것은 부모의 몫이지만 큰 아웃라인은 가족들이 대화를 통하여 정하고 계획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여행의 목적은 자녀와의 대화로 인한 소통, 추억만들기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힘들기만 하면 지루하고 다음계획이 힘들겠지만 적당한 즐거움과 고생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여행을 하라고 한다. 여행을 다녀와서는 아웃풋을 가족과 함께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최신 기술이라고 할수 있는 "KSTARGRAM" 설치와 사용법을 안내하고 각 단락의 맨처음에 별표시 활용하면 관련 동영상으로 미리 돌아 볼수 있는 기법을 적용하였다. 지금은 개인 채널이 다양하여 정보가 많지만 그래도 책을 읽으면서 미리 돌아보기를 할 수 있는 증강현실을 적용한 것이 너무 좋았다.

아이들은 부모와의 추억을 먹이로 하여 성장하고 미래의 결정에 한페이지를 함께 만들수 있는 것이다. 가까운 곳도 될수 있고 먼 장거리 여행이 될수도 있으며, 당일치기나 오랜 기간 여행을 하려면 준비를 철저하게 하여 시간과 경제적인 도움을 미리 받아 보는 것이 좋기에 준비를 하는 단계에서 정말 필요한 책인듯 하다.

여행은 역사나 문화등 교육적인 부분과 볼거리나 먹거리등으로 즐기는 것이 조화롭게 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남는 것이 반으로 줄어들고 조화로우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여 다음 여행을 계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집에도 등산하자고 하니 가끔가지 말고 한달에 마지막주 토요일 한번은 시간을 내어 줄테니 함께하자는 아들이 참 고맙기도 하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을 나이인데 주말의 1/8을 내어 준다고 하니 참 고마웠다. 올해 봄부터 시행해서 2번만 다녀왔지만 시간을 맞추거나 시간을 공유하는 것이 참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시간을 공유하고자 하는 아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참 고맙고 감사하다.

여행의 빈도나 거리와 계획등을 모두 가족과 함께 계획하고 주제를 정해주고 아이들이 장소와 볼거리와 먹거리를 계획하게 하는 방법도 좋을 것이다.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면 지겹거나 지루하지도 않을 것이고 역사적인 알거리를 미리 공부하게 하여 부모에게 설명하게 하는 등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할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각 지역마다 문화와 문화재별 역사적인 사실등을 부모가 설명하기만 하면 아이들이 거부감이 들거나 지겨워 할 수 있기에 볼거리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미리 공부하게 하여, 볼거리를 나누어 설명할 파트를 정해주면 아이들 스스로 학습이 될것이다.

하지 않을 수 없으면 힘들어도 즐겨야 하는데, 부모들이 견딜 수 있는 고통과 힘든것보다 아이들은 짧은 시간에 여행의 의미를 잃어버리기에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고 아이들이 조연이 아니라 주인공이 될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면 좋을 것이다. 정도가 없는 것이기에 자녀들과 교감을 통하여 아름답고 좋은 추억들만 쌓을 수 있도록 이 책을 활용하는 것도 정말 좋아 보인다. 우리들이 가야할 곳이 다녀온 곳 보다 더 많기에 자녀들과 함께할 시간이 줄어드는 시간만큼 함께하는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할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미리 공부하고 개인채널로 보충하여 준비하게 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여 공감하는 여행을 하였으면 하는 생각이다.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카페와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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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 삶과 태도에 관하여 조우성 변호사 에세이
조우성 지음 / 서삼독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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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드라마나 영화의 원작을 읽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원작을 각색하여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면 원작의 어디까지 지켜질런지는 모르기에 먼저 영상을 보고 나서 글로 읽는 것을 즐긴다. 처음으로 드라마로 반영되는 에피소드 원작을 읽어보게 되어 영광이기도 하고 가지 않던 길을 간것 같아 가슴떨리는 경험이었다. 드라마는 16부작중 2회밖에 하지 않았기에 소소한 것들이 스포일러가 될수 있을것 같아 조심스럽다. 우리네 삶의 단면을 보여주는 가슴찡한 드라마를 마음껏 누려보고 싶다.


1권은 삶과 태도에 대하여라는 부제로 모두 2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 삶의 기쁨과 슬픔은 다정한 얼굴로 찾아오지 않는다."라는 테마로 사람사이의 관계를 다룬 에피소드가 사람냄새 가득하게 실려 있다. 2권은 일과 선탤이라는 부제로 2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선의와 악의, 우연과 필연이 교차하는 세상 한가운데를 건너는 법" 이라는 테마로 갈등과 선택 및 분쟁과 협상을 후회없이 사람답게 해결하는 스토리들을 모아서 실려있다.

책을 읽으면서 각 권마다 눈물샘을 자극하는 에피소드가 등장하여 법은 피도 눈물도 없다라고 하는데 법에도 가슴을 적시는 눈물이 존재하고 가슴따뜻한 인정이 숨어있음을 공유하게 되었다.

25년이상 법을 집행하면서 수채화같은 인간사에서 흑백의 가슴아픈 뒷면을 경험하셨을텐데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이 눈에 보였다. 물론 인간이기를 포기한 이야기도 있을 것이고, 입에 담기 힘든 이야기도 있을 것이다. 사람이 살면서 법조인등 법을 집행하는 분들을 언제 만날수 있을까 ? 차를 타고 가다보면 길거리에서 덥거나 추울때도 고생하시는 경찰관을 만날수 있을 것이고 선거의 공정함을 위해서 개표하는 곳에서 만날수 있을것이다. 물론 그 분들이 일하는 곳에서는 만나지 않고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 생각한다.

드라마나 영화는 인생의 단면이고 인간의 삶은 희노애락이 모두 녹아 있는데 그 가슴아픈 사연들을 진정한 휴머니즘에 녹아내리게 한 책을 인터벌 없이 앉아서 읽으며 삶을 다시 돌아 보게 하는 게기가 되었다.

사람에게는 공평하게 말을 잘하면 글쓰는 능력이 부족하거나 반대일수도 있는데 조우성 변호사님은 따뜻한 말도 잘하고 딱딱하기만 한 그 과정을 부드럽게 요리하시는 것을 보니 정말 모두 가지신 듯 하다.

다른사람의 이야가기에 공감하고 가슴으로 같이 우는 변호사 같은 역할이 있어야 하고, 날카롭게 분석하고 헛점을 찾아서 객관적으로 비판할수 있는 변호사도 있어야 세상은 둥글게 흘러갈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후자에 속하여 조우성 변호사님처럼 가슴따뜻한 분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선천적으로 받은 것이라 마음이 아프기도 하다.

세상에 억울하지 않은 사람없고 핑계없는 무덤이 없지 않다고 하지 않은가? 그 많은 사람을 상대하면서 그 분들의 아픔을 들어주고 어려움을 해결해 준다는 것이 억울함을 벗어나서 다시 환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은 정말 너무나 환타스틱하다 생각한다.

웃고, 웃으며, 함께 슬퍼한 따스한 이야기를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다. 왜 변호사를 해야만 했는지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변호사님의 인품과 성품을 알수 있었다. 저마다의 운명이 있고 개인에게 맞는 옷이 있을 것인데 정말 안성맞춤인 옷을 입으시고 억울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다정함과 인간다움을 전해주신 변호사님께 감사드린다.

우리는 삶을 살면서 진정으로 "미고사"만 하여도 인정받으며 살 수 있다. 미안하다. 고맙다, 사람한다라는 말만 적절하게 사용하여도 사람답다고 존경받으며 살수 있을 것이다. 어슬픈 갑질하는 인간들이 못하는 것이 "미고사"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시계추는 오늘도 마이너스로 흘러간다. 오늘은 오늘에 맞는 옷을 입고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여야 한다는 가르침을 준 듯하다.

책내용을 인용하고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강하게 작용하는 책 내용들이지만 어느 에피소드가 드라마의 소재인지 몰라 스포일러가 되기에 한줄도 인용하고 싶지는 않다. 드라마들 보면서 그 가슴따뜻한 장면들을 함께 누려보고 싶기에 다음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3,4화가 기대되고 드라마가 흥해하여서 진정한 휴머니즘 가득한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기를 희망한다.

"그저 살아 있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스스로를 지켜낼 의무가 있다."와 " 왜 사는지 늘 잊고 살지만 왜 사는지 가끔은 생각해야 한다."라는 책의 띠지의 내용처럼 남은 인생에서 아름다운 수채화같은 페이지로 가득채우고, 흑백으로 어울지는 인생의 페이지는 그려넣지 않고 싶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살아 가고 싶다.

가슴 따뜻한 책을 선물해주신 변호사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리고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하고 강추한다. 눈물을 흘리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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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의 모든 것 - 나를 살리는 내 몸의 전투력
헤더 모데이 지음, 최영은 옮김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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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전쟁으로 전 인류가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 지구가 안고 있는 문제는 기후위기, 식량위기, 핵에 대한 두려움, 보건위기등이 있있다. 코로나로 인하여 인류가 보건과 의료 및 개인의 위생의 중요성 그리고 면역의 중요성이 매일 언론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지구는 늘 기후와 보건등으로 정말 큰 고비를 넘는 듯 하다. 우리나라도 메르스와 코로나을 비켜가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었고 지금 지나고 있다. 최고의 면역학자이자 알레르기 전문가인 <헤더 모데이>의 나를 살리는 내몸의 전투력 면역의 모든 것은 전문가분들은 더욱더 발전시켜야 할 의무가 있을 것이고 개인은 저자가 나는 네가지 유형에 맞는 면역체계의 회복을 위한 준비를 하여야 할것이다.

책은 큰 Part로는 2개로 나뉘어져 있고 작은 부분으로 11개로 나뉘어져 있다. 어느 한부분 소중하지 않은 부분이 없는책이라 생각한다. 병을 이기는 면역력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몸속에서 기전이 작용하여 늘 몸을 지키려고 내부에서 싸우고 있다. 감기등 한번에 끝나는 면역반응이 있는가 하면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삶을 질을 떨어뜨리는 질병이 있어서 면역력 회복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면역체계를 개선하고 강화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자는 의미에서 다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연구 결과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금연, 적절한 체중유지,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사

이 네 가지 건강 습관을 지니면 흔하고 흔한 치명적인 만성 질환 발병을 약 80% 줄일 수 있다.

43쪽

면역체게에 관한 전문적이지만 기본적인 용어를 설명하고 종합하여 책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려고 한 부분도 좋은 것 같다. 감염병시대에 스스로 몸을 지키고 병균과 바이러스에 방어하기 위한 면역유형을 소개 하여 면역을 개인의 장기적인 노력으로 회복하게 하기 위한 파트가 등장하였다. 사람의 신체는 무섭도록 치밀하고 잔인하도록 괴롭힐수도 있는 것이기에 개인에 맞는 면역체계를 회복하기 위한 테스트 유형을 소개 하였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고 흔하게 볼수 있어서 가용성 편향에 빠져 위험성을 간과하고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들이 우리의 면역체계를 흔들리게 하고 있다고 한다. 페스트푸드 식품을 담는 용기등의 테플론, 식품용기나 스포츠 용품 및 물병, 캔의 코팅제로로 사용하는 비스페놀A, 농사나 정원등 해충을 제거하기 위하여 늘리 사용되고 있는 살충제, 전문적인것이 아니더라고 미세먼지나 오염된 물, 공기중에서 흡입하거나 마시게 되는 중금속등이 면역체계를 아주 쉽게 아주빠르고 잔인하게 무너뜨리는 주범이라고 한다. 그것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자세하게 적어 놓았기에 책을 통해서 자세하게 익힐 수 있다.

영양학적으로 면역체계를 키우기 위해서는 설탕량을 최대한 줄이고, ' 알록달록 무지개 음식을 먹으라'는 폴리페놀의 힘을 믿고 채소를 다양하게 섭취하기를 권하고 있고, 면역체계의 슈퍼스타인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한하게 섭취하기, 최강 실세인 항산화제라는 셀레늄이 많이 포함된 식품을 찾아서 먹어라고 권유한다. 면역력을 기르기 위한 슈퍼푸드에는 버섯, 강황, 생강, 브로콜리 새싹, 마늘등을 골고루 먹어서 면역력을 기르라고 조언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보는 식재료이기에 골고루 섭취하여 면역력을 기르고 줄여야 할것들은 줄여야 할것이다.

네가 면역 유형 테스트를 통하여 다발성 면역, 판단 오류 면역, 과 할동성 면역, 약한 면역등의 4개로 유형을 테스트하여 개인에게 맞는 처방전을 제공한다. 개인적으로는 다발성 면역 유형에 해당하여 그 해결책을 중심으로 공부하였다. 자세한것은 책을 읽는 다른분들이 개인에게 각각 처방을 하여야 하지만 개인적인 해결책은 술을 피하거나 줄이기, 설탕을 최대한 줄이기,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유기농 과일과 채소로 식단 꾸미기 등등 다양한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설탕은 자연적인 식품에 포함된 단 성분은 먹지만 정제된 설탕을 찾아서 먹지 않기에 해결이 될듯하고 유기농 과일과 채소는 제철 채소와 과일을 찾아 먹으려고 노력하기에 조금더 신경써야 할것이고 알코올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하니 조금 빈도와 량을 줄이는 노력을 하여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각 면역 유형별 면역력 회복과 균형을 위한 계획서를 첨부하여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최소 30일간 이상 에서 60일정도는 지켜보고 결과에 따른 추가와 삭제를 하기를 권하고 있었다.

면역력에 대한 백과사전처럼 다양한 자료와 전문적인 용어에 대한 설명으로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구성되었다. 코로나로 인하여 면역력이나 저항성이라는 용어를 매일 접하면서 막연하기만 하였던 면역에 대한 노하우를 얻게 되었다. 지금부터라도 잠을 적당하게 자고, 내 몸에 맞는 식습관 개선, 스트레스를 줄이는 노력을 통하여 우리몸의 위대한 자연면역력을 높이는 노력을 하여야 겠다고 느꼈다. 자신에게 맞는 습관과 식생활로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한 책인듯 하다. 면역력에 관하여 궁금하거나 의문이 있는 사람은 꼭 읽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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