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아 보이는 브랜드의 비밀 - 비즈니스의 판을 흔드는 행운의 방정식
앤디 네언 지음, 이영래 옮김 / 클라우드나인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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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과 행운은 함께 찾아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행운이라는 말이 참 정겹게 다가온다. 그것도 비즈니스에서 행운이란 단어가 생뚱맞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다. " 행운이 성공적인 비즈시스 문화의 핵심미덕으로 여겨지는 노동, 재능, 지성 등의 가치를 훼손하기 때문이다. 사업의 성공이 운명이라는 불분명함에 좌우된다면 차라리 그냥 포기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행운의 존재와 그 향운을 강화하는 방법을 4개의 파트로 나눠서 행운을 찾고 행운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설명한다.

1부는 자신이 가진 잠재력인 특권을 인식하는 과정이다. "브랜드의 소유자는 완전히 재발명할 필여 없이 그저 새롭게 활력을 불어 넣기만 하면 되는 대단히 특별한 무엇인가를 이미 가지고 있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재평가하는 파트이고, 2부는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마음을 열어야 하는데 그 과정을 찾아가는 과정을 " 행운이 당신에게 손짓할 때 알아보는 방법"이라는 셀리 코슬로의 명언처럼 찾아가는 과정이고, 3부는 불운을 행운으로 바꾸는 과정을 설명한다. 4부에서는 행운을 연습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파트이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수백명의 사람으로부터 얻은 지혜를 공유하고, 영국과 미국이라는 곳에서 다른 문화권에서 어떻게 다양성을 존중해야 하는지 많은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책은 각 파트마다 럭키 시크릿이라는 요약과 교훈을 제공하는 부분이 매력적이다.

럭키 시크릿

따분한 교훈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 놓은 것은 어렵다.

행운이 전하는 교훈

과거의 아이디어에서 벗어나는 것은 더 어렵다.

행운을 부르는 질문

우리는 기존의 통념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153쪽

미리 생각하기나 피드백의 활용으로도 그만이고 파트마다 제공하는 럭키 시크릿은 정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럭키 시크릿을 보면서 데일카네기의 책을 읽을 때 요약파트가 떠올랐다. 개인에 따라서 미리보기나 피드백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행운의 비결을 다루는 과정이 참 흥미롭다. 각 파트의 부제목들이 행운의 비결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존재를 재평가하고 나를 재발견하는 과정을 지나 우연을 가장한 듯 일어나는 기회를 포착하는 방법을 지나 자신의 불행을 행운으로 바꾸고 , 그 행운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는 과정들이 참 재미있고 행운이라는 것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행운이 행운일까 노력의 결과 일까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더 하게 되었다.

누구에게는 행운이지만 누구에게는 불행일수도, 위기가 기회라는 사람도 있지만 위기는 그냥 위기다라는 사람도 있다. 어느 것이 맞고 틀리다라는 관점은 없지만 행운 사용 설명서를 읽어 보고 자신을 돌아 본다면 나에게 찾아 왔던 기회는 놓치지 않았을 것이다고 생각하면 참 이런 책을 이제서야 읽었다는 것이 아쉽기도 하다.

시대의 흐름과 대중의 니즈를 잘 판단하고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는 것이 필요한데 불확실하기는 하지만 연습을 한 사람은 투자할 가치가 있을 것이고 연습이 없는 사람은 투자할 가치가 없을 것이다.

모든 일에는 성공과 실패로 양분되고 성공한 사람도 실패한 사람도 아주 작은 우연의 행운을 잡느냐 잡지 못하느냐에 따라 자신을 증명 여부가 판가름 날 것이다.

정말 브랜드만이 아니라 행운을 잡기 위한 수많은 사례가 등장하여 교훈을 준다. 알고있는 내용도 있을 것이고 모르는 것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행운이라고 부르는 것도 노력의 결과라는 것이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을 다시 재단하고 강화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보면 행운은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타고난 재능만으로는 성공 할수 없을 것이고 수많은 노력을 해도 실패 할 수 있기에 행운이라는 것도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행운을 발로 차고서 자신은 불행한 사람이라고 칭한다면 자신이 불쌍 할 뿐이다. 수많은 사례들 속에서 발견되는 공통분모가 있기에 그 공통분모를 자기화한다면 행운이 한 발 다가오리라 생각한다.

브랜드의 성공확률을 올릴 수 있는 많은 사례들을 통하여 40가지의 방법을 제공한다. 우리가 알고 있던 모르고 있던 자신의 발전을 우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하며 이런 좋은 책을 읽게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 훌륭한 사례, 일화, 인용문, 사실, 조언을 다룬 전략가들의 완벽한 안내서이다. 몇 번이나 '나도 저런걸 생각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아쉬워 했는지 모른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이제 그렇게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브리짓 앙기어, 책의 뒷표지)

책을 모두 읽고 뒷표지를 읽는 편인데 여러 것의 찬사들 중에서 너무나 공감가는 부분이 많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하여 주는 듯 하여 많은 분들이 함께 하였으면 하는 생각에서 가져왔습니다.

진정한 행운을 얻기 위한 행운 안내서의 길잡이 같은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 보시고 도움을 받았으면 하고 적극 추천한다.책은 정말 쉽고 재치와 함께 지혜를 제공하고 정말 유용한 책이라 생각되어서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네이버카페와 출판사의 도움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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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은 왜 우울할까 - 장내미생물은 어떻게 몸과 마음을 바꾸는가
윌리엄 데이비스 지음, 김보은 옮김 / 북트리거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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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병은 장에서 시작된다. ( All disease in the gut)"고 한 히포크라테스의 말처럼 현대 의학이 밝혀낸 장내 미생물의 집합체인 " 마이크로바이옴)의 역할에 대하여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고 밝혀졌다. 책속의 내용에서 보면 미생물중 90%가 장에서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인체는 모든 것이 균형이 맞춰진 상태로 태어나 생존하는데 인간에게 필요한 의식주중에서 책의 내용과 관련된 내용으로는 먹는 것에 관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먹거리에 의해 피부나 감정상태,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하는 주범이라는 것이 책의 요지이기도 하다.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우리 몸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극심한 미생물의 멸종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2부는 해로운 미생물을 건강한 미생물로 바꾸는 방법, 3부는 건강한 장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4부에서는 <상쾌한 장 만들기 4주 프로그램>으로 식물을 가꾸듯 장을 치유하는 실천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먹거리에 의해 스스로 장내의 미생물이 실종되게 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배경과 실천위주의 프로그램과 "상쾌한 장 요리법"을 소개하면서 책은 마무리되 고 있다.

얼마전 글루코스 혁명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정말 먹는 것이 중요하고 어떻게 먹는 가가 중요하고, 음식을 섭취하는 순서도 정말 중요하다고 읽었는데 그 내용과 일맥 상통하는 책인듯 하여 정말 유용하였다.

" 장내미생물이 우리의 삶에 어떠한 파장을 일으키는지를 과학적으로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마치 친한 친구에게 이야기 하듯, 장내미생물의 과학과 실질적인 조언을 친밀하게 전달한다."( 책의 뒷 표지)의 내용처럼 간간히 미국식 유머를 조합하여 설명하고 이해시키려고 노력하는데 접근방법이 쉽다는 것이 핵심이기도 하다.

제2의 뇌라고 하는 장은 왜 모든 질병을 일으키는 근원이 되었는가를 풀어가는 과정이 참 흥미롭다. 흔하게 접하는 식품첨가물이나 먹거리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비만, 당뇨, 과민성대장증후군, 염증성 질환, 지방간, 자가 면역질환, 피부발진, 파킨슨 병, 알츠하이머성 치매, 하지불안증후군, 우울과 불안등이 소장세균 과증식에 의한 우리들의 몸의 현주소라는 것에서 충격파를 한번 던져 준다.

또한 장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커큐민, 베르베린, 식품 유래 에센셜오일, 사카로미세스 보울라디, 세균 프로바이오틱스, ( 정향, 오레가노, 타임, 계피, 커민, 로즈메리, 고수, 박하)등이 항균제로 사용되어 지면 우리의 몸의 시계추를 거꾸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장내 마이크로아이옴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당류는 먹지 않기, 칼로리가 없는 합성 감미료 피하기, 유화제가 든 가공식품을 배제하기, 유기농을 고르기, 밀과 곡물을 피하거나 최소화 하기, 술은 가볍게 마시기, 비스테로이드항염증제와 위산억제제를 피하라고 조언하지만 정말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생각없이 섭취하는 것이기에 조언을 새겨 듣고 고민해 볼 문제인듯 하다.

마지막장의 상쾌한 장 만들기 4주 프로그램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라면 정말 유용 할듯 하다. 평균수명이 길어지지만 건강나이도 비례하여 길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건강하게 평균수명 만큼 삶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어드바이스라 생각한다. 가장 먼저 장내미생물 균총을 붕괴시키는 생활을 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그 요인들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 약을 먹지 않거나 최소한만 먹는다. 위산 억제제, 항염증제, 항생제, 스타틴 콜레스테롤제재가 포함된다. 정보를 충분히 가지고 도와줄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 등 실천해야 할 사항들을 제시한다. 무심결에 아무생각없이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반성을 하게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고 4주에는 특별한 미생물을 대량으로 복원하는 일을 시작한다. 우리는 프로바이오틱스를 먹고 섬유소를 더 많이 섭취한다는 기본 개념 이상을 시도한다. (.....) <이걸 더 빨리 알았더라면!>하고 탄식하게 된다고 한다.

건강 관련 서적들은 정말 필요에 의해 읽게되고 도움을 받게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실천할 수 있는 목록들을 제시하여 놓았기에 그 중에서 하나 하나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몸은 완벽한 정상은 불가능하겠지만 정상에 가까이 갈 수 있을 듯 하다. 오늘부터 당장 설탕을 포함한 식품을 줄이고, 식품 첨가물이 많이 포함된 인스탄트 음식을 먹지 않기를 실천하고 싶다. 집에서는 설탕을 거의 섭취하지 않기에 외식을 줄이고 음료나 인스탄트 음식을 최대한 많이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여 보고싶다.

책은 정말 내용도 쉽고 장건강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을 간단하면서도 과학적으로 자세하게 설명하는 이론서이고 실천서이기 때문에 따분한 것을 싫어하고 딱딱한 것을 싫어하는 현대인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것같기에 적극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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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세대가 온다 - 잡아먹을 것인가, 잡아먹힐 것인가
송진주 지음 / 마인드셋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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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 이후의 최대의 시대적 화두가 GTP일듯 하다. IT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일신 우일신하고 있다. 시대의 흐름을 편승하면 함께 가는 것이고, 누군가는 시대에 역행하는 낙오자가 발생 할 것이다.

GPT관련 기초부터 관련책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기에 개인에게 적합한 책을 찾는 것도 어렵다.

" 누군가의 1년이 당신에게는 1분이 된다. " , " 평범한 사람들이 판을 엎을 수 있는 기회는 바로 지금이다.!", "잡아 먹을 것인가, 잡아 먹힐 것인가" 라는 명제와 초보자의 이해를 돕기위한 사용설명서와 빠른 이해를 돕기위한 도해 수록, 분야별 활용법에 대한 다양한 내용으로 편집되어 있다.

12년차 영어강사로서 미래를 주도할 기술을 소개하고 배우는 과정을 엮은 책이다. 책은 모두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GPT세대의 서막, 2장은 업무스트레스 그만, 나도 일잘러, 3장은 온라인 N잡러, 4장은 갓생 사는법, 5장은 챗GPT의 미래라는 구성으로 기초부터 응용 및 그 장단점과 미래를 예상하는 파트로 구성되어 있었다.

GPT는 훈련하고 학습한 데이터에 의존하다 보니 매일 딥러딩하는 것은 맞을것이다. 아직도 정확성, 윤리적 측면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편향적이거나 제한된 데이터를 학습하면 그 고정관념과 편견이 반영될 수 있기에 위험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 5년 안에 챗GPT가 전체 노동 인구의 20%를 대체 할 수 있다. " (288쪽) 단기간의 영향으로 일부 사람들만이 아니라 사회전반에 획기적이고 혁명적인 시스템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숙련자와 비숙련자의 갭이 사회적 이동의 격차만이 아니라 경제적 이동의 격차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을 확장하는 도구로서 역할이 기대되지만 사람들간의 대인관계가 대면에서 비대면으로의 전환과 코로나의 영향으로 사람들은 대인관계에서 대면보다는 비대면으로, 온라인 상에서의 활동이 많아진 상황과 맞물려 정말 많은 영향을 줄것이라 생각한다.

" AI 언어 모델이 적절하게 설계되고 훈련되지 않으면 편견과 차별을 영속시킬 수 있다. " " 전반적으로 챗GPT와 같은 AI언어 모델은 커뮤니케이션 및 학습을 위한 강력한 도구가 될 가능성이 있지만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피하기 위해 책임감 있고 선중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젊은 MZ일수록 더 많이 접하고 사용빈도에 노출될 것으로 생각한다. 학습에 대한 기초 및 과제물을 해결하거나, 법률적인 조언이나 생활에서 일어나는 각종 에러 사거에 대한 조언들을 들으며 학습권에 대한 책임감과 윤리적 책임을 함께 가져 가야 하지만 아직은 법률적인 제도가 미흡한 것은 사실이다.

국내 검색엔진으로 원하는 자료를 얻지 못할 경우 BIng.com에 접속하여 본 분들이 많을 것이다. 마아크로 소프트사의 검색엔진인이 찾아내는 플랫폼으로서 차별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관심이 있으시면 접속해서 검색하고 국내 검색엔진과 비교하면 그 차별성과 격차를 공감하리가 생각한다. 지금은 BING의 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중이라 구글 다음으로 인기 검색엔진에서 그 자리를 찾아 갈 것으로 예상한다.

기술울 개발하고 그것을 사용하는 목적은 우리 인간의 몫이다. 다이너마이트가 전쟁에서 살상의 도구로, 드론이 전쟁에서 살상의 도구로 만들어진것이 아니듯이 인류의 발전을 위해 사용하는 것은 인간의 몫이다. 불확실한 것에 확실한 것을 예상하여야 하는 것이 인류의 발전사에서는 자주나오는 것이지만 지금은 불확실하지만 확실한 것으로 옮겨가는 중이다. 모든 것은 인류을 중심으로 공존과 공생의 흐름으로 책임감과 윤리적 의식을 바탕으로 하여 널리 사용되게 된다면 인류에게는 큰 축북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메뉴의 설명이나 알고리즘에 대한 설명만이 아니라 기본적인 사용법에 대한 설명과 장단점이 모두 포함된 책이라 좋은 책이었다. 시대의 화두인 만큼 많은 분들이 접근방법을 강구하여 접근할 수 있도록 이해도가 쉬운 책이라 추천한다. 지금도 GPT는 진화중이고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제공하기 위하여 스스로 학습중이다. 인류의 다양한 관점에서 제공되는 GPT를 활용하여 삶의 도구로서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GPT 세대가 온다"라는 책은 기초부터 응용까지 그리고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 해결책에 접근하는 과정까지 모두 담고 있는 책이라 아직 GPT에 대해 모르는 분이라면 많은 분들이 읽어보고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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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특공대, 내 몸을 지켜 줘! 좋은 습관 기르기 3
요시무라 아키코 지음, 고향옥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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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아이에게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는 잔소리를 하면 잔소리를 해야 하는 부모도, 잔소리를 들어야 하는 아이도 서로에게 좋은 것이 아닐 것이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책의 부제인 좋은 습관 기르기 제 3탄!" 이 정말 맞는 말인 듯하다. 면역특공대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시리즈의 3번째로 주인공은 "아이들"이고 선생님과 조연은 뽀득맨이 된다. 좋은 습관 기르기에 등장하는 변신 히어로는 쿨쿨맨, 냠냠맨, 씩씩맨, 따끈맨과 이 책의 뽀득맨이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기르기 위한 선생님의 역할을 하게 된다.

" 혹시 그거 알아 네 몸속엔 말이야....." 엄마 배속에서 건너온 면역 특공대가 있어서 몸속에 나쁜 균들이 들어와도 면역특공대가 지켜 주었기 때문이야. 면역 특공대가 힘을 내려면, 잘자고, 편식하지 않고, 씩씩하게 뛰어놀면 면역특공대도 점점 강해져서 우리를 튼튼하게 지켜 준다.

몸에 열이나서 면역특공대가 싸음을 할때는 잘먹고, 잘 쉬어야 한다는 것도 교육적으로 재미나게 풀어 주었다.

"가장 중요한 건 몸속에 세균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거야! 세균이 몸속으로 들어오는 경로를 재미난 그림으로 설명한다. 기침을 할때 들이마시거나 손에 달아 붙어서 우리를 공격하기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여 준다.

코와 입으로 들이마셔서 들어오는 것은 막을 수도 있지만 놀면서 손에 묻은 세균을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기 위하여 히어로인 뽀득맨이 등장한다.

뽀득맨의 필살기인 손을 깨끗하게 씻는 기술을 공개한다. 손을 어떻게 씻어야 하는지 과정을 설명을 하여 주었지만 아이들은 습관적으로 자신의 방식대로 씻게 된다. 뽀득맨의 방법과 자신의 방법을 비교하여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아동이 스스로 학습하게 되어 좋은 습관이 형성 될것이다.

오늘도 건강 지키기 성공!

몸 속에선 ,

몸 밖에선 뽀득맨!

이 두 히어로가 지켜 줄거야-!

책의 마무리 부분

부모가 해야 할일을 대신하여 주는 책이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잔소리 대마왕이 되는 것을 막아주고,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생각과 방법을 병행하여 수정하거나 좋은 습관이 형성되도록 재미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과정을 이해하고 실제 생활에 적용하여 아이가 자연스럽게 좋은 습관이 형성되도록 반복하게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기도 하다.

아이들의 야외활동후와 장난감이나 친구들과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에 손을 씻어야 한다는 것을 흘러가면서 보여 주었기에 지도가 필요할 듯하다. " 눈을 비비거나, 음식을 먹거나, 코를 만지거나 하면 세균이 몸속으로 들어가."라는 문장처럼 언제 손을 씼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약간은 부족하지만 손씻기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재미있게 설명하여 아이들과 웃으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라 부모와 함께 읽기를 추천한다.

뽀득맨이라는 히어로와 친구로 지내게 하여

좋은 습관이 형성되기 전에는 뽀득맨이 친구인데 친구가 싫어한다는 의미처럼 자연스럽게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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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 - 삶, 사랑, 관계에 닿기 위한 자폐인 과학자의 인간 탐구기
카밀라 팡 지음, 김보은 옮김 / 푸른숲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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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책인듯하기도 하고 과학서적같기도 한 많은 생각과 느낌을 가지게 하여 주는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자서전적인 과학심리 에세이라고 생각한다."나에게 과학은 단순히 연구 분야가 아니라. 과학은 감수성 없이 태어난 내가 지구라는 행성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한 도구다."라는 말과 부제로 사용된 " Explaining Humans"의 글자체와 부제를 생각하면 전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엄마, 인간 사용 설명서는 없나요?"

"그런거 있잖아요.... 사람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설명해주는 안내서 같은 거요."

10~11쪽

자식에게 이런 질문을 받는 다면 부모로서 어떤 생각이 들까하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덟살에 자폐 스펙트럼장애를 진단받고, ADHD, 강박장애, 감각처리장애와 친구되어 살아온 과학자가 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인간 심리와 행동을 진단하고 답을 찾아가는 여행길을 안내한다. 적응이 힘들었던 5살 아이가 과학이라는 분야를 만나면서 과학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는 과정을 설명하여 주는 책이라 흥미있고, 독특한 책이다. 여러가지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생물화학 박사로 생물정보학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나처럼 인간을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인간을 설명하는 안내서, 사물을 다르게 보는 법을

터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도울 매뉴얼, 아웃사이더를 위한 삶의 가이드. 바로 이 책이다.

11쪽

저자가 책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적어 놓았다. 일반인이 보기에는 어렵고, 무슨 말인지 모를 수도 있다. 인문학적으로 보면 이해가 쉬울수도 있고, 과학적 지식을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지만 과학으로 보지 않고 인문학적으로 심리적인 부분을 고려하면 충분히 어필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스퍼거 증후군과 ADHD를 지닌 저자의 뇌 속 이상한 세계로의 여행에 당신을 초대한다."(16쪽)의 내용이 인간 사용 설명서의 가이드 라인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상한 뇌 속이란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 머신러닝과 의사결정이라는 파트와 생물화학, 우정, 그리고 다름에서 나오는 힘 파트, 완벽함에 집착하지 않기 위해서 열역학, 질서와 무의식을 통해서 ,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빛, 굴절이라는 과학적 지식을,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파동설, 조화운동과 자신만의 공진주파수 찾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양자물리학을, 공감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진화와 확율, 그리고 관계를, 다른사람들과 연결을 위해서는 화학결합, 실수에서 배우기 위해서 딥러닝을, 인간처럼 행동하는 법을 실천하기 위해서 게임이론의 지식을 자신에게 맞춰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였다.

" 음악 비유를 확장하자면, 우리의 삶은 지휘자 없는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는 것과 살짝 닮았다. 우리는 모두 자기 악기를 연주하면서 주변에서 함께 화음을 이룰 상대를 찾고 싶어 한다."( 152쪽) 책을 읽으면서 이 문장이 가장 가슴에 와닿았다. 혼자서도 서기 힘든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기 위해서 저자만의 인간 나침반같은 문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책 제목은 나오는 말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 무슨 일이든 잘 풀리기 전에 한 번은 잘못될 것이다. 좋아지기 전에 더 나빠질 수도 있다. 괜찮다. 사실 그 과정이 필요하다. 실패하는 실험을 즐겨라. 혼자서 해내는 과정을 누리라. 그리고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것, 나는 절대로 그런 적이 없고, 지금도 그럴 생각이 없다."(316쪽)

다양성과 다름을 인정하고 공존과 상생을 위한 개인의 마음의 열쇠를 가지게 하는 심리학책이고 심리에세이라고 생각한다. 주변의 시선과 존재에 대해 다양성을 인정하고 개인으로 살아가는 과정을 정말 독특하게 풀어낸 책이라 생각한다. 마음으로 어려운 분이 있다면 도전하여 보면 좋을 듯 하다. 개인만의 나침반과 돛을 사용해서 길고 긴 인생의 항해를 위한 인간 심리를 과학적 지식으로 잘 버무린 책이라고 생각하여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 네이버카페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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