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 아버지가 알려주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스테르담 지음 / 다른상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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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땐가 책보다 게임을 좋아 하는 아이에게 분야별로 잘 정리된 경제, 생활의 준비, 사회적 관계등에 관한 책을 선정하여 먼저 읽고 읽게 하고 싶은 적이 있었다. 지금은 한 권씩 주면서 읽고 있는 중이기는 하다. 책들은 모두 담을 수 없기에 그래도 늦게 나온 책들은 정리를 잘해서 많이 읽지 않아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책을 선정해서 읽게 해 주고 있기는 하다.

나는 너에게 ' 막대한 유산' 보다는 '위대한 유산'을 주고 싶단다. (중략)

그래서 아빠는 글을 쓰기 시작했어. 아빠가 너에게 물려주고 싶은 유산은

바로 아빠의 '생각'이거든 .

8~9쪽

아이의 자람에 맞는 조언을 해주는 것이 정말 힘든 과정이고 어려운 과정이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라기보다는 감성적이고 아직은 성숙되지 못한 편협된 가치관에 갇혀 있을 나이에 맞는 코칭을 해준다는 것은 엄청난 고민이 필요한 작업이다. 가치관과 생활관이 부합된다면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는 것이 편하기는 하지만 대화보다는 행동이 편한 나이의 아이들에게 가치관형성에 맞는 조언을 해준다는 것이 부모로서의 가장 큰 고충이라고 생각한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인문학에 대한 많은 지혜를 가진 저자가 자녀에게 전해주는 유산은 인생에 관하여, 마음에 관하여, 진리에 대하여, 지혜에 대하여라는 소제목으로 각각 꼭지로 지혜를 전하여 주는 책이다. 나이가 들면 고민하고 힘들고, 방황할때는 누가 나를 잡아 주고 옆에서 한소리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때 주위에는 따끔한 질책과 성장을 위한 말한마디 해줄 사람보다는 들어주지도 않고, 말을 해도 사탕발림같은 달콤한 도움이 되지 않는 말을 많이 들을 것이다.

가치관의 충돌로 생활속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상황들에 맞는 조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꼭지 하나가 삶의 여러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것도 있고, 하나의 고민을 해결하게 해주는 꼭지도 있지만 대부분은 가치관을 조율하여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 하는 질문을 통한 마음의 소리를 듣게 하는 과정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개발서 같은 책이기에 어른이 읽어도 마음이 공감되고 새롭게 알게되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았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가 아니라 '왜'다"(27쪽)의 내용이 생활의 설계에서 정말 필요할것 같아 공감이 되었다. 어디를 힘들게 가야 할 때를 생각해 보면 어떻게 갈까를 고민하기 보다는 그곳에 왜 가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정리하면 에너지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마음이 동하였다. 어떻게 라는 말은 일부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왜라는 말은 전체를 아우르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 산에 어떻게 갈까는 일찍일어나서 차타고 가면 된다는 것이지만 왜 그 산에 가야 하는지 생각해보면 대상에 대하여 더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자신의 생각도 함께 정리되는 마법같은 말이라서 예전에 사용하던 것이지만 복습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도 '~때문에'라는 말보단 '~불구하고'라는 말을 더 좋아 한다. 때문에는 자기를 합리화시키고 발전가능성을 제로로 만드는 나쁜 습관으로 귀결되고, 불구하고라는 말은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책임을 지는 것이기에 좋아하는 말이다. 그래서 지금 남은 사람중에는 때문에라는 말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곁에는 없는 듯하다.

자기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한 마음에 관하여라는 주제들도 참 좋다. 아이들은 가치관이 혼란스럽고 자존감, 자신감보다는 자만감, 허영심이 더 많은 아이들이기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커트라인을 제공하여 주는 듯 하여 의미있게 읽었다.

어른들은 여유가 없어서 무엇을 할 수 없다고 많이들 이야기 한다. 물론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바쁜이유는 제각각이지만 스스로 마음의 여유가 없기에 그 소비되는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저자도 지식이나 지혜를 빠르게 얻기위해서는 책을 읽는데 '남는시간에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어서 책을 읽어라'라 하는 부분이 아 다르고 어 다르고 하지만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지식과 지혜로 판단을하고 선택을 하는 생활을 해야하는 우리에게 전해주는 하나의 메세지이기도 하다. 심리학을 공부한 분답게 작은 것에서 마음과 생각을 전환 할 수 있는 키워드를 알고 계시는 것 같다.

지혜라는 것이 생활속에서 경험과 책을 통해서 간접경험이 쌓이고 쌓여 일상의 습관속에서 올바르게 작동하고 도움을 줄때 삶의 지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두손으로 공기를 잡는 것과 같다. 두손에 공기는 가득하지만 없어지고 모여든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읽으면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고 브레이크를 한 번 잡아 생각할 거리를 많이 부여하는 책이지만 어렵지 않고 대화하듯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는 듯한 책이라서 어른들도 읽으면 도움이 될듯하고 청소년들이 읽으면 좀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될 책이라서 추천한다.

"하지 못하고 죽어도 괜찮은 일만 내일로 미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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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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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서 멈추는 혈관 백세까지 건강한 혈관 100년 건강
구리하라 다케시.구리하라 다케노리 지음, 이효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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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습관을 다르게 하여 혈관의 건강을 지킬수 있다는 것으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의 방식과 습관을 혈관 건강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서술한 책이다. 소화기 질병과 대사 증후군 등 생활습관병을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구리하라 원장과 구강건강과 식생활과 건강, 전신 질환을 전문적으로 하는 구리하라 다케노라 원장의 공동저술인 책이다.

젊을때 ' 잘먹고, 잘자고, 배설을 잘하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은 것이다.'라는 말은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정말 건강한 것의 올바른 표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배에서 꼬르륵이나 신호가 오면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에는 가장 좋다'라는 말도 들었는데 요즈음은 먹거리가 풍부하고 일상이 바쁘다 보니 불규칙적인 식사와 폭식이나 간식, 야식등으로 영양을 과하게 섭취하여 각종 성인병의 유발인자인 과하게 먹거리를 섭취하는 것이 정말 좋지 않은 식습관이라고 생각한다.

45세부터는 무조건 혈관 관리를 시작하라!

일상생활에서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건강한 혈관을 만드는 습관들

인간은 혈관과 함께 늙는다.

1장은 인간은 혈관과 함께 늙는다라는 제목으로 뇌질환과 치매, 혈관노화, 혈관 건강을 위해 습관만들기를 시작하는 시기등 혈관과 관리에 대한 전체적인 아웃라인을 잡아 준다. 2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해야 하는 습관 8가지를 이야기 하고, 3장은 식사할 때 바람직한 습관에 대한 21가지 습관, 4장은 낮시간에 하면 좋은 습관 14가지 습관, 5장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입욕, 양치, 수면 습관에 대하여 10가지 바람직한 습관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혈관을 위한 바람직한 하루 생활속에서 습관이 되면 도움이 되는 53가지의 바람직한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습관을 알려준다.

혈관이 노화하는 이유는 고혈압과 끈적이는 혈액이원인인데 모두 혈관을 말단까지 이동시키려면 강한 힘이 필요하고 혈관내벽이 손상되기에 식습관을 고쳐야 한다는 것이고, 일상에서 혈관 건강을 위해서 할 수 있는 53가지 중에서 실천을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건강을 위해서 실천을 늘려나간다면 노화는 그만큼 느릴것이고 그만큼 혈관이 건강하여 성인병도 함께 예방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입을 헹구고, 배를 쓰다듬고, 혈압을 측정하고, 아침식사는 충분히 먹고, 혀세척을 하는 등 습관을 수정하자는 것이다. 집에서는 일정한 조건에서 혈압을 측정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측정하기에 수치가 정확할 것이다. '아침은 황제처럼, 점심은 왕처럼, 저녁은 거지처럼'먹어라는 건강 표현도 있는데, 낮시간에는 먹어도 그만큼 움직임이 많고 대사할 시간도 충분하기 때문에 거르지 말고 먹는 것이 좋고, 저녁시간은 늦지 않게 먹고 걷기등 움직임이 가능한 시간을 확보하고 수면전까지 먹은 것들의 대사를 충분히 하여야 한다는 의미인데 이 책에서도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아침에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준다. 힘들이지 않고 습관이 된다면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아서 도전하여 보고 싶다.

저자들 2명모두 식습관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일상의 습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장님들이라 음식을 먹는 순서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이야기 한다. 탄수화물 중독자가 많은데 늘 건강서적에서 나오는 것처럼 탄수화물은 맨 마지막에 섭취를 권한다.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을 강조하고, 술은 마셔라고 이야기 한다. 레드와인을 권한다.

(알코올 도수 /100) * 마신 술의 양 (ml)*0.8= 알코올양

술을 어느 정도 마시는 것의 기준은 개인차가 나지만 무리하지 않는 범위는 알코올양 20g을 기준으로 마셔라고 권장한다. 물론 빈속에 먹지 않고 안주와 함께 천천히 먹어라고 이야기 한다. 술을 얼마 먹어야 하는지 그 허용기준을 알려주는 식은 아마도 이 책에서 처음 본듯하다. 적당하게 마시는 것이 혈액순환에 좋다는 것은 알지만 과하게 마시는 것은 독이 되기에 적절한 제어만 가능하다면 섭취를 하고 기준을 지켜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낮시간에는 오래 앉아 있지 않기, 물 충분히 마시기, 태양을 향해 손바닥을 펼치기, 코로 호흡하기, 적절한 움직임가지기등 일상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습관이 가능한 알림이들을 제공하여 준다. 손바닥이 멜라닌 색소가 적어서 비타민 D를 위해서는 손바닥으로 빛을 받아라고 이야기 한다. 비타민D는 칼숨과 함께 정말 중요한 것이라서 기분도 함께 조절하는 것이라 실천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밤에는 수면시 까지 야식을 하지 말고, 이야기를 하고, 스마트 폰등을 자제하고, 어둡게 하고 잔다는 등 지킬 수 있는 것들을 알려준다. 어렵거나 힘들거나 불가능할 것들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 적은 시간으로 혈관건강을 위해 도움이 되는 습관들을 알려주는 것이라 누구나 53가지의 노하우를 늘려서 간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QR코드로 '혈관이 건강해 지는 좋은 습관'을 정리해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생활의 습관들을 정리 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준다. 혈관건강과 혈액순환의 원할함은 혈압뿐아니라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것인데 범위가 광범위하고 전문적인 것들도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생활속에서 난이도 최하에 해당하는 것들로 건강한 혈압을 위한 의자만 있다면 실천가능한 것들로 모아 놓았기에 모두 실천 할 수 있도록 하나 하나 늘려 나가야 할것 같다는 다짐을 해본다. 혈압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으로 딱딱한 것이 아니나 부드럽게 잔소리하는 책이라 생각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한다. 책에서도 나오지만 코로 호흡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산행을 하다 보면 코로호흡하는 것이 정말 편하고 힘이 들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 보면 안타깝기도 하다.

적당한 잔소리같은 실천가능한 난이도가 최하인 방법들로 혈관 건강을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실천하고 싶은 분이라면 적극추천한다. 하라고 강요도 하지 않고, 어렵지도 않고, 정말 작은 마음의 변화로 혈압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싶은 분들이 읽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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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의 구조 -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겐마 아키히코 지음, 이승현.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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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호흡기와 소화기관련 질병으로 집안에서 지난해 병원생활을 너무 많이 해서 모르는 것도 너무 많고, 알고싶은 것도 많아서 정말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읽은 책이다. 차는 수리하기 위해서 가는 것을 제외하고 엔진오일을 교환하기 위해서 정비소가 가장 많이가고 사람은 호흡기와 소화기 계통의 이상으로 병원을 내원하는 것이 가장 많을 것이다. 속된말로 작은 병원과 약국은 감기약만 잘 팔아도 유지된다는 농담을 하기도 한다. 그만큼 많은 이상 증상이 생겨서 내과를 방문하는 횟수가 가장 많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내과에서 심한 경우네는 외과의 도움도 받아야 겠지만 통상 심하지 않으면 약으로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요법으로 호흡기와 소화기 관련 질병을 치료하고 있다. 호흡. 호흡기의 구조라는 책도 시리즈로 나오는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이야기의 한 권에 해당하는 책이다. 일본에서 출판한 책이 번역서로 나오는데 시리즈 모두가 가독성이 너무 좋고, 일반인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고 편집되어 건강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은 시리즈에 해당한다.


이해하기도 쉽고 가독성도 높은 책인데 친절하기 까지 하다. '이 책을 사용하는 법'이라는 페이지에 교재를 어떻게 보면 합리적이고 편리한지 이해를 도와주기 위한 페이지를 할애한다. 포인트라는 부분은 이 꼭지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학습의 목표를 알려준다. 그리고 색깔별로 전문적인 시험을 위한 다소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초록색으로 분류하고, 키워드는 빨간색으로 본문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용어를 알려주는 부분이고, 파란색은 이해를 도와주기 위해서 자세하게 설명하는 부분으로 구성하고, 오른쪽 페이지는 그림과함께 컬러일러스트로 구조를 설명하는 부분과 칼럽으로 페이지 내에서 설명한 내용에 관한 새로운 지식을 첨가하여 설명하는 부분으로 나뉘어져 이해력을 높여주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1장에서는 호흡이란 무엇이고 호흡기의 역할등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고, 2장에서는 호흡기의 각 부분의 설명과 해설을 다루는 부문이고, 3장은 호흡을 하는 과정에 대하여 인체의 각 부분과 연결하여 설명하고, 4장은 호흡기가 아프면 어떤 증상이 있는지 호흡기의 증상에 대하여, 5장은 호흡기의 검사 및 측정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6장은 호흡기의 주요 질환에 대하여 감기부터, 기도 이물질 까지 모두 18가지의 호흡기 질환에 대하여 다루는 부분으로 치료과정이나 증상 및 그 질환에 대하여 알려주는 부분으로 정말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집안에 폐렴으로 지난해 고생을 하여서 그 질환에 대하여 정말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폐와 관련된 호흡기의 여러 질환들을 알게 되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호흡기 증상 중에서 딸꾹질을 어쩌다 좀 오래 하는 아이가 있어서 집중하면서 읽게 된 부분이다.

딸꾹질은 횡경막이 불시에 경련이 일어나 갑작스러운 들숨(흡기)이 일어나는 동시에 성문(목청문)이 닫히기 때문에 '딸꾹'히고 소리가 나온다.는 것이 설명히다. 48시간 이상 이어지거나 반복하는 난치성 딸꾹질은 흉부장기나 뇌의 중대한 질병의 신호일 수도 있다느 부분을 보고 적찮이 놀라게 되었다. 민간에서 전해지는 멈추는 방법은 숨을 멈추기, 찬물 마시기, 혀를 끌어 당기기, 양쪽 귀에 손가락 넣기, 식초 마시기, 컵 맞은 편으로 물 마시기, 놀라게 하기 등 민간요법이 있지만 효과는 증명되지 않았다고 한다. 예전 아이가 딸꾹질이 멈추지 않아서 응급실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민간 요법이라고 명시된 혀를 끌어 당기기를 통하여 멈춘기억이 있다. 몇 분이고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방문하지 않았겠지만 아이가 조금 오래 하여 방문하였는데 치료를 확인하였다. 딸꾹질의 원인으로는 과식이나 과음, 자극적인 음식, 과한기 등으로 인한 혈중이산화탄소의 감소, 스트레스, 소르지르거나 흐느끼는 등의 원인으로 일어난다고 한다. 아는 것도 있지만 새로 알게된 부분도 있기에 공부를 하게 되었다. 증상은 재채기, 호흡곤란, 코골이등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이해를 하고 호흡기 질환과 연관하여 함께 생각하면서 공부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5개의 장 끝에는 컬럼을 실어서 폐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의 치료, 금연치료를 받자, 호흡과 스포츠 결과, 기본적인 감염예방책의 5개의 칼럼으로 의학적 사고를 확장하게 하여 준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활 수 있는 증상을 어떻게 완화 할 것인지를 책을 통하여 알게 되었고, 그 방법들을 자세하여 배울 수 있어서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게 구성한 책이라 정말 좋았다. 하나의 증상인 딸꾹질에 대하여 서평의 내용으로 적었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어렵지도 않고, 자녀들과 그림을 보면서 함께 설명하고 공부할 수 있는 책이라서 가정의 상비약같은 책으로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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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잡고 비만 잡고 노화 잡는 토탈 리셋 - 잃어버린 건강을 되돌리는 기적의 다이어트 습관 인생백세 1
이진복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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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간 비만을 치료해온 다이어트 멘토가 전해주는 비만치료와 간헐적 단식에 관한 45가지의 작은 습관으로 건강하고 오래사는 치료의 노하우를 전수하여 주는 책이다. 현장에서 비만으로 인한 다이어트 치료를 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여 주고, 간헐적 단식에 대한 방법과 노하우를 알려주고, 나이가 들어서 나타나는 나잇살이 찌는 이유와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찌는 이유, 다이어트에 대한 적합한 식단, 마른 비만을 치료하여 건강하고 신체 밸런스를 회복하여 일상생활에서 활력을 가지고 생활하는 각종 노하우를 전수하여 주는 책이다.

식습관, 간식 습관, 운동 습관, 수면 습관, 쉬는 습관까지 모든 것에 약간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그 작은 실천이 우리 몸을 전부 리셋 할 수 있는 큰 동력으로

퍼져 나갈 것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리셋의 의미다.

296쪽

그 작은 실천이라고 하지만 식습관, 간식, 운동, 수면, 쉬는 습관을 조절하고 리셋할 수 있다면 생활의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산행을 하기 위해서 체중이 많이 나가면 호흡하는 것이 힘들고, 무릎이나 허리등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몸무게를 유지하려고 정말 참고 참는다. 먹는 것을... 10년전 산행을 하는데 유난히 호흡하기 곤란해서 집에 도착해 몸무게를 측정하여 보니 거의 9kg정도 더 나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마음먹고 이 책에서도 나오지만 간헐적 단식에 도전하였다. 아침과 저녁은 먹지않고 점심만 먹으려고 노력하였다. 대신 점심에는 먹고 싶은 것 마음껏 먹으면서 3대 영양소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한끼를 먹기 시작하였다. 처음 3일간은 너무 배가 고프고 힘들었다.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하루에 걷기 1만보를 병행하였다. 오래 하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고, 마음도 힘들것 같아 2주간만 하기로 마음을 먹고, 하루에 1식, 1만보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실행하기로 하였다.

점심만 먹는 간헐적 단식을 2주간 마무리 할 즈음, 하루 전 체중계에 몸을 얹으니 9.5kg이 빠졌었다. 다이어트는 빼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요현상을 방지하는 것이 더 큰일이기 때문에 하루에 세끼를 먹으면서 하루 1만보를 병행하면서 하려면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소화도 무리가 없도록 식이요법을 하여야 하였다. 지금도 야식이나 간식은 먹지 않는다. 습관이 군것질을 하지 않고, 밥으로 먹는 밀가루 음식외에는 먹지 않고, 탄산음료등도 멀리하기에 줄어든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이 그 나마 쉬었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그때 간헐적 단식으로 줄인 체중을 10년째 유지하고 있기는 하다.

책은 혈당을 잡기위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제어하는 식단과 음식을 섭취하는 순서와 고혈당을 예방하기 위한 각종 식습관, 당독소를 이해하고 사회에 흔한 다이어트의 장단점에 대하여서도 알려주고 다이어트 식품을 바람직하게 섭취하는 방법에 대하여 1부에서 알려준다. 준비하여 마음과 협상을 하여 준비하면 다이어트가 쉬울것이다.

여러 다이어트를 실험해 보면서 효과를 확신한 방법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간헐적 단식이고, 두번짼느 혈당 스파이크 관리다.

6쪽

다이어트에 대하여 모든 것을 전해주고 알려주는 책이기에 의사이고 멘토로서 다이어트에 대하여 선언같은 문장이기도 하다. 책은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탄수화물을 줄이거나 잡곡이나 현미로 섭취하는 방법을 비롯한 탄수화물을 바르게 섭취하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현미를 먹으면 백미를 먹을때보다 더 씹어서 삼키고 포만감이 더 오래간다. 100%현미를 24년동안 먹었는데 현미와 백미를 비교하면 현미를 먹을때보다 백미를 먹으면 더 많이 먹어야 포만감이 들기에 백미보다 현미를 먹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콩을 함께 현미밥을 해먹으면 자연스럽게 단백질도 보충하게 된다. 다이어트에 대한것중 먹는 것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2장은 간헐적 단식에 대한 저자의 경험과 치료를 하고 진단하면서 의사로서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치팅데이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운동은 어떻게 어느 시간에 무슨 운동을 하여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음식을 먹는 순서도 알려준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야채를 먹고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먹는 것이 가장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순서이다. 통상 고깃집에 외식을 하면 샐러드를 먼저 먹고, 고기를 구워먹고, 마지막에 찌개나 면으로 음식을 섭취하는데 일상생활에서도 그렇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 순서이기도 하고 그 과정을 알려주는 부분이다.

3장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찌는 이유, 나잇살이 찐느 이유, 마른 비만의 관리법, 나에게 맞는 운동 처방전등 궁금한 것을 문답하듯이 솔루션을 풀어 놓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찌는 이유는 다른 책에서도 보았는데 멘토로서 알려주는 것을 간략하게 적어 보면 아래와 같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장 위에 위치한 부신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을 분비한다. 코티졸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을 저하해서 식욕 조절

기능을 방해한다.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허기를 느끼는 이유다.

184쪽

스트레스를 받을 때 왜 그렇게 먹고 싶은 것들이 많아지는지 그 과정을 설명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하게 사는 노하루를 전수한다. 또한 나잇살이나 운동법, 마른 비만의 원인과 처방법도 실천할 수 있는 것 위주로 처방전을 내려준다.

사람이 먹는 것을 참는 것은 정말 힘들다. 살이 찌는 것도 본인의 의욕이고, 살을 빼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도 본인의 의욕이다. 하나를 더 잡으려면 손에 쥔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백세시대에 건강하게 100세를 맞이하려면 책에서 소개하는 혈당 스파이크 예방법이나 간헐적 단식을 통하여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 건전한 정신으로 생활하는 것이 삶의 목표이기에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강력 추천한다. 다이어트에 관한 모든 것을 정리하고, 현장의 소리를 모두 담은 백과사전 같은 것이라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다이어트에 마음을 먹고 있는 사람이라면 망설임없이 읽어보고 목적을 달성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천을 한다.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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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나서야 찾게 된 맞춤형 마인드셋
박성옥 지음 / 영진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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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도 힘들면 울고, 지치면 쉬어가고, 버거우면 내려놓고,

어려우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6쪽

낯선 외국에서 자녀를 케어하면서 미네소타 주립대학교 종신교수가 되는 과정을 그려주고, 마음의 감기라는 우울증의 재발에 대하여 어떻게 이겨 내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 가는지 그 과정을 투명유리처럼 가감없이 그대로 드러낸다.

전체는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과 2장은 우울증이라는 친구같은 병을 어떻게 다스리고 치료하였는지 그 과정이 생활속에서 묻어나오는 이야기이고, 3장은 교수가 되기 까지의 과정, 4장은 나이가 들어 은퇴와 노후 및 가족 그리고 생활에 대한 여러가지 꼭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이라는 낯선 나라에서의 생활속의 문화적 차이와 가족관 , 교수라는 것이 차지하는 경제적 지위등 미국이라는 나라에 정차하기 위한 사회, 경제, 문화등에 관한 공유를 하여서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과정이다.

교수라는 직함과 지위가 있음에도 호텔청소부라는 직업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케어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생각을 조금만 달리 하면 교수도 청소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이다. 교수는 교육이라는 서비스를, 청소부는 쾌적함을 서비스로 제공한다.'(30쪽) 저자의 말처럼 입으로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라고 배우고 가르친다. 하지만 나의 자식이 힘들고 어렵고 더러운 직업을 하겠다고 하면 말리는 것이 부모이기도 하다. 물론 자녀가 좀더 편하게 몸을 적게쓰고, 편안한 생활을 하였으면 하는 것이 반영된 것이지만 사회적 관념에 사로잡힌 것이기도 하다. 그런 직업에 종사한다고 하면 선입견이나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이 현실적이기도 하다.

책을 읽으면서 언젠가 보았던 인지심리학책에서 보았던 것이 생각이 난다. "사람은 동일한 공간에서는 사고와 행동이 일정한 패턴에 딸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일이 해결되지 않아서 커피한잔을 마시거나 동료와 잡담을 하면서 우연히 길을 걷다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해결책이 나왔던 것을 상기해보면 비슷한듯 하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물리적으로는 벗어 날 수 있지만 심리적으로는 벗어날 수 없는 그 무엇이 있기에 혼자만의 명상이나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탈출구가 있어야 할것이다. 저자는 본업보다 주말 하루 하는 아르바이트, 부업에서 그 탈출구를 찾아서 생활의 에너지를 충전한다.

마음이 편안한가 ? 마음이 평온한가 ?

책속에는 편안하다라는 말은 나오지 않고, 평온하다라는 말이 가끔 등장한다. 저자가 우울증으로 고생을 하였다고 했는데 평온이라는 말을 들으니 다 나은 듯 하다. 나를 제외하고 외부대상으로 부터 다가오는 걱정이나 근심등이 없는 것이 편안이고, 내적으로 부터 마음이 근심, 걱정 없는 것이 평온인데 저자가 책속에서 가끔사용하는 평온하다라는 말을 들으니 치료는 다 된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저자만의 우울증의 치료약은 무엇이었을까?

교수로서의 지위에서 느끼는 부담감과 업무을 수행하고 하는 것과 인간관계속에서 저자는 우울증을 달고 살았다고 나온다.

저자의 우울증의 원인은 다섯가지 였다고 한다.

우울증을 유발하는 5가지 요인

- 애들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 난 너무 열심히 산다.

- 주고 나서 후회한다.

- 시간을 빼앗기면 짜증이 난다.

- 스트레스를 풀 시간도 친구도 없다.

40쪽

각각의 이유들이 왜 어떤 상황에서 정신을 갉아 먹는지는 책속에서 하나 하나 설명한다. 자신의 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노트를 만들어 마음의 상태와 할일을 미리 미리 할 수 있도록 적어 놓는 것 등으로 활용하였다고 한다. 각각의 이유를 표면상으로 보면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지만 가정과 직장이 모두 힘들어 하는 조건이 모두 포함되어 쉴곳이 없는 상태가 되었다는 것이 주된 원인이기도 하다.

"노트는 나에게 솔직한 감정을 쏟아낼 수 있는 공간을 허락해 주었다. "(40쪽) 해결책이기도 하고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교수라는 사회적 지위는 높을 지라도 경제적 지위는 그렇게 높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누구나 마음을 터놓을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우울하면 머리로 통제할 수 있는 감정조절에 한계가 온다.

소화해 낼 수 있는 감정이 쪼그라 들고 만다.

일상에서 늘 잔잔히 존재하던 일들이 하나둘 소화해 내기 힘들어지면서

막혀버리는 것이다. 감정에도 '병목현상'이 있다.

58쪽

우울증이 무엇인지 몰라도 인용문을 보면 이해가 갈듯하다. 현대인들은 누구나 마음이 병들어 있어서 감정에 병목현상이 생길만하다.

저자는 N잡러로서 교수이외의 호텔 청소부를 하면서 마음에 부대낌이 없이 편안한 생활을 한다. 교수로서 받은 마음의 상처와 고통을 치료하는 병원이고 그곳에 근무하면서 관계를 맺는 직원들은 의사와 간호사 역할을 한다. 힘든 인간관계를 배우는 학습의 장소이자, 놀이터이다. (교수인데 청소부로 일하면서 배운다는 것이 조금은 어불성설이기도 하다.) 몸을 움직이고 잡생각을 없애고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치료공간이 호텔이었다는 것이다. "우울할 때는 한없이 어두운 동굴로 숨어버리고 싶은데 학교에는 나만의 동굴이 없다."라는 것이 힘들어 하는 저자의 모습을 그래도 표현하였다. 작은 일에 성취감을 느끼고 상호칭찬하고 , 걸끄러운 인간관계를 해결하는 과정을 배우고 난관을 해쳐나가는 모습을 저자는 교수가 주직업인지 호텔청소부가 주직업인지 모를 만큼 위로받고, 치료받고 상처를 보듬어 주는 곳이 제 2의 직장이었다.

의욕이 없어지고 하고 싶은 일도 없어지고, 무기력해지고, 기다긴 어둠의 터널에서 공허감을 느낄 때 그곳을 나오는 여러가지 방법중에서 저자의 탈출방법은 책에서 자세하게 배울 수 있고,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교수가 되는 과정도 자세하게는 아니지만 윤곽을 그려 볼수 있다.

우울증에서 환한 웃음을 찾을 수 있는 저자만의 확실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힘들지 않은 것은 없지만 누구나 도전하여 마음의 상처를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준 책이라 고맙고 감사하다. 힘들다고 도망가면 따라 오거나 도착한 곳에 그것보다 더한 고통이 있기에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시스템을 배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내 마음은 100kg만큼 무거워요."

"난 80kg만큼 우울하답니다.

144쪽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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