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자산국가 : 코리아 스탠다드 - 자산으로 인간다운 삶을 회복하는 시대
정훈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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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가운데 하나였다. 36년이라는 기간 동안 일제에 의하여 수탈당하였으며, 이후 3년간의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전쟁이 끝난 시기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그렇지만 한강의 기적을 거쳐 대한민국은 선진국의 반열에 올랐다. 선진국에 올랐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경사스러운 일이지만, 동시에 다른 선진국이 겪게 되는 위기를 동시에 갖게 된다. 저성장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그동안 발전한 시스템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책 <새로운 자산국가 : 코리아 스탠다드>는 바로 그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대기업에서 IT 기획 및 개발 업무를 수행한 정훈 저자는 그 패러다임의 변화로 자산국가를 제시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자산국가로 변화해야 하는 이유와 전제조건들, 그리고 자산국가가 갖는 장점과 단점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자산국가로 변화할 때 개인과 기업, 그리고 국가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여야 하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대한민국은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세계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지만, 이는 동시에 너무나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너무 많은 변화는 수많은 문제점을 안겨주웠다. 저출산고령화, 일부 대기업 중심 제조업이 이끄는 산업,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 부동산 자산의 과중한 집중 등이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저자는 자산국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자산국가가 반드시 정답이라고 생각되지 않지만, 자산국가는 하나의 키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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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다정한 이웃들 걷는사람 소설집 19
임성용 지음 / 걷는사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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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사회를 이루고 살아왔는지에 대하여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그렇지만 동물을 본다면, 혼자 살아남기 어려울수록 집단 생활을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우리 인간은 처음부터 생존을 위하여 집단을 이루며 살아갔다는 생각이 든다. 집단을 이루고 살아가는 우리는 필연적으로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다. 특히 우리 사회는 좁은 영토에 많은 인구가 살아가는 만큼 이웃들과 함께 지내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현대에는 예전에 비하여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이웃들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책 <우리의 다정한 이웃들>은 '우리의 다정한 이웃들', '두더지', '쥐가 있다'. '안녕 마마시스터즈', '외계인들', '토종 씨 우보 씨', '어느 물리학자의 죽음', '아무도 아무도 없는'이라는 소설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각 소설들은 기본적으로 삶을 지속할 수 없는 폭력성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소설은 단순히 현대가 아니라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루고 있다.


이웃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며, 사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나간다. 그렇지만 이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이웃과 다툼 끝에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는 뉴스가 종종 등장한다. 이런 극단적인 사례가 아니더라도 이웃과의 갈등은 폭력의 모습으로 자주 등장한다. 그리고 이 소설은 그 폭력의 모습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그렇지만 폭력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더라도 이웃 없이 살아가는 것은 없다. 이웃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떠한 이웃이 되어야 하는지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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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고 아름다운 동물들
매튜 C. 할트먼 지음, 이유림 옮김 / 한문화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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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하면 불교의 스님이 떠올랐다. 불교의 스님은 살생을 하지 않으므로 고기를 먹지 않는다. 그렇지만 최근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하면 비건이 떠오른다. 그 정도로 비건은 우리나라에서 비주류에 있었지만, 이제는 비건은 우리나라에서 비주류에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비건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연구는 다른 나라에 비하여 뒤쳐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책 <배고프고 아름다운 동물들>은 비건이 된 철학자가 어떻게 비건이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비건에 대하여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사유한 내용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선 비건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비건에 대하여 세상이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나아가 비건을 통하여 변화할 세상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인간과 동물이 어떻게 지구에서 공존하며 살아갈지 다루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신체적 정신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었음에도 고기를 포기하지 못할 것 같다. 그렇지만 책은 반드시 비건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비건이 갖고 있는 철학을 재밌게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사실 비건을 하기 가장 좋은 국가 가운데 하나가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좁은 영토로 인하여 고기가 많이 없으며, 산으로 인하여 산나물이 발전하였다. 완저히 비건이 되지 못하더라도 비건의 삶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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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일을 계속해도 괜찮을까 - 커리어 피보팅을 위한 성공 마인드셋
이연승(스텔라) 지음 / 북스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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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기술의 발전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이 되고 있다. 더 나은 세상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더욱 편리한 세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약적인 기술 발전을 세계사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렇지만 기술 발전이 항상 개인에게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기술의 발전은 산업 전체를 바꾸며, 기존의 우리가 갖고 있던 틀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다. 그래서 기존의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빠르게 등장한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바로 그 기술의 발전이라고 볼 수 있다.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반드시 하나의 직업이 아니라 여러 가지 직업을 가져야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책 <지금의 일을 게속해도 괜찮을까>는 반드시 하나의 커리어만으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여러 가지 커리어를 쌓으며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직업을 계속 바꿀 수 있는 삶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재능이 무엇이 있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으며, 어떻게 커리어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룬다. 그리고 나와 나의 커리어에 대하여 자세히 분석하고 어떻게 피보팅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있었다. IMf가 터지기 전의 일이었다. 그렇지만 지금 평생 직업이라는 말도 사라지고 있다. 인공지능이 도입되고 있는 지금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인공지능으로 인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직업은 적은 만큼 어떻게 커리어를 시작해야 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하여 어떻게 커리어를 쌓아야 하는지, 나아가 어떻게 유연하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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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 - 좋아하는 것을 비즈니스로 바꾸는 브랜딩 전략
채주석(그로스존) 지음 / 유엑스리뷰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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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기업은 무엇을 파는 행위로 유지된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는 반도체를 팔고, 현대차는 자동차를 판다. 그리고 여행회사는 여행이라는 서비스를 판다. 무엇이 되었든 간에 기업은 상품을 팔고, 상품을 판 대가로 돈을 번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기업이 가져야 할 소양은 두 가지이다. 우선 좋은 상품을 만드는 것이다. 다른 경쟁 기업보다 좋은 상품을 만들 수 있으면 좋은 기업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좋은 상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이다. 소비자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방법은 광고 등 여러가지가 있다. 그리고 그 방법 가운데 가장 좋은 방법이 있다면, 바로 브랜딩이다. 자신의 상품, 혹은 근본적으로 기업을 브랜딩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자신의 상품을 접근하게 할 수 있다.


책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는 기본적으로 브랜딩에 성공한 기업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기업인 경우 어느 정도 자체 브랜드를 갖고 있다. 그렇지만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대기업처럼 브랜드를 만들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채주석 저자는 소규모 기업에서 시작되었지만, 현재 브랜딩에 성공한 기업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각 기업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브랜딩에 성공하였고, 그 방법에 대하여 저자는 기업당 스무 시간 정도 분석하였다고 이야기한다.


무신사라는 기업이 있다.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이 시작이었다. 신발 사진을 찍는 공간이 지금은 유니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핵심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은 여러 기업이 어떻게 브랜딩에 성공하였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양한 기업들이 성공한 방법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댑부분 좋아하는 것을 비즈니스로 바꾸는 데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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