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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 - 좋아하는 것을 비즈니스로 바꾸는 브랜딩 전략
채주석(그로스존) 지음 / 유엑스리뷰 / 2026년 2월
평점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기업은 무엇을 파는 행위로 유지된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는 반도체를 팔고, 현대차는 자동차를 판다. 그리고 여행회사는 여행이라는 서비스를 판다. 무엇이 되었든 간에 기업은 상품을 팔고, 상품을 판 대가로 돈을 번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기업이 가져야 할 소양은 두 가지이다. 우선 좋은 상품을 만드는 것이다. 다른 경쟁 기업보다 좋은 상품을 만들 수 있으면 좋은 기업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좋은 상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이다. 소비자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방법은 광고 등 여러가지가 있다. 그리고 그 방법 가운데 가장 좋은 방법이 있다면, 바로 브랜딩이다. 자신의 상품, 혹은 근본적으로 기업을 브랜딩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자신의 상품을 접근하게 할 수 있다.
책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는 기본적으로 브랜딩에 성공한 기업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기업인 경우 어느 정도 자체 브랜드를 갖고 있다. 그렇지만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대기업처럼 브랜드를 만들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채주석 저자는 소규모 기업에서 시작되었지만, 현재 브랜딩에 성공한 기업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각 기업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브랜딩에 성공하였고, 그 방법에 대하여 저자는 기업당 스무 시간 정도 분석하였다고 이야기한다.
무신사라는 기업이 있다.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이 시작이었다. 신발 사진을 찍는 공간이 지금은 유니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핵심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은 여러 기업이 어떻게 브랜딩에 성공하였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양한 기업들이 성공한 방법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댑부분 좋아하는 것을 비즈니스로 바꾸는 데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