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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으로 읽는 리그 오브 레전드
홍승표 지음 / 가나북스 / 2026년 3월
평점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는 온라인 게임이 생기고 나서 가장 성공한 온라인 게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이전에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 있었고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도 존재하였다. 그렇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만큼 성공한 온라인 게임은 없다. 인기와 더불어 선수들의 연봉이 비약적으로 상승하였고, 그에 따라 많은 플레이어가 도전하고 있다. 물론 프로에 도전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친구들과 함께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이다. 아마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정도 해봤을만한 게임이다.
책 <포지션으로 읽는 리그 오브 레전드>는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을 어떤 기준과 사고 과정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한 책이다. 탑, 정글, 미드, 원거리 포지션, 서포터 포지션이라는 다섯 명의 플레이어가 한 팀을 구성하고 있으며, 각 포지션별 핵심 역할과 기본 원리, 그리고 자주 각 포지션에 가는 챔피언의 유형에 대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나아가 게임을 할 때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을 가끔 즐기고 있다. 티어가 낮아 잘한다고 할 수 없지만, 친구와 함께 게임을 할 때 가장 대중적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별로 주 포지션이 정해져 있는데, 책을 통하여 다른 포지션에 대하여 이해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게임 특성상 챔피언의 폭이 정해져 있는데, 다른 포지션의 챔피언에 대하여 알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