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
키코 야네라스 지음, 이소영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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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너무 복잡하다. 특히 예전에 비하여 너무나도 많은 정보가 흘러넘치고 있다. 그래서 어떻게 그 정보를 선별할 지가 굉장히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정보가 많다는 것은 예전에 비하여 선택에 있어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동시에 그 정보가 쓸모 없거나 과잉 정보가 선택을 더욱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그 정보를 골라내고 본질을 직시할 수 있을지 중요해졌다.


책 <직관과 객관>은 과잉 정보의 시대에서 어떻게 본질을 바라볼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오랜 기간 동안 정치, 사회,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에 걸친 복잡한 문제를 그래프와 데이터로 분석하고 설명하는 데이터 전문가인 키코 야네라스가 작성한 책으로서 어떻게 데이터를 다툴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8가지 규칙은 세상의 복잡성을 인정하고, 수치로 사고하고, 표본의 편항을 막고, 인과관계의 어려움을 수용하고, 우연의 힘을 무시하지 말고, 불확실성을 에측하여야 하며, 딜레마에도 균형을 유지하며, 그리고 마지막으로 직관을 맹신하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굉장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의 근간이 되는 경제학도 인간의 합리성을 토대로 작성되었다. 그렇지만 막상 우리는 생각보다 합리적이지 않다. 직관과 객관의 사이 속에서 객관보다 직관을 통하여 선택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책을 통하여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나아가 선택에 있어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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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인연
김도현 지음 / 바른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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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모든 사람은 부모님과 관계를 가장 처음으로 맺는다. 그리고 가정의 품을 벗어나 유치원에 가며 관계를 넓혀간다. 친구를 비롯하여 연인을 사귀기도 하고, 직장에 다니며, 취미 생활을 하며 점차 관계를 넓혀간다. 그 관계 속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한 의미를 찾기도 하지만, 동시에 관계 속에서 지치기도 한다. 삶을 살아가는 동안 계속되는 관계에서 나 자신에 대하여 살아간다.


책 <연인, 인연>은 18세 고등학생 작가로서, 도시인의 고독과 상실, 관계의 아이러니에 대하여 찾고자 노력하는 김도현 저자가 쓴 소설이다. <연인, 인연>은 도플갱어, LP바, 그리고 연인, 인연 3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계는 하나를 얻게 되면 하나를 잃게 된다. 나아가 관계를 맺으면서 동시에 고독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게 되는 삶에 대하여 생각하게 만든다.


과거에는 먹고 사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스트레스였다. 생존이라는 이름 앞에 먹고 살 수 없다면 바로 죽게 되었다. 그렇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먹고 사는 것보다 관계가 가장 큰 스트레스가 되었다. 타인과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행이기도 하다. 그 관계를 어떻게 조율해나갈 것인지 작가의 섬세한 글을 통하여 배울 수 있었다. 나아가 어린 작가이지만 좋은 글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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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프로페셔널 - 삼성 휴대폰 글로벌 스토리로 배우는 B2B 세일즈 입문서
최창수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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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본주의는 생산자가 상품을 생산하고, 소비자가 상품을 소비함으로써 형성되고 굴러간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연결시켜주는 역할이 바로 '세일즈'이다. 기업이 아무리 좋은 제품을 생산하다고 하더라도 그 제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지 못한다면 좋은 기업이라고 할 수 없다. 그래서 제품 생산과 더불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마케팅이다. 그래서 세일즈를 하는 마케터는 현장에서 상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가장 열심히 노력한다.


책 <세일즈 프로페셔널>은 1978년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1983년부터 실리콘밸리 지사장으로 근무하며 30여 년 동안 컴퓨터 휴대폰 수출 등을 하였으며, 삼성SNS 사장으로 재직한 최창수 저자가 작성한 세일즈 책이다. 저자가 직접 휴대폰을 판매하기 위하여 유럽을 넘어가서 겪은 이야기를 시작으로 어떻게 하면 세일즈를 할 수 있을지 세일즈의 종류와 단게, 그리고 고객 등 다양한 측면에서 다루고 있다.


현재 세계에서 핸드폰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은 얼마되지 않는다. 그리고 삼성전자가 처음부터 휴대폰 시장에서 두목을 드러낸 것이 아니다. 책에서도 나오지만 대한민국은 5,000만 명이라는 인구밖에 되지 않으며, 휴대폰 시장을 해외로 판매할 때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다. 그리고 그 과정을 겪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세일즈 책이다. 책을 통하여 세일즈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더불어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 다양한 시각에서 검토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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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실전 투자
이관헌 외 지음 / 성안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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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처음 등장한 것이 불과 15년 정도 전이며, 가상화폐가 우리 제도권 안에 들어온지 몇 년 지나지 않았다. 가상화폐는 금과 은처럼 주요 투자 대상이 되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상화폐는 안정성과 거리가 매우 멀다. 그래서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것은 굉장히 높은 위험성이 있으며, 손에서 핸드폰을 놓치 못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그렇지만 이는 가상화폐가 처음 등장한 배경과 거리가 멀다. 그래서 가상화폐에서 안정성을 중시하는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하게 되었다.


책 <스테이블코인 실전 투자>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래서 스테이블코인이 무엇이며현재 주요 스테이블코인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을 투자할 때 어떤 방식이 있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래서 스테이블코인이 갖고 있는 특장점과 더불어 다양한 스테이블코인이 있는데 각자만의 장단점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상당한 장점을 갖고 있다. 바로 낮은 수수료이다. 해외 결제를 위하여 페이팔이 이용하고 있는데, 거의 독점이며 수수료가 매우 높다.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한다면 수수료가 매우 낮아질 것이라고 기대된다. 그렇지만 스테이블코인은 테라 사태처럼 커다란 위험도 존재하고 있다. 그렇지만 더욱 안전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연구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책을 통하여 가상 화폐 가운데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더불어 투자시 고려사항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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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발명하는 일 - K-팔란티어, 에스투더블유의 성공 원칙 7가지
명지연 지음, 서상덕 감수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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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지대한 관심 속에서 다양한 산업에서 인공지능 적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철히나는 빅데이터에 대하여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수집 분석하는 의사결정을 하고자 하는 시도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바로 4,000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자랑하는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이다. 인공지능의 선두주자인 미국에서 팔란티어가 가장 주목을 받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팔란티어와 같이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이 있다. 바로 최근에 상장한 '에스투더블유'이다.


책 <다르게 발명하는 일>은 에스투더블유가 7년만에 상장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하여 담고 있는 책이다. 그래서 에스투더블유라는 기업이 핵심 가치라고 생각하고 있는 경청, 존중, 도모, 합심, 탐구, 충실, 자율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인터뷰 형태로 진행되며 에스투더블유가 상장할 수 있기까지 함께 노력한 구성원의 목소리를 통하여 핵심가치가 회시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나아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많은 기업이 새로 시작되지만, 많은 기업이 상장 전 단계에서 많이 좌절하고 만다.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기업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문화도 굉장히 중요하다. 에스투더블유는 7년만에 상장하는 등 상당히 빠르게 성장한 기업이지만, 팔란티어와 비교하였을 때 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아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에스투더블유라는 기업이 갖고 있는 핵심 가치와 기업 문화에 대하여 알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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