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코노미 - 머스크의 100년 마스터 플랜을 조각이 아닌 전체 설계도로 읽는 법
정주용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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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론 머스크라는 이름이 세계적으로 알려진 계기는 역시 테슬라였다. 테슬라의 주가가 미친듯이 상승하게 되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테슬라라는 기업이 처음 등장하고 나서부터 일론 머스크는 오랫동안 혁신의 상징이었다. 그리고 일론 머스크는 오랫동안 1위 자리를 유지하였던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1위 부자 자리에 등극하였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혁신적인 일론 머스크의 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가 미래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것을 이루어나갈지 기대하는 것이다.


책 <머스코노미>는 일론 머스크가 그리는 미래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여태까지 만든 기업들은 현재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존 엔진에서 벗어나 전기차 시장을 연 테슬라를 필두로,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스타링크, 그리고 민간기업으로서 우주를 향한 스페이스 X 등 다양한 기업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일론 머스크는 여기서 만족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하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놓고 있다.


이 책은 일론 머스크가 앞으로 100년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 100년 뒤 미래에서 머스크가 세운 왕국은 어떻게 자리잡을 수 있을지, 그 미래를 내다보는 책이다. 인공지능을 팔두로 엄청나게 미래가 바뀔 것이고, 이러한 변화에 있어서 누구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변화한 한 사람의 생각을 여러 분야에서 들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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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케이크
임영모 지음 / 렛츠북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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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은 OECD 국가 가운데에서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국가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관광업이 발달해 있는 다른 국가들과 다르게, 관광업이 발달하지 않았는데도 자영업자 비율이 매우 높다. 이는 다름이 아니라 은퇴 후에 생활이 여의치 않아 자영업에 뛰어들 수밖에 없는 슬픈 현실을 보여준다. 은퇴 이후 자영업이라고 하면, 크게 두 가지가 나온다. 바로 치킨집과 카페이다. 그래서 현재 대한민국 전체 커피전문점은 10만 개가 넘어섰으며, 이는 치킨집이나 편의점의 점포 수보다 많은 것이다. 결국 우리나라에서 카페를 한다는 것은 엄청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험난한 길이다.


책 <오늘도, 케이크>는 20년째 케이크 매장을 운영 중인 아내 '써니'의 남편이자 매장 내 직책 '아저씨'를 맡고 있는 임영모 저자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평일에는 직장을 갖고 있지만, 아내가 운영하는 케이크 매장에서 함깨 일한다. 그래서 주말이면 아내와 함께 케이크 매장을 지킨다. 그리고 그 일을 20년간 하였다. 임영모 저자는 20년간 경기도 용인의 한 자리에서 케이크 매장을 운영한 아내를 위하여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케이크 매장을 운영하며 겪게 된 여러 이야기가 모여 하나의 책으로 만들어졌다.


에세이가 갖고 있는 힘이 있다면, 바로 타인의 삶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 모두 다른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함께 경험하기 어려운 내용을 에세이를 통하여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케이크 매장을 운영해본 적은 없지만, 저자의 책을 통하여 케이크 매장을 운영하면서 만나게 되는 상황들, 사람들,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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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성문 일러스트레이터 아트워크 - 감각적인 디자인부터 AI 협업까지, 살아남는 디자이너의 워크플로
토도성문(장성문)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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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도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사이다. 어도비의 영향력은 소프트웨어 산업에 있어서 엄청나다. 당장 하나의 대명사로 받아들이는 포토샵도 어도비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이런 어도비에서 포토샵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일러스트레이터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다시피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포토샵과 비슷한 점도 많지만, 동시에 다른 특징을 갖고 있어 다르게 활용되고 있다.


책 <토도성문 일러스트레이터 아트워크>는 토도성문이 알려주는 일러스트레이터 활용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토도성문 장성문 저자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디자인 크리에이터로, 시각디자인 기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ACME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트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토도성문>을 통하여 디자인 스킬과 최신 기술 소식을 공유하고 있다. 책은 예제 파일을 제공하고 있으며, 예제 파일을 토대로 어떻게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포토샵과 어떤 점이 다른지,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를 활용하기 위하여 반드시 익혀야 하는 여러 도구들에 대하여 알려준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파일 예제를 활용하여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응용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아트워크 예제를 활용하여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일러스트레이터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조금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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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 : 프로덕션의 원칙 - 생성형 AI와 에이전트로 완성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미래
진 킴.스티브 예기 지음, 이보라 옮김 / 제이펍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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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아주 오랫동안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인터넷이 처음 발명되었을 때 우리는 굉장히 큰 혁명을 맞이하였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누가 어디에 있든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될 수 있었다. 그렇지만 한 가지 중대한 단점이 있었다면, 바로 통역사가 필요했다는 점이다. 즉 우리가 말하는 정보를 0과 1의 이진법으로 바꿔줘야 하기도 하였으며, C언어나 파이썬 등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하여 특정한 언어를 사용할 수 있어야 했다. 그래서 아주 오랫동안 코딩은 필수적이면서도 고소득 직업으로 여겨졌다. 당장 온라인으로 구축하기 위해선 상당한 양의 코딩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코딩의 생태계가 갑작스럽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 인공지능이 코딩을 해주는 시대가 도래하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하여 기존 코딩 시스템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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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바이브 코딩 : 프로덕션의 원칙>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에이전트로 완성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미래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이를 코딩 시장에서는 바이브 코딩이라고 부른다. 책은 우선 바이브 코딩과 관련된 내용과 더불어 장점과 단점에 대하여 모두 다루고 있다. 바이브 코딩으로 빠르게 일을 처리할 수 있으나, 동시에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런 한계를 극복하여 바이브 코딩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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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바이브 코딩의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코딩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나아가 개발자가 바이브 코딩에 사용되는 툴과 기법에 대하여도 자세히 알려준다. 그리고 앞으로 코딩 시장이 바이브 코딩과 더불어 어떻게 변화하고, 현재 개발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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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1호에는 귀신이 산다
김나영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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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 되면, 극장에 공포 영화가 많이 개봉한다. 공포 영화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수 있다는 점이 마케팅 포인트인데, 개인적으로 공포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추리는 굉장히 좋아한다. 영상에서 예상하지 못한 장면들로 놀라는 것보다, 마지막에 내용적으로 예상하지 못한 장면으로 놀라는 것이 훨씬 더 재밌다. 귀신이 등장한다고 하면 흔히 공포를 떠올리기 쉽다. 그렇지만 귀신이 등장한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공포가 아니라 추리와 성장으로 스토리가 전개될 수도 있다.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다.


책 <B01호에는 귀신이 산다>는 공포에 속할 것 같지만, 사실 청소년 소설로 성장 소설이다. 주인공인 성재는 어머니를 여의고 혼자 지하방 B01호에서 살게 된다. 그리고 혼자 맞는 밤마다 기괴한 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잠긴 문을 열자 기괴한 소리의 주인공인 귀신이 나타난다. 그렇지만 귀신의 이름은 형우였고, 혼자가 된 성재와 친구가 된다. 서로 친구가 되었지만 갈등도 겪기도 하는데, 이 과정을 통하여 이들은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우리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우리의 행복이 영원할 것 같지만,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나이가 들수록 깨닫게 된다. 그래서 나이가 드는 것을 헤어짐이 익숙해지는 일이라고 하는 말도 있다. 이 과정을 깨닫는 것이 청소년기이고, 그래서 청소년기에 많은 방황이 있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 방황을 겪고 헤어짐에 익숙해지고 다시 살아갈 힘을 갖게 된다.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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