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과학 2015.9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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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말이 되면 민서가 기다리는 책~

" 월간 우등생 과학 언제 와요? "

이번에는 일찍 도착했는데

다른 책 속에 파 묻혀 다른때보다 좀 늦게 발견했네요. ㅎㅎ​

 

 

다양한 최신 과학  이슈와 볼거리를 다루고 있는

스토리텔링 융합과학 매거진

< 월간 우등생 과학 9월호 >

요즘 TV 프로그램을 통해 한참 이슈가 되고 있는 텃밭 가꾸기를

특집 기사로 다루고 있네요.

 

 

요즘은 구나 시에서도 조그만 자투리 공간에 텃밭을 만들어

주말농장이나 가족농장으로 활용하게 하는 곳도 정말 많더라구요.

저도 아이들 과학숙제로 고추모종 키우기를 하다보니

집에서 조금씩 가꿔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엄청나게 꼬이는 벌레들 때문에 ​바로 그 생각을 접었네요 ㅎㅎ

그런데 여러 작물들 가운데서도 나와 궁합이 맞는 작물이 따로 있다고 해요.

나랑은 어떤 작물이 궁합이 맞는지 한번 확인해볼까요?

 

 

사진을 보며 테스트한번 해보세요^^​

 

 

 

쌈을 좋아한다면 상추를~

빠른 결실을 보고자 한다면 콩나물을~

그리고 끈기있게 공들여 작물을 키우는 사람에겐 방울토마토를 추천하네요.

 

 

같은 콩을 키우더라도 환경에 따라 다른 결과들~

콩나물은 햇빛을 받아 광합성을 하면서 노란색이었던 머리가

초록색으로 변하면서 줄기가 억세져 식감이 뻣뻣해진데요.

그래서 우리가 먹는 노란 콩나물은 햇빛을 쬐지 않고

콩을 발아시켜 만들었답니다.​

노란콩만 콩나물이 되느냐? 검은 콩으로 콩나물을 키워도

콩이 자라면서 껍질이 벗겨지면서 노란색을 띄게 된데요 ㅎㅎ

물만 주면 쑥쑥 자라는 콩나물 키우기 참 쉽죠?​

 

 

 

그리고 페이지를 들춰보다 깜짝 놀란 페이지~

요즘 한창 방송중인 드라마에 나오는 내용이네요.

우리가 영화에서나 보던 서양귀신 뱀파이어~​

뱀파이어에 대한 여러 가설들이 있지만 뱀파이어가 없다는

수학적 증거​로 일단락 되는것 같아요 ㅎㅎ

이런 논쟁자체가 어이없긴 하지만 이런 주제를 증명을 통해서

진지하게 설명하는 과학자의 자세가 놀랍지 않나요?

 

 

요즘처럼 아침 저녁의 기온차가 클때 가장 조심해야할

환절기의 흔한 질병 감기!

날씨 변화가 심한 만큼 건강 관리에 더 신경써야겠죠.

환절기를 건강하게 넘기는 방법은 기온 변화에 대비해

바람막이 점퍼나 카디건을 지참하고,

물과 이온음료로 몸을 건조하지 않게~

그리고 피부보습을 위해 로션을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줘야 한답니다.

 

환절기엔 피로를 풀고 면역력을 높이는 바나나와

비타민을 듬뿍 섭취할 수 있는 자몽,

그리고 브로콜리등이 환절기 피부를 지키는데 좋다고 하니 꼭 챙겨드세요^^

 

 

 

재미있는 과학소식이 한가득이니 아이들이 기다리지 않을 수 없겠죠?

 

 

 

월간 우등생 학습 여름방학호로 열심히 2학기를 준비한 시은이는

수업시간에 자신있고 재미있다네요.

원래 수학은 교과서 수학과 스토리텔링을 꾸준히 풀어서 좋아했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단원평가가 눈에 띕니다.

학기초인데 벌써부터 미리미리 대비하라고

2학기 전 단원의 단원평가가​ 미리 나왔나봐용~

예전에는 이것까지 다 풀어보지 못했는데

이젠 여유를 가지고 단원평가까지 도전해보려구요.

 

 

 

각 단원별로 학교 평가유형에 맞추어 문제가 나와있으니

아직은 시험이 익숙하지 않은 저학년들이 시험대비하기에 정말 좋은 책이네요.

 

 

매일 매일 꾸준한 공부습관으로 2학기도 즐겁게 지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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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8 : 정의 - 옳고 그름은 누가 정하는 것일까? 생각이 크는 인문학 8
서윤호.최정호 지음, 이진아 그림 / 을파소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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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게 된 어린이, 청소년이

스스로 가치를 탐구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게 해주는

을파소의『 생각이 크는 인문학시리즈

 

사실 인문학이라고 하면 저도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책을 읽으면서 많은 질문을 제시하고

책을 읽는 아이들이 나름의 가치관을 정리할 수 있는 책이라

저도 가끔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이 시리즈를 빌려오면 함께 읽어요.

우리 아들이 참 좋아하는 시리즈라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꼭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뜨끈뜨끈한 새 책을 만났네요.

 

 

​이 책을 단순히 글을읽고 줄거리를 파악하는 책이 아니라

읽으면서 나는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나 돌이켜볼 수 있기 때문에

글자 그대로 곧이 읽기는 힘든 책이예요.

아무래도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 질 수 밖에 없지요.

무엇이 맞고 그른지 내가 세운 기준이 바른 것인지

 아니면 이 책을 읽고 수정할 것인지를 복잡하게 고민해야 하거든요.

한때 마이클 샌델의 '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과 강의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릴때가 있었죠.

사실 전 책보다는 그 분의 강의를 보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대답들을 들으면서

참 많은 사람들이 정의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고 있구나!를 느꼈는데요.

그래서 그 방대한 정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어떻게 풀어냈을지

저도 이 책이 참 많이 기대되더군요.

 

 

​1장 정의는 누가 정하는 것인가요?

이 부분만 읽었는데도 벌써 엄청난 질문들이 책 속에서 쏟아집니다.

 

 

우리가 잘 아는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의를 평등이라고 생각했고.

​플라톤은 정해진 대로 내 일을 해내고

다른 일에 간섭하지 않는 것이 정의라고 생각했어요.

사회 전체의 쾌락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 벤담과

무엇을 나눌 것인지가 아닌 어떻게 나눠야 할지에 대해 고민한 롤스,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정의의 의미에 대해 고민한 샌델등

시대마다 정의의 의미는 다르게 변해왔답니다.

 

 

 

 

그럼 우리 시대에 필요한 정의는 무엇일까요?​

예전에는 정의=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개개인의 입장과 처해진 상황에 따라 어떤 이에게 좋은 것이

다른 이에겐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에

정의가 꼭 좋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 정의 이외에도 우리 사회에서 가치있게 여기는

도덕, 사랑, 인정 같은 것에 대해 같이 고민하다보면

정의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될 거예요.​

 

롤스는 정의가 사회의 제 1원칙이라고 했지만

정의이외에도​ 우리가 고려해봐야할 다른 덕목들이 많이 남아있답니다.

모든 사회 문제의 해결방식을 정의라는 기준으로만

따져보면 안된다는 생각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정의는 어떻게 변해 갈 것인지​

꾸준히 고민하고 찾아봐야 ​할 커다란 숙제란 느낌이 들어요.

 

이 책의 마지막에 던져준 또 다른 질문

" 법은 도덕적이어야할까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

너무 바빠서 생각할 시간이 없는 초등학생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인문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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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 해법 시리즈 5-2 세트 - 전3권 (2015년) - 국어.사회.과학 초등 셀파 해법 시리즈 2015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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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정해진 분량의 학습으로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점검하는 셀파해법시리즈
자기주도 학습플래너가 있어서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초등학교문제집이예요. 수학의 경우는 동영상이 함께 나와 있어서 모르는 부분의 1:1학습이 가능하답니다.단원평가 문제집과 시험대비 부록이 아주 알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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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형 거 쓰라고?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85
신채연 지음, 김경희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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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나 준비물로 실로폰 가져가야돼~"

" 오빠가 쓰던 거 가져가. 찾아 줄게~"

" 친구들은 다 분홍색이란 말이야~ 오빠건 파란거잖아~

나 분홍색 실로폰으로 다시 사줘~"

오빠가 쓰던 걸 잘 사용하다가도 가끔은 한번씩 심술을 부리는 우리딸~

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물려받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어 본 적이 있을텐데요.

이런 생각을 가진 친구들에게 물려받는 물건의 또 다른 의미를 알게 해 줄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 또 형 거 쓰라고? >를 ​소개해드립니다.

아마 오빠나 언니가 있는 친구들은 무언가 물려받아본 적이 있을거예요.

어른들 생각엔 자주 사용하는 물건도 아니고 버리기엔 아깝고

그러다보니 주변에 활용할 사람이 있으면 재활용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새 것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은 물려받는건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못 쓰는 물건이면 물려줄리가 없는데도 말이죠.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를 좋아하는 오빠도

신간소식에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동생옆에 끼여서

나란히 앉아 책을 봅니다.

엄마가 보기엔 두 남매가 가장 예쁘게 보이는 순간이기도 하지요.​

뭐든지 곱게 아껴서 쓰는 형한테 유난히 물려받는 것이 많은

왕문호는 오늘도 엄마에게 새것을 사달라고 조르네요.

​친구가 새로 산 필통에는 야구 게임도 붙어있고 연필깍이도 붙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예요.

새로운 필통을 사고 싶은 문호는 점심시간에​ 한번만 해 본다는 것이

그만 친구필통을 자신의 가방에 감추고 마네요.​

 


 

하지만 문호의 순간의 실수를 잘 이해한 선생님께서는

자신이 물려받은 소중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선생님은 아버지가 물려주신 참 잘했어요 도장을 가장 아끼신데요.

볼때마다 아버지 생각도 나고 스스로 자신에게 도장을 찍으며

앞으로 더 열심히 가르치겠다는 다짐도 하게된다는군요.

 

 

 

 

새 물건은 쓰다보면 어느새 헌 물건이 되지요.

물건의 가치는 새 것이냐 헌 것이냐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내가 소중히 다루고 아낀다면 물려받은 물건이라고 해도

다른 의미를 가진 물건으로 재탄생 할 수 도 있겠죠?

 

 

이 책을 읽고 문호의 마음을 100% 이해한다는 시은이는

문호와 같은 생각을 가진 것이 하나 있답니다. ㅎㅎ

 


 


학용품이나 옷등은 지금도 자주 물려받아 사용하고 있지요.


 



문호와 같은 생각은 바로바로

문제집을 풀기 싫어서 문제집을 물려 주고 싶다는 생각 ㅋㅋㅋ

 

내가 물려받은 것 중 또 다른 의미가 있는 건 무엇이 있을까를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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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 국어.사회.과학 통합본 5-2 (2015년) 초등 디딤돌 <국.사.과> 시리즈 2015년
디딤돌 초등전과목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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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나 바쁜 우리 아이들~

수학과 영어를 손 놓고 있을 수 없기에

대부분의 시간을 학원에서 보내고 나면​

다른 과목에는 아무래도 소홀해질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다고 벼락치기만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교과진도와 시험대비를 한 권으로 할 수 있는

디딤돌 초등 총합본을  올해 처음으로 저도 만나보았네요.​

초등통합본이 뭔가 하고 봤더니

수학과목을 제외한 국어 · 사회 · 과학만 따로 모은 개념서+ 문제집 인데요.

그 두께가 실로 엄청납니다.

그래도 통합본이라 개별 문제집 보다는 양이 작다는 ㅎㅎㅎ

요렇게 좀 얇은 단권으로 분리되니 마음의 짐이 확~내려가는게 느껴지네요.

교과서 집필진이 교재 개발에 참여해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 핵심 개념을 철저리 분석하고

단원평가, 기말 학업성취도 평가까지 이 한권으로 대비할 수 있다니

학습량이 많은 우리 아이들 한테는 정말 희소식이나 다름없네요.

그래도 이렇게 얇은데 뭔가 빠져도 빠지지 않았겠어? 라고 의심하시는 분들은

지금부터 눈을 크게 뜨시고 자세히 살펴보세요^^

 

 

통합본의 페이지를 넘기면 학교 시험 대비북이라는

 얇은 분리가 가능한 책을 따로 만날 수 있습니다.

 

 


각 과목별 시험대비북에는 실전 단원 평가 2회분

기말 학업성취도 평가 가 실려있습니다.

각 단원별로 단원평가의 문항은 20문제로 구성되어 있고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문제별로

잘 틀려요, 서술형 논술형, 꼭 나와요!등의 표시가 되어 있어요.

실제 문제가 출제되었을때 실수하기 쉬운부분이니

미리미리 체크하고 갈 수 있도록 해야겠죠?

이 시험대비북은 정말 시험에 임박했을때 사용하기 좋은 부록이랍니다.

그래도 개념부터 꼼꼼하게 공부해야지 하시는 분들은~

교과진도북으로 학교 수업에 맞춰 공부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초등통합본 국어 >



​​각 단원별 핵심 개념 설명과 함께 중요문제, 교과서 문제, 서술형 문제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는데요.

시험에 잘 나오는 부분과 지문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교과서 내용을 꼼꼼하게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단원을 마무리 할 수 있는 단원평가와

요즘 평가에 빠지지 않는 서술형 논술형 문제를 단계적으로 구성하여

서술형이나 논술형 문제를 어려워한는 친구들이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다른 과목과 연계한 창의 융합문제와 국어 활동 교과서 내용과 문제까지 실려있으니
얇다고 내용까지 얇은건 아니랍니다.

< 초등통합본 사회 & 과학 >

사회와 과학은 내용에는 차이가 있지만 기본 구성은 비슷합니다.







 

​교과서 핵심 내용을 꼼꼼하게 정리하고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를 통해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나면

시험에 잘 나오는 실전 문제와 서술형 문제를 통해 실력쌓기에 돌입!​








​빈 칸 넣기 문제를 통해 단원 내용을 정리하고,

단원별 핵심 문제를 통해 단원을 마무리 하죠.

다른 교과와 연게된 창의 융합 문제들도 빼놓지 않고 풀어야

실력이 업그레이드 된답니다.

국어 사회 과학 교과를 제때 복습하지 않으면

한꺼번에 공부해야 할 양이 너무 많아서 포기해버리기 쉬운데

미리미리 복습을 통해서 대비해 놓으면

시험이라고 특별히 더 해야 할 필요도 없을 것 같네요.

이번에 처음 만난 디딤돌 초등통합본으로

2학기는 국, 사, 과도 확실히 챙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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