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ㅣ 노래가 좋아 그림책♬
김현철 지음, 최정인 그림 / 스푼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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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크리스마스였어요. 다들 사랑하는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죠?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는 그림책은 스푼북 출판사에서 새롭게 기획한 노래가 좋아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신간이예요. 바로 책의 제목은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이예요.

 


이 책은 가수 김현철의 노래 가사에 작가의 예쁜 그림이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어 탄생한 멋진 그림책이예요.

 


비록 크리스마스는 어제였지만 해 마다 찾아올 때 미리 자녀와 함께 읽어도 좋고 아니면 가끔씩 크리스마스가 생각날 때마다 자녀와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책 속에 담긴 이야기를 볼까요?

 


한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눈이 하늘에서 펑펑 내리는 어느 날에 한 아이는 집 앞에서 검은색 고양이를 만났어요.

 


어느 골목길에 이층 단독집들이 사이좋게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어요. 이 곳이 어딘지인지 모르지만 친근함을 느낄 수 있어요.

 


검은색 고양이를 뒤쫓아 간 아이와 고양 이들의 주인과 눈맞추는 장면이 참 다정해 보여요.

 


비록 등장하는 이들의 대화 간에 대화는 없지만 그들의 마음을 잘 표현되어 그림이 하나의 뮤직 비디오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를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두 색상 빨간 목도리, 초록색 트리, 그리고 정성껏 예쁘게 포장되어 수북히 쌓여 있는 선물 상자들을 보노라면 남녀노소 상관없이 마음을 셀레이게 만드는 그림책이예요.

 


밖은 매우 춥지만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어주고 누군가에 이런 마음을 나누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그림책이예요.

 


참고로 책의 마지막 곁 포지에 QR코드를 통해서 노래를 들을 수 있어요. 노래를 들으며 책을 보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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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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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해치지 않아 ㅣ 산하그림책
이상옥 지음, 김기린 그림 / 산하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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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는 책은 산하 출판사에서 출간된 <우린 해치지 않아>예요. 책의 이야기는 책의 곁 표지부터 시작해요.


첫의 곁 표지를 보면 자동차를 타고 동물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사람의 모습과 자신들의 공간으로 들어온 낯선 사람들에 대해서 반갑게 맞이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예요. 이는 책의 제목대로 서로를 향해서 “우린 해치지 않아.” 라고 인사하네요. 이런 모습이 필요한데 안타깝게도 실제적인 우리의 모습을 보면 상당히 다르죠. 마치 우리의 실상은 책의 뒷 표지에 총을 들고 있는 사람의 모습과 같아요. 이런 그림 하나로도 현재 서로 어떤 관계 가운데 놓여있는 지를 재확인해 볼 수 있어요.


다음 장을 열면 아주 고요한 숲이 펼쳐져 있어요. 이게 자연의 본래 모습이 아닐까 생각들더라고요. 숲길을 조용히 걸어가는 호랑이의 모습이 보여요.


지금 호랑이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누구를 만나기 위해서 이 시간에 이동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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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잠든 늦은 밤이 되어서 마침내 목적지를 도착했어요. 이곳에는 이미 많은 동물이 모여 있어요. 모두 오랫 만에 얼굴로 보니까 서로 반가워하는 분위가 상당히 좋아 보였어요. 하지만 그 속에서 보이지 않는 친구들로 인해서 굉장히 슬픈 분위기가 되었어요. 이런 현실에 대해서 동물들은 두렵기도 했지만 동시에 몹시 화가 났어요. 이 장면을 보면서 동물들이 직면한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미안했어요.


그들은 고민 끝에 사람들과 친해진다면 더 이상 자신들을 괴롭히지 않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레서판다는 개와 고양이를 찾아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갔어요. 처음에 레서판다의 부탁을 받은 개와 고양이는 망설였어요. 하지만 개와 고양이는 동물들의 간절한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어요. 개와 고양이는 이들을 변신시켜 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곤 개와 고양이는 레서판다와 함께 숲 속으로 갔어요.


개와 고양이는 숲 속에서 동물들에게 무겁고 둔해 보이는 몸매를 날렵하게 가꾸는 방법, 날카로운 이빨과 손톱을 매끄럽게 다듬는 방법 등을 열심히 알려 주었어요. 또 개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꼬리를 흔드는 방법, 고양이는 사람들에게 귀여움을 받기 위해서 앞발로 상대방을 꾹꾹 누르는 방법 등 알고 있는 모든 비법을 아낌없이 전수해 주었어요.


마침내 동물들은 모든 준비를 끝낸 후 서로 활짝 웃었어요. 사람들과 사이좋게 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동물들을 과연 사람들과 좋아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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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담겨 있는 따뜻한 그림들은 사람과 동물 사이에는 절망보다는 희망이 더 많이 존재하고 있다는 무언의 메세지인 것만 같아요.


<우린 해치지 않아>를 통해서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뿐 아니라 지금도 어딘가에서 자신의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치고 있을 동물들에게 “우린 너희를 해치지 않아.”라고 인사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와 구조가 조성되어지길 간절히 소망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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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으면 ㅣ 팜파스 그림책 11
김지원 지음 / 팜파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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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어른도 자녀와 함께 읽으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책을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책의 제목은 <진심이 닿으면>이예요. 이 책은 팜파스에서 출간된 신간이예요.


이 책은 특이하게 바느질로 만든 그림책이예요. 정확하게 말하면 아플리케 자수로 만든 그림책이예요. 아플리케 자수란 무늬를 넣을 부분에 천을 덧대어 함게 붙이는 바느질법을 의미해요. 결국 이 책은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통해서 만들어진 거예요. 이 책이 만들어지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정성을 쏟아 만들어진 지에 대해서 상상하기도 어려운 것 같아요. 


저자는 정성 위에 만들어진 귀한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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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주인공 모아는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어요. 모아는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일까요?


하늘을 나는 새를 보고 있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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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는 숲 속 여기저기에 떨어져 있었던 나무 조각, 나뭇 가지 , 나뭇잎 등을 주워 모았어요. 그리곤 주워 모아온 나무 조각을 다듬고, 나뭇 가지에 나뭇잎을 붙여서 무언가를 만들었어요. 뭐가를 저리도 열심히 만든 것일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자세하게 보았어요. 


모아는 자신의 작품을 친구들에게 자랑했어요. 하지만 친구들은 모아의 기대와 달리 쓸모도 없는 것을 만들었다며 마구 놀렸어요. 친구들의 놀림은 모아의 마음에 큰 상처를 가져다 주었어요. 모아는 너무 슬퍼했어요.


모아는 친구들의 눈을 피해 깊은 숲 속으로 도망갔어요. 정성껏 만든 나무새를 나무 위에 올려 놓았어요. 냇물에도 살며시 띄워 보았어요. 하늘로도 멀리 날려 보냈어요.


슬픈 모아의 손길을 떠난 나무새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궁금하면 꼭 책을 펼쳐 보세요.


이 책을 보면 느낀점은 누군가에게 쓸모 없는 것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하지만 누군가에는 벗이 되고 보금자리가 되며 세상을 이어주는 연결고리로 작용하는 사실이였어요. 저희 자녀와 남과 똑같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과정도 자신의 노력과 올곧게 갈 수 있는 용기와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활용할 줄 알았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몇 자 더 적어 보아요. 책을 펼치면 첫 페이지에 Q.R 코드와 함께 이 책은 천과 실을 이용한 아플리케 자수로 작업되었습니다. 라는 문구도 발견할 수 있어요. 과연 아플리케 자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궁금한 분은 Q.R 코드를 찍어 보시길 바래요. 작가님이 정성을 드려서 책을 만들어 가는 모습이 담긴 편집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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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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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그들의 정치 - 파시즘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제이슨 스탠리 지음, 김정훈 옮김 / 솔출판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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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보의 홍수시대를 살고 있지만 바른 정보보다 오히려 잘못된 정보와 그릇된 뉴스들로 가득하다. 매일 언론과 매스컴에 정치인들의 보여주는 말과 행동을 보노라면 가슴이 답답하고 눈 앞에 깜낌해진다. 이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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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현실이 암담하더라도 정치에 대한 참여, 관심, 그리고 구체적인 행동방안 등을 통해서 정치인과그들이 속한 정당들이 자신의 마음대로 행하지 못하도록 바른 정치에 대한 가이드북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받을 수 있는 책이 없는 지 인터넷으로 찾던 중 한권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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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에 소개해 드리는 책은 정치학의 기본적인 구조, 독재에 대한 평가, 그리고 최근 유럽을 비롯해 다양한 국가에서 실행되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 모델이 어떤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소개해 주고 있다. 바로 책의 제목은 <우리와 그들의 정치>이고 솔출판사의 신간이다.


민주주의 국가와 권위주의 국가의 기존의 대립적 구도를 볼 수도 있지만 우리 나라에 뿌리 내린 민주주의 사회이지만 얼마든지 독재 국가로의 회귀나 이상한 정치인들의 등장으로 인해서 그들의 선동에 휘둘려 투표하는 경우도 자주 보게 돼요. 이런 점에서 바른 인식을 갖기 위해서 이 책을 볼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저자는 정치의 본질, 독재, 그리고 파시즘까지 이어질 수 있는 행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해 주고 있어요. 이런 내용을 통해서 더 나은 정치 형태에 대해서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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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그들의 정치> 특히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미국도 앞서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소개해 주고 있어요. 이런 점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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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여전히 정치를 이용해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거나 사람들을 기만하는 인물들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어요. 지금도 정당들이 주요 정책적 현안이나 정치 자체에 대한 지배적 구조를 갖고 있고 이런 정치형태를 추구하거나 추종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의 극심한 대립으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갈등으로 이어지거나 비용적 낭비가 발생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점들에 대해서 반대하는 행위자체는 전혀 나쁜 것이 아니죠. 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행동하는 것과 속아서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바르게 알아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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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 (15만부 기념 리커버) - 시련을 행운으로 바꾸는 마음 근력의 힘
김주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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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동일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사람마다 보여주는 반응이 제각각 다른 것을 보게 돼요. 그 중에서 제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상반된 반응이예요.

 

분명히 똑같은 상황을 직면하게 되지만 어떤 사람은 그것을 넉넉히 이겨 내는데 반해 어떤 사람은 끝도 없는 나락의 밑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게 돼요.


왜 동일한 상황을 서로 직면하게 되는 상반된 반응을 보여주는 것일까요?


앞서 드린 질문에 대해서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는 책은 <회복탄력성>이라고 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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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이란 사전적인 의미로 보면 원래 제자리로 되돌아가는 힘을 의미해요. 자신에게 닥치는 온갖 역경과 어려움을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힘이라고 해요. 이런 측면에서 회복탄력성이 좋은 사람이 앞서 나눈 것과 같이 동일하게 어려운 상황 가운데 놓이게 되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지렛대의 역할을 하는 거예요. 이는 주로 심리학에서 시련이나 고난을 이겨내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힘을 의미할 때 사용돼요.


만약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 가운데 놓이게 된 사람이 현실을 비관하고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그에게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할 수 없을 거예요. 이와 달리 동일한 상황 가운데 놓이게 되더라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몸부림을 치는 사람은 다른 결과를 맺게 돼요.


그렇다면 회복탄력성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저자는 '소통능력'에 있다고 말해요. 다양한 개념과 이론이 존재하지만 결국 소통능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해요. 소통능력은 마음 근력의 기초를 이루기 때문이예요. 이런 측면에서 생각해 보면 저자의 주장대로 소통능력을 향상시키면 강한 회복탄력성을 가질 수 있고 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긍정적 정서가 필요한 것 같아요. 결국 강력한 회복탄력성은 외부의 요인보다 원활한 내면 소통을 통해서 진정한 행복이 오는 거예요..


저자는 회복탄력성에 필요한 2가지를 주장해요. 첫째는 자기조절능력이예요. 둘째는 대인관계능력이예요. 자기조절능력은 자신을 이해하는 힘으로 자신에 대ㅎ한 이해를 바탕으로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해요. 다음은 소통능력, 공감능력, 자아확장력에 근거한 대인관계능력이예요. 저자는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사회성이 뛰어나다고 말해요. 결국 스스로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어야 자신과 타인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강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어요.


현재 우리는 힘들고 너무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어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상황 속에 있어요.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필요한 것 가운데 하나는 바로 회복탄력성임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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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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