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아가
이해인 지음, 김진섭.유진 W. 자일펠더 옮김 / 열림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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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열림원의 신간 <눈꽃 아가>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시인이자 수녀의 영문 시집이예요. 이번에 20년 만에 다시 새롭게 개정판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어요. 지난 50여 년과 수도원 생활 61년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시인은 자연과 관련된 시들을 가운데 60편을 엄섬하게 한 권의 시집으로 탄생되었어요. 시집은 자연, 사랑, 고독, 기도 라는 크게 4가지 주제로 분류되어 있더라고요. 이 시집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는 것으로 멈추지 않고 자연 속에서 삶을 묵상하고 고요한 고독 속을 통해서 사랑을 발견하며 기도로 승화한 시인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오늘도 우리는 자신을 되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잖아요. 시인은 이런 우리의 삶을 살아가고 있더라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는 시인의 시를 통해서 텅빈 마음에 참된 평안과 함께 안식을 경험하는 게 너무 소중하고 중요한 것 같아요.

시인은 오늘 독자들에게 시인의 시라는 창문을 통해서 자신과 함께 세상과 이웃에 대해서 이해하고 살아가면 좋겠어요. 시인의 메시지는 오늘 힘들고 아프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평안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결국 우리가 작고 가볍게 지나치던 존재들 하나도 결코 사소하지 않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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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예수의 13번째 제자 - 니체가 가장 만족한 저서 『안티크리스트』 거꾸로 읽기
김진 지음 / 스타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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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스타북스의 신간 <니체, 예수의 13번째 제자>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이 책의 저자는 니체의 책 안티크리스트를 읽고 12년 동안 깊이 연구한 결과물이예요. 저자는 이 책을 토대로 기독교에 대한 비판과 보호하는 내용에 대해서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 놓았어요. 참고로 이 책은 니체의 마지막 저서로 기독교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니체는 스스로 이 책에 대해서 상당히 만족했다고 하네요.


저자는 니체의 유명한 명언을 토대로 왜 그런 발언을 했는 지에 대해서 설명해요. 니체가 기독교를 비판한 이유에 대한 이해하기 위해서 그의 사상을 이해해야 된다고 말해요. 사실 우리가 그의 사상을 이해하지 못한 체 그의 독설과 같은 표현만 놓고 그에 대해서 비판하지 말아야 해요. 그것은 상당히 피상적인 이해와 비판에 머무를 수 있기 때문이예요. 

저자의 주장은 니체만 해당되지 않아요. 우리는 이런 실수를 참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우리가누군가에 대해서 비판하기 위해서 최소한 어떤 대상의 사상을 잘 이해한 후에 비판하는 게 맞아요. 

저자의 말처럼 니체는 당시 본래 신앙의 궤도에서 이탈한 기독교의 위선, 타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저자는 그의 날카로운 비판 앞에서 진실한 기독교인의 삶을 보여주어야 된다고 말해요. 특히 요즘처럼 사이비와 이단이 홍수처럼 범람하는 시대 속에서 더욱 깨어 있어야 되는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그의 사상을 이해하고 그의 독설과 같은 말에 담겨 있는 기독교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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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용감한 코리아노사우루스 ㅣ 공룡 이야기 4
김숙분 지음, 김현주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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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가문비 어린이의 신간 <우리는 용감한 코리아노사우루스>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이 그림책은 백악기를 배경으로 우리나라에 실제 살았던 공룡들의 이야기를 담아 놓았어요. 저자는 화성, 신안, 보성, 사천 등에서 공룡알을 발견, 합천, 구례에서 발견된 공룡의 뼈, 고성, 의성, 남해에서 발견된 발자국 등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도마뱀 아스프로사우루스는 오늘도 사냥을 나갔어요. 풀 속에 알이 있었어요. 코리아노사우르스 꽃님이가 낳은 알이예요. 안타깝게도 아스프로사우루스가 이 알을 발견했어요. 


아스프로사우루스는 이 알을 홀딱 먹어버리면 아까우니까 몰래 숨겨 놓았어요. 그 순간 하늘을 날던 해남이쿠누스가 그 장면을 보았어요.

꽃님이는 알을 잃어버린 사실을 알고 하염없이 울고 있었어요. 해남이쿠누스가 꽃님에게 서둘러 찾아왔어요. 아스프로사우루스가 알을 숨겨놓은 것을 보았다고 꽃님이에게 말해줬어요.

과연 꽃님이는 알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이 그림책은 재미있는 소재, 유익한 스토리, 화려한 색상, 특이한 그림의 조화로 우정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세요.

자녀가 이 책을 통해서 혼자 세상처럼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사실에 대해서 배웠으면 좋겠어요. 특히 자녀가 자신보다 약한 친구나 소외된 친구도 자신의 소중한 친구라는 사실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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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구름에 갇혔어요 ㅣ 올리 그림책 59
케스 그레이 지음, 크리스 제번스 그림, 이현아 옮김 / 올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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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올리의 59번째 그림책<낮은 구름에 갇혔어요>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이 그림책은 보통 도서와 달리 길쭉한 판형이예요. 그림책의 주인공은 두 마리의 기린이예요. 그들의 이름은 자그니와 더크니이예요. 먼저 더크니는 친구 자그니보다 켜요. 더크니의 키는 몽글몽글한 구름에 갇혀서 얼굴을 볼 수 있어요. 그 옆에서 늘 함께 자그니이예요.



자그니와 더크니는 산책을 떠나요. 산책길에서 더크니는 구름에 갇혀 버리고 말았어요. 처음에 더크니는 그 사실을 몰았어요. 온세상이 하얗다고 생각했어요. 앞이 보이지 않는 더크니는 어디로 가야할 지도 몰라 헤맸어요. 


키가 작은 자그니는 그 모습을 보고 더크니를 안심시켰어요. 둘이 가는 길에 엄청 큰 나무를 있었어요. 자그니가 더크니에게 알려줬엉. 게으름을 피우는 사자가 있을 때 밟지 않게 큰 걸음을 떼라고 말해줬어요. 가시가 많은 덤불 사이도 요리저리 잘 피해서 걸어갔어요. 외줄 다리도 만났어요.


자그니는 더그니를 옆에서 도와주고 그런 친구를 믿고 함께 길을 걷는 더크니의 모습도 보기 매우 좋았어요. 친구가 자신의 신체적 특징 때문에 힘들어 할 때 모른 척하거나 놀리지 않고 곁에서 마치 등대처럼 도와주는 게 얼마나 의미 있고 중요한 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결국 자녀가 이 책을 통해서 친구의 이해, 배려, 우정 등에 대해서 잘 배웠으면 좋겠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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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파는 상점 (100쇄 기념 특별 한정판)
김선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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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바로 김선영 작가의 장편소설 <시간을 파는 상점>이에요. 참고로 이 책은 100쇄 기념 특별 한정판이예요.

주인공의 이름은 온조예요. 소방대원이었던 아빠자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당시 엄마는 시민 단체에서 일하셨어요. 온조는 어머니를 도와드리기 위해서 알바를 했어요. 어느 날 어머니가 온조에게 시간은 금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온조는 어머니의 말씀에서 힌트를 얻어 인터넷에 시간을 파는 상점이라는 카페를 차렷어요. 시간을 파는 상점은 누군가의 특별한 부탁을 받아 대신 해결해 주는 곳이예요. 온조는 크로노스 신의 이름을 사용해서 들어온 의뢰를 그들의 요청에 맞춰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첫번쨰로 들어온 의뢰는 PMP 도난사건을 해결해 주는 것이었어요. 처음으로 의뢰를 받은 은조는 어떻게 PMP 도난사건을 해결해야 될 지 너무 막막한 나머지 시간을 상점에 첫번째로 들어온 의뢰를 거절하려 했어요. 은조는 내곁에 라는 말에 승낙할 수밖에 없었어요.

은조는 아무도 모르게 PMP 도난사건을 해결해야 되기 때문에 매우 힘들어 했어요. 그렇지만 은조는 시간을 상점에 첫번째로 들어온 의뢰를 무사히 잘 해결해 냈어요. 은조는 두번째 의뢰도 받아 잘 해결해 냈어요. 

온조는 받은 의뢰에 대해서 최선을 다했어요. 사실 우리가 누군가 돕는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잖아요. 은조는 시간을 파는 상점에 들어온 의뢰를 해결한 후 의뢰자로부터 큰 도움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비록 과정은 매우 힘들고 어려웠지만 나름 보람을 느꼈던 것 같아요.


은조는 시간을 파는 상점에 맡겨지는 의뢰를 통해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친구들에게 듣는 이야기를 통해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 과정이 참 따뜻하고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 이 책은 가족과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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