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이인식 지음, 나인완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재 모든 나라들이 이상기후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이나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온세계가 함께 머리를 모아 해결해야 합니다. 현재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많은 나라들이 자연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도 자녀들과 함께 교육되어지고 준비되어 자연럽게 작은 실천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자녀들에 대한 자연스러운 교육은 이리 녹록치 않은 것 같습니다. 용어부터 시작해서 어떤 방법을 실천해야 될지 막연한 것이 우리의 현주소입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고민하게 되고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도 던지게 됩니다.


과연 우리는 어디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정말 우리의 자녀에게 그 답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줄 수 있을까요?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 책을 통해서 그 밑그림을 배우고 삶 속에서 작은 실천으로 이어져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누고자 합니다. 이 책의 제목은 주니어 김영사에서 출간한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입니다. 이 책은 곁표지에 적혀 있는 문구 그대로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45가지 놀라운 제품, 물질, 청색 기술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 자녀들에게 자연에서 답을 찾고 자연을 중심으로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라고 권면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주장이 얼마나 유용하고 중요하며 타당한지를 이 책 안에 담아놓았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자녀와 함께 자연 안에서 답을 찾고 좋은 것부터 삶 속에서 실천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자연은 위대한 스승>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은 자연을 본뜬 위대한 발명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2장 자연은 본떠 만든 물질을 소개해 줍니다.

3장 자연에서 배우는 건축기술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4장 생물을 모방하는 로봇입니다.

5장 인체부품을 보완합니다.


우리는 목차에서 볼 수 있듯이 자연은 우리의 삶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다. 자연은 그자체로도 우리에게 상당히 유용하다. 실제로 자연은 우리의 삶에 다양한 영역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을 토대로 위대한 발명, 물질, 건축, 로봇, 인체 부품 등과 같이 인간의 삶과 생명을 유지하는 꼭 부분들을 자연에서 배우고 얻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자는 자신의 주장을 아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자녀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인류는 자신들을 위해서 얼마나 자연을 많이 파괴하고 이용해 왔는지에 대해서 보여줍니다. 특히 산업화 이 후 인류는 엄청난 경제적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성과의 이면엔 자연의 엄청난 희생을 통해서 이룬 것이었습니다. 이제 인류는 생태계 파괴라는 엄청난 결과를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자연으로부터 많은 것을 누릴 뿐만 아니라, 잘 보존해야 할 책임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개인과 기업은 물론 온 인류가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 책 통해서 우리 자신과 우리의 자녀들이 맞이하게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배우고 실천하는 토대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 왜 태어났는지 죽을 만큼 알고 싶었다
전안나 지음 / 가디언 / 2022년 3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의 제목은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이다. 이 책은 가디언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이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되었다.

한 영혼의 가치는 참 소중하다. 저자의 삶은 책의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아픔과 고통의 연속이었다. 저자는 태어난 고아원에서 자랐다. 5살이 될 무렵 고아원에서 한 가정으로 입양되었다. 이 후 양어머니로부터 27살이 될 때까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무차별적인 학대를 당했다. 또한 저자는 양아버지의 무관심으로 인해서 더욱 저자의 헛된 기대로 인해서 더욱 마음을 아프게 했다.

사실 고아원시절과 입양되는 과정만으로 한 개인이 감당하기에 결코 녹록치 않다. 거기에 학대까지 더 해졌으니 그 고통과 아픔이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결혼 후 저자는 지옥과 같은 상황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 같았을 것이다. 하지만 한 번 마음에 새겨진 아픔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 속 깊은 곳에 흉터처럼 자리잡아 끊임없이 삶의 장애물로 작용하게 된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삶의 아픔과 고통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저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 책은 세 번이나 다시 쓴 글이라고 한다. 3년 전 이 글을 3분 1일을 쓰다 멈췄다. 왜냐하면 저며오는 아픔이 너무 고통스러워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었던 것이다. 카페에서 하염없이 물만 흘렸다고 한다. 결국 저자는 자신 안에 결핍된 부분들을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독서로 채워가기 시작했다.

이 책은 저자가 여전히 마음의 흉터로부터 완전히 치유된 상태가 아니라 여전히 치유되어 가는 과정 가운데 쓴 글이라는 게 확연하게 보인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인용한 수전 손택&조너선 콧의 책 <말>에서 "책을 읽는 사람은 글을 쓰게 되고 글을 쓰는 사람은 치유된다." 인용한 글귀대로 오늘도 여전히 고통과 아픔을 주는 흉터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애쓰고 수고하는 저자의 멋진 삶이 되길 응원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학교 가는 길 노란우산 그림책 5
캐롤라인 우드워드 글, 줄리 모스태드 그림, 김현좌 옮김 / 노란우산 / 201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그림책 겉표지를 보니까 학교 가는 길이 즐거위 보이는 소녀가 보입니다. 

저희 부모세대는 어릴 적 시골에 살며 먼 학교로 가기 위해 항상 숲길을 지나야 했죠. 숲길에 친구들과 함께 학교 가는 길은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였을 것 같아요. 그 길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다양한 일이 벌어지곤 했을 거예요. 

오늘은 지난 날 추억을 다시 생각나게 해 줄 한 권의 그림책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노란우산 출판사에서 출간된 <학교가는 길>이예요.

과연 저자는 주인공이 학교로 가는 길에 대해서 어떻게 전해줄 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봅니다.

"혼자서 학교 가는 길, 이제는 두렵지 않아!"

주인공이 이제 여덟 살이 되어 먼거리에 있었던 학교를 혼자 걸어 다녀야 했어요.

겨울은 해가 늦뜨기 때문에 밖은 온통 깜깜했어요. 소녀는 어두운 길을 가야 했어요. 소녀는 집을 나서며 자꾸 뒤를 돌아보네요. 어둡고 눈이 소복히 쌓인 길을 따라 가는 소녀의 모습에 상당히 걱정스럽네요.

제 시간에 맞춰가야 학교버스를 탈 수 있기 때문에 소녀는 울타리의 철망을 벌려 빠른 길을 가기로 했어요. 어둠이 채 가시지 않아 혼자 길을 가는 것도 상당히 두려울텐데 어두운 적막을 뚫고 들려오는 동물의 울음소리만으로 엄청 무서웠을 거예요. 하물며 동물들을 만났다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여러분은 무섭거나 두려울 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때로는 마음 속으로 숫자를 세거나 계속 다른 생각을 하는 것도 잠시 도움이 되죠. 

소녀는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어둠이 사라질 때까지 노래를 불렀어요. 마음 속에 어둠이 사라질 때까지 노래를 부르다보며  두려움이 조금씩 사라지졌어요.

소녀는 차가운 바람을 맞고 끝이 보이지 않는 눈밭 위를 걸어야 가는 길이 많이 힘겨웠을 것 같아요. 하지만 소녀는 학교에 가는 길을 묵묵히 걸어갔어요.

소녀는 혼자 가는 길이 두렸지만 마음에 어두움이 사라질 때까지 노래를 부르며 이겨냈어요. 이 시간은 소녀에게 상당히 소중한 시간이었을 거예요. 왜냐하면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일이니까요.

〈학교 가는 길>은 주인공이 스스로 두려움을 노래로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전에 학교 가는 길에 대한 추억을  기대하며 그림책을 봤는데 다소 반전의 이야기로 보여주네요. 물론 지금은 다수의 이야기가 아닐 수 있지만 여전히 학교를 가기 위해서 힘든 길을 가야만 하는 아이들은 있어요. 

얼마 전 아니면 내년에 입학을 맞이하는 자녀가 있으시다면 이 그림책을 읽혀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버릇이 없다고? 노란우산 그림책 23
베스 브래컨 글, 리처드 왓슨 그림, 북드림 옮김 / 노란우산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린 책은 노랑 출판사에 출간된 <내가 버릇이 없다고?>이다.

여러분 책 표지를 봐주세요?

한 마리의 개구리가 개구쟁이 같네요.

이 그림책은 주인공 피트는 버릇 없는 행동과 인사를 하지 않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요. 가족들이 피트의 행동을 거울로 보여주는 것 같이 똑같이 했어요. 했어요. 가족들이 보여준 모습을 피트는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깨닫게 되는 내용이예요.

주인공 피트는아무데서나 트림을 하고 거림없이 방귀를 뀌고 코를 후비기도 했어요. 심지어 자신의 손을 씻지 않고 입 안에 음식을 가득 든 채로 말했어. 가장 나쁜 건 피트는 고마워요, 부탁해요, 괜찮아요.라고 절대로 말하지 않았어요. 심지어 어른들에게 그랬어요.

하지만 피트의 부모님은 피트를 나무라거나 화내지 않았어요. 오히려 가족들은 피트가 하는 행동 그대로 따라하기로 했어요.

어느 날 저녁 식사 시간에 아빠는 계속해서 트림을 하고 엄마는 방귀를 뀌고 여동생도 코를 후벼도 혼내지 않고 엄마 역시 콧물을 자신의 옷소매로 쓰윽 닦았어요. 이 모든 장면을 바라본 피트는 너무 당황스러워 했어요. 오늘 다들 왜 이런 행동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지에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피트는 엄마와 아빠가 보여준 행동들에 대해서 일일히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말했어요. 그러자 엄마와 아빠는 우리는 네가 하는 대로 할 뿐이라고 말했어요. 이 후 피트는 곰곰히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스스로 깨달게 되었어요. 그 뒤로 예의 바르게 행동하려고 애썼어요.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 한글의 내용을 영어로 된 내용이 첨부되어 있어요.
반대로 제일 앞 오른쪽 페이지 위를 보면 가나다 ABC표시라고 표시된 부분을 세이펜으로 누르면 각각 한글/영어로 책을 읽어줘요.

자녀의 잘못에 대해서 무조건 혼내지 말고 함께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내가버릇이없다고
#베스브래컨지음
#리처드왓슨그림
#편집부옮김
#노란우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의 두 번째 명함 - 나다운 일을 꿈꾸는 엄마의 리스타트 프로젝트
김수영 지음 / 미다스북스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여성이 한 남성을 만나 서로 사랑한 후 서로 부모님의 품을 떠나 많은 사람들의 축복 가운데 한 가정을 이루게 된다. 서로의 사랑의 아름다운 열매로 자녀를 얻게 된다. 이 후 여성의 삶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출산 후 이전 직장으로 가는 경우들도 많이 있지만 새로운 곳을 준비하는 분들도 많다. 오늘은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좋은 유익을 안겨줄 책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미다스북스에서 출간된 <엄마의 두 번째 명함>이다.

 

이 책은 5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여성이 육아 이 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여성은 결혼 전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으로 자신을 가꾸고 개발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결혼하고 자녀를 출산 후 이전과 같이 숨가쁘게 살아가지만 정작 자신을 가꾸고 개발하지 못하는 상황들로 인해서 점점 마음이 무거워지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주어진 일들을 감당하기 위해서 무거운 마음을 움켜잡고 숨가쁘게 살아간다. 여성의 삶은 점점 사회활동을 할 수 없는 존재로 변해간다. 물론 엄마로서 삶도 아름답고 귀한 것은 사실이지만 끊임없이 반복되는 육아와 살림으로 인해서 점점 사회로부터 단절되어 가는 과정으로 인해서 자신에 대한 자심감 등이 상실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새로운 삶을 준비하면서 늘 결과에 대한 불안함과 두려움으로 잔뜩 긴장하게 된다. 저자는 이런 상황 가운데 여성들에게 다른 이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라고 대담하게 준비하라고 권면한다. 이어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참된 삶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함께 키워 나가라고 권면한다. 사실 우리의 삶에 정답이 보지 않을 때가 더 많다. 끊임없이 선택의 연속을 겪게 된다. 그때마다 우리는 자신의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 선택은 바로 내가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 진정한 행복을 이루어가는 삶이다.

 

Chapter. 2 워킹밈의 실패 없는 퇴사 라이프에 대해서 좋은 방법들을 제시해 준다.

저자는 일과 육아의 균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물론 일과 육아를 완벽하게 맞추는 것은 없지만 최적의 상태를 추구해야 한다고 권면한다. 그러기 위해서 퇴사 시 고려해야 점들에 대해서 설명한다. 먼저 저자는 퇴사의 적기는 없으며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 새로운 시도에 대한 시나리오가 구체회가 되었을 때 비용이 적게 드는 스마트스토어나 오픈마켓을 통해서 경험해 볼 것을 추천한다. 사이드잡을 통해서 생활이 가능한 때와 개인의 전문성을 드러내는 포토폴리오가 구축되었을 때 기존 직장에서 떠나는 것이 유용하다고 말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남편과 충분히 대화하는 것이라고 덧붙인다. 이어서 저자는 자신의 흥미와 재능 있는 사이드잡으로 탐색해 보라고 말한다. 요즘 많은 여성들이 다양한 사이드잡을 통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찾고 만들어가는 것 같다. 특히 자신의 브랜딩을 만들기 위해서 누적된 온라인 콘텍츠를 쌓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이 사실은 다른 장으로 누누이 강조한다. 이 장을 마무리하면서 저자는 새로운 일을 생각한 후 또는 실천하기 위해서 퇴사를 한 후도 지속적으로 불안한 마음과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계속 고민하고 질문하게 된다고 말한다. 현재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 분에게 자신의 길에 대해서 즐기고 검색해 보면 좋겠다고 권면한다.

 

3장은 잃어버린 자신을 찾는 것에 대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가장 먼저 자신의 자존감의 회복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존감은 자신이 사랑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믿는 마음이다. 즉 자기 수용이다. 사실 행복한 삶은 타인의 인정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자존감을 키우는 것이 첫걸음이다. 여러 가지 상황들로 인해서 자신 안에 움츠린 들었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하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자신을 통해서 남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또한 작은 성취감을 반복으로 이루는 과정은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처음에 작고 구체적으로 시작하면 좋다.

 

우리는 점이 모여 선을 이루듯이 자신의 커리어를 하나씩 이루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익숙한 것으로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한다. 여기에서 익숙한 것은 시간, 장소 등 다양하다. 미래의 나를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다. 단번에 천직을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미래의 내가 있기 위해서 수많은 과정이 필요하며 이것은 결코 낭비가 아니다. 미래를 위한 과정일 뿐이다. 이런 과정은 누군가에 이야기할 거리가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일을 찾고 자신만의 브랜드로 세우는 것은 속도보다 방향과 꾸준함이 더 중요하다.

 

4장은 커리어 로드맨 워크샾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저자가 이 장을 시작하며 가장 먼저 언급하듯이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확인해 보는 것은 중요하다. 사실 바쁘게 살다보면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확인하지 못할 때가 많다. 이로 인해서 자신과 맞지 않는 것을 선택할 때도 많다. 이런 점에서 자신의 성향, 욕구, 강점, 가치관 등을 찾아보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답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저자는 자신도 모르게 관심이 가는 분야는 없는 지에 대해서 파악해 보라고 말한다. 우리는 저자의 말대로 그 길을 왜 가길 원하는 지에 대해서 확인해 보아야 한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장에 실린 로드맵 실전 4단계가 상당히 유용한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이 장을 마무리하며 저자는 시간관리에 유용한 내용과 루틴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한다.

 

5장은 온텍트 시대에 엄마가 똑똑하게 일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준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완전히 바뀐 엄마의 생존공식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 시대에 엄마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지금 재택근무의 황금기이지만 저자와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과 달리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병행되지 않는 분들도 있다. 이 점은 조금 감안하고 책을 읽어야 한다. 저자는 누누이 SNS를 꾸준히 활용하여 신뢰성을 형성하라고 말한다. 이런 과정을 바탕으로 자신이 이름이 곧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요즘 자신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브랜드로 인정받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을 잘 드러내고 브랜드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