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아트북 : 떠나자! 세계 여행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3
시대인콘텐츠연구소 지음 / 시대인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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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으로 지쳐 있는 요즘 가끔씩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어요.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는 책이 바로 이런 마음을 잠시 달래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잠시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갔어요. 바로 시대인에서 출판된 <스티커 아트북 떠나자! 세계여행>이예요.


과연 아트 스티커 북 속에는 어떤 여행지들이 담겨 있을까요?

기대하는 마음으로 한 번 확인해 볼까요?



아트 스티북 속에는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첨성대, 일본의 오사카성, 러시아 성 바실리 대성당,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이탈리아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프랑스 세낭크 수도원, 인도의 타지마할까지 하나같이 명소 중에 명소로 꽉 채워져 있네요.


각 명소마다 배경 부분과 스티커 부분이 하나의 쌍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스티커들은 그림에 크기나 색상에 따라 들어가는 양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어요. 절취선이 잘 되어 있어서 잘라내서 사용하면 되요. 참 편리하네요.

여러분이 잘 아시는 대로 스티커 아트북에는 특별한 준비물이 필요 없어요. 또한 특별한 도구나 기법도 필요하지 않아요. 특히 머리 속이 복잡한 생각들로 가득할 때 잠시 마음에 평안함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죠. 늘 다람쥐 쳇 바퀴 도는 일상에 잠시 새로운 취미를 갖고 싶을 때나 자녀와 함께 특별한 준비 없이 편리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너무 적절한 것 같아요.


자녀와 함께 언제든지 스티커 아트북을 펼치면 바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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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행복은 가까이 있어 둘리 에세이 (열림원)
아기공룡 둘리.김수정 원작, 김미조 엮음 / 열림원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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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에게 추억의 만화와 관련된 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저희 세대가 어린 시절 때 아기공룡 둘리, 모래요정 바람돌이, 꼬마 자동차 붕붕 등은 최고의 만화 캐릭터였어요. 당시 저와 동일한 시대를 살았던 부모님들 세대는 아마 지금도 앞서 말씀드린 만화 캐릭터에 대해서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을 거예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열림원에서 <아기공룡 둘리> 탄생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출판된 에디션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


이 책에 둘리의 김수정 작가의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어요. 둘리가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응원하는 에세이예요. 매 페이지마다 짧은 글과 둘리와 친구들의 일러스트가 보여요. 자녀와 함께 저희 세대의 추억이 담겨 있는 책을 보니까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특히 각 장마다 따뜻한 글귀와 추억을 기억나게 하는 둘리와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까 너무 좋았어요. 순간순간마다 추억에 빠지기도 했어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와 닿은 글귀가 적혀 있는 이미지를 첨부해 보았어요.



때로는 위 책의 글처럼 어디로 가야 할 지 몰라서 헤맬 때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헤메이는 것이 실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얼마나 마음에 위로와 평안했는지 몰라요. 때로는 우리 안에 빠르고 편하게 갈 수 있는 길을 간절하게 원할 때도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의 삶이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몇 번의 방황을 해 보기도 하고 시간이나 물질 등을 소모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우리 안에 불쑥 드는 생각이 있어요. 뭐가 손해를 보는 듯한 느낌에 사로잡히게 되요. 이 시간도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한 시간들이라고 해요. 왜냐하면 그것도 우리 자신을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 가는 시간이기 때문이라는 거에요.



자존감은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애기해 주네요. 사실 우리가 스스로 자신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자신보다 더 좋고 멋진 사람을 보면 어느 순간 닮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것 같아요. 이게 지나치면 순간 우리 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저자의 말대로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면 지금보다 더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느 때는 자신이 보기에 부족한 것인데 스스로 자책하고 하염없이 숨어버리는 것 같아요. 이제는 스스로 기준이 되어 자신을 조금 더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애쓰고 수고한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위로와 격려로 마무리를 해야겠어요. 책 속에 너무 좋은 글귀가 많이 담겨 있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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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길승수 지음 / 들녘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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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는 역사를 접할 때마다 두 가지 중요성에 대해서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첫째, 역사에 대한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느끼게 되요.

둘째, 역사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역사에 대한 이해와 깊이가 확연하게 달라지는 것 같아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들녘에서 출판된 신간<고려거란전쟁>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 학창 시절 역사 시간에 배운 왕건, 서희, 강감찬 등과 함께 기억에 남아있는 전쟁이예요. 우리는 학교에서 우리 역사에 대해서 깊이 있게 배우지 못하고 시험을 위해서 인물의 이름과 전투명과 관련된 년도만 열심히 배우고 암기했기 때문에 너무 아쉽게도 기억 속에 그 정도만 흐릿하게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세력을 키워 고려를 침략했던 거란과 고려의 전쟁을 다루고 있어요. 고려의 북진정책 및 친송정책과 정안국에 위협을 느낀 거란이 993년(성종 12년), 1010년, 1018년(현종 9년)까지 3차에 걸쳐서 고려에 침입한 사건을 바탕으로 다루고 있어요. 감사하게도 이 책의 저자는 고려거란전쟁에 대해서 잘못 알려진 부분과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알리고자 책을 쓴 목적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저자는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역사의 왜곡된 부분과 알려지지 않은 부분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서 무려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서 책을 저술했어요.


독자들이 역사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듯이 이야기체로 썼어요. 저자는 수십 년에 걸쳐 벌어진 고려와 거란의 전쟁 속에 담겨 있는 내용을 우리에게 고스란히 보여주고 많은 노력을 기울인 흔적을 확인할 수 있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치열했고 대단했어요. 감사하게도 저자의 역사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빚어져 만들어진 <고려거란전쟁>은 두 나라 사이에 벌어진 전쟁에 대해서 최대한 역사 그 자체로 볼 수 있도록 우리에게 찾아온 아주 의미 있는 책이라 생각되요. 평소 역사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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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 -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좋은 사람들에게
바바라 베르크한 지음, 장윤경 옮김 / 흐름출판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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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회생활을 하거나 아니면 일상 속에서 소통하며 살아가요. 그런데 사람마다 소통에 대한 기준이 달라서 때론 오해를 하거나 불필요한 말다툼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해요. 이 후 사람과 관계로 인해서 좌절이나 단절하고 싶은 감정을 경험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는 책은 사람과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상황을 더 좋은 방향성과 결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예요. 바로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이예요.


앞서 잠시 언급해 듯이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서 상대방에게 아니라고 말하는 게 참 쉽지 않더라고요. 때론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했다가 오히려 상대방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안 좋은 이미지로 평가를 받기도 하더라고요.

책의 첫 인상은 비교적 얇은 편이예요. 하지만 책 내용은 꽉 찬 책이더라고요. 처음에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상대방에게 아니라고 거절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까 상대방만 아니라 스스로 자신에게 아니라 말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더라고요. 실제로 저자의 주장대로 우리는 상대방에 대해서 먼저 배려하기보다 자신에 대해서 배려해야 할 될 것 같아요.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은 앞서 말씀해 드린 현실적인 문제를 어떤 형태로 대처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표현과 함께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표현법 등에 대해서 실제적인 설명을 해 주세요.

저자는 '나의 조언'과 '전략'이라는 내용을 박스로 구분해 독자로 하여금 배운 내용에 대해서 생각하고 직접 활용하기 편하게 구성해 놓았어요. 뿐만 아니라 연습 노트의 구성과 활용법도 알려주세요. 독자에 대한 저자의 배려를 엿볼 수 있었어요.

처음에 우리가 배운 내용을 곧 바로 자신의 삶에 적용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길 거예요. 왜냐하면 책의 내용이 평소 저희가 사용했던 표현이나 생각이 아니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우리가 자신의 표현으로 적응할 때까지 일정한 기간 동안 꾸준하게 연습한다면 이 후에 언제나 상대방에게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있을 것이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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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동시 써요 : 행복해, 나와 가족 또박또박 동시 써요
젤리이모 그림, 백경민 기획 / 책모종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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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에게 동시쓰기 교재 한 권을 소개하려고 해요. 자녀가 동시를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으며 손을 직접 글씨를 써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위 교재를 사용해 보았어요. 교재 속에는 좋은 소재와 관련된 동시 여러 편을 수록해 놓았어요.



이 교재의 장점은 위에 올려드린 사진과 같이 글씨 크기에 부담없이 마음껏 글씨를 쓸 수 있다는 점이예요. 이런 관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뿐만 아니라 미취학 자녀도 한글을 쓸 줄 안다면 이 교재로 함께 동시를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으며 손으로 글씨를 직접 써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앞서 말씀해 드린 글씨를 쓸 수 있는 공간이 넓은 관계로 자녀가 동시와 관련된 그림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것도 너무 유익할 것 같아요. 물론 저희 자녀는 그림 그리는 것을 참 좋아해요. 그래서 자녀에게 살짝 운을 띄워주니까 웃음으로 신나게 그리더라고요. ​


자녀가 <동시 따라쓰기>교재를 다 쓴 후 교재의 뒷 편에 보면 자유롭게 주제를 가지고 동시를 써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물론 좋은 동시를 따라쓰는 것도 너무 좋지만 한번 쯤 자녀가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해 보는 것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 교재는 자녀에게 동시를 통해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녀의 생각을 자유롭게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인 것 같아요. 혹시 자녀가 동시를 좋아하거나 아직 동시를 써 보지 못한 자녀를 두신 부모님이 계신다면 이 교재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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