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인간의 이해
미상 지음 / 비앤티아이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비앤티아이에서 출판된 신간 <21세기 인간의 이해>에 대해서 나눠보려고 해요.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사례들과 사례들에 보여지는 문제들의 근본적인 원인과 대처 방법을 새롭고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 책의 구성에 대해서 잠시 살펴본다면 다음과 같아요.


먼저 1부는 인간의 타고난 본능과 특성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이어서 2부는 앞서 언급한 인간의 타고난 본능과 특성을 토대로 해서 사람들의 여러 행동과 심리상태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책은 과학, 심리, 철학의 측면에서 바라본 인간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그런데 저자는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을 배려해서 누구나 부담없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셨어요.


저자는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여러 상황과 함께 감정에 대해서 스스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으로부터 벗어나 완전히 해결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결국 저자는 우리에게 발생하는 문제를 일시적인 방법으로 잠시 위로받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유용한 도움을 제공해 주세요.


이 책의 내용과 구성은 독자들로 하여금 인간관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받을 수 있도록 도와줘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감사하게도 저자는 일반적인 인간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들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측면에서 큰 문제에 해당되는 가스라이팅 외에도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의 원인과 대처 방안을 함께 배우고 도움받을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어요. 실제로 앞서 언급한 문제들에 대해서 걱정하는 분이 계신다면 이 책을 통해서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격의 재구성, Remake Me - 성과를 원하면 성격스타일을 제3의 본성으로 리메이크하라
최성미 지음 / 더로드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아요. 저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이런 측면에서 스스로 자신의 성격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표현해도 이상하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는 자신의 성격을 바꾸기보다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잘 알고 자신의 가장 좋은 장점을 통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최근에 앞서 나눈 내용에 대해서 보다 더 깊이 생각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줄 한 권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 이 책을 여러분과 함께 나눠 보려고 해요. 바로 더로드에 출판된 신간 <성격재구성>이예요.



이 책은 우리의 성격 유형을 분석한 후 우리의 성격의 유형에 따라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에 대해서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세요.

불과 얼마 전까지 영웅과 같은 독보적인 존재에 의해서 세상이 좌우되던 때가 있었어요. 물론 앞으로도 가능할 것이예요. 하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탁월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시대적 흐름 속에서 우리에게 요청되는 능력이 있어요. 바로 협업이예요.

협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일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얼마나 조화롭게 할 수 있느냐예요. 이에 따라서 성공과 실패 여부가 결정되요. 그러므로 우리가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기 위해서 자신의 성격과 상대방의 성격에 대해서 잘 알고 조화롭게 일을 하는 게 참 중요해요.

만약 우리가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면 정말 자신의 성격을 상대방과 맞추는 게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서 확인해야 되요. 저자는 우리 성격을 재구성 할 수 있다고 설명해요. 이런 시도에 대한 결정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이어서 설명해요. 만약 우리가 저자의 주장대로 자신의 성격을 재구성할 수 있다면 놀라운 열매를 얻게 될 거예요. 그 만큼 성격 재구성이 어려운 것도 있지만 협업의 열매는 한 개인의 노력보다 클 수밖에 없어요.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어요. 끝으로 자신의 성격을 재구성하기 원하는 분에게 <성격의 재구성>을 추천해 드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의 본질 - 나를 성장시키는 일의 즐거움
김용석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현재 코로나 19 초기와 달리 이전보다 경제 상황이나 취업 시장이 다소 좋아진 것 같아보지만 실상 물가는 큰 폭으로 오르고 취업 시장이나 소득은 양극화 현상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런 상황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자꾸 회의감에 사로잡히고 좌절하며 결국 포기하게 만드는 상황 속으로 몰아가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일에 대해서 상당히 상실감에 사로잡히는 것 같아요.


과연 우리에게 일이란 단순하게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나 아니면 먹고 살기 위한 하나의 생계 도구정도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요?


일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우리에게 일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과 동기부여를 동시에 도와줄 책이라 생각되요. 바로 시크릿 하우스에서 출판한 신간 <일의 본질>이예요.



저자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저자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기 위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단순히 생계유지와 돈을 위한 벌기 위한 일이 아니라 자신의 일이 너무 즐거워서 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의 삶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고 설명해 주고 있어요. 과거뿐만 아니라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사이에서 어느 것을 선택해야 될 지에 대해서 참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과연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될까요? 무엇이 우리의 삶에 유익한 것일까요?


아마도 대부분 사람들이 잘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후회하고 아쉬워하는 것 같아요. 저자는 우리에게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서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설명해요.


자자는 우리에게 선택도 참 중요하지만 일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역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설명해요. 왜냐하면 일에 대한 지식보다 일에 대한 태도가 일을 잘하느냐 아니면 못하는지에 대해서 상당한 영향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예요. 뿐만 아니라 저자는 일을 잘하기 위해서 일에 대한 열정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설명해 주고 있어요.


우리가 저자의 주장대로 일에 대한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지라도 크게 흔들리거나 포기하지 않고 마라톤 완주처럼 끝까지 잘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저자의 주장대로 이 땅에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해요. 저마다 다양한 일들을 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이 땅에 수많은 사람이 존재하는 만큼 정말 다양한 일들이 존재하지만 일에 본질적인 의미는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이예요.


비록 현재 우리가 빛 한점들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에서 지내고 있지만 우리가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일에 대해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 지와 일의 의미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정리하는데 많은 유익함을 제공해 주는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시, 시작하는 인생 수업 - 인생에는 항상 플랜B가 있더군요
이순국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우리는 살아가다보면 뜻하지 않은 굴곡들을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굴곡들조차 우리의 계획이나 생각에서 벗어난 경우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의 삶을 다시 시작해야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에서 그 답을 얻고자 해요. 바로 동양북스에서 출판된 신간 <다시, 시작하는 인생수업>이예요.



오늘 하루도 우리는 아둥바둥거리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어요. 사실 억지로 버틴다는 표현이 더 적절한 것 같아요. 이런 우리에게 플랜 B를 준비하라는 저자의 주장이 귀가에 들어오지 않는 것 같아요. 우리의 삶이 이리도 치열하니까 어찌보면 당연한 반응일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저자의 주장대로 우리의 삶이란 언제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아무도 모를 만큼 예측불가능한 것 같아요. 이때 저자의 주장대로 플랜B가 준비되어 있다면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사실에 대해서 대부분 사람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은 흔치 않아요.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그 위에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유익한 이야기를 전해주세요. 이 책을 읽으며 인상적인 부분은 바로 우리의 인생을 뗏목으로 설명한 부분이예요. 저자는 우리의 인생을 마치 강을 건너기 위해서 뗏목을 타고 것과 같다고 이야기해 주세요. 만약 우리가 뗏목을 타고 강에 건넜다면 미련없이 그 뗏목을 버려야 한다고 이야기해 주세요. 우리가 미련하게 아쉬움, 미련, 후회 등으로 인해서 뗏목을 계속해서 붙잡지 말고 새로운 뗏목으로 갈아타고 또 다시 강을 건너야 된다는 이야기해 주세요.

누군가 뗏목을 한 번 타고 강을 건너기도 하지만 또 다른 이들은 여러 차례 뗏목을 갈아 타는 과정을 거쳐서 힘들게 강을 건너기도 해요. 이런 힘든 과정을 거치지만 원래 계획했던 목적지가 아닐 수도 있어요. 이런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저자는 세상에 완벽한 인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조언해 주세요. 만약 우리가 뗏목을 잘못 탔다면 재빨리 갈아타야 된다고 조언해 주세요. 뿐만 아니라 뗏목에서 뛰어 내릴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고 자신에게 알맞는 뗏목이 올 때까지 참고 기다리며 묵묵히 준비할 수 있어야 된다고 조언해 주세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촉법소년, 살인해도 될까요? - 경계에 선 소년법 십대톡톡 1
김성호 지음, 고고핑크 그림, 허승 감수 / 천개의바람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촉법소년이란 단어는 사실 일본에서 사용되었던 표현이라고 해요. 일본에서 ‘형벌 법령에 해당되는 행위를 한 14세미만의 소년’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우리나라 법전에는 없는 용어라고 하네요. 최근에 언론매스컴을 통해서 촉법소년이 많은 이슈와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아요. 이런 촉법소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줄 책 한 권이 천개의 바람을 통해서 신간으로 출판되어 읽어보게 되었어요.



<촉법소년 살인해도 될까요?>는 10대 청소년들과 함께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을 눈높이에 알맞게 쉽고 자세하게 잘 설명해 놓았어요. 또한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실제 사례들을 함께 담아 놓았기 때문에 독자가 훨씬이라고 표현하긴 뭐하지만 흥미롭고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받을 수 있어요.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소년법의 체계, 역사, 법의 역할, 그리고 촉법소년 개정한 논의에 대해서 공부하고 토론을 할 수 있어요. 책을 읽기 전에는 왜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지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은 후 이 문제가 결코 녹록치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책을 읽으며 현재 우리 사회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가장 격렬하게 토론되고 있는 것은 촉법소년의 나이였어요. 범죄를 의도적으로 저지르고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않을 경우 계속된 비행을 저지를 수 있기 때문에 법적 강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 지배적이었어요.


현재 우리 나라 소년법 4조에 의하면 형벌 법령에 해당되는 행위를 한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소년이라고 명시되어 있다고 하네요. 촉법소년은 형사 처벌을 받지 않아요. 이것은 소년법에 의한 것이 아니라 형법 9조에 14세 미만인 자는 건드리지 않고 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사실 소년법에 의해서 그들에게 효과있는 처벌을 할 수 있지만 만약 소년법을 폐지하면 불량소년에 대해서 유일하게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이 사라지지기 때문에 결코 쉽지 않은 상황이더라고요.


동시에 우리나라 소년법은 촉법소년을 교화시켜 다시 사회에 나와 자신의 건강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목적이예요. 하지만 정작 피해자에 대한 대처는 아무 것도 마련되어 있지 않아요. 다소 아쉬웠던 점은 이 외에도 많이 있었어요. 예를 들면 소년 보호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되요. 즉 가해자, 가해자의 보호자, 변호인만 재판에 참석할 수 있어요. 하지만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은 재판의 전 과정을 지켜 볼 수 없도록 되어 있어요. 이러한 법의 제도로 인해서 정작 보호를 받아야 피해자는 보호 받을 수 없고 아니라 오히려 보호 받지 말아야 할 가해자가 보호를 받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피해자는 혹시 모를 가해자의 보복에 대해서 보호받을 수 없는 제도를 마련해 놓지 않았어요. 그러다보니까 피해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 늘 불안한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있어요. 뿐만 아니라 피해자는 가해자에 의해서 받은 마음의 상처를 어디에서도 치료 받을 수 없어요.


저자는 엄벌주의에서 벗어나 화합하려는 마우리족을 예로 개선하고 나가야 할 방법에 대해서 제시해 주고 있어요. 이 부분은 한편으로 공감되기 했지만 현재 가해자에게 다소 유리한 모습과 달리 오히려 피해자가 불안해 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현실을 바라보면 피해자를 보호해주는 사회적인 제도가 속히 이루어져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