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문해력은 요약이 전부입니다
변옥경.장정윤.이선일 지음 / 가나출판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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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전부터 계속해서 언론매체에서 자녀들의 글읽기와 쓰기가 부족하다는 이야기하는 것을 자주 들어 왔어요.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자녀의 문해력에 대해서 고민이 되더라고요. 아마 많은 학부모님들도 자녀의 문해력을에 대해서 많이 걱정되실 것 같아요. 자녀들에게 왜 이런 문제가 일어나게 된 여러 원인들을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문제는 자녀들의 문해력을 어떻게 높여 줄어야 할 지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점이예요. 이때 한 권의 책이 눈에 속 들어왔어요. 바로 가나에서 출판된 신간 <어머니 문해력은 요약이 전부입니다>예요.



이 책은 독서논술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선생님들의 알찬 노하우를 담아 놓았어요. 그들은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문맥을 잡고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요.

책의 내용은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 장에서 책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읽어야 한다는 말해요. 개인적으로 이 표현에 대해서 매우 공감이 되었어요. 또한 자녀가 글을 제대로 읽어야 한다는 말에 너무 공감되었어요. 

시간이 갈수록 어린 자녀들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책을 읽는 시간보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화면을 보는 시간이 더욱더 많아지고 있어요. 이와같이 우리가 읽는 것보다 보는 것에 더욱 빠른 속도로 익숙해져 가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굳이 깊이 생각하고 고민해서 글을 쓰지 않아도 되요. 왜냐하면 챗GPT가 우리를 대신해서 글을 써 줄거니까요.

오히려 우리가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문해력과 이를 뒷받침해 줄 요약력은 더욱 중요하게 느껴질 거예요. 이는 단순히 독서 뿐만 아니라 사회 생활 전반에 걸쳐 매우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이예요. 이 책을 읽어보니까 자녀들뿐들만 어른들도 문해력을 키우고 핵심을 요약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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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모리스 르블랑 지음, 이혜영 옮김 / 국일아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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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는 1편에서 주인공 아르센 뤼팽이 가니마르 경감과 쫓고 쫓기는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보았어요. 이제 2편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탐정 펄록 숌즈와 불꽃 튀기는 대결을 볼 수 있어요.




범죄를 저지르는 아르센 뤼팽과 범죄를 해결하는 헐록 숌즈의 관계는 마치 물과 기름 같아요. 하지만 둘 사이에 비슷한 점도 많아요. 

그렇다면 둘의 치열한 한판 승부는 어떤 내용일까요?


2권은 하나는 금발여인이고 또 다른 하나는 유대식 등장 총 2개의 이야기로구성되어 있어요.


아르센 뤼팽에게 금발여인이라는 조력자가 있었어요. 금발여인에 의해서 황제 나폴레옹의 책상 도난 사건과 푸른 다이아몬드 사건이 일어나요. 하지만 실제 금방여인의 배후에 아르센 뤼팽이 있었어요. 경찰청 가니마르 경감의 참패로 헐록 숌즈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프랑스로 오게 되요.

 드디어 두 천재 사이에 세기의 대결이 일어나게 되요. 이런 라이벌 관계가 있어서 읽는 즐거움을 더 해죠. 


또다시 둘은 대면하게 되요. 하지만 이번에는 아르센 뤼팽이 이전과 달리 도움을 주는 입장으로 등장해요. 또한 이번에는 여성들도 많이 등장해요. 이 속에서 아르센 뤼팽은 현실과 양심 사이에서 많이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비록 아르센 뤼팽이 도둑이예요. 하지만 자신만의 원칙을  잘 지켜 나가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보았어요. 또한 매우 직관력과 사고력이 뛰어나고 변신에 탁월해 다양한 인물로 살아가요. 이런 자신의 입장으로 인해서 가끔씩 아르센 뤼팽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바라보니까 인간적인 연민을 갖게 되더라고볼고요. 벌써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대되네요. 여러분도 사랑하는 자녀가 무더운 여름을 신나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이 책을 건내주세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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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1 -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모리스 르블랑 지음, 이혜영 옮김 / 국일아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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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명탐정 설록 홈즈에 이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이예요. 이 책은 국일아이에서 시리즈로 출판되고 있어요. 현재 2권까지 출판되었어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시리즈 가운데 먼저 1권을 나누어 보려고 해요.



책의 제목에 쓰인 괴도란 이상한 도둑이라는 의미예요. 그도 그럴 것이 도둑이지만 가난한 사람의 물건을 훔치는 것이 아니라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모은 사람들의 돈을 훔쳐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아르센 뤼팽은 정의로운 도둑이라 불려요. 이 책을 자녀와 함께 읽어보니까 괴도 뤼팽은 상당히 인간적이고 친근한 느껴지다보니까 절로 절대로 잡히지 말라고 응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르센 뤼팽: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은 크게 3가지 사건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책의 줄거리에 대해서 간략하게 나누어 보도록 할깨요. 

<첫번째 이야기>

아르센 뤼팽은 프로방스를 타고 가던 중 그의 탑승을 사람들에게 알리자 두려워하기 시작했어요. 이런 가운데 제를랑 부인의 보석들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요. 

범인의 외모와 그의 이름에 R이 들어갔다는 단서를 근거로 그에 대해서 찾기 위해서 추리하기 시작해요. 과연 아르센 뤼팽은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또한 범인은 누구일까요?

<두번째 이야기>

아르센 뤼팽이 감옥에 갖긴 말라키 성의 주인 카오른 남작에게 예고장을 보내게 되요. 감옥에 있었지만 너무 두려웠던 남작은 자신의 보물을 지키기 위해서 누군가를 찾아가는데.. 

과연 예고장대로 성의 주인 카오른 남작의 보물을 훔치게 될까요? 

<세번째 이야기>

아르센 뤼팽은 자신의 탈옥 사실에 대해서 자신을 잡은 가니마르 경감에게 이야기했어요. 

감옥생활을 하는 동안 감시도 하고 함정을 파기도 하며 자신을 재판장 앞에 세우려고 하지만...

이 책에서 빼놓을 없는 게 바로 예고장이예요.  아르센 뤼팽은 자신의 범죄 사실을 미리 경고하고 행동했어요. 놀랍게도 이 후 그는 자신의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세요. 재미있는 사실은 예고장을 준 사람보다 받은 사람들이 더 두려워 하는 모습을 보는게 또 하나의 재미인 것 같아요.  

과연 아르센 뤼팽은 어떤 방법으로 자신의 예고장대로 범죄를 행하는 것에 대해서 추리해 보는 것도 이 책을 보는 또 하나의 재미인 것 같아요. 

무더운 여름 방학동안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아르센 뤼팽1>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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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밥상 - 우리의 밥상은 어떻게 만들어져 왔을까
김상보 지음 / 가람기획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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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 <조선의 밥상>은 조선시대 음식을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당시 민중의 삶에 대해서 음식문화와 함께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시기는 임진왜란 이후부터 구한말까지 중심으로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 음식문화로 보여주고 있어요.

 


 

조선 시대 때 외세의 침입이 세 번이나 있었어요. 외세의 침입이 당시 음식문화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해요.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책의 구조부터 시작해서 그 이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요.

먼저 저자는 조선왕의 음식문화를 크게 다섯 시기로 분류했어요. 이 때마다 음식문화가 얼마나 달랐는지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확인시켜주세요.

먼저 첫 시기는 조선 전기부터 임진왜란이예요. 이후로 두번째 시기는 임진왜란 이후부터 병자호란까지이고 다음 세번째 시기는 병자호란 이후부터 정조조까지예요. 이어서 네번째 시기는 순조 이후부터 갑오경장 이전이고 마지막 다섯번째 시기는 갑오경장 이후부터 한말까지예요. 이 시기 가운데 음식문화가 가장 큰 변화를 보여주는 시기를 임진왜란과 갑오경장이라고 주장해요.

임진왜란 이 후 일본과 국교 과정이 이루어지는 과정 속에 고추와 후추 등 외래 먹거리들을 들어오면서 조선 음식문화에도 많이 변화를 가지게 되었어요.

조선시대는 엄격한 신분제로 유지되었던 사회였어요. 실제로 계급에 따라 먹는 음식도 전부 달랐어요. 이와 같이 조선시대에는 철저하게 신분제도에 따라 식생활을 했어요. 하지만 조선사회의 근간을 이루던 신분제도는 임진왜란 이후 서서히 붕괴되기 시작했어요. 이후 음식문화에 또 큰 변화를 가지게 되었어쇼. 실제로 양반들의 소유물로 취급물로 여기왔던 노비들이 끊임없이 도망치기 시작했어요. 그들은 생계를 위해서 장사하기 시작했어요. 갑오경장을 겪은 후 조선시대의 궁중요리는 과거와 달리 보편적이고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해요. ​

저자는 음식문화를 통해서 사회적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신분에 따른 음식문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그림으로 보여주니까 당시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까지 이해하는데 너무 유익했어요.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서 조선시대의 음식문화와 역사에 대해서 새로운 사실을 배우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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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카드봇 2 메탈카드봇 애니북 2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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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과 나눌 책은 서울문화사에서 출판된 <메탈카드봇 애니북2권>이예요. 책의 곁표지부터 화려한 그림과 색상이 자녀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준은 누군지도 모르는 적에게 공격을 받게 되요. 또한 블루 캡은 적에게 자신의 공격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 깨달은 후 특별 훈련에 들어가게 되요.

드디어 메탈카드봇들의 대결전이 시작되요, 책의 제일 뒤쪽에 수학, 과학, 어휘력 코너 등이 수록되어 있어요. 의성어, 의태어가 자주 등장해서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으면 책을 보다 더 생동있고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메탈카드봇 애니북2권은 5화부터 8회까지 내용을 담아놓았어요. 주인공은 준이라는 소년과 외계에서 온 메칼카드봇이 블루캅이예요.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혹성 마키나 행성에 어느 날 갑작스럽게 폭발하면서 마키나에 살던 기계 생명체 메탈카드봇드이 우주로 뿔불이 흩어지게 되요. 몇몇 메탈카드봇은 우주를 떠돌다 지구에 도착해서 자동차인 것처럼 숨어지내요. 어느 날 주인공 준은 우연히 블루캅이 떨어드린 메칼브레스를 줍게 되요. 이 후 준은 블루캅과 함께 숨어 있는 메탈카드붓들을 찾으러 다니게 되요.

2권은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무래도 티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북이라 자녀들이 너무 좋아해요. 뿐만 아니라 캐릭터들 또한 저마다의 개성 있는 스토리 라인이 있어서 재미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애니북을 자녀에게 보여주는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권하지 않지만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찬성하는 편이예요. 자녀가 한 장에 등장하는 대화, 수많은 효과음 등을 시각적으로 제공해 주기 때문에 문맥을 이해하는데 자녀의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봐요. 이 책은 아직 입학 전이나 초등학교를 입한 저학년들에게 좋은 성물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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