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밥상 - 우리의 밥상은 어떻게 만들어져 왔을까
김상보 지음 / 가람기획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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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 <조선의 밥상>은 조선시대 음식을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당시 민중의 삶에 대해서 음식문화와 함께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시기는 임진왜란 이후부터 구한말까지 중심으로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 음식문화로 보여주고 있어요.

 


 

조선 시대 때 외세의 침입이 세 번이나 있었어요. 외세의 침입이 당시 음식문화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해요.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책의 구조부터 시작해서 그 이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요.

먼저 저자는 조선왕의 음식문화를 크게 다섯 시기로 분류했어요. 이 때마다 음식문화가 얼마나 달랐는지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확인시켜주세요.

먼저 첫 시기는 조선 전기부터 임진왜란이예요. 이후로 두번째 시기는 임진왜란 이후부터 병자호란까지이고 다음 세번째 시기는 병자호란 이후부터 정조조까지예요. 이어서 네번째 시기는 순조 이후부터 갑오경장 이전이고 마지막 다섯번째 시기는 갑오경장 이후부터 한말까지예요. 이 시기 가운데 음식문화가 가장 큰 변화를 보여주는 시기를 임진왜란과 갑오경장이라고 주장해요.

임진왜란 이 후 일본과 국교 과정이 이루어지는 과정 속에 고추와 후추 등 외래 먹거리들을 들어오면서 조선 음식문화에도 많이 변화를 가지게 되었어요.

조선시대는 엄격한 신분제로 유지되었던 사회였어요. 실제로 계급에 따라 먹는 음식도 전부 달랐어요. 이와 같이 조선시대에는 철저하게 신분제도에 따라 식생활을 했어요. 하지만 조선사회의 근간을 이루던 신분제도는 임진왜란 이후 서서히 붕괴되기 시작했어요. 이후 음식문화에 또 큰 변화를 가지게 되었어쇼. 실제로 양반들의 소유물로 취급물로 여기왔던 노비들이 끊임없이 도망치기 시작했어요. 그들은 생계를 위해서 장사하기 시작했어요. 갑오경장을 겪은 후 조선시대의 궁중요리는 과거와 달리 보편적이고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해요. ​

저자는 음식문화를 통해서 사회적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신분에 따른 음식문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그림으로 보여주니까 당시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까지 이해하는데 너무 유익했어요.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서 조선시대의 음식문화와 역사에 대해서 새로운 사실을 배우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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