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역사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김덕수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에서 출판한 신간<서울대석학이알려주는자녀교육법>이예요.



이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1장 역사교육에 정의를 시작해서 마지막 12까지 역사를 어떻게 교육해야 될 지에 대해서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역사는 인류에게 많은 선물을 해 주었어요. 역사란 인류가 걸어온 발자취이기 때문이예요. 그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지혜가 담겨 있어요. 현재 우리는 과거 역사의 결과물이예요. 오늘 우리는 어느 날 갑작스럽게 생겨난 게 아니예요. 만약 우리가 과거를 모른다면 오늘을 이해할 수 없어요. 우리가 오늘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일어나게 될 일들에 대해서 제대로 준비할 수 없어요. 역사는 오늘과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한 다리와 같은 역할을 해 왔어요. 한 마디로 역사는 지금까지 우리에게 매우 훌륭한 가이드와 같은 역할을 했어요.




하지만 오늘날 역사의 가치와 중요성은 점점 사라져 가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역사의 가치와 중요성을 잘 알고 있지만 입시이라는 현실적 문제 앞에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으로 전락하고 말았어요. 2028년에 선택이 폐지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런 상황 속에서 자라나고 있는 자녀들에게 <서울대석학이알려주는자녀교육법>는 의미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저자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와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 이후의 역사 공부에 대한 체계와 개념과 교육과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정리해 놓았어요. 이 내용을 읽어 나가면서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저자는 어떻게 역사를 공부해야 좋을 지에 대해서 매우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예를 들면 가족사, 향토사, 주제사 등을 통해서 재미있게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세요. 끝으로 역사를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분이나 체계적으로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운 오리 먼지의 여정
비비안 그레이 지음 / 하움출판사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렸을 때 안데르센의 동화<미운 오리 새끼>를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어요. 성인이 된 후 다시 읽어보았는데 주인공 미운 오리는 다른 친구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로부터 집단을 따돌림을 당하고 심지어 부모로부터 버림 받는 외톨이가 되더라고요. 이런 상황 속에도 미운 오리는 끗끗하게 살아남아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더라고요.

과연 미운 오리는 다른 형제들과 다른 외모로 인해서 온갖 구박을 당하고 따돌림을 당했을 때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많은 상처와 아픔과 상처를 그대로 품고 집을 나와야 했을 때 미운 오리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최근에 하움출판사에서 출판한 신간 <미운 오리 '먼지'의 여정>을 자녀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먼지는 구박을 받는 가운데 혼자서 좋아하는 것을 찾더라고요.



먼지는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구박을 받았지만 위험에 처한 형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구해 주더라고요. 물론 책의 후반부에 가서 먼지도 도망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장면을 보며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먼지의 입장에서 얼마든지 가능한 상황이고 행동이라 생각해요.

자녀에게 다른 것은 틀린 게 아니라 가르치고 있어요. 하지만 자녀의 주변에 다름으로 인해서 힘들어 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그들을 자신들의 무리 안으로 받아주지 않고 오히려 꺼려하려하는 경우들을 너무 흔하게 볼 수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 모든 문제는 선을 넘으면서 시작된다, 인간관계가 인생을 망치기 전에 선을 그어라
쑤쉬안후이 지음, 김진환 옮김 / 시옷책방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의 내용이 너무 유용하고 좋은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 모든 문제는 선을 넘으면서 시작된다, 인간관계가 인생을 망치기 전에 선을 그어라
쑤쉬안후이 지음, 김진환 옮김 / 시옷책방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시옷책방에서 출판한 신간< 내삶을지키는바운더리>예요.



우리의 삶은 관계로 시작해서 관계로 끝날 만큼 수많은 관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실제로 우리의 인생은 마치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수많은 사람들과 만남을 가지며 살아가고 있어요. 이런 우리의 삶에 대해서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인간이 직면하는 모든 문제를 관계 속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어요.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맺는 관계 속에서 개인의 생각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많은 문제를 직면하게 되는 것 같아요. 결국 우리의 삶 속에서 발생하는 수 많은 문제들은 사람들과 맺는 관계 속에서 비롯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다른 사람들과 맺는 관계 속에서 무너지는 10가지 유형을 시작으로 마지막으로 인생의 바운더리를 세우기라는 저자의 주장으로 마무리하고 있어요.


저자는 독자들에게 첫번째로 자신의 바운더리를 만들라고 주장하세요. 이 후 우리의 바운더리 안으로 타인이 들어왔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시각과 관점을 제공해 주세요. 우리는 저자의 주장대로 다른 사람들과 관계 속에서 자신의 바운더리가 어떻게 무너지는지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우리를 무너지게 만드는 문제의 원인들에 대해서 알아야 해요. 동시에 세상이 갈수록 복잡해져 가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 마음 속에 뚜렷한 바운더리를 어떻게 세워야 되는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해요. 



저자에 주장대로 관계의 바운더리가 무너진 사람과 관계의 바운더리를 잘 갖쳐진 사람의 삶을 보면 명확한 차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특히 저자는 바운더리를 만드는 것에 있어서 일찍 학습할수록 좋을 것이라고 조언해 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키 다른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강미 지음 / &(앤드)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앤드에서 출판한 신간 <키 다른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이예요.


책의 등장인물을 보니까 학교 폭력의 피해자 사공현, 가정 폭력의 피해자이자 학교 폭력 가해자 정민철, 겉으로 보기에 모범생처럼 보이지만 사실 남의 사진을 몰래 찍는 가해자라는 매우 큰 잘못을 저지르고 다니는 이진목 등 3명의 인물들이 등장해요.

어느 날 그들은 청소년북돋음학교 부설 센터를 소개받아 그곳에서 진행하고 있는 '555 나나숲' 라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이 프로젝트는 다섯 명의 멘토들과 50번을 만나고 500시간의 몸쓰기를 채우는 것이었어요. 그들이 만나게 될 멘토 역시 저마다 자신의 사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였어요.


세 명의 학생들과 다섯 명의 멘토들은 서로 의지하는 과정을 통해서 상처를 어루만져주었어요. 마치 이들은 자녀들을 먼저 떠나보낸 부모에게 자녀의 역할을 해 주고 부모님을 일찍 떠나보낸 자녀들에게 부모의 역할을 해 주었던 거예요.

또한 앞이 보이지 않는 이에게 눈의 역할을 해 주고 마음에 상처를 입은 학생들과 만남을 통해서 스스로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어요. 이들와 관계를 통해서 의미 없이 만나는 게 아니라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관계를 맺는 것으로도 얼마나 큰 힘과 위로를 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처음으로 이 책을 마주했을 때 단순하게 책의 제목에 이끌리었어요. 책을 읽어 나가면서 청소년 소설이니까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다룰 것이라고 미리 짐작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제 마음에 미안함과 책임감이 더욱 켜져 갔어요. 먼저 자녀의 부모로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아쉬움과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인생에 처음으로 사회에 나가 많은 것을 보고 들으며 성장하게 도와주어야 할 학교가 자녀들에게 울타리역할을 제대로 해 주지 못하는 그들의 현실을 바라보며 매우 안타깝고 미안하한 심정이었어요.

어느 누구나 분명히 그들과 같은 어린 시절을 걸어왔어요.

과연 우리는 그들에게 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주지 못하고 지금과 같이 좌절과 고통을 겪게 만드는 게 맞는 것일까요?

책 속에 등장인물의 모습은 마치 나무들처럼 서로 달라요. 하지만 함께 모여 숲을 이루는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함께 사회를 만들고 미래를 만들어가야 해요. 이 책을 통해서 함께 사는 이들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