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지(知)테크 시리즈 02 : 자율주행 자동차 - 4차 산업혁명 편 어린이를 위한 지(知)테크 시리즈 2
명로진 지음, 이우일 그림 / 성안당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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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통해서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 즉 자율주행자동차가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앞차와의 거리를 인식하고 돌발상황을 파악하여 멈추는 등 운전자가 아무것도 손대지 않아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시켜주는 상황들을 볼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드라마에서도 로봇과 자율주행 자동차가 등장을 하기도 하더라구요
드라마안에서는 악인에 의한 해커의 등장으로 자율주행 자동차가 사고를 일으키는 설정도 있었습니다만 해커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비는 자율주행자동차는 만드는 첫 단계에서부터 더 철저히 연구하고 있겠지요
아무튼, 원자폭탄으로 인한 사망자, 전쟁이나 마약,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의 수를 웃도는 매년 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차체의 결함보다는 대부분 운전자의 부주의와 실수로 일어나게 되는데요
그런 운전자의 실수로 인한 사고의 위험이 없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이라는 자율주행자동차에는 어떤 기술이 들어가는지 어떤 방식으로 운행을 하게 되는지 자율주행자동차가 보편화되어 모두가 이용할수 있게 되는 미래 도시는 어떤 모습일지를 재미나게 읽어볼수 있는 책입니다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설정으로 최초로 자동차를 발명한 사람들과 자동차를 최초로 운전한  이야기, 1939년의 뉴욕세계박람회등 자동차의 역사도 배우고 미래 도시와 천국인터뷰라는 설정으로 또 기발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자동차의 구조, 자율주행차의 구조등에 대해서도 꼼꼼히 배울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가 돌발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자율주행자동차의 사고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자율주행자동차의 사고를 대비할 또다른 방법은 무엇일지 다양한 상황별로 아이들과 함께 토론해볼수도 있고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한 학과는 무엇이 있는지도 알아볼수 있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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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인공 지능 이야기 -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41
송준섭 지음, 우지현 그림, 한보형 감수 / 가나출판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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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소설속에서 보아오던 로봇과 함께하는 일상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요즘입니다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가전제품들과 함께 생활할수 있는 세상이 되었는데요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전으로 대표되는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이전의 산업혁명들과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큰 변화가 발생하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세상으로 변할것이라고 합니다
눈앞으로 다가온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세상의 변화와 그로인한 여러가지 사회현상들을 알기 위해 이 책은 인공지능이란 무엇인지 4차산업혁명이후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해갈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배워볼수 있는 책입니다
인공지능의 아버지인 앨런 튜링부터 인공지능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한 다트머스회의, 인공지능의 발전기와 침체기등 인공지능의 역사도 배우고 인공지능과 사람의 여러 대결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해 사람들이 공포를 가지게 된 이유와 그 공포를 어떻게 해석할지도 배워보면서 인공지능이 가져올 삶의 변화와 인공지능의 한계에 대해서도 알아볼수 있습니다
여러분야에서 상용화되어 있는 인공지능은 물론 한참 연구중인 인공지능도 배워보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공포도 해결하고 인공지능으로 인해서 일어날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과 인공지능의 발달만큼 인간이 놓쳐서는 안될 윤리적개념까지 다양한 각도로 알아보며 아이들의 호기심도 충족해주고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고 토론해볼수 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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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후의 아이들 1 - 몬스터 대재앙 Wow 그래픽노블
맥스 브랠리어 지음, 더글라스 홀게이트 그림, 심연희 옮김 / 보물창고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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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지만 매일이 비슷하여 조금은 단조로운 일상의 어느 날, 갑자기 닥친 수많은 좀비들과 몬스터. 그리고 그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많은 좀비물에서 볼수 있는 기본적인 설정인데요
이 책에서는 살아남은 사람들이 모두 중학생으로 갑자기 닥친 혼란속에서 어찌저찌 각자 혼자서 살아남아 하루하루를 버티다가 하나씩 하나씩 만나게 되고 트리하우스라는 아지트에 합류하게 됩니다
고아로 이곳저곳을 떠돌며 가족도 친구도 없이 외톨이였던 주인공 잭 설리번이 좀비와 몬스터가 득실대는 세상에서 적응해가는 이야기는 자칫 슬프고 절망적일수 있지만 스스로를 잘생긴애, 좀비헌터, 몬스터킬러등등으로 부르며 대재앙에서 살아남기라는 미션을 만들어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자신의 일상을 유쾌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오게됩니다
변해버린 세상속에서 좀비와 몬스터와 싸우고 사진을 찍어 연구를 하면서도 재치와 유머를 잃지않는 모습이 딱 중학생스럽기도 하구요
좀비와 몬스터가 나타나게 된 이유는 알수 없지만 각자의 방법으로 생존하게 된 학교 친구들과 만나면서 그전에는 서로에게서 발견할수 없었던 모습을 발견하고 서로에 대해 가졌던 오해도 풀어가면서 더욱 끈끈해진 우정을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섬세한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책입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하고 지켜내며 자신이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아이들을 어른들의 잣대로만 생각하면 안되겠다는 것도 느끼게 되네요
1편에서는 친구들을 만나서 함께 하며 블라그라고 이름붙인 몬스터와 싸우는 것이 주요 내용인데요
예고된 2편의 내용을 보니 2편에서는 좀비들에 대한 이야기가 좀더 많이 그려질것 같네요
몬스터와의 싸움후 잠시나마 찾아온 평화를 즐기고 휴식을 취하는 아이들에게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과연 지구가 예전의 모습을 찾을수는 있을지 그 이후가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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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쓰고 화내고 불안한 아이, 프랑스 부모는 어떻게 할까? - 일러스트 아이 심리 해독 사전
안클레르 클랭디엔스트 지음, 린다 코라자 그림, 이정은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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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아이가 드러내는 다양한 감정들, 분노, 욕설, 피로, 스트레스, 두려움, 흥분, 좌절감..
'싫어, 안해'를 입에 달고 악을 쓰면서 울어대는 아이를 보면 분명 후회할것을 알아도, 잠든 아이를 보며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아이의 마음을 끝까지 들여다보겠다 다짐을 했어도, 엄마도 어느 순간 폭발해버리고 말지요
'나 하기 싫어'라는 아이의 말이 정말 하고 싶은 말은 '나 할수 없어'라는 의미라는 것
아이딴에는 속으로 이런저런 온갖 걱정과 근심으로 인해 회피하고 싶어서 그런 것이라는 걸 그래서 엄마가 더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할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걸 35가지의 상황별로 재미난 그림과 간결한 글로 배울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35가지의 상황에서 문제상황, 해결방법으로 약 4쪽분량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되기에 시중에 이미 나와있는 육아서들도 많이 있지만 긴글때문에 차근히 읽기 힘들었던 일상에 바쁜 엄마도 ,육아와 훈육의 방법을 공부해야한다는 것에 대해 소극적인 아빠들도 편하게 읽을수 있습니다
육아는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 모두가 잘 할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 계속해서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나는 잘하고 있는지 확인도 해보고 잘못된 행동이나 습관이 있다면 고쳐나가야할텐데요
'내 아이가 도대체 왜 이러는 거죠?'라고 하루에도 수십번 물어보고 싶은 엄마들에게 쉬우면서도 유쾌하고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솔루션을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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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의 덴마크 - 오해와 과장으로 뒤섞인 ‘행복 사회’의 진짜 모습
에밀 라우센.이세아 지음 / 틈새책방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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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전세계의 여러나라들을 대상으로 행복지수를 산정하고는 하는데요
행복지수 1위에 선정된 적도 있고 상위권에 올라 있는 덴마크에 대한 우리나라의 관심이 높습니다
덴마크의 생활방식 교육방식등 다양한 방면에서 배우고자 하는 열기에 덴마크와 관련한 책이나 방송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 책은 그런 수많은 자료들을 보면서 덴마크의 너무 좋은 점만 부각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하였던 저자가 자신이 알고 있고 경험했으며 느끼고 있는 덴마크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1년간 한국에 봉사하러왔다가 한국에 정착을 한지 14년이 되었고 한국인 아내와 결혼하여 예쁜 딸아이와 살아가고 있는데요
결혼후 아내와 함께 덴마크에서 해마다 3개월가량을 지내고 오기에 한국인 아내가 느끼는 덴마크 시댁이야기도 들을수 있습니다
행복지수가 높은 덴마크이지만 그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랜세월에 걸쳐 인식을 바꾸고 제도적인 정비를 하였던 시간들이 있고 힘겨운 과도기를 보내왔으며 평화롭고 행복해보이는 이면에 존재하는 다양한 문제들도 많은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으로는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있기에 서로의 다른 상황과 생각을 비교해보면서 읽어볼수 있습니다
소득에 따른 세율이 높지만 그것이 다시 복지가 되어 돌아오는 모습은 우리나라도 얼른 배우고 정착되었으면 싶네요
그리고 행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 있는 '덴마크에서 유래한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나 상태'를 나타내는 '휘게'라는 말과 풍습은 알것 같으면서도 잘 정의가 되지 않는데요
문득 '이런게 행복이지 행복이 별거야'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각자가 살면서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행복하고 기쁜 것만이 휘게가 아니고 슬프고 고통스러운 시간도 그대로 마주하는 것이 휘게의 한 모습이라고 하니 휘게를 단순하게 정의할수는 없겠지만요
우리나라 사람이 처한 현실에서 도피하기위해 외국의 행복한 모습 일부분만을 보고 속상해하기보다는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삶에서 행복을 찾고 실천해보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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