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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색깔 있게 산다 - 확고한 자기 색(色)을 가진 14명의 청춘들, 그리고 색다른 이야기
조석근 지음, 김호성 사진 / 라이카미(부즈펌) / 2013년 11월
평점 :
색깔 있게 산다는 것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아름답게 산다는 말인 것 같다. 이 책은 인터뷰 형식으로 되어 있고 그 중에 더 관심이
갔던 부분은 1강 진짜로 원하는 일을 찾을 때가지 더 방황해도 괜찮아!
4강 질투는 나의 힘! 미치도록 부러워하라, 9강
사람은 꼭 자신이 믿는 만큼 이룬다 이 세 파트를 더 중심적으로 읽게 되었다.
이 세 파트를 중심적으로
읽게 된 데에는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을 찾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나와는 다른 색이지만 원하는 일을 위해서 누가 뭐라 하더라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을 만들고 남들이 보기에 방황하는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나는 그렇지 않다.
정말 다른 사람들은 부모님이
의사했으면 좋겠다, 공무원이다, 사자 들어가는 직업의 부모님의
친구 이야기를 하면서 부러워하는 부분이 있었고 아들이 그렇게 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을 많이 들었을 텐데 그래도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의 원하는 것에 대한 전략을 세우게 된다.
공유와 참여로 함께하는
지금까지 살아오던 삶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고 사람들이 서로 참여하면서 생각을 이루고 원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이루어낸 것을
보고 저 또한 원하는 것이 있는데 그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이뤄가는 제가 되기 위해 많은 말들을 듣게 되지만 참고 인내로서 성장하는 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두 번째로 질투는 나의
힘! 미치도록 부러워하라는 파트에서는 제목보다는 소프트웨어에 관한 이야기가 솔깃하여 더 집중하여 읽었던
것 같다. 소셜네트워크 SNS는 지금은 많이들 알고 있겠지만
페이스북의 대표인 마크 주커버그에게 질투심을 가지고 부러워하지만 그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마크 주커버그도 해냈는데 나라고 못하겠냐는 생각으로
우리나라에서 회사를 만들고자 하였다.
군대에서도 다른 사람들은
군대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가장 효율적으로 군대를 해결한 사람들에 대해서 군생활 중에 팔 굽혀 펴기를 하나라도 더해가며 몸도 만들기도
하고 영어 공부를 하기도 하고 생활에 대한 책을 한번 내어보자 생각하여 점심시간이나 자유시간이 주어졌을 때도 군인들의 인터뷰를 하면서 원고 100장가량을 만들어서 군을 제대하였고 출판사를 찾아가며 이 원고에 대한 매력을 말을 많은 곳에 해왔지만 매번
거절이 되었었다.
설명하는 것에 흥미를 느껴
책도 출판하게 되어 개발비도 마련하게 되었고 자신의 회사의 소프트웨어를 만들면서 기업에서 투자를 한다고도 하였지만 투자를 받지 않고 자력으로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이야기를 보면서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리기보다 내 힘을 키우는 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더 뛰어나가야겠다고 생각하였다.
마지막으로 사람은 곡 자신이
믿는 만큼 이룬다 파트를 읽으면서 지금이 되기까지 pt같은 부분도 잘 못하고 말도 어눌하게 하고 하였지만
자신이 부족한 부분과 기획을 하는 것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경영전략은 마케팅 책 10권, 대중심리는 심리,인지학 책 10권
상상력이 부족하다? 그러면 인문학, 미술책 10권을 읽어가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정말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고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처럼 나 또한 나만의 색을 가지기 위해 힘써야겠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