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내손으로 성형하기 - MBC 불만제로도 불만 없이 돌아간 착한 골근테라피 내 몸을 살리는 시리즈 6
위수영 지음 / 씽크스마트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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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의 시간을 투자하는 계획 5분이라는 시간은 짧기도 하고 이 시간을 투자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와의 싸움 정신력과의 싸움을 이야기하는데 나의 정신력이 짧은 시간이더라도 5분을 집중하고 꾸준히 멈추지 않고 도중에 믿지 못해 그만두지 않는다면 5분이라는 시간이 모여서 10일이 되면 50100일은 500분의 시간으로 모이게 된다 하루 5분 내 손으로 성형하기 책은 이것이 가능할까?

 

가능하면 나도 좀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책에 눈이 가게 되었고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누릴 수가 있기 때문에 내 손으로 성형하기라는 기술을 배우면 내 것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도 이러한 성형도 있더라 알려줄 수가 있고 원했던 사람의 경우 원하는 정보를 얻었기에 도움이 되고 이 기술이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책을 보면서 쉽게 따라 하면 되는 것이기에 부담 없이 배울 수가 있다.

 

골근 테라피라는 말이 처음 들었을 때 저의 생각으로는 왠지 가능할 것 같았다. 왜냐하면 우리의 몸에 습관이 베이면 반복적으로 행동을 하듯이 내가 만약 껌을 많이 씹는다면 사각 턱이 된다.

 

또는 앞으로 누워서 자게 된다면 턱이 짓 눌리기에 사각 턱이 된다 라는 말이 생각나면서 내가 원하지 않는데도 사각 턱을 만드는 행동을 내가 하고 있구나생각을 하면서 나의 습관이 어떠한지 생각을 해보게 도와주었다. 아는 만큼 내 외모에도 더 신경을 쓸 수가 있고 많은 돈을 이용하지 않고도 나를 꾸밀 수가 있다.

 

성형을 통해서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 하기도 하나 안타깝게도 전문적인 병원에서 하지 않는다면 부작용으로 인해서 예뻐지려다가 오히려 더 못생겨지는 경우도 있어왔다. 이러한 잘 못된 경우가 있기에 성형외과 전문의사들이 tv에 나와 불법시술을 하는 의사를 조심하고 잘 확인하고 성형을 해야 한다고 한다.

 

성형하면 또한 성형 중독으로 인한 성형괴물이 된 케이스도 있는데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전문의사랑 같이 한다고 해도 이것은 얼굴에 칼을 데고 약물을 사용하는 것이기에 과하게 사용이 된다면 부작용이 날수 밖에 없다.

 

성형을 너무 부정하는 것은 아니고 성형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가 있다면 성형을 하라고 권유도 하고 싶고 하는 생각인데 돈을 들이지 않으면서 골근 테라피를 이용해서 나의 잘못 된 습관을 고쳐가면서 내 손으로 성형하는 뼈와 피부에 좋은 성형을 통해서 큰돈이 없더라도 가능하다는 책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성형에 관심이 많은데 이 책에도 관심을 가져서 좋은 습관 하나 만들어 가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정보화 시대에 살면서 많은 정보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얼굴 성형 외에도 하나의 또 다른 정보를 보게 되었는데 방수 헤어 법이라고 들어보셨을 수도 있는데 여성분들이 바캉스를 가게 되었을 때 물에 들어가서 놀게 되는데 남성분에게 계속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 일 것 같다.

 

머리가 미역머리가 될까 봐 걱정하시는 분도 있을 텐데 방수 헤어법이라고 검색을 해보면 물에 들어가도 끄덕 없는 여신 헤어법이 완성이 된다. 눈으로 보았을 때도 이러한 머리 연출도 있나 생각을 하였고 나중에 저도 이 방법을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형이라는 것이 나의 모습이 더 섹시해(멋져) 보이고 싶은 것이기 때문에 나의 마음 속이 먼저 예쁜 마음을 가지고 각자의 개성이 있기 때문에 개성으로 속상해 하기보단 자신감을 가지면 찡그린 얼굴보단 웃는 얼굴이 보기가 좋듯이 마음과 겉모습이 모두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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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기분파 조리기능사 필기 Point Summary - 핵심요약 & 핵심요약 기출문제 + 최근 기출문제 20회 + 문제해설 + 최근법령개정포함
에듀웨이 R&D 연구소 엮음 / 에듀웨이(주)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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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시험에 대한 정보를 써본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이 책을 보게 된 이유와 이 자격증을 공부할지 고민 하는 사람들에게 저의 생각을 표현하고 싶어 판단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요리란 우리 몸이 아플 때도 올바른 음식 섭취를 통해서 건강이 좋아지게 되고 바르지 못하게 먹을 경우 오히려 몸을 위해 먹은 것이더라도 건강에 해가 되어지게 된다.

 

발효를 시키는 음식도 있고 된장이나 간장 김치 등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들은 각각의 필요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러한 음식이 있어왔고 보존해 왔기에 현재 살고 있는 모두가 이 음식을 맛 볼 수가 있고 자신의 몸에 맞추어 음식을 먹게 된다.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이 있듯이 몸이 따뜻한 사람도 있고 여러 형태의 사람이 있게 된다.

 

한의학이나 건강 관련해서 공부를 하신 분 들은 설명도 잘하고 말을 잘할 테지만 모르고 있는 분들은 한번 자신의 몸은 어떠한 체형인지 알고 살아가는 것도 삶에 질이 향상 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몸에 뭐가 좋은지 안 좋은지 알아야 남들에게는 좋은 음식일지라도 나에게 안 좋은 음식은 독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요리 잘하는 남자 요리 잘하는 여자 서로 번갈아 가면서 요리도 하고 친구들이나 친한 사람, 가족끼리 모여있을 때도 요리를 잘하고 먹는 것에 있어서 많은 지식을 갖고 있다면 득이 되면 득이 되지 손해 보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다.

 

조리기능사 필기는 식품영양학과를 나왔거나 음식을 만들고 싶었다면 수업시간에 배웠기 때문에 금방 귀에 들려오고 공부를 다른 사람 도움 없이도 혼자 할 수가 있지만 관련된 공부를 한번도 안 해보고 시험을 보게 된다면 낮은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다른 분야의 자격증 시험들 또한 내가 컴퓨터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데 내가 관련된 공부를 많이 해보았다 하면 머리 속으로 더 이해가 잘되는 이치와 비슷한 원리이다.

 

조리기능사에는 식품위생개론, 식중독, 식품과 감영병, 살균 및 소독, 식품첨가물, 유해물질 외에도 식품 쪽 보건 쪽 등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음식이 빠지지 않듯이 이러한 정보들은 상식으로 갖고 있으면 자신의 몸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내가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는 하나 한번도 만들어 본적이 없고 관련된 책을 보지 않았었다면 책이 내가 지금까지 공부를 해오며 다른 공부보다 즐겁게 공부했던 것처럼 책이 봐 지지는 않았다. 이러한 모습에 다른 사람에 글을 쓴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우리 몸에 들어 가는 먹는 것이기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는 생각도 하고 있다.

 

이왕 공부하고 싶고 모르더라도 한번 읽어서 안되면 두 번 읽고 이해가 될 때까지 읽고 공부를 한다면 자격증도 취득도 하고 조리에 대한 공부를 통해서 달라진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음식을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도전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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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 사로잡힌 나라
최병일 지음 / 프리이코노미북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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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이 숫자가 점유율이라면 좋겠지만 1%란 우리보다 상위의 1%의 부자를 말하는 수치였다. 1%가 가진 부는 99%의 사람들보다 더 많은 부를 가지고 있고 한 사람도 99%의 사람보다 적은 부를 갖고 있지 않다. 제목만 처음 보았을 때는 1%가 무엇이기에 나라를 사로잡고 있는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하여서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많은 것이 변화되어 온 우리나라는 앞으로 어떠한 선택을 하고 준비를 해야 하는지 책에서는 따가운 시선으로 보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은 예전에는 성공한 케이스였던 회사들도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고 현재에 안주하고 있었을 때 무슨 여파가 오게 되었는지 그 예시로 가전제품 쪽에 소니와 핸드폰 시장의 노키아가 생각인 든다.

 

성공한 회사들이었고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었지만 어느 순간 후세력 들에게 물려나게 되었다. 이러한 것을 예시로 든 이유는 책에서 경제적인 관점으로 우리나라를 보았을 때 분명히 세계의 빈민국에 속했으나 지금은 세계의 강대국에 속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성장을 이루었다.

 

우리나라를 2만 불 시대라고도 하는데 2만 불에서 올라가지 않고 계속 정체되어 있다는 말을 간혹 듣게 된다. 지금은 정보화 시대이기에 정보를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인데 1%의 부유한 계층이 그 정보들을 먼저 볼 수가 있고 부가 될 만한 것에 대한 정보가 많기에 부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99%의 사람들은 부를 원하고 부유하기를 원하나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 이도 있고 정보가 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있는게 현시점이다. 이러한 때에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부유한 1%의 사람들이나 가난한 99%의 사람들은 정신을 차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계획하고 살아야 하고 정신이 깨어있어야 한다고 말을 해주는 것을 느꼈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것을 느낄지도 모르지만 저는 이러한 느낌이 들었고 정보에 대한 무지와 알기위해 노력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바뀌었으면 하는 생각이 가장 크다. 저 부터가 안일하고 나태한 생각을 할 때가 많지만 그 생각이든 순간부터 정신 차리고 앞으로의 삶을 생각하고 계획하고 비전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전이 있지 않으면 또 안일한 정신의 상태가 될 수가 있고 혹은 1%의 사람이라도 안일한 생각이 든다면 그들이 힘들 때 나머지 99%의 사람들은 더 힘든 상황을 겪게 된다. 앞으로는 우리의 생각이 깨어있어서 세계를 바라보려고 노력해야 하고 정신을 차리기 위해 책이나 세계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와 패러다임, 트렌드들을 분석하여서 살아가야 한다.

 

1%의 사람들에 의해 나머지 99%의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상황을 만들기보다 나머지 99%의 사람들도 1%의 사람들처럼 삶에 활력을 가지고 살아가므로 부유한 사람 50%가 되어 나머지 50%도 영향력을 받아 세계의 트렌드에 맞서 대응하고 전략을 세우면서 세계를 보는 안목을 키워서 우리나라 전체가 부유한 사람이 되는 때가 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지금은 2만 불 시대에 정체되어 있지만 이러한 때가 온다면 4만 불 시대 뿐만 아니라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될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현재는 부족한 부분이 많고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은 상황이지만 이렇게 글을 써보면서 나부터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고 나의 상태가 어떠한지 점검을 하게 된다.

 

점검하므로 나 자신부터가 달라져서 내 주변을 달라지게 하고 그게 전파를 타서 사로잡힌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 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정신을 깨우고 이치를 깨닫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고 긍정적인 생각과 더 많은 책을 읽어서 지식을 쌓고 변화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저보다 뛰어난 사람과 글을 잘 쓰시는 분도 계시지만 지금 뛰어나지 않다고 좌절하고 주저 앉아있기보다 깨어 있는 정신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과 대화를 통해서 나를 발견하고 변화하기 위해 힘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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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커플 - 행복한 부부를 만드는 25가지 행복 습관
바톤 골드스미스 지음, 최주언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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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를 만드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부가 서로 어떠한 노력을 해야하고 오래동안 행복한 감정을 느끼면서 갈수가 있을지 아직 결혼을 하지는 않았지만 미래의 나의 아내와 결혼을 하였을 때 정말 보기 좋은 부부처럼 나도 그러한 부부관계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다.

 

해피커플 책을 읽으면서 작은 것이지만 그 작은 것에 대한 나의 생각이 나의 가정과의 관계를 개선해주고 나를 발전시켜준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좋은 관계가 되고 힘이 되어주는 조력자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 간의 관심과 사랑이 멈추지 말아야 하는데 대화를 하지 않게 된다면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이 멀어지게 되고 무덤덤해지게 된다.

 

아직은 결혼은 하지 안했기에 좋은 팀원, 좋은 가정을 꾸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좋은 팀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하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꿈을 가져야 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는데 이에 가장 필요한 조건은 바로 대화이다.

 

대화라는 것이 아주 사소해보이기도 하고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이해해줄거야 하면서 속으로만 앓게 된다면 그 일이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작은 일의 경우에는 대화를 통해 금방 해결을 할 수가 있지만 큰일의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못 도와주더라도 도와줄 수 있는 선에서 도와도 주고 옆에서의 응원과 내게 힘을 주는 조력자가 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인 바톤 골드스미스씨는 심리를 공부하셨다고 하셨는데 읽는데 글 솜씨가 쉽게 잘 읽히도록 잘 적혀져 있었다. 대화를 하고 있다면 별탈 없이 잘 될것이란 생각을 하고 대화만 하면 됐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은 못하고 말을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대화가 잘 안 되는 이유는 바로 내가 말만 잘하려고 하고 좋은 대화 상대에 대한 관심과 정성이 부족했기에 잘 안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스스로 발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서로 잘 되자는 생각이 부족해서인지 조금씩 발전 할뿐 큰 발전은 하지 못하고 있었다. 책의 저자가 들려준 남자와 여자가 있을 때 대화를 통한 예시를 읽으므로 내가 힘들어 할 때 그 힘듬을 나누어 덜어줄 수 있는 관심과 배려 그리고 기꺼이 그 사람을 믿기에 내가 힘들 때나 기쁠 때도 상대방에게 이야기를 하고 공유를 하면서 내 옆에 있다는 것을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느낄 수 있게 해주므로 서로가 공동체임을 느끼고 어떠한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더라도 그 상황을 이겨나 갈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

 

대화는 우리에게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주면서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나 하지 않게 되면 안 한만큼의 벽이 생기게 되어 다가가기가 힘들어지게 된다. 서로의 힘든 부분이 있을 때 이야기를 하면서 마음속으로 쌓아두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뱉어 내므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되고 해결이 되게 된다.

 

일의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나 부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작은 것이지만 좋은 습관을 가지고 하나 씩 고쳐가게 된다면 나의 삶에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줄 것이다. 그만큼 대화가 필요하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감사하는 마음 고마움을 표현 하므로 화를 낼 일이 줄어들게 되고 나의 삶 또한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되고 모든 부분이 달라보이게도 된다.

 

긍정의 힘이란 말을 우리가 자주 사용하듯이 긍정적인 단어와 말은 우리의 생각과 뇌도 긍정적으로 변하게 되기에 일의 효율성도 좋아지게 된다. 저도 나중에는 부부가 될 것인데 좋은 부부가 되기 위해서 먼저 나와 함께 있어서 좋은 팀, 좋은 가정을 먼저 목표를 설정하고 저의 삶에 충실히 살고 책의 도움이 되는 부분을 찾아 읽으며 저의 생각을 깨우기 위해 게을리 하지 않고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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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창업 정보 사이트 1위 행복창업 손창업 운영자가 알려주는
손승환 지음 / 라온북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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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정보 분야 1위 사이트 행복창업 손창업운영자인 저자 손승환은 창업컨설팅 분야에 뛰어든지 4년 만에 창업정보 분야 1위 사이트(랭키닷컴 7주 연속)을 만들었고 국내 최초로 창업실매물 온라인 카페를 개설하여 4,153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창업정보라던지, 창업성공사례, 창업주의사항을 확인하면서창업을 준비해야 한다.

 

창업에 대한 열풍으로 대학에서도 창업에 관련된 학과도 개설이 되고 지금도 창업에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창업으로 성공한 사람들도 있는가 하면 망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창업을 하는 이유가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정년이 보장되지 않고 언제 그만두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불안함을 떨치려고 창업을 하는 사람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창업으로 도전을 하고 창업성공사례가 있는 것에 알아보고 정보를 수집한 후 경쟁에 참여를 하게 된다.

 

프랜차이즈 창업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프랜차이즈 시장의 현재 트렌드와 앞으로 트렌드를 읽는 법, 성공한 프랜차이즈의 비법을 담아 창업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필수정보를 알려준다.

 

프랜차이즈의 경우 먼저 일반 매장에서 시작하여 프랜차이즈가 된 사례도 있는데 일반 매장이 잘 되었다고 해서 똑 같은 방식으로만 확장을 하려고 하고 미리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면 확장을 하였을 시 실패를 하고 말게 된다.

 

저자의 신규창업사이트는 행복창업 손창업으로 브라우저에 검색을 해보면 쉽게 들어 갈수가 있게 되는데 창업정보인 손창업자료, 창업가능상품, 프랜차이즈창업, 회사소개, 창업상담을 해주고 있다.

 

이 외에도 창업세미나, 유망프랜차이즈에 관한 정보도 알려주고 있고 현재 우리나라의 창업을 돕기 위해 생긴 창업박람회나 창업세미나도 하게 되는데 창업박람회가 창업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주는 곳이 되어야 하지만 창업을 하여서 성공한 사례 들을 발표하고 자신의 프랜차이즈 회사를 알리기 위한 용도로도 사용이 되고 있다.

 

저자인 손승환씨는 창업박람회나 세미나가 있을 경우 직접 참여하면서 창업을 이제 시작하는 초심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주는지 초심자가 창업에 대한 도움을 얻기 위해 가보지만 박람회의 정보는 매번 하는 박람회의 수준과 비슷하다고 한다. 이 부분이 창업하는 이들을 위해 개선이 되었으면 한다.

 

저자는 이러한 부분을 다리만 아픈 박람회라는 표현을 한 것 같다. 창업을 처음 하는 사람들이 악덕업체를 만나서 꿈 한번 펼쳐보지 못하는 사례도 종종 나오게 되는데 창업주의사항과 창업정보를 유심히 살펴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창업을 실패하는 사람이 남이라고만 생각 하다 보면 내가 창업을 하게 되었을 때 내가 그 실패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악한 사람들이 없었으면 하지만 있기에 꺼진 불도 다시 보고, 돌다리도 두르려 보고 건너야 한다는 말처럼 조심해서 나쁠 것이 없기에 창업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는 정보들을 수집하고 잘 헤쳐나가기를 바란다.

 

정보를 수집하는 일을 우리는 게을리 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아는 만큼 당하지 않고 더 혜택을 받거나 이익을 얻을 수 있고 알면 힘이 되기에 정보화 시대를 잘 활용하는 창업을 통해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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