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 회의진행부터 성과관리, 점심식사 전략까지 리더가 알아야 할 핵심지식 101
박태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리더의 자리는 준비된 사람에게는 기회이고 준비 되지 못한 사람에게는 고난과 시련일 것이다.“ 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만약에 지금 리더가 되었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어떠한 마음자세와 생각을 해야 하는지 나를 돌아보게 된다. 지금 당장 내게 리더의 역할을 해주라는 말을 듣게 되었을 때 회사 입장에서는 리더 형 인재가 필요하고 리더에게 속한 팀을 잘 이끌어주길 바라게 된다.

 

하지만 이전까지 나와 같이 동거동락하며 할말 안 할말까지 해가며 스스럼 없이 지내온 동료들이 팀에 있을 수도 있다. 그 팀원에게는 나의 모습과 성격이 어떠한 지 잘 알기 때문에 나의 리더의 자질에 대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게 된다.

 

나와 동시에 회사에 들어왔고 잘하는 것은 없는 것 같은데 란 말을 듣는다면 내가 리더가 되었을 때 그 말처럼 부담감, 심리적인 압박을 통해서 리더로서의 일을 다 못 할 수도 있게 된다. 리더가 되었을 때 팀의 효율성과 성장을 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며 팀원을 어떻게 이끌어가고 인정을 받을 것인지 생각을 안 할할 수 없다.

 

우연히 이 자리를 맞게 되었을 때 준비 된 사람은 그 기회를 활용하여 리더로서의 자질을 인정받고 팀원도 성장시키며 나 또한 성장을 하게 된다. 팀을 잘 이끼는 것이란 어떤 것이며 팀원이 잘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리더로서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 전에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던 것인데 나는 어떠한 리더가 될 것이며 좋은 리더는 어떤 리더인가?

 

나의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니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긍정적인 생각과 좋은 마음을 통해서 먼저 팀을 이끌어 가기 보단 나의 생활패턴을 분석하고 시간은 효율적으로 잘 활용하고 있는지 주어 진 일에 대하여 해결능력은 어떠한지 어려운 부분이 나왔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리더로서 해야 할 일은 많고 다양하다.

 

리더는 처음 90, 달로 말하면 3달 이 기간 동안 나의 참여한 모습이 평가를 받아 리더로서의 자질이 있는지 판단하게 된다. 리더가 된 이유는 나에게 다른 사람보다 먼저 리더로서 가능성이 있고 회사의 마음에 들었기에 기회가 온 것이다.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기회조차 오지 않고 맡기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기에 리더가 되었다면 먼저 나는 동고동락한 동료들에 대하여 가까이 지냈으므로 누구보다 잘 알고 분석을 할 수가 있다. 이점을 활용하여서 이 동료가 가장 잘하는 것 이 친구의 탁월한 점을 칭찬을 하며 다른 동료에게는 배울 점을 또한 칭찬받은 동료에게는 자신감을 주며 팀의 결속력을 끈끈하게 만들 수가 있다.

 

팀원들간의 일을 처리하면서 빠른 피드백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을 잘 도와주고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내 자신부터가 팀원들에게 모범이 되지 않는다면 팀원들은 리더의 나쁜 그림자가 더 기억에 남게 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이야기 하므로 팀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

 

좋은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다 보여야 하며 디테일 하게 준비하고 만들므로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리더는 준비 된 자에게 기회란 것은 내게도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르나 나를 돌아보면서 모범이 되고 주인이 되고자 한다면 훌륭한 리더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나를 잘 살펴보며 도태되기 보다 변화하고 성장하며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느끼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거대 권력의 종말 - 디지털 시대에 다윗은 어떻게 새로운 골리앗이 되는가
니코 멜레 지음, 이은경 외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권력의 종말, 우리의 삶에 종말이 오지 않을까? 그 때가 지금이라면 내 마음대로 살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푸념의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이 책에서 디지털 시대를 암흑의 시대로 받아들이고 우리의 생활과 습관 하는 일들 그리고 인터넷을 검색하는 모든 것 들이 컴퓨터에 저장이 되어 사용이 되고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안 좋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암흑의 시대라고 말을 하였다고 나와있다.

 

원래 컴퓨터가 군사용을 목적으로 기밀과 보안용으로 사용을 하면서 나타나게 되었고 1960년 대에는 슈퍼 컴퓨터가 지금의 우리에게 있는 스마트 폰 보다 속도가 느렸었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예전의 슈퍼 컴퓨터의 성능을 뛰어넘는 손에 잡히는 스마트 폰 이 나오게 되었다.

 

우리의 삶이 지금은 컴퓨터가 없이는 안 돌아가고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는데 이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분들이 있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분들이 있다. 이를 영화로 표현하였을 때 나중에는 로봇이 인공지능적으로 변하게 되고 기술이 더 기하학적으로 발전하게 되어 스스로 생각도 하고 누구에게 속해있고 싶지 않고 지구를 정복하려 할 것이다 란 내용의 영화도 나왔었다.

 

이러한 영화들은 우리의 머리 속에서 나오게 되었고 이러한 기술이 있으면 좋겠다 하여 과학자들이 발명을 하려고 노력하기도 한다. 로봇이 세상을 지배하는 그러한 세상을 생각하기에 부정적인 생각과 나의 삶이 침해를 받는다는 생각 때문이다.

 

과학자들이나 요즘에 IT를 가까이 만지며 지내는 사람들은 더 편리한 것도 찾게 되고 IT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지금은 좋은 환경에 컴퓨터나 기기들을 쉽게 접해볼 수가 있고 예전과는 달리 전 세대에 스마트 폰 이나 개인용 pc를 한대씩은 가지고 있다.

 

요즘 융합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고 쓰이고 있는데 처음에는 융합에 대해 잘 몰랐었지만 계속 듣고 알아가면서 드는 생각이 있다. 융합은 예전부터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되어 있었고 지금에서야 융합을 외치고 융합을 활성화 시키려고 한다.

 

하지만 예전부터 활용을 하고 있던 사람들은 하나만 가지고 전문적으로 하기보다 융합을 통해서 만약에 공부를 예로 든다면 국어와 영어, 수학을 공부한다면 이 세가지를 융합하여 공부를 하였을 때 한가지 공부를 할 때 수학을 영어로 공부를 하고 지문을 영어로 보게 되며 책을 같이 읽는다면 국어 실력도 늘게 되고 수학과 동시에 영어공부도 하게 된다.

 

한 가지씩 공부를 하게 되며 겸하며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조합을 하여 공부하게 되면 짧은 시간에 습득을 할 수가 있게 된다. 무엇인가를 공부를 하게 될 때 그에 대한 역사를 알고 관심을 가지며 나의 지식을 쌓아가게 된다면 공부를 하는 것이 더 이해가 쉽고 역사를 알기에 이해를 할 수 있게 된다.

 

융합을 잘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하고 알고 있어야 조합을 하고 빨리 성장을 할 수가 있게 된다. 거대한 권력의 종말이란 IT를 활용한 오바마 대통령이나 이전에도 IT를 활용한 많은 사람들이 있듯이 지금의 IT시대를 종말로만 보지는 말고 이 도구를 통해서 권력 가진 사람들 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사용을 했으면 하고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았으면 하여 책을 써나갔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이콥, 안녕? - 자폐증 천재 아들의 꿈을 되찾아준 엄마의 희망 수업
크리스틴 바넷 지음, 이경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증 자폐증과 천만 명중 하나 꼴로 태어나는 상상 초월의 천재성을 가진 아이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들을 펼쳐내고 있다. 이 저서의 글쓴이의 아들 제이콥이 생후 18개월 때 자폐증을 진단받은 직후부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천제물리학자로 거듭나기까지 그 역경과 기적의 세월을 이야기하고 있다. 두 극단의 비정상을 타고난 아들에게 사회적 고립하는 것이 아닌 세상과의 소통을 할 수 있게 아들에게 큰 선물을 주는 글쓴이의 모성이 들어나는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이 저서는 미래의 노벨상 후보로까지 거론되는 천재 자폐아 제이콥 바넷에게 행복한 일상과 가치 있는 진로를 열어준 한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에세이있다. 자폐증 천재아들의 꿈을 되찾아준 엄마의 희망 수업이 이제부터 시작된다.

 

제이콥은 사람들과 눈 맞춤, 놀이, 상호작용에 심각한 결함을 보이는 전형적인 자폐증을 조금씩 극복해가고 엄마와의 유대 속에서 잠재력을 키워 나아가기 시작했다. 자기만의 세계에 갇히지 않고 세상 사람들과 눈 맞춤하면서 교감하는 모습들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제이콥이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그 속에서 어울리게 해주었다. 자연은 천재를 만들고 엄마는 그 천재성을 발견하는 그들만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아이에게 과연 어떻게 필요하고 어떤 한 것을 알려줘야 되는 지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이콥이 어두움 속에서 갇혀 사는 것을 엄마로써 알려주는 것이 아닌 세상의 빛을 확실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제이콥이 하는 행동 그림들 등 제이콥의 마음을 보려고 노력하고 크리스토퍼를 만남으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진정한 유대감을 느끼게 해준다.

 

생후 18개월에 점점 달라지는 제이콥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사라기시작하면서 또래 보다 정교하게 구사했던 말도 점점 줄어들고 두 팔을 벌려 사랑을 표현하였던 아이가 눈 맞춤을 싫어하면서 결국에는 자폐증 판정을 받고 말았다. 제이콥의 부모님은 제이콥의 웃음과 사랑으로 가극한 일상을 되찾아주기 위한 그 의지를 뚜렷하게 세워 나아가갔다. 제이콥이랑 교감을 하면서 소중한 시간들을 제이콥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찾으면서 해 나아가기 시작했다. 기존의 특수 교육이 아닌 자신만의 양육법으로 제이콥에 세상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확실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이러한 양육법으로 제이콥의 잠재력 즉 제이콥이 가지고 있는 천재성을 발견하게 해주었다. 제이콥은 방정식을 푸느라 밥도 먹지 않고 밖에 나가지도 않는 제이콥의 비상구를 찾을 수 있도록 세계적 천체물리학자인 프린스턴대학교 트레메인 박사에게 제이콥이 방정식을 푸는 동영상을 이메일로 보내면서 제이콥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였다.

 

트레메인 박사는 제이콥이 독창적인 이론을 연구 중이고, 이 이론을 증명할 수 있다면 노벨상 후보도 될 수 있다는 답장을 보내며 제이콥의 가족을 격려해주고 희망을 주었다.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신동을 연구하는 루스사츠 박사는 스탠퍼드-비네 지능지수 검사를 통해 제이콥이 측정 불가할 정도로 놀라운 지능을 갖고 있으며 아인슈타인보다도 아이큐가 높다는 진단을 내려 제이콥의 천재성을 확실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전문가들의 크리스틴 바넷의 양육법에 놀라움을 표현하고 제이콥이 수학과 천문이라는 창을 통해 세상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해주었다. 글쓴이의 모성애를 확실하게 알게 해주고 자신만의 양육법으로 아이의 마음을 알면서 더 자라수 있게 해주는 크리스틴 바넷만의 양육법을 들을 수 있다. 가장 감동적인 것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부모로써 부정적인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고는 것이 아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그 부모에 마음에 감동을 느낄 수밖에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포메이션 - 인생을 바꾸는 긍정적인 질문
노아 세인트 존 지음, 정호영 옮김 / 이책 / 201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긍정적인 질문으로 인생이 바뀐다. 과연 이게 무슨 말인 어떻게 질문으로 사람들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지 색다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저서의 글쓴이는 기존의 전통적인 성공 법으로 삶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존의 사용방법들이 아닌 더 단순하고 쉬운 방법으로 어포메이션을 알려준다.

 

매일 하루하루 똑같은 날들을 보내는 고 있는 것 같은 느낌들을 많이 받고 있다. 또 오늘도 같고 내일도 같은 일들이 이렇게 인생이 변한 것 없이 한결같다. 왜 인생은 바뀌지 않고 한결같은지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자신의 인생을 바뀌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성공 법으로 자기계발서 읽기 목표 세우기, 비전 선언문 작성하기, 다이어트나 운동 프로그램 시작하기, 그리고 긍정적인 확언 사용하기 등등 따라할 수 있는 전통적인 방법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무수히 많은 성공에 관련한 책을 읽고 실전하려고 하지만 막상 실천하기에는 어려움들이 있고 자신의 삶은 여전히 제자리에 있다. 왜 한 번도 인생은 바뀌지 않고 제자리에 있는지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효과적인 삶으로 변화할 수 있는지 이 저서에서 이유와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 저서의 글쓴이는 대학생시절 어느 날 샤워를 하다가 문득 스스로 어떤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그것이 그이 삶을 완전히 바꿔 놓기 시작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그 놀라울 정도로 단순하면서 상상을 뛰어넘는 효과적인 어포메이션 기법을 만들어진 배경이다. 이 어포메이션을 이용하여 지금까지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고 자신의 삶이 완전히 바뀐 경험들을 볼 수 있다.

 

인간의 내면의 잠재력을 알게 되기 시작하면서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하거나 말을 할 때에는 그 마음 즉시 부정적인 마음을 바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시 잡는 것이다. 매일 긍정적인 애퍼메이션을 반복하는 것이다. 시각화 기법들을 적용함으로써 자신의 뇌를 긍정적으로 훈련시키면서 이전에 가졌던 부정적인 생각들을 버리는 것이다. 애퍼메이션은 과거에 효력이 있던 방법이라면 어포메이션은 현재 효력이 있는 방법이다. 새로운 지식을 적용하여 자신이 선택한 목표들을 어떻게 성취해야 할지 확실하게 알려주는 창조적인 시스템이다.

 

이제 자신의 인생을 바뀌는 일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되는 것이다. 건강, , 인간관계, 사업, 그 외 삶의 다른 영역들에서도 중요한 발전을 이루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발견할 수 있다. 자신에 맞게 확실한 어포메이션을 익혀 더 나은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아갈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승부의 신 - 세계 최고 감독들의 심장 뛰는 리더십
마이크 카슨 지음, 이주만 외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축구에서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고 승리를 쟁취했을 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고 팬들과 선수, 감독까지 하나가 되어 경기에 빠지게 된다. 결단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고 힘들더라도 그대로 주저 않는 것이 아니라 일어나서 승부를 하여 이기는 사람을 승부사라고 한다.

 

자신의 운동실력과 머리가 아무리 뛰어나도 잘 된 조직과 싸우게 되었을 때 혼자서 싸우게 된다면 그 조직은 이길 수가 없다. 조직의 결속력은 한 선수와 선수 들이 모였을 때 그의 힘이 발휘되는 스포츠에서 그러하다. 스포츠뿐만 아니라 회사의 각 부서의 팀을 이끌어갈 때는 팀의 구성이 잘 짜져야 하고 서로가 숨을 쉬면서 부디 치면서 흘리는 땀도 같이 느껴가면서 공동체임을 느끼게 된다.

 

리더의 조건 어려운 상황에서도 팀이 실패에 좌절만 할 것이 아니라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무엇이 부족했었고 무엇 때문에 지게 되었는가? 상태 팀이나 경쟁회사는 어떠한 기획을 하고 준비를 하였기에 잘 될 수 있었는가? 생각을 해보면서 위기를 극복해가는 리더들의 빠른 판단력과 선수들을 회복시키는 치유의 기술을 통해서 지금 선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판단을 하고 다음에는 이러한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준비와 대처를 하게 된다.

 

축구에 대한 관심은 나라가 떠들썩 할 정도로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고 집중하게 되는데 그 주목을 받으면서 뛰게 되는 선수들과 감독은 모든 팬들의 시선을 경기를 할 때마다 받게 된다. 어려운 상황이나 감독을 맡게 되었을 때 경기의 승리에는 함성이 패배에는 실망한 팬들의 눈빛을 받게 된다.

 

선수들의 역량을 이정도 밖에 끌어내지 못했냐 하면서 퇴출도 되는 감독이 있는가 하는 반면에 위기가 닥쳐왔을 때 위기를 기회 삼고 팀이 일어서는 리더십을 보여주는 감독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경기를 보게 될 때 해설위원의 말이나 관중석 팬들의 말을 듣게 될 때도 있지만 축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 팀의 팬이라면 감독들의 이름이 나왔을 때 모르는 사람이 없을 명 감독들의 이야기 했던 것을 책에 담아 기록 된 책이다.

 

명 감독들의 리더십을 배울 수가 있고 내가 리더가 되어야 한다면 그 분야에서 리더가 될 만한 지식과 역량 팀원을 이해하고 끌어줄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팀을 이끌기 위해서 때로는 냉정하게 때로는 다정한 리더들의 모습을 보면서 인간적인 감독일 경우 선수들도 리더의 그 모습에 감동을 하거나 경기의 주인공이 되어 열심히 임하게 된다.

 

축구 감독의 관점으로도 보아도 좋고 리더의 관점으로도 보면서 내가 리더가 된다면 팀을 살리는 리더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