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이기적 리눅스마스터 2급 기본서 - 최신 기출문제 14회 + 2019년 기출문제 수록 +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2020 이기적 리눅스마스터
권소라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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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수업 중 리눅스 수업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리눅스가 개발과 얼마나 연관이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리눅스를 배우고 개발해보면서 리눅스를 자격증으로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리눅스 자격증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책을 추천하려 합니다.


어떤 책이냐면 ‘2020 이기적 리눅스마스터 2급’ 입니다.


이 책을 통해 공부하면 리눅스에 대한 이해도 되고 컴퓨터적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리눅스는 컴퓨터를 공부하지 않았으면 접해보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1. 리눅스 운영체제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를 쓰고 계신다면 리눅스 운영체제를 사용 중인 것입니다.


개발자는 리눅스를 서버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리눅스는 설치하는 것부터 할 줄 알아야겠죠?

리눅스의 종류 중에는 대표적으로 CentOS와 Ubuntu가 있습니다.


다양한 계열의 리눅스를 사용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쓰시길 추천합니다.


운영체제를 알아야 프로그램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가 될 겁니다.


리눅스에 대해 이해하고 자격증 취득도 한다면 일석이조일 것입니다.


리눅스도 GUI 그래픽 환경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리눅스를 활용하려면 명령어 기반으로 학습도 필요합니다.


리눅스 명령어를 잘 쓸 수 있으면 리눅스를 사용하기 쉽습니다.


워드 자격증을 딸 때도 단축키를 외우고 있으면 빠르게 문서작성 하는데요.

리눅스도 명령어를 외우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자격증 취득 공부법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먼저는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게 필요합니다.


리눅스 명령어를 외우려면 눈으로만 보고 손으로 써가면서 외우는 것보다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직접 운영체제를 설치해보고 명령어도 사용해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실제로 명령어를 쳐가며 결과물을 보는 것을 말합니다.


명령어와 결과물이 머릿속으로 연상이 되면 머리에 오래 남게 됩니다.


리눅스 자격증을 취득하고 리눅스를 더 공부하신다면 학교 실습도 수월해 질 겁니다.


개발 쪽으로 취업을 하시려는 분들은 잊어먹지 않도록 반복해서 공부하시는 게 좋습니다.


책의 전반적인 이론을 다 공부하신 후에 기출문제 학습하는 순서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최신기출문제를 풀고 이전 기출문제도 풀어보며 문제 패턴을 분석하면 시험 합격에 도움 될 것입니다.


Ps

리눅스도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컴퓨터 운영체제에 관한 공부도 필요합니다.


또한 자료구조, 알고리즘,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을 갖추시길 권합니다.


시험을 보시는 분들 대부분이 컴퓨터학과 학생들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IT 회사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알려주는 컴퓨터 지식에 대한 학습을 반복하시길 바랍니다.


커뮤니티를 활용하며 어떤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찾는지도 분석하는 것도 좋습니다.


영진닷컴 ‘2020 이기적 리눅스마스터’ 책으로 공부하며 시험도 합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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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주의자의 자유 부동산
이응윤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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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부동산은 투자해서 돈을 벌기 위한 목적과 살고 싶은 집을 사려고 이용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의 나이에 맞게 학교가 가까운 곳에 집을 구하게 됩니다.


또한 역세권과 가까운지도 확인하며 교통에 대한 불편함도 없는지 확인합니다.


부동산 투자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어떤 책이냐면 ‘직관주의자의 자유 부동산’ 입니다.


부동산을 하다 보면 대중의 심리도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부동산에 대한 심리를 파악하며 실수하지 않는 투자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1. 부동산 팁

저자는 부동산 카페를 운영하며 팁을 알려줍니다.


부동산 카페에서는 대중의 심리를 하나하나 살핀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시장 해석은 지표를 보는 방법으로 합니다.


해석을 통해 시장의 흐름도 살펴보는 것입니다.


부동산 현안에 대해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좋은 집을 구할 수 있습니다.


잘 못 보게 된다면 투자대비효율이 낮은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현재 부동산 시장은 안 좋지만 전망을 예측하는 공부는 해야 합니다.


또한 역세권과 학군을 보는 방법도 알려주며 부동산의 흐름을 이해해야 투자에 도움이 됩니다.


2. 부동산 신축과 구축

부동산은 신축과 구축의 특징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신축 밭에서는 역세권과 가장 가까운 곳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구축의 경우 신축의 수요가 찬 후에야 빛을 보게 됩니다.


빨리 집에서 살고 싶다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구축 밭에 신축이 들어선 경우는 어떨까요?

그 경우에는 무조건 사면 됩니다.


직접 사는 집은 매일 쉬는 휴식처이기 때문에 더 신경을 쓰게 될 것입니다.


임대료를 받으려는 집의 경우 깨끗하게 관리해주고 임대자가 불편하지 않게만 하는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Ps

책을 읽어보면 저자가 알려주는 부동산 투자 팁이 담겨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한 심리 분석과 주목할 부분도 알려줍니다.


부동산 상승기와 하락기인지 판단하고 어떤 집을 사야 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는 ‘직관주의자 자유 부동산’ 유튜브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책을 보고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카페나 유튜브를 통해 질문해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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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갈증을 풀어주는 영어 해설 시니어 영어 시리즈 1
오석태 지음 / PUB.365(삼육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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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갈증을 풀어주는 영어해설


영어에 대한 목마름은 어렸을 때부터 쭉 있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들여서 공부해도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작년부터 영어 공부량을 3~4배를 높여서 채우고 있는데요.

가장 먼저 한 것은 초, 중, 고 단어 3~4천 개를 다 외웠습니다.


어휘에 대한 문제는 작년에 어느 정도 해결을 해서 신문을 보거나 등 영어로 된 문서를 봐도 모르는 단어가 크게 줄었습니다.


그 후 올해 초까지 기초 영문법은 공부하면서 해석 할 수 있는 폭도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영화나 실용에 쓰기에는 아직 미비한 수준입니다.


사회에서 주로 쓰는 용도로 배우는 것을 전향하기 위해서 섀도잉을 해보려고 했지만

읽기가 안된 상태에서는 무용지물 같았습니다.


그래서 영어 해설 관련해 찾던 중 저에게 딱 맞은 책을 찾았습니다.


그 책은 바로 '영어의 갈증을 풀어주는 영어 해설'입니다.


책을 읽은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1. 시니어를 위한 책!

2020년 벌써 4월입니다. ㅠㅠ

시간 참 빠르죠. 전 참고로 시니어는 아닙니다...


아직 한참이죠. 이 책의 저자는 1960년대의 생부터 시니어로 정하고 있습니다.

시니어들을 상대로 교회 7년, 그 외 3년 통합 10년간 영어를 가르쳤다고 합니다.


그 내용 대단하겠죠?


실이 대단했습니다. 저자는 시니어를 상대로 유년들이 읽을 만한 책을 추천한 게 아니었습니다.

최고의 배우인 더스틴 호프만이 출연한 영화의 대사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오프라 원프리의 명언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게끔 도움을 줍니다.


당연히 영어에 대해서 ABCD도 모르는 왕초보 시니어도 있을 것이지만...

어느 정도 초보분들에게는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학 및 고졸 이상?)


단어는 개인이 채워야 하지만 독해는 전문가의 팁들을 이용해 배우는 게 고속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2. 쉬운 설명

한 문장 한 문장을 쉽게 풀어줍니다.

섀도잉을 하는 레벨은 중~고수에 수준으로 보는데요.

그 밑은 초보 단계의 독해와 해석이 파 팍팍 되는 순 줄들이 많이 해서 레벨 업을 한 후 쉐도이응로 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독해를 잘해야 영어 말로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책은 영어 해설에 초점에 맞춰져 있어서 원서들을 읽는 방법 등 쉬운 설명이 이해를 돕습니다.


PS

요즘 들어 가장 큰 즐거움은 '배움' 입니다.

부족한 점들을 하나씩 채우면서 미처 깨닫지 못한 분야들까지 외연이 확장되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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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서비스 패턴 - 자바 예제로 배우는 서비스 분해, 트랜잭션 관리, CQRS, 테스트 핵심 패턴
크리스 리처드슨 지음, 이일웅 옮김 / 길벗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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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리뷰입니다.


주로 서버개발을 하는데요.

node.js, django, 스프링부트를 주로 사용합니다.


사내 시스템이 좀 엉켜 있어서 분리하려고 생각하던 중 마이크로서비스패턴을 좀 더 디테일 하게 써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책을 알아봤습니다.


길벗에서 출간한 '마이크로서비스패턴'이란 책인데요.

자바 챔피언으로 유명한 크리스 리처드 손이 쓴 책이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럼 읽은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바 기반 예제

마이크로서비스를 자바 기반 예제로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예제가 자바 기반이기 때문에 자바를 알면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만들 때 설계를 하고 구현을 시작합니다.


구현 후에는 테스트를 통해 점검하고 배포를 하게 되는데요.

실제 예제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마이크로서비스 패턴을 이해를 도울 것입니다.


책의 예제는 음식 배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음식배달 앱을 설계해보면 음식점과 고객정보가 있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음식점의 음식을 주문하고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도 필요합니다.


막상 혼자 개발을 하려 하고 참고자료도 없다면 개발하기 힘들 수도 있는데요.

저자의 수십 년 분산 시스템을 만든 노하우로 개발을 하면 실력을 향상 시키는 데 도움 될 것입니다.


2. 아키텍처 구조

아키텍처 구조를 파악하려면 그림이 있으면 이해하는 데 도움 됩니다.


사람들은 텍스트로 된 설명만 있으면 이해하기 어려울 겁니다.


서비스가 흘러가는 흐름을 알면 개발하는데 무엇을 먼저 만들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개발은 설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설계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아키텍처가 잘 맞을지 점검도 해야 합니다.


또한 무조건 서비스를 분해한다고 성능이 좋아지진 않습니다.


프로젝트를 좋은 성능으로 만들려면 아키텍처 핵심패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PS.

책의 예제는 생각보다 무거워 컴퓨터의 높은 사양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실제 책의 예제를 구현하지 못하더라도 git hub에서 코드라도 읽기를 추천해드리는데요.

소스 코드를 보면 마이크로서비스 패턴에 대해서 간접적으로나 감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죠.


혹여 사내에서 마이크로서비스 패턴을 도입하려는 분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관련된 분들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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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만해도 성공 보장 20가지 인테리어 법칙 - 돈이 없어도 똥손도 내집이 아니어도 OK
아라이 시마 지음, 박승희 옮김 / 즐거운상상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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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사업을 하셔서 집 이사를 많이했습니다. 


이사를 할때마다 집이 규모는 변동의 폭이 컸습니다.


그때마다 방을 꾸밀때 고민을 많이 하게됐죠. 


성인 됐을 때 20살 때부터 부모님 댁을 나가 독립해서 살았습니다. 


집을 꾸미는 일이 어떻게 보면 일이라고 느끼기 보단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데 초점을 많이 맞췄습니다. 


부모님 댁이 이사를 가게 돼 책 정리를 할 겸 인테리어 공부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러다 찾던 중 '따라만해도 성공보장 20가지 인테리어 법칙'이라는 책을 알게 됐습니다. 


이 책은 일분인 저자가 쓴 책인데요. 

똥손도 따라만 하면 집이 아름다워진다고 해서 읽게 됐습니다. 


그럼 정리한 내용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집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는?

사람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어수선함, 균형이 맞지 않음, 허전함입니다. 


먼저 어수선함은 물건들이 특성에 맞지 않게 늘어져 있기 때문에 균형감이 깨지게 됩니다. 


이어 어느 한쪽은 공간이 텅 비게 되면 허전하게 느껴지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생활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애매하게 정리를 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드는집은 반대로만 하면 됩니다.


즉 규칙을 만들고 정리해야 합니다. 


2. 자기 다움으로 채우기

빈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쓸 때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위에서 언급 했듯이 규칙을 만들고 정리가 됐다면 이젠 채우는 일만 남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말에 가장 공감한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법칙을 알고 난후 응용해 나가면 다르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창의적인 분들은 손에 꼽힙니다.


그 분들은 자기만의 가치가 출중 하고 룰이 오히려 명확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평범한 사람이 다수이기 때문에 저자가 알려준 법칙을 통해서 일을 진행 한 후 자기가 고수하는 몇가지는 그대로 채우는 것 입니다. 


그렇게 되면 집에 분위기는 저자의 것이 아닌 인테리어를 직접한 주인의 몫이 되겠죠.


PS

책이 되게 작고 아담해서 출퇴근 하면서 읽었습니다. 


저자의 글을 홀린듯이 쭉쭉 내려갔습니다. 

단문이라 호흡이 짧으면서 핵심이 팍팍 되어 있고 쉬운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잘 익혔던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저자의 규칙을 대입 후 자기만의 방식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집의 분위기 많이 달라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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