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이기적 SQL 개발자(Developer) 이론서 + 기출문제 -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최신 기출문제 100% 복원
임호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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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 시험들이 대부분 연기되거나 취소가 됐습니다.

그중 SQLD도 취소되고 다음 달에 봅니다.


준비하는 사람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이 나와서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기적 SQL 개발자 이론서+기출문제인데요.

시험의 A부터 Z까지 상세히 알려준 책입니다.


읽은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SQL 이란

요즘은 개발 직군뿐만 아니라 SQL은 기획 마케팅 등에서 사용 유무를 묻고 있습니다.

그만큼 배우기 쉽고 알아두면 유용하기 때문이죠.


SQL은 질의어라고 사전적으로 나옵니다.

그럼 무엇을 질의할까요? 답은 바로 'DB'입니다.


회사별로 자료를 DB에 보관돼 있습니다.

이 DB에서 각 분야별로 정리가 되어 있는데요.

그중 원하는 데이터를 가져오고 싶을 때 SQL을 사용하는 것이죠.


규모가 있는 회사에서는 질의어를 알고 있으면 유용하게 데이터를 핸들링 할 수 있어서 사용 여부를 묻습니다.





2) SQLD란?

데이터 진흥원에서 자격시험을 봅니다.

SQLD는 필기시험으로만 보면 자격을 취득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필기시험으로 본 SQL 문을 그대로 실무에서 쳐보면 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한 번 배워두면 두고두고 쓰기 때문에 이왕 공부하는 거 자격증 시험도 준비하면서 보는 게 득이겠죠?

참고로 이 자격증 시험은 5만 원입니다. 충분히 공부하고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리며,


이 책만 있으면 충분히 합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PS.

자격증은 있으면 큰 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반면 없으면 페널티를 받을 수 있겠죠.

기회비용에 대한 리스크를 짊어질 수 있으면 취득하는 것을 권합니다.

SQL은 큰 틀은 몇십 년간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번 공부할 때 제대로 공부한다면 남은 인생에 걸림이 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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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상식사전 - 직장인부터 자영업자, 프리랜서, 투자자, 자산가를 위한 세금 절세의 모든 것!, 2020년 개정판 길벗 상식 사전
유종오 지음 / 길벗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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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나오고 프리를 선언한지 어느덧 2년이 되어 갑니다.


나올 때 준비가 된 게 없어서 막막했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는 중 입니다.


가정의 달인 5월은 막상 가정이 없어서 챙기지 않았습니다.

그보다 종합소득세부터 기타 등 세금 이슈들이 생겨서 챙겨야 했습니다.


체계적으로 세무에 대해 배운 적이 없어서 시간을 내서라도 절세를 하기 위해서 배워야겠다는 생각 중이었습니다.


마침 길벗에서 절세 상식 사전으로 '프리랜서'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나온 것으로 보여 읽게 됐습니다.


읽은 내용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1) 프리랜서 3.3%

최근 코로나로 인해서 실업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면 취업 시장은 얼어 붙었습니다.


그 틈을 메꾸고 일을 하는 사람들은 아마 '프리랜서'들 일 것입니다.

사람마다 영업 능력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일이 느는 것과 주는 것은 개인차라고 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일감이 전 오히려 늘었습니다.

일이 늘어난 만큼 세금도 많이 뗍니다. 전 3.3% 때어서 꽤 많이 나가더라고요 ㅠㅠ


이 부분을 절세하는 방법을 찾아 보았지만, 핸드폰 요금 등 장비를 산 부분 등과 영수증 처리를 잘해둬야겠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절세는 세무사가 디테일 하게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따로 세무에 대해서 하나씩 공부를 하면서 감을 잡아야 도움 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많이 배우게 됐습니다.





2)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이 책은 프리랜서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이 연말정산에 괴로워하는 부분도 챙겨 줍니다.


주로 직장인들이 주 타깃이죠!


상세한 설명으로 처음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사람들에 꿀팁들이 많이 나옵니다.


제가 연말정산을 했을 당시에는 체크카드가 비중이 높았는데, 요즘은 신용카드 등 골고루 써야 하겠더라고요.


올 말에 하시는 분들 이 책을 통해서 미리 준비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PS

세무에 대한 지식이 저도 조금 밖에 모르는 상태에 이 책을 읽었는데요.

술술 읽히게 저자분이 세심하게 배려를 많이 한 티가 납니다.


사회 초년생이나 자영업 프리랜서분들에게 이 책을 통해서 절세의 길을 찾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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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슈퍼리치 - 위기를 기회로 만든 밀레니얼 부자들의 7가지 성공 법칙
하선영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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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더라도 성공한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성공한 회사들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책 제목은 ‘밀레니얼 슈퍼리치'입니다.


그들이 부를 끌어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남다른 관점으로 아이디어를 찾고 실행에 옮겼기 때문일 것입니다.


성공하려면 자본이 탄탄해야만 되는 것이 아니란 것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회사들의 스토리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무수히 많은 창업 회사 중 성공 사례에서 볼 수 있는 성공법칙이 담겨있습니다.




1. 일상에 숨겨진 아이템을 찾자

일상에서 발견되지 못한 아이템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중고물품을 파는 중고나라 카페도 있지만, 당근 마켓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중고거래하면서 평점을 온도로 표현해줍니다.


온도가 낮으면 평이 안 좋다는 것이고 온도가 높으면 평이 좋은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당근 마켓은 동네의 범위에서만 거래가 진행되므로 먼 곳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당근마켓의 당신은 ‘당신 근처'의 줄임말인데요.

단순하면서 친근한 이름으로 보입니다.


거래지역은 6km로 제한되지만, 거래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클래스 101은 대학생들이 만든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온라인으로 취미를 배우고 가르쳐주는 서비스입니다.


강의만 듣는다면 다른 것과 차별화된 것이 적을 것인데요.

궁금한 것은 강사에게 질문을 남기며 답을 받습니다.




2. 고객 모으는 서비스

고객을 모으는 서비스를 설명하려 합니다.


전자책 서비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다른 많은 전자책과 차별화된 게 있습니다.


리딩 북은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줍니다.

ebook과 pdf 형태의 책을 제공하며 구독시스템으로 운영중입니다.


책을 읽을 때 구매해서 읽거나 빌려서 보게 됩니다.


하지만 구독 시스템을 통해 많은 사람이 구독 기간 동안 읽고 싶은 책을 볼 수 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고객들이 구독하게 되고 책을 무겁게 들지 않고 읽을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책을 읽어주는 리딩 북도 있어서 귀로만 들으며 책을 읽는 것도 가능합니다.




Ps.

창업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성공한 회사들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마켓컬리는 새벽 배송 시장을 개척했습니다.


새벽 배송을 계속 유지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두려움 없이 실행했습니다.


신선한 제품을 제공하며 고객들을 만족시켜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들도 입맛에 맞게 배달이 온다면 그런 고객도 확보가 가능합니다.


밀레니얼 슈퍼리치들은 불편한 건 해결하려 하지 않은 것들을 해결하면서 성공의 열쇠를 잡았습니다.


업계의 리스크라 볼 수 있는 부분도 특별하게 생각하고 기회로 보는 눈을 가져야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천해 성공하는 노하우를 배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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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이기적 리눅스마스터 1급 기본서 - 2019년 1회/2회 최신 기출문제 수록 +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2020 이기적 리눅스마스터
김윤수.최정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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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는 데비안과 레드햇 계열이 있습니다.


오픈소스에 가까운 리눅스로 데비안 계열이 있습니다.


데비안 계열의 리눅스로 우분투 리눅스가 있는데요.

리눅스 배포판 중 가장 많이 쓰이고 알려진 배포판입니다.


기업용 서버로 OS로 레드햇 계열을 사용합니다.


레드햇 계열의 리눅스 중에는 CENT OS도 있습니다.


CENT OS는 레드햇 기술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우분투는 패키지 프로그램을 설치 할 때 apt를 사용합니다.


CENT OS는 yarn으로 패키지를 설치합니다.


리눅스 OS 중 가장 많이 쓰이는 것에 대해 설명 드렸습니다.


리눅스 마스터 1급 시험대비용 책을 추천하려합니다.


책 제목은 ‘2020 이기적 리눅스마트서 1급 세트’입니다.


이기적 시리즈로 공부해보신 분들은 많이들 공감하실건데요.

리눅스 마스터 1급 책도 실망시키지 않을 겁니다.


이 책으로 시험 준비하시길 추천합니다.





1. 리눅스의 역사

리눅스의 역사를 알아야 관련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문제는 레드햇 계열의 배포판 리눅스가 아닌 것으로 나올 수 있는데요.

그렇게 되면 보기에서 데미안 계열의 리눅스를 알면 답을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서두에 2가지 계열의 리눅스를 주로 알아봤지만 리눅스 OS는 더 많습니다.


리눅스 역사에 대해 알고 특징을 알아야 문제들을 풀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예문으로 배포된 리눅스의 순서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순서를 물어보는 문제도 나오므로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시험을 풀 때는 빨리 풀 수 있는 것을 풀고 시간을 아껴가면서 풀어야 합니다.


1급 시험의 경우 시간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푸는 훈련도 필요합니다.





2. 기출문제 공부

리눅스 마스터 출제되는 이론을 공부한 후에는 기출문제 공부를 해야합니다.


이 책에서 기출문제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리눅스 마스터 해설이 포함된 기출문제와 포함되지 않은 기출문제도 있습니다.


문제를 풀어보며 시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1번 풀 때 잘 못 푸신 분들도 해설을 통해 공부하시면 빠르게 푸실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도 정리하면서 공부 하시길 추천합니다.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체크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이론을 더보시기 바랍니다.


해설이 포함된 기출을 먼저 풀어보고 나중에 시험에 자신감이 붙으시면 해설 없는 기출문제를 푸시길 추천합니다.


책을 다 푼 후에도 CBT로 문제를 풀어보며 시험을 대비하시면 합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Ps.

자격증을 통해 학점을 채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리눅스 마스터 2급을 취득하신 분들은 5학점을 인정받습니다.


1급을 취득하시면 14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1급은 2급보다 시험 난이도가 높습니다.


100분동안 100문제를 풀어야 하며 60점을 넘어야 합격입니다.


1분당 한 문제 이상을 풀어야 전체 문제도 풀고 점검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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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인생사진 - 스마트폰 사진의 기술
한다솜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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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SNS를 보면 사진이 많이 올라옵니다.


여행을 가서도 사진을 찍습니다.


좋았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 본 것을 간직하기 위함일 겁니다.


일상사진과 음식 사진도 찍습니다.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느꼈던 것도 사람들과 공유합니다. 


이 때 잘나온 사진을 인생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사람이 DSLR 장비를 사용해 인생 사진을 찍는 줄 압니다.


하지만 DSLR 장비를 있다고 해서 조작법을 모르면 '인생사진'을 찍기 어렵습니다.


구도와 요령만 제대로 알게 된다면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도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책 제목은 ‘내 손에 인생 사진’인데요.


이 책을 통해 사진을 잘 못 찍는 분들도 따라 하게 되면 도움 될 것입니다.





1. 빛을 담자

빛을 담아낸 사진을 찍는 게 좋습니다.


빛을 담아내지 못하면 사진이 어둡게 찍히거나 빛이 날아간 사진이 찍히게 됩니다.


사람들은 날씨 좋은 날 사진을 찍으려 합니다.


그 이유는 날씨가 좋을 때 사진도 잘 찍히기 때문입니다.


빛이 들지 않는 자리에서 찍은 사진의 경우 어둡게 찍히게 됩니다.


반면 빛이 잘 드는 자리에서 찍은 사진은 밝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빛을 잘 담은 사진을 찍으려면 화면 밝기를 최대로 올리고 찍으시길 추천합니다.


휴대폰으로 찍을 때 빛이 얼마나 들어오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액정이 어두우면 배경이 얼마나 담기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배터리 소모는 심하지만, 사진을 찍을 땐 올리고 찍으시길 바랍니다.


평상시에는 어둡게 사용하시면 배터리 걱정은 덜하실 수 있습니다.





2. 사물과 공간을 예쁘게 담자

인생 사진을 찍을 때 사물과 공간을 예쁘게 담는 게 보기에도 좋습니다.


좀 당기기를 하지 않고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렇게 찍게 되면 사진의 굴곡도 남게 되고 그림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줌을 하지 않는 이유로 선명한 사진을 찍기 위해 서 인데요.

원하는 목적과 다르게 예쁘지 않게 찍히게 됩니다.


줌을 많이 당기면 화질이 저하 되긴 합니다.


하지만 적당히 사용함으로써 사진의 굴곡과 그림자를 없앨 수 있습니다.


구도를 생각하면서 주변과 조화로울 때 예쁜 사진을 찍는 게 가능합니다.


앞으론 사진 찍을 때 좀 당기기와 친해져 보시길 바랍니다.


최저의 손실로 더 예쁜 사진을 찍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PS.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을 때 렌즈를 잘 닦아야 합니다.


렌즈를 잘 닦지 않은 경우 뿌옇게 찍힐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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