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꼬치 일본관찰 지식의 비타민 1
지식활동가그룹21 지음 / 문화발전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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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비타민 꼬치꼬치 일본관찰 이 책을 읽으면서 일본에 대해 알아보았다.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일본의 국화는 벚꽃으로 중국에서는 굴곡 있지만 유연하게 맺힌 매화를 국화였다. 이 중국의 국화가 일본에도 전해졌고 일본인들도 매화를 좋아했었다. 12세기 헤이안 시대에 벚꽃이 국화로 변경되었다. 일본의 국기 히노마루가 정하게 된 것은 한 일본인 무사들이 영국인 4명을 죽이고 무사들과 영국과의 국제적인 전쟁을 하다가 무사들이 가져온 국기가 일본의 국기라 생각하였고 막부가 군함을 이끌 때 히노마루를 들고 나가면서 전 세계적으로 일본국기로 알리게 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씨름이 있다면 일본은 스모로 유명한데 티비로 보았을 때 씨름이나 스모도 마찬가지로 살만 찐 사람들이 있는게 아니라 꾸준히 관리하고 근육들로 만들었다. 이런 운동이 우리나라나 일본에서나 인기가 많다. 사행성 도박 게임으로는 우리나라에서는 금지 되어있지만 일본에서는 빠칭코라는 도박 게임이 있는데 일본에서는 금지되지 않고 재미로 삼아서 많이 한다. 이 빠칭코라는 기계는 일본 전체로 많이 이용된다. 일본에서 새해 날에는 1월1일에는 청소를 하지 않는다. 새해 시작하는 날에는 복이 들어 온다고 청소를 하면 복이 날아간다 생각하고 1월2일부터 청소를 한다. 복 나가는 걸 막기 위해서 문도 안열어 놓고 영업을 한다. 일본에서 만화로 유명한건 아톰이 있고 도라에몽이 있다. 아톰의 검은 머리는 사람들이 뿔로 많이 오해 했는데 이 작가의 머리가 꼽슬이였는데 머리를 깜고 나면 머리가 쭈뼛쭈뼛 서서 얼굴은 아니더라도 머리만큼은 똑같이 하고 싶어서 하게 된것이다. 도라에몽은 현재 가정을 볼때 어린이들의 반항있는 모습을 만화에 담으려고 시작해서 만들어졌고 우리나라에서는 비슷한 만화를 만들려했지만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 비슷하지만 사람이 아닌걸 생각하다 둘리가 탄생하게 되었다. 일본에서 특이한걸 조사해 보았는데 일본인 남자 중에서 대머리가 몇 프로인지 즉석해서 지나가는 남자들의 수를 세어보니 20% 정도가 대머리였다. 5명중 1명이 대머리라는 것과 같은 결과이다. 일본에선 이름을 비율을 볼때 꼬라는 단어가 많이 들어간다. 힘 있는 집부터 꼬라는 이름을 사용 하다가 점차 많이 늘어가고 80%의 여성이 꼬라는 이름을 사용했었다. 우리나라에 공연이 있다면 일본에는 여성이 남장을 하는 가부키라는 공연이 있다. 얼굴을 하얗게 분장하고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연극이다. 이 극을 하던 집안에서 내려오면서 관리를 한다. 일본의 공항은 90개 이상이 있는데 90개들의 공항을 4분류로 나누어 져있는데 국내에서만 사용하는 비행기장이 있고 국제로 가는 비행기장이 나누어져 있고 한곳은 지방으로 가는 비행기장이 있으며 가까운 곳을 헬기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곳으로 네 곳이 있다. 일본에는 카메라 중에 유명한 캐논 카메라도 만들었다. 친근함을 나타낼 때 이름 뒤에 짱을 붙이거나 상 또는 군을 붙인다. 배용준을 배용준님이란 말을 욘사마라고 부른다. 이 책에는 관심이 있어 아는 주제들도 많이 있고 이런 것도 있나한 주제들이 많이 있으며 우리나라와 비슷한 음식 문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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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고등어 코치 운동의 정석 - 신개념 몸짱다이어트 30일 플랜
최성조 지음 / 청림Life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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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구분 없이 건강한 몸을 원한다. 책의 제목과 같이 30일 플랜이 들어가 있으며 운동을 했던 사람이든 안했던 사람이든 그 사람의 몸의 상태를 체크하며 어디 어디 부분을 운동하면 좋겠다는 조언해주는 글이 초반에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근육이란 단어를 생각하기에 보디빌더나 그런 사람들처럼 울퉁불퉁한 근육을 생각해서 남성은 근육이 있어야 하고 여성은 마르면 좋다 생각 했었다. 하지만 운동을 시작한다 해서 보디빌더처럼 몸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말한다. 왜냐하면 보디빌더들은 고단백식품으로 세끼를 다 먹으면서 모든 시간을 몸을 만드는데 쓰는 반면 일반인 들이 운동을 하면 잔 근육들이 생기지만 보디빌더처럼 운동하고 먹지 않는 이상 보디빌더의 근육들까지 되지 않는다. 현재는 생각이 달라져서 남성뿐 아니라 여성도 근육을 많이 키운다. 11자 복근, 꿀벅지 등 건강미 넘치는 단어들이 많이 생겨났고 말랐어도 살이 축 처진 사람보다 탄력있고 좋은 몸을 선호한다. 책의 저자인 최성조 코치가 방법을 제시하고 알려주는데 현재 운동하는 사람들의 문제점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헬스장을 가서 몸을 좋게 하겠다면서 자기 몸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땀만 많이 흘리는 운동을 한다면 끝까지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못하는 사람들은 조금만 하다가 재미없어 지치고 오히려 안 할 때의 몸보다 더 안 좋아 질수 있다. 이렇게 무리하게 운동하기보다 간단한 운동이라도 꾸준히 한다면 몸이 좋아 질수 있다. 최성조 코치는 운동을 할 때 유연성을 많이 강조한다. 유연성이란 보통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요가나 발레 하는 사람들처럼 일자로 다리가 찢어지는 정도를 생각한다. 그것도 유연성이 맞지만 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유연성이 있으면 몸의 균형 벨런스를 맞치는데 유용하고 운동마다 활동범위들이 더 넓어진다. 책의 구성으로는 코치받았던 사람들의 내용과 운동에 대한 기초지식, 운동하는 방법과 QR코드로 부위별 운동방법을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책의 구성도 잘되어있고 사진들과 동영상으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한다면 몸짱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성공 할 수 있다. 최성조 코치는 이렇게 트레이닝 코치도 하면서 드림팀도 하면서 어떻게 몸을 관리 하냐는? 질문도 받았었지만 실생활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들을 해서 몸을 관리한다 말한다. 연예인들이나 주부 운동을 하는 사람들과 의자에 계속 앉아서 업무 보는 사람들 자신이 할 수 있는 환경에서 맞춰서 하는 예시 들을 보여준다. 자신의 몸의 건강진단을 하므로 부족한 부분을 트레이닝 하는 방식으로 벨런스가 안 맞다하면 벨런스부터 맞추고 유연성, 근육 부족한 부분을 하면 된다. 어느 직업을 가졌든지 몸이 아프고 불편하다면 일의 효율성이 떨어지지만 건강한 몸을 가지면 일의 효율성도 높아지고 병에서도 이길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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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떠났다 - 220일간의 직립보행기
최경윤 지음 / 지식노마드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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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을 때 떠나라고 알려준다. 결정하기 힘든 여행을 답답해서 떠나보고 지금 살고 있는 게 잘 사는 맞는가. 생각해보면서 여행을 결정했다. 그렇게 결정하기 전에는 학교를 다니던 공대생 이였지만 우주로 가봤으면 하는 꿈이 있었다. 그러던 중 학교 휴학하면서 과외랑 알바도 하고 돈을 모아봤는데 무엇 때문에 돈을 벌고 있고 귀찮은 게 많았다. 여행가는 것도 계획이나 원칙은 특별한 거 없이 가지고 있는 돈을 다 쓰고 오겠다. 도전하였다. 인도에서는 달 나머지 여섯 달은 남미 각국을 여행 했다. 책 서두에 여러 나라 말들을 모르고 가고자하는 목적지가 있었지만 어떤 사람들에게 속임을 당하고 가고자하는 곳에 못가고 엉뚱한데 있게 되어버렸. 여행을 하면서 좋은 사람도 만나고 노숙인에게 대접도 받아보고 트레킹하면서 마음도 씻고 친구들과 워크캠프도 가고 했다. 여행을 하면서 짧았지만 풍요롭게 해주는 동반자도 만나면서 그렇게 재밌기도 하지만 요가를 배우기도 했고 인도에서 마무리 할 땐 설사로 마무리 지었다. 남미 중에서 콜롬비아를 처음으로 갔는데 편도로 가기 힘들다 했지만 무사히 편도로 왔다. 하지만 와서도 설사가 끝난 게 아니라 힘들었다. 남미에서 사나바 친구들을 만났는데 엄청 잘해주고 내 집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만들어 주고 잘해준다. 그런데 여행에도 사랑처럼 권태기가 찾아 왔는지 갑자기 여행이 지쳐버렸다. 지치더라도 정신 차리고 농장에서 카우치 서핑도 해보고 화물선을 타고 아마존도 지나가 보았다. 페루에서 여행의 기간 중 크리스마스가 껴 있어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었고 다시 찾아오는 권태기도 있고 카메라까지 죽어버리기도 했다. 여행을 하면서 퓨마도 돌봐보고 스카이다이빙도 해보았다. 계속 떠나면서 다시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 이 여행은 서울로 돌아가기 망성여질 정도로 재미있게 보냈고 사랑하게 되었다. 이 책은 깨달음이나 자아성철 같은 거는 없지만 소소하게 여행하면서 써온 것을 일기장을 쓰므로 육개월 동안 여행해본 일기장이다. 이 책은 여행을 안 해본 사람들과 어떤 식으로 여행할지 모르는 사람들도 읽으면서 일어날 수 있는 사항과 준비해야 할 것들도 알 수 있다. 아니면 책의 저자와 같이 있는 돈이 있고 와서도 여유가 있다면 해보는 것도 추천하고 없더라도 모아서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을 가기위해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서 가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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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에는 과학이 있다
코야마 켄지 외 지음, 김나나 외 옮김 / 홍익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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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과학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요리를 잘 하는 전문가들에게는 기름의 무게와 물의 무게가 다르므로 가열하는 온도에 따라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속도를 알 수 있다. 기름이 물의 0.9이므로 물보다 가벼우므로 요리할 때 기름이 뜨듯이 이러한 정보들이 이 책에 많이 제공된다. 조리, 음식 만드는 재료, 간 맞추기, 물의 비밀에 대해 알려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식을 먹을 때 직접 만들어 먹거나 맛 집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유는 더 맛있게 먹고 싶고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맛 좋은 요리를 먹기위해서는 조리하는 열정도나 재료 선택 간 맞추기 물의 양까지 하나도 감각을 익혀야 되며 과학이면서도 간단한 상식들이 존재한다. 생선을 찬문에 조리면 안 되는 이유와 신선한 계란과 상한 계란을 깨지 않고 알 수 있는 방법, 소금을 너무 많이 넣었을 때 짠맛을 부드럽게 하는 방법, 보온, 냉장, 냉동 중 밥을 제일 맛있게 보관하는 방법 등 요리하는데 필수적인 정보들을 알 수 있다. 음식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접해본 음식과 못 접한 음식도 있듯이 누구나 처음부터 요리를 잘하는 것이 아니다. 과학적인 원리를 이용해 처음 하더라도 더 맛있게 요리를 할 수 있다. 요리를 하는 사람들은 남자나 여자나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젊었을 땐 여자들이 더 간을 잘 맞추고 요리를 잘하지만 나이가 들면서는 반대로 남자들이 간을 잘 맞춘다는 설도 있다. 하지만 다른 나라나 우리나라를 볼 때도 남자요리사들이 없는건 아니고 많이 나타난다. 주부들에게 인기 있는 남자 요리 전문가들이 있고 여자만 음식을 한다는 것은 편견이다. 우리나라는 가부장적으로 여자들이 집안일을 하고 남자들은 밖에서 일을 해왔지만 요즘은 평균적으로 여자가일을 하고 남자가 집안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문화는 서양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전에 있던 일이지만 우리나라는 늦게 들어왔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음식 문화가 발전 할 수 있었던 것은 내려오는 전통 있는 음식집들의 내려온 과학적인 음식들을 물려주고 배우러 많은 유학들을 가므로 요리에 대한 열정이 맛있는 요리를 많이 만들었다. 또한 우리나라는 밥 중심의 요리들 한식이 더 심도있게 깊어지고 맛이 묻어난다. 서양은 밥 문화가 아니기에 빵 중심으로 더 유명하기도 하며 해산물 중심의 요리도 많이 있다. 이렇게 요리의 종류가 다양하므로 살아가면서 많은 음식들을 먹을 수 있고 배울 수도 있다. 차별이 점점 줄어드는데 요리 레시피나 책들도 많이 나왔고 과학도 시대가 흐르면서 발전해 오듯이 요리도 더욱 맛있어질 수 있는 환경에 살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남녀노소 요리를 안 해보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해보면서 요리의 즐거움에 모두가 빠져서 서로 협조하며 노력하여 행복한 가정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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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역사를 알아야 할 시간 - 그들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백승종 지음 / 21세기북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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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책을 통해서 역사에 관심이가고 했던 부분이 더 증폭이 되었다. 역사를 통해서 그때의 시대 상황과 기록되어 있는 글들을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면서 자신이 꿈꿔오던 것들을 이뤄 내고 주변 사람들과도 소통을 잘하고 왕으로서도 인정받고 외교 부분에서도 오래 전부터 기반을 쌓아오고 해온 것을 더 잘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마흔이라는 나이에 역사적으로 할 수 있었던 일들과 오래 전부터 살아오던 사람들의 지혜를 본받아 더 나은 지혜가 나왔으면 한다. 역사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드라마나 책을 통해서 역사에 관심을 갖게도 된다. 이런 역사에 관심을 가지므로 지금 현재에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역사를 이야기 해보면 광개토대왕은 고구려 시대에 좋은 나라에 대한 필요 요충지를 분석하고 백성들이 살기 좋게 하려 하였다. 요동지방이 그 당시에는 사막과 같고 농사를 짓기에는 불편하고 싸워서 이겨봤자 득이 되는 것이 없기에 남하 정책을 펼치고 지략 적으로 넓은 영토와 농사를 지어서 잘 살 수 있는 구조를 택해 싸웠었다. 연개소문은 고구려 왕가의 집안 이였지 만 그 당시 귀족들이 지배하던 구조였고 죽이려는 사람도 많고 소문도 좋지 않았고 자신을 위협하기에 쿠데타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선 그 당시에는 안 좋았던 것이 현재에 와서는 그럴 수 있다 인정되기도 했지만 연개소문이 살아있던 당시에 당나라에서 요동 북방지역을 정복하고 다스리려 하였고 그 후에 고구려도 정복하려 하였지만 연개소문이 항복하라는 말에 기죽지 않고 끝까지 대항하여 살아있던 당시에 고구려를 정복하지 못했었다. 김춘추를 보면 신라의 귀족 출신이지만 유배되었다가 왕이 되기까지 사람들을 포섭을 하고 야망도 있고 외교 관리를 잘하였다. 삼국들이 한나라로 통일하기 위해 신라의 안전을 생각하고 힘을 키워가기 위해 외에도 우호적인 관계를 두고 당나라와도 우호관계를 두어 힘을 사용하는 부분은 우호관계를 이용해 힘을 비축하고 신라로 통일하는데 힘을 썼다. 신라시대에서부터 김춘추는 외교를 위해서 각종 나라들의 말을 사용할 수 있었고 지금의 국제적 교류가 필요한 이유를 알려주고 있다. 이 후에도 분쟁이 일어나고 나라를 바꾸고 싶은 호족들이 많이 생겨나고 전라도지역에 견훤이 후백제를 세우고 궁예가 후고구려를 세운 후 세력들이 생겨났다. 이때 싸우는데 있어 해상지역을 이용하였는데 교류가 목적 이였고 해상지역에 뛰어난 왕건을 통해 백제를 압박해가고 분란을 통해 이기고 하나 된 후 신라도 이기고 발해 인을 모아 고려를 세운다. 세월이 흘러 고려도 나라 내에 귀족들 간의 싸움이 일어나고 신흥세력인 명과 싸우자하지만 싸우면 질게 당연했기에 정도전과 이성계가 정치적 반대세력을 처단하고 조선을 세운다. 성리학을 통해 백성들을 위한 나라를 위해 애쓰고 세종대왕 때 신분을 막론하고 인재채용을 힘썼다. 이렇게 지나온 역사들을 깊이 있게 잘 설명하고 있다. 삼국부터 현재 노무현 대통령까지의 인물들에 대해 기록되어 있고 심심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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