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초등사회 5-2 디딤돌 초등사회 2013년-2 4
디딤돌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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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학년이 된 딸아이는 책읽기를 정말 즐긴다. 그래서 학년이 올라가도 다른 아이들 처럼 학원 보내는 것에 연연해 하지 않았다. 하지만 5학년이 되면서 부터는 사정이 조금 달라졌다.

 중학교를 대비하여 미리미리 공부 습관을 잡아 주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많은 고민을 했었다. 

 하지만 [ 디딤돌 초등사회]를 알게 된 후, 학원 문제 또한 마음에서 접고 스스로 학습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디딤돌 초등사회] 의 구성을 살펴보면 총 5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다.

 step1 : 교과서에 나오는 핵심 개념과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
 step2 :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문제로 구성
 step3 : 배운 개념을 이용해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기
 step4 : 중단원의 핵심 주제를 통합적으로 정리하여 사고력 기르기
 step5 : 다양한 문제 풀어보기

  이렇게 단계를 밟아서 차근차근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으니,서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학원을 보내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된 것이다.   


 5단계로 공부가 끝나면 대단원의 학습 내용을 확인하고 마무리할 수 있는 평가 문제, 바로 [대단원 평가]가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도 [개념 탄탄북], [시험 만점북]이 덤으로 들어 있어,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는 훈련을 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의 교재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제 6학년이 되어도 마음을 조급하게 먹지 않고 디딤돌 시리즈로 아이가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협조자가 되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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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연필 페니 우주 비행 작전 좋은책어린이문고 18
에일린 오헬리 지음, 니키 펠란 그림, 신혜경 옮김 / 좋은책어린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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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 CBI Bisto Awards를 수상한 에일린 오헬리의 대표작! 으로 알려진 페니시리즈는  [요술 연필 페니], [ 요술 연필 페니의 비밀 작전], [ TV 스타 요술 연필 페니], [ 요술 연필 페니 올림픽 사수 작전 ] 이렇게 네 권이 출간되었고 이번에는 [요술 연필 페니 우주 비행 작전]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우리 곁으로 날아왔다.
 

 좋은책 어린이의 페니시리즈를 너무나 좋아하는 딸아이는 이번에도 역시 앉은 자리에서 다 읽고 말았다.

 

 [요술 연필 페니 우주 비행 작전]은  

 우주인 이소연박사, 요즈음은 나로호 발사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 요즈음 아주 시기 적절하게 우리를 찾아와 주었다.

 

 누워서도 쓸 수 있고, 물속에서도 쓸 수 있는 우주 펜 군대 중에서도 러시아가 발사한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과 그 이름이 같은 우주 펜‘스푸트니크’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페니와 그 친구들에게 새로운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 

 

 랄프학교에서는 일주일동안 우주 학습 주일로 우주에 대한 내용을 집중력으로 배우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거기에 우주 학습 주일 과제를 잘하는 사람에겐 우주 캠프에 참가할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진다고 한다. 하지만 우주 캠프에 참가할수 있는 사람은 단 세명뿐....

 

 랄프에게는 버트가, 페니에게는 검정 매직펜이 방해작전을 펼쳤지만 랄프와 페니, 친구들과 서로 협력해서 그 위기를 극복하고 우주캠프를 무사히 다녀오게 된다.

 

 우리 아이들이 공부할 때 사용하는 필기구들을 소재로 하여, 어려운 일도 친구들과 마음을 합하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으며, 우주에 대한 관심까지  갖을 수 있도록 흥미진진하게 펼쳐진  [요술 연필 페니 우주 비행 작전] 이야기, 어른이 읽어도 정말 재미있다. 

 

 다음에도 페니시리즈는 계속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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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빠라밤! 빤스맨 1 - 최면반지의 비밀 빰빠라밤! 빤스맨
대브 필키 지음, 이명연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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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표지를 처음 본 순간 세련된 표지 그림은 아니지만 눈길을 끄는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 조금은 뚱뚱한 모습에 커다랗고 하얀 팬티를 입고 빨간 망토를 휘날리며 서있는 빤스맨의 모습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바로 [ 빰빠라 밤! 빤스맨] 시리즈의 1편 책표지이다.

 

 샬랄라 초등학교 4학년으로 시커먼 얼굴이 매력적인 깜씨와 뽀글뽀글 라면머리를 가진 꼬불이,이렇게 두 친구가 바로  [ 빰빠라 밤! 빤스맨] 의 주인공이랍니다.  말썽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두 친구가 있어 문제가 되지만 나쁜 아이들은 아니었다.

 

 어느 날 깜씨가 글을 쓰고 꼬불이가 그림을 그린 빤스맨의 모험이라는 만화를 완성한다.완성된 만화를 500원씩 받고 팔기도 하지만, 단 한 사람 샬라라 초등학교의 불독 교장선생님은 두 친구를 싫어한 나머지 혼내줄 궁리를 하게 되고......

 

 두 친구는 미식축구 시합이 있는 어느 날,말썽을 피우게 되고 교장선생님께 들키게 되고 그로 인하여 벌칙을 수행하게 된다. 하지만 그대로 있을리 없는 두 친구는 최면반지를 사서 교장선생님을 빤스맨으로 만들어 버리고 만다.빤스맨이 된 교장선생님은 많은 활약을 하게 되지만, 제대로 설명서를 읽어 보지 않고 최면을 건 두 친구 덕분에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수시로 빤스맨이 되고 만다.

 

 우스꽝 스러운 빤스맨의 모습과 장난을 너무나 좋아하는 두 친구의 모습에 [ 빰빠라 밤! 빤스맨]  이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2편 변기군단의 지구침공 으로 이어지는 빤스맨 시리즈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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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쌤, 중학수학을 잡아줘! - 하루 10분 20일만에 중학수학 개념잡기 스타쌤 시리즈
민정범 지음 / 키즈조선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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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시간', '수학시험'

 아마도 학교 다닐때 제일 어려워 하던 과목, 제일 싫어 하는 시간이었고 시험이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나처럼 싫어하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고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신문이나 메스컴을 통하여 간혹 만나기는 했었다.

 

 과거의 경험을 생각하면서 내 딸아이 만큼은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고 싶지 않은 생각을 갖고 있던 내게 아주 안성맞춤의 책을 만나게 되었다.   

 

 [ 스타쌤 중학수학을 잡아줘! ]

 

 책 속으로 살짝 들어가보면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제일 처음 만나는 집합을 시작으로 하여 소수,거듭제곱,소인수분해 과정 등을 공부하게 되고 중2과정인 닮음의 활용,중3과정인 제곱근의 종류와 성질 등 중학교 수학과정을 전반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안내를 해주고 있다.

 

 수학책이라고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도록 " 수학의 숲을 보면 수학이 잡힌다!"는 저자의 생각처럼 수학의 전체 구조를 알수 있게 되어있다.

 

 5학년인 딸아이가 대다수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수학학원을 아직도 다니지 않고 있지만 수학을 잘하고 있는 것은 아마도 이와 같은 책이 있어서가 아닐까?

 

 이제는 슬슬 중학수학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가 되었다. 아니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지 않을까? 

 

 하지만 걱정하지 않는다.

 빨리빨리 가는것도 좋지만 천천히 스스로 개념을 잡아가며 수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한발 한발 내딛으려는 나의 생각을 알고 있는지 좋은 책이 많이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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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걱정, 뚝! - 혼자서 배우는 글쓰기 교과서
김태수 지음, 강경수 그림 / 시공주니어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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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책부터 읽는 5학년 딸아이가 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다른 아이들은 부족한 것을 보충하기 위하여 학원순례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많이 다니고 있다. 그것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다니는 학원이 더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딸아이는 방학을 맞이하여 좋아하는 책 실컷 읽기 위하여 한 군데 다니고 있던 영어학원마저 쉬고 있다.  다른 친구들은 수학, 영어, 한자 한국사,논술학원 등 여러 군데를 다니고 있기에 엄마로서 내심 불안한 적도 많았다.
 

 하지만 이번 여름방학에 논술학원을 보내는 대신 [글쓰기 걱정 뚝!] 이 책을 읽기로 했다. 학원을 보내면 자신의 생각보다는 형식화 된 틀 속에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한 마음도 접고 다시 한 번 스스로 책을 읽고 글쓰기에 대한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글쓰기 걱정 뚝!] 

 

이 책 속으로 들어가 보면

 

 1장 글, 너는 누구냐!

 2장 문장,너를 알아보마!

 3장 좋은 문장을 쓰자

 4장 문장이 모여 모여!

 5장 쏙쏙 머릿속에 들어오는 글쓰기

 6장 도전! 글쓰기   

 

 이렇게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글쓰기에 관심이 많고 신문사에서 일했던 저자의 경험담이  21세기 디지털 시대,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글쓰기를 쉽게 가르쳐 주고 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은 모두 다 갖고 있다. 하루 아침에 글쓰기가 즐거워지는 것은 아니기에, 생각을 많이 하고, 글을 많이 읽고, 많이 써 보라는 저자의 가르침을 생각하며 곁에 두고서 글을 쓸 때마다 한번 씩 펼쳐보면 좋은 친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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