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 연필 페니 우주 비행 작전 좋은책어린이문고 18
에일린 오헬리 지음, 니키 펠란 그림, 신혜경 옮김 / 좋은책어린이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 CBI Bisto Awards를 수상한 에일린 오헬리의 대표작! 으로 알려진 페니시리즈는  [요술 연필 페니], [ 요술 연필 페니의 비밀 작전], [ TV 스타 요술 연필 페니], [ 요술 연필 페니 올림픽 사수 작전 ] 이렇게 네 권이 출간되었고 이번에는 [요술 연필 페니 우주 비행 작전]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우리 곁으로 날아왔다.
 

 좋은책 어린이의 페니시리즈를 너무나 좋아하는 딸아이는 이번에도 역시 앉은 자리에서 다 읽고 말았다.

 

 [요술 연필 페니 우주 비행 작전]은  

 우주인 이소연박사, 요즈음은 나로호 발사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 요즈음 아주 시기 적절하게 우리를 찾아와 주었다.

 

 누워서도 쓸 수 있고, 물속에서도 쓸 수 있는 우주 펜 군대 중에서도 러시아가 발사한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과 그 이름이 같은 우주 펜‘스푸트니크’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페니와 그 친구들에게 새로운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 

 

 랄프학교에서는 일주일동안 우주 학습 주일로 우주에 대한 내용을 집중력으로 배우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거기에 우주 학습 주일 과제를 잘하는 사람에겐 우주 캠프에 참가할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진다고 한다. 하지만 우주 캠프에 참가할수 있는 사람은 단 세명뿐....

 

 랄프에게는 버트가, 페니에게는 검정 매직펜이 방해작전을 펼쳤지만 랄프와 페니, 친구들과 서로 협력해서 그 위기를 극복하고 우주캠프를 무사히 다녀오게 된다.

 

 우리 아이들이 공부할 때 사용하는 필기구들을 소재로 하여, 어려운 일도 친구들과 마음을 합하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으며, 우주에 대한 관심까지  갖을 수 있도록 흥미진진하게 펼쳐진  [요술 연필 페니 우주 비행 작전] 이야기, 어른이 읽어도 정말 재미있다. 

 

 다음에도 페니시리즈는 계속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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