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유아> 분야 신간 평가단을 모집합니다. "

1.처음 입니다. 2. 어린이/ 청소년 3. http://blog.aladin.co.kr/767521153/3529224 4. 23년차 초등교사 , 13살 6학년 늦둥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학원을 보낼때 저는 책으로 승부를 걸고 있답니다. 역시 틀리지 않구요. 우리 늦둥이 아니 막둥이 잘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중학교 가기전에 우리 아이 책읽기 정말 많이 하고 싶어요. 그다음은 청소년 도서도 읽구요. 정말 하구 싶어요. 꼬~~옥 뽑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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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박사와 함께 떠나는 다문화 여행 - 태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의 신비하고 놀라운 이야기!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지음, 김경아 그림 / 대교출판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언제부터인가 우리 주변에서'다문화'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어렵지 않게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도 만날 수 있다. 우리의 이웃이 되어 같이 살아가야 할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과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태국, 배트남, 필리핀, 몽골의 신비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소개하는 책 [ 코박사와 함께 떠나는 다문화 여행]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어느 날 '다 함께 어울린다'는 뜻을 가진 다울이는 잠을 자다가 잠옷을 입은 채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은 여행의 왕국 태국, 아픈 역사가 우리나라와 많이 닮아 있는 베트남, 그리고 필리핀과 징기스칸의 호령이 들리는 듯한 초원의 나라 몽골까지 여행을 하게 된다.

 

 각 나라에 도착하면 그 나라를 상징하는 동물들이 설명을 해준다.

태국에서는 코끼리, 베트남에서는 물소, 필리핀에서는 필리핀독수리 길라스, 몽골에서는 말이 다울이를 맞이하며 각 나라의 올바른 역사와 문화를 알기 쉽게 설명을 해준다.

 

 과거에 내가 학교 다닐때는 무조건 각 나라의 특성을 외우다시피 했는데, 다울이와 코박사가 떠나는 다문화 여행은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렵지 않게 배우게 될 것 같다. 공부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각 나라의 문화를 알 수 있게 되어 있으니 말이다. 더 좋은 것은 여행이 끝나고 나면 [어디까지 아니?] 라는 코너를 두어 소개하지 못한 내용을 알려 주고 있어서 조금 더 많은 상식을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다문화 여행을 하다보니,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만나게 되면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조금이라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조금 더 가까이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싸왓디 카(안녕하세요)?"

good morning은 많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간단한 인사말부터 각 나라의 문화를 알게 해주는[ 코박사와 함께 떠나는 다문화 여행] 유익하게 다문화 여행과 세계사에 대한 공부를 같이 할 수 있었기에 아주 유익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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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스닝 플래너 (책 + MP3 CD 1장) - 듣기평가에 나오는 상황으로 떠나는 리스닝 어학연수 My Planner 6
대한교과서 Eng-up 영어연구모임 지음 / ENG-up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중학교 입학을 하면서 알파벳을 배우던 시절과 다르게 현재는 엄마 뱃 속에서 부터 배운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다. 그만큼 과여리 되어 있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나는 우리말이 아닌 외국어를 배워야 하기에 남들보다 월등히 앞서는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 물론 아이가 잘 해주면 좋겠지만 *^^*
 

[ 나의 리스닝 플래너]

 리스닝 플래너 외에도 플래너 시리즈가 많이 있다. <나의 영단어 플래너 >,<my voca플래너>,<나의 리딩 플래너> 등 많은 플래너 시리즈를 거쳐서 이번 기회에는 

[ 나의 리스닝 플래너]를 만나게 된 것이다.

 

 반짝반짝 씨디를 형상화한 겉표지가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이 가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책장을 펼치면 20개의 Chapter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Chapter 1. 공항 & 비행기 Chapter 2. 대중교통 & 길 찾기 를 시작으로 하여 Chapter 19. 영국영어, 미국영어, 호주영어 Chapter 20. 종업식, 그 마지막 날까지 구성이 되어 있다.

 

 아직까지 20장까지 다 공부를 하지 못했지만 만화로 구성이 되어 있어, 영어공부를 할 때 지루한 느낌이 많이 줄어 든다. 또한 우리가 실생활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는 부분을 예로 들었기 때문에 더 실감나게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

 

 우리말이 아닌 외국어를 공부할때 너무 잘하려고 부담을 갖지 말고, 여유를 갖고서 공부를 한다면 더 즐겁게 공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딸아이에게도 이 책을 권해 주니 활용을 잘하고 있다. 어렵다는 생각을 버리고 아니, 우리말이 아니기에 어려운 것은 당연하기에 재미있게 공부하기를 바라고있다.

 

 중학교 입학을 하기 전에 이 책을 한번쯤 공부하고 진학을 한다면 영어과목이 그다지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으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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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머니들의 자녀교육 심리 - 세계 1등을 키워낸
강현식.박지영 지음 / 대교출판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어머니는 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주신 분이다.

어머니는 '경쟁의 가치'와 '승리의 기쁨' 그리고

'실패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

나의 리더십 스타일은 어머니에게 빚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세계 1등을 키워낸 그 어머니들의 자녀교육 심리』

이 책을 읽고서 제일 마음에 남는 글이라서 이렇게 글머리에 소개해 본다.

 

 우리 아이들이나 나 역시도  어머니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고서 성장하지 않았을까?  그런 어머니의 자리에 있게 되면서 정말 생각이 많아진다. 특히나 아이가 점점 자라면 과연 나의 양육방침이 옳은것일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그럴때 선배어머니들의 경험담을 들으면 많은 참고가 되고 조금 더 생각을 하면서 아이를 기르게 되었던 것 같다.    

 

 『세계 1등을 키워낸 그 어머니들의 자녀교육 심리』

 이 책에는 우리가 이름만 들으면 금방 알 수 있는 그런 훌륭한 분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전혜성- 고경신.경주.동주.홍주.경은.정주 육남매의 어머니

레아 아들러- 스티븐 스필버그의 어머니

이원숙- 정크리오의 어머니

그레이스 웰치- 잭 웰치의 어머니

엔 롤링- 조앤 롤링의 어머니

스탠리 앤 던햄- 버락 오바마의 어머니

안나 요한슨- 레나 마리아의 어머니

메리 게이츠- 빌 게이츠의 어머니


 모두가 다른 환경에서 다른 방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공통점은 어머니의 힘이 자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연 나는 어떤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 글을 읽어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고, 내가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서 가슴이 아팠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이 책을 읽은 마음을 가슴 한 구석에 고이 간직하고, 내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기 보다는 내가 먼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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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숲의 편지 - 아파하는 지구의 허파 걸음동무 그림책 4
잉그리드 비스마이어 벨링하젠 저자, 김현좌 역자 / 걸음동무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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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겨울 들어서 오늘이 제일 춥습니다."

" 이곳에 수십년 살았지만 눈이 이렇게 많이 오기는 처음이랍니다.

" 와! 눈이 이렇게 많이 온 것 정말 오랜만이야....."

" 어~~ 작년에는눈이 별로 안왔는데, 올해는 눈을 너무 자주 본다...."

요즈음 이런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듣는다.

  아파하는 지구의  허파

 [ 아마존 숲의 편지]

 우리 인간에게 허파의 구실이란,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모두 알고 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살고 있는 푸른별 '지구의 허파 아마존'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알려 주고 있다.

 전 세계에 필요로 하는 산소의 20퍼센트 이상을 생산하는 중요한 아마존, 우리나라와 정반대에 위치한 남아메리카 대륙에 있어서 쉽게 가보지 못하지만 책이나 TV의 영상을 통하여 가끔 보았던 곳이다. 하지만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오염등으로 인한 폐해<害>를, 아니 아마존이 호소하고 있는 아픔을 브라질에서 나고 자란 작가잉그리드 비스마이어 벨링하겐은   아마존 강의 아름다움, 소중함을 콜라주 그림으로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다. 

 

금강앵무, 부채독수리,우아카리원숭이,오실롯,투쿠나레......

처음 들어보는 생물들의 이름도 많다. 그래서 우리 인간들은 그것들을 나 혼자 독차지 하고 싶은 욕심에 '자연'이라는 집에서 잘자라고 있는 그들을 괴롭히며 무분별한 개발로 인하여 '지구의 허파'에게 아픔을 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 인간의 즐거움을 위하여 자연을 훼손하면 결국 우리 인간들이 결국 그 고통을 다시 당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텐데, 마지막으로 아마존은 우리에게 경고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 가고 있는 원주민,독특한 동식물들이 아마존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한다는 것을 아름다운 책 [ 아파하는 지구의 허파-- 아마존 숲의 편지] 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멋진 그림책을 통하여 우리 어른들이 먼저 보고 자연의 소중함에 대하여 먼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정말 아름다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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