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단어 (기프트 에디션)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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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평소 박웅현님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으나 아직 한권의 책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여덟 단어 기프트 에디션을 만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은 나만의 단어된 양장 제본 무지 노트와 여덟 단어란 제목에 걸맞게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의 여덟권의 얇은 책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자존

 

저자에게 다섯 살 아들은 둔 여자 후배의 질문

 

"팀장님,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아이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과연 저라면 무슨 대답을 했을지 책장을 넘기지 않고 잠시 고민해보았습니다. 우리시대 부모들의 가치관으로는 상상조차 아니 생각할 겨를조차 없었던 시대였기에 아이의 행복이나 만족감보다는 성적이나 직업을 고민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행복이란 것은 주관적인 것이라 사람마다 답이 다르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어린 아이일 경우 부모의 사랑과 배려 그리고 관심이 아이를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길이 아닐까 싶네요.

 

다음장에 저자는 자존(自尊)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호떡집 사장님의 일화로 자존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었고 자존감을 가지는 데 가장 방해 요소는 우리 교육이 아닐까 하는 저자의 글에 심히 공감 할수 밖에 없네요.

 

각자의 상자에 맞추어서 살아가는 우리의 현실을 나는 뉴욕을 질투한다」를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획일적이고 일률적인 삶을 사는 우리는 과연 자존감이 얼마나 될런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살고 있는것은 아니런지?

 

자신 안의 점을 무시하지 않아 대학교수가 된 강판권 씨 그리고 자신만의 무기를 가지라는 충고까지

 

 

본질

 

기존 미디어 대신 '콘텐츠의 힘'을 강조하였고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성공할수 있었던 원인을 본질을 놓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수영을 배우는 목적이 '수영을 잘하는 것'이 아닌 '땀을 흘릴려고 하는 것'이었다니 본질의 기준을 두는 방식에 따라 삶의 방식도 사고도 변할수 있는것이라 생각되네요.

 

자신에게 진짜 도움이 될것을 중심에 놓고 보라고 하고 우리의 교육현실과 외국의 사례를 언급해주며 알려주어 과연 우리가 추구해야 할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끔 해주고 있네요. 

 

 

 

저자의 광고문구가 경험에 의한것임을 여러사례들을 들어 설명해주어 경험이나 생각하고 기억하고 있던것들이 훌륭한 소재가 될수 있음을, 창의력과 見으로 아파트 광고를 만들었다고 하니 하나하나 놓치지 않는 저자의 세심함과 식견이 광고로 유명해질수 있는 배경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보는것이 중요하나 너무 많은 것을 보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니 시간에 쫒기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경종을 울려주지 않나 싶습니다. 원하던 원치 않던 수많은 정보와 광고에 노출되어 너무 많은 것을 보는것만으로도 길지 않는 우리의 인생이 줄어들고 있지는 않나 싶습니다. 

 

 

현재

 

개의 이야기를 들며 원형의 시간 속에서 행복을 본다고 하니 현재에 집중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었는데「붓다의 치명적 농담」을 통해 더욱 잘 깨달을수 있었네요. 우리는 온갖 해결하지 못할 걱정에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것은 아닐런지? 개처럼 행복을 느낀다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을텐데 말이죠.


삶을 경주로 보지 말자고 하는 글을 보니 앞만 보고 달려왔건만 별 의미도 성과도 없는 그런저런 인생을 살아온것이라 생각되어

 가끔은 휴식도 취하고 뒤도 돌아보는 여유와 함께 잠깐이라도 짬을 내어 여행이라도 다녀올까 합니다.


권위


훌륭한 사람일지라도 맹신하지 말라는 충고와 함께 독자보다 못한 부분이 있다고 하네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상기해볼때 틀린말이 아니네요. 너무 문턱증후군이라는 권위에 눌려 타인을 대하고 있는건 아닌지?


영어에 기죽지 말자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주체적인 사상을 가져라는 주장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우리 사회는 조금의 언어적 연관성도 없는 영어를 하지 못해 안달나있는 현실을 볼때 참으로 안타깝지 않을 수 없네요.


소통


소통의 중요성을 팀의 회의와 3천명의 직원이 있는 기업의 CEO를 통해 강조해주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소통하지 않는 자는 리더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오너일지라도 소통없이 기업을 독단적인 판단과 결정으로 운영하였다가는 어떤 일이 발생할지는 삼척동자도 다 알지 않나 싶네요. 소통이 안 되는 세 가지 문제도 알려주고 소통을 위한 자세 또한 세 가지 알려주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네요.


마지막으로 인생에 대한 글로 여덟 단어 기프트 에디션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의도되로 되지 않는다는것과 앞서 강의했던 내용들도 소개해주고 있어 인생을 대하는 자세와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늘 고민하고 고민하던 어떻게 살것인가? (How to live?) 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멋진 책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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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
토머스 길로비치 & 리 로스 지음, 이경식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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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를 통해 두명의 저자는 응용심리학 분야에 오래 종사하였음을, 책에 담긴 연구 결과와 통찰을 온전하게 습득하게 된다면 한층 지혜로워지고 시련을 더 잘 극복할 있다고 하니 지금 인간관계나 가족관계, 금전문제등으로 외면할 수 없는 고통에 처한 모든 사람들에게 어떤 지혜를 선사할런지?

 

독자의 정치적인 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자신이 소박실재론자임을 깨닫는 것이 맞닥뜨릴 모든 경험에 대해서 한층 더 지혜로워진다고 하고  특정한 견해나 취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기 견해나 취향이 반대의 견해나 취향보다 더 보편적이라고 믿는다고 하니 틀린말이 아니네요. 저도 저의 견해나 취향에 반대되는 사람들과 대화할때 더 보편적이고 합리적 그리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을 떠올려볼때 모든 인간의 보편적인 특성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자라온 환경이나 성격, 특성, 기질 등과 함게 각각의 삶의 방식도 다르고 같은것이 하나도 없는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그 세계안에서 모든것을 판단하는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여러가지 실험들을 사례들을 소개해주어 인간심리에 대한 고찰을 할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주고 있네요. 음식을 적게 먹으려면 용량이 작은 접시에 음시을 조금씩 덜 담아서 내놓으면 된다고 하나 접시의 평균 크기가 50년동안 늘어난 사실을 상기해볼때 상업주의와 금전에 관한 집착이 인간의 심신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행동은 자신이 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을 느낄수 있었네요.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죄수의 딜레마 게임', 지혜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관점이라고 하니 일상에서 적용해볼때 관점의 차이가 판단과 결정에 영향을 주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해볼때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하고도 중요한지 잘 알수 있지 않나 싶네요.

 

사람의 행동방식에 따라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윌리엄 제임스의 이론이 증명되었다는 사실을 접하니 감정이 행동에 영향을 주는것이 아닌 행동이 감정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분이 나뻐지거나 슬플때라도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수 있었고 자기합리화의 예시를 보니 강한 의지력의 소유자가 아닌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사고하는 양식들을 알수 있었습니다.

 

주팬은 사고로 하반신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휠체어 럭비선수가 되었다고 하니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장애도 별문제가 없을수도 있다는 사실과 함께 긍정적인 사고야말로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훌륭한 지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어떠한 상황이나 환경에서도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긍정적인 사고로 삶의 방향을 개척하거나 변화시켰다는 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험구매와 물질구매의 차이점을 알려주고 있고 '효율적 거래'로 교사들 사례와 협상의 딜레마도 소개해주는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논지를 증명하거나 강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글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저자의 주장에 대한 동화(同化)를 유도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후변화에 관한 글로 마무리짓고 있네요. 호텔 투숙객이 수건을 재사용 하도록 유도하는 방법, 기후변화등에 언급해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이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바로 자신이 아닐까 싶네요. 왜냐하면 모든것을 알고 있지는 않아도 매사 합리적이고 사리분별할줄 아는 보통의 일반인들이라면 누구나 다 가장 지혜로운 사람으로 칭송받을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책을 통해 사회 심리학과 인간의 행동에 관해 살펴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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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나폴레온 힐 지음, 남문희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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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폴레온 힐님의 책을 몇권 읽어보았었는데 큰 감동과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부자가 되고 싶어하고 성공법칙을 알고 싶어하지만 진정한 부자는 자신만의 이익과 편의만을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 그리고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가 될수 있는 자격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프롤로그를 통해 '물질적인 부가 꼭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집안문제, 인간관계, 사업관계 등으로 큰 부자일지라도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다고 알고 있는점을 상기해볼때 틀린 문구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물질적인 부에 앞서 정신적인 안정감이나 마음의 평화가 중요한것이 성공을 위한 법칙이 아닐까 하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부의 문을 열어주는 마스터키'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알려주고 인생의 열두 가지 재산(행복의 조건) 중에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하는것이 긍정적인 정신자세라고 하네요. 생각해보건데 긍정적인 것이 아무래도 부정적인 것보다 삶에서나 기타 여러분야에서 유용한 힘을  발휘한다는것은 평범한 진리이자 보편적인 가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자에게 매우 큰 영향을 준 여덟 명의 친구를 8인의 왕자님으로 표현하며 추천해주고도 있습니다.

 

 

 

 

왕자들과의 만남이 저자에게 베풀어준 재산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하루 일과라고 하니 자기전에 하루에 대한 반성과 감사하는 마음이야 말로 지친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요소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처럼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이야말로 진정한 평화와 마음의 안정을 위해 그리고 부자가 될수 있는 성공법칙이 아닌가 싶습니다. 큰 부자들은 어떤 역경이 와도 긍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그들은 부자가 될수 있었고 그 부를 유지하면서 살수 있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앤드류 카네기의 성공의 가장 중요한 재산은 지식과 인간관계였음을,  저자가 카네기를 만난 일화를 통해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보상을 생각하지 말고 봉사하라는 교훈도 알게 되었습니다.

 

정신자세를 바꾸고 바람직한 사고 습관을 형성하면 원하는 환경으로 변화 시킬 수 있다고 하니 저와 같이 불만족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가르침이 될듯 싶습니다.

 

월터 클라이슬러의 성공사례를 통해 '부'를 획득하기 위해서 '긍정적인 정신자세'를 이용하였음을, 성공철학을 통해 카네기, 에디슨이 성공하여 부자가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로이드 콜리어, 그는 허리 아래 몸이 마비되는 질병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목표로 인해 원하던 모든 꿈을 이루었다고 하니 성공하여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공법칙을 안내해주고 있지 않나 싶네요. 주요 목표를 글로 쓰는것, 주요 목표를 소리 내어 읽는것, 긍정적인 정신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콜리어 같은 상황에서도 성공할수 있다면 누구나 명확한 목표를 가진다면 성공의 첫번째 관문으로 입성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찰스 슈왑이 U.S 철강회사의 사장이 될수 있었던 이유는 보상을 생각하지 않고 일하는 습관이 있어기에 가능하였다고 하니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좋은 모범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꾸준히 노력하기에 이런 결실이 나타날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마스터 마인드의 원리 적용에는 결혼생활이라 하네요. 아무래도 결혼생활으로 얻는 안정감이나 소속감도 한몫 하지 않나 싶네요.

 

 

 

 

마스터 마인드 갖기편에서는 직장, 배움, 정치등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철학자 에머슨의 일화도 소개해주어 진정한 부자는 금전이 아닌 '신념'임을, 신념을 강화시키는 14단계도 소개해주 있네요. 신념이 모든 두려움을 몰아내기 때문에 모든 공포로부터 자유로운 몸이 되게 하고 인생의 열두 가지 재산을 모두 소유하게 된다고 하니 신념의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여 원하는 부를 쟁취할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성공법칙임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념(굳게 믿는 마음)이야말로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명의 성공사례를 통해 작가가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점도 이해할수 있었고 성공철학의 17가지 원칙은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자유를 가질수 있게 만드는 부를 소유한 부자가 되는 성공법칙이 아닐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제력에 대해 나열하고 있네요. 우리가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은 마음가짐뿐이라고 하니 상황이나 타인들에게서 받는 영향보다 자신이 어떤마음을 가지는냐에 따라 인생에서 성공할수도 있고 실패할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부자가 되는것은 모든 인간의 공통된 욕망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기는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만 결코 불가능하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해주는 성공법칙들을 마음에 두고 실천하다보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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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식물 활용법 1 -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1
배종진 지음 / 다차원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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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은퇴후나 여유가 된다면 지금이라도 산속에서 저만의 주거공간을 만들고 힘든 도시에서 느끼고 있는 스트레스와 바쁜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참맛을 알아가면서 생활해보고 싶은것이 꿈입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여유돈도 있어야 하고 산속생활에 도움을 받을수 있는 책이나 기술을 습득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30가지나 되는 약용식물에 관한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산속생활이 아니더라도 당장 자신의 건강에 도움을 줄수 있는 식물들을 30가지나 알수 있다는것만으로도 큰 도움을 받을수 있지 않나 싶네요. 영지버섯에서 오미자덩굴까지 이름만으로도 낮익은 식물들이 참으로 많이 보이는군요


아직 한번도 맛본적이 없는것으로 기억되는 영지버섯, 특성과 성분 그리고 면역력을 증강하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과히 명약이 아닐수 없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영지,영지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유를 정확히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농본초경>과 <중국약식도감>에 소개된 내용만 보아도 효과를 단번에 인식할수 있고 치료 가능한 질병들도 식물마다 열거해 놓아 독자의 증상에 맞게 복용할수 있도록 배려주기도 하여 저 같이 약용식물에 입문하고자 하거나 공부하고자 하는 분에게는 기본서 및 지침서로 훌륭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어디서 이름은 많이 들어본 당귀, 당귀의 성질과 <동의보감>, <본초>에서 말하고 있는 효과 그리고 과학적 지식과 치료할수 있는 질병명도 알수 있어 여성들에게도 매우 효과가 있음을 직시(直視)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정보를 접하고 배운다면 자신의 건강뿐만이 아닌 가족의 건강에도 도움을 받을수 있을꺼라 생각되네요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진달래도 약용식물임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나쁜 해충으로만 알고 있던 말벌 하지만 말벌집이 항암효과가 우수하고 폐·간질환에 좋다는 점은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들어본적이 없는 정보네요. 지식을 접하고 있노라니 새삼 부족한 자신을 뒤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네요.



민들레 또한 흔히 볼수 있는데 대부분 서양종이고 토종 민들레는 희귀식물이 되어 버진지 오래되었다고 하니 근래들어 우리나라에 외래종 동식물에 의해 생태계가 교란되고 파괴되는 현실을 뉴스나 인터넷으로 접하고는 하는데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이러다 우리의 산천이 외뢰종에 의해 무너지는것은 아닌지 자연스레 걱정이 앞서게 되네요. 민들레는 간과 위장에 좋다고 하니 저같이 속이 좋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용담(龍膽)과 함께 도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차(茶)로만 알고 있던 둥글레, 하지만 폐질환과 피로회복 그리고 당뇨병등에도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하니 인스턴트 커피 대신 둥굴레차라도 마시는것이 건강을 위한 길이 아닐까 싶고 어렸을때 외갓집에 있었던 감나무에서 감을 따먹던 기억이 나는데 감나무가 생각지 못했던 효과들이 있다고 하니 그저 과일로서의 감이 아닌 약용식물로서의 감을 인식하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소개된 오미자덩굴은 긴장과 피로를 풀어 사고력·기억력·주의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수험생이나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것이 약용식물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주위에서 흔히 접할수도 있다는 사실과 함께 각각의 약용식물마다 질병에 대한 효능를 알수있어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큰 활자에 큰 사진들과 작은 사진들이 곁들어져 있어 보기도 편하고 가독성도 뛰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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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크립티드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엠제이 드마코 지음, 안시열 옮김 / 토트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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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명성이 자자한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이라고 하니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네요.


 

들어가는 말을 통해 이 책이 저 같은 사람들에게 탈출구를 제시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출근시간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직장이 감방이라고 표현하고 있고 "나는 살고 있지만 살아 있지 않다."는 문구가 가슴와 와 닿는 이유는 목표와 이상을 잃어버리고 답답한 현실의 무게에 짓눌려서 삶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깨달음을 얻은 저자는 기업가의 삶을 살기로 결정했다고 하니 다 아시다시피 현실에서 큰돈이나 여유돈을 확보하여 경제적 여유와 정신적 여유를 가지는 방법은 직장생활이나 정기저축같은 방법이 아닌 자기사업을 하는것이 가장 현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위험부담이 없는것은 아니겠만 고만고만한 인생을 살다가 마감하지 않을려면 현실적으로 지금의 삶을 개선시킬 대안을 찾는것이 맞다고 생각되네요.

 

또한 저자는 우리들이 조작된 각본대로 살고 있다고도 하네요. 생각해보니 저도 보통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하지만 감옥에 갖히고 꿈과 이상을 잃어버린 삶을 살고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방식으로 저자는 삶의 방향을 개선하였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람보르기니 쿤타치를 보고 주인에게 직업을 물어서 기업가임을 확인하고 타협 당사자들은 당신에게 기존틀에 맞추도록 '잘못' 교육한다고 하니 보통의 부모들 또한 자신이 배운대로 생각하는대로 자식들에게 교육하고 가르치려고 하는 현실을 볼때 틀린말이 아니네요. 자신(부모)들 또한 잘못된 생각을 가졌음을 인지하지 못하니 어쩔수 없는 결과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스스로(부모나 스승) 깨닫지 못한다면 후세에게까지 영향을 미칠수 밖에 없는 현실이 답답하기만 하네요

 

파종자들로 가족, 친구들, 교육, 기업, 금융, 정부, 언론 이라고 하고 각각의 설명을 곁들이고 있어 현실세계에서 제약을 주는 요소들을 파악할수 있었고 시간의 중요성을 시간팔이라는 챕터를 통해 저자 자신이 경험과 빚에 의한 시간의 낭비를 알려주어 절약적인 소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네요. 자기과시욕이나 허영심으로 구입한 물건때문에 고통 받아 본 사람들에게는 가슴 깊이 와 닿는 문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견물생심이라는 말도 있긴 하지만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것이 빚으로 인해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게 만드는것을 방지하는 최선의 길이 아닐까 합니다.

 

환골탈태해서 얻는 다섯가지 자유와 대오각성 그리고 각본탈출까지, 심상치 않는 이야기의 전개가 예상되고 있네요. 운명이란 과연 존재하는것이고 개개인이 이를 극복할수 있는것인지에 대한 생각도 들게 되었고요.

 

3B감방 (허튼소리, 편향, 신념)과 신념에 관한 8가지 속임수에 대해서도 알수 있었습니다.

 

빚 = 생산 < 소비와 함께 엄청난 큰 돈을 벌었으나 파산신청을 한 앤트완의 예를 보아 생산과 소비 사이에 벌어지는 전쟁에서 지는 경우가 많음을 그리고 현명한 소비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자는 3대를 가지 못한다는 말처럼 부의 축적보다 소비 그리고 잘못된 투자등으로 파산하는 경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반사임을 생각해볼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거액의 복권 당첨자의 파산 뉴스를 접할때마다 부(富)도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기에 더욱 준비된 자세를 견지하는것이 원하는 부를 가지게 되었을때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행동이 운을 바꿀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소개되어 있어 지인 중 한명은 마냥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그리고 9만 달러짜리 자동차가 불타었도 저자는 운이 좋았다하면서 인생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의 해석은 본인 스스로 선택할수 있고, 그 해석에 따라 어떻게 행동할지도 선택할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일어날 일을 미리 알수도 막을수도 없지만 해석하고 행동하는것은 스스로 결정하여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도 될수 있음을 저자는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네요.

 

저자의 포럼에 기고한 기사를 통해 사랑하는 일을 하지 말고 창출하는 가치를 사랑해야 한다고 하네요. 흔히 사랑하고 좋아하는일을 하라고 하는데 이것 또한 시간이 지나면 간사한 인간의 마음인지라 변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사례와 인물들의 이야기로 저자가 주장하는 바의 신뢰도를 높여주고 있고 많은 기업들이 '당기기'보다 '밀기'축을 중심으로 운영하다보니 생기는 문제점들을 지적해주고도 있어 기업운영에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단기적인 관점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넓게 보는 시각을 가지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를 전수받을수 있는 기회와 함께 자산 가치 창출로 밤낮 가리지 않고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구축하는것이 부를 이루는 척도임을 인지하게 되었으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간을 아까워하지 말라는 조언도 곁들이고 있네요.

 

저자는 30대에 은퇴하였으나 은퇴후 10년 동안 순자산이 늘어났고 몇 개의 사업체도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이런 저자의 글이라 그런지 책의 내용이 신뢰가 가고 믿음이 생기는것은 저만의 생각이 아니지 싶습니다.

 

또한 하나의 챕터마다 여러사람들의 글과 제목들이 있어 일목요연하게 정리할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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