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흉기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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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등장인물로 운동선수와 관련된 인물과 해당형사가 등장하는것으로 보아 스포츠에 관련된 작련된 작품임을 알수 있네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많이 읽어본것도 아니지만 근래에 들어서야 명성을 들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반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넓이가 100평도 더 된 어두컴컴한 방에서 운동을 하는 여자와 컴퓨터를 지켜보고 있는 남자,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보기에는 무엇인가 이상한 느낌이 드네요. 선수촌에서는 여러사람이 올림픽이나 기타 국제경기대회를 대비하여 같이 운동하는것으로 TV와 같은 매체를 통해 본 기억이 나는데 어두운 방에서


손님을 맞으러 간 의문의 남자

 

유스케, 준야, 쇼코, 다쿠마는 의문의 남자가 있는 곳을 무단으로 침입하게 되고 권총을 든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으며 흰 수염을 가진 키가 아주 작은 남자와 대면하게 되고 결국 쇼코에 의해 총으로 살해당하게 되고...

 

과연 무엇이 이토록 무서울 정도의 살인을 저지를 수 밖에 없는 비밀이 있는것인지. 그들이 찾고자 하는것은 무엇인지?

 

원하던 것을 찾지 못하게 되자 저택 전체와 함께 사체도 태워버림으로서 찾고자 하던 자료를 없애버릴려고 하고 방화하게 되나 이때 브라운관을 통해 남자의 사체가 타는 것을 지켜보는 그녀. 그녀는 쇼코를 알아보게 되어 침입자의 데이터를 확보하게 되었으나 열리지 않도록 한 금속문 때문에 외부로 탈출을 하지 못하게 된다고 하니 왜 이러한 문을 설계하였는지도 소설의 내용의 구성상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체의 신원을 조사하던 야마나시 현경

 

남자의 이름은 센도 고레노리였다. 나이는 56세, 본적지는 나가노 현 마쓰모토 시. 불타버린 집에 살기 시작한 것은 2년전 여름부터였다. 주위가 별장이라 이웃 주민과의 교류는 전혀 없었다.  p42

 

죽은 고레노리의 옷 속에서 발견된 열쇠로 창고로 들어가게 된 요시무라는 사체로 발견되고 권총을 빼앗겼다고 하니 자칫 큰 사건으로 이어질수도 있음을 직감한 수사진은 충격에 빠지게 되고

 

뉴스를 본 네 사람은 모여서 독거미 같은 소녀가 자신들에게 위해를 가져다 줄수 있음을 직시하게 됩니다.

 

이후 자동차를 얻에 타게 된 독거미는 두명의 남자를 살해하게 되고 침입당한 별장에서 정보를 얻고 뒤를 쫒고 있는 형사들...


사건의 전개는 점점 빨라지고 앞으로 진행이 어떨게 될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네요.


다쿠마는 클럽에 나타난 타란툴라(독거미)에 의해 살해되고 소식을 알게 된 나머지 세사람

 

이어 유스케와 쇼코의 주소를 확인한 독거미는 쇼코의 맨션으로 향하게 되고

 

한편 일본올림픽 위원회 과학위원 무라야마 히로카즈와 미쓰모토를 만나게 된 시토는 도핑을 고백하고 자살한 오가사와라 아키라라는 이름의 전직스키 선수에 대해 듣게 되고 소개받은 나카사이 교수로부터 센도에 관한 이야기를 알게 되면서 이 사건이 도핑과 관련되었음을 인지하게 되는데 

 

사건은 도핑과 스포츠과학이라는 주제가 아닌가 싶고 부정적인 방법으로라도 승리하여 유명인이 되고 싶어하는 인간의 이중적인 심리가 결합된 사건이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유불급이라고 지나친것은 부족함과 마찬가지가 아닐런지

 

가쓰라화학공업 육상부 기숙사에 도착한 독거미는 운동장 근처에서 준야마저 죽이게 되고 유스케는 부인과 함께 집 밖으로 도망치게 되면서 부인에게 과거의 일을 고백하여 모든 사건의 내막을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가는 인간의 더러운 탐욕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모른다는 무서운 교훈을 우리에게 알려줄려고 하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쇼코와 약속한 장소에 도착한 유스케는 독거미와 마추치게 되고....

 

유스케는 총성을 듣고 쇼코가 사고를 당했다고 생각했으나 실은 센도를 죽였을때 사용했던 권총으로 쇼코는 독거미의 옆구리를 명중 시켰다고 유스케에게 말하고

 

이어지는 생각지도 못한 반전과 반전

 

인간의 욕망과 탐욕 그리고 배신과 비극적인 결말까지

 

책을 잡으면 놓칠수 없는 가독성이 뛰어난 작품이여서 역시 게이고라는 명성을 확인할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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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반항을 시작할 때
션 그로버 지음, 장은재 옮김 / 라의눈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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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도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부모였다고 하니 "과부 마음은 과부가 안다"고 아이들때문에 고민하고 속상해 하는 부모들을 위한 마음으로 쓰여진 책이 아닌가 싶네요.

 

심리치료사이고 부모 역활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기도 하지만 정작 자신의 아이에 대해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하니 남의 일 같지 않다고 느끼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아이를 교육시킬려면 부모가 먼저 행동으로 이끌어야 함을 알게 되었으며 자신의 내면세계를 정화하고 이해하는 일이야말로 아이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가장 중요한 조치라고 하니 우리 속담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문구가 생각나네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문가와 상담 후 얻은 답은

 

"일주일에 세번, 아이와 아침식사를 함께하세요."

 

"말은 아이가 하게 하고 주의 깊게 들으세요. 조언이나 의견, 지도 같은 건 필요 없어요. 그냥 잘 듣기만 하세요. 한두 주만 그렇게 하면 상황이 바뀔 겁니다." 

 

"참, 명심할 원칙이 하나 있어요. 아이들은 짜증을 내도 되지만, 부모는 안 된다는 거예요." p28

 

아이에게 동생이 생긴후 자신의 자리를 빼앗겼다고 느낀것을 깨닫게 된 저자, 보통 두번째 아이가 태어나게 되면 첫번째 아이의 시샘과 질투를 받게 마련인데 이때 부모가 어떤 언행을 하는지가 매우 중요함을 인식할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양육하는 데 있어 혁명적 변화는 '양육일지'이고 거의 실패로 끝나는 부모의 3가지 전술이 항복하기, 처벌하기, 타협하기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당장 할수 있는 조치들도 알려주기도 하네요.

 

아이의 건강한 사회•정서 발달에 필요한 5가지 사례중 긴장의 배출구 만들기편에 소개된

 

게임광이었던 테리(Terry)의 예시로 긴장을 배출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지 그리고 각각의 예시로 들었던 것에 대한 사례들도 소개되어 있어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는것이 힘이다란 말처럼 배우고 익힌다면 아이들과의 문제의 소지도 줄어들고 화목한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항형 불량행동 진단하기를 통한 10가지 질문 그리고 불안형 불량행동 10가지 질문에 이은 사례들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고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부모의 공통점을 통해 죄책감형, 근심걱정형, 해결사형이 있다는 사실도 새로이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

 

1. 당신의 비전을 고수하라.

2. 당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라.

3. 당신의 감정을 다스려라. p176

 

 

지원해줄 팀을 조직하라

 

1. 당신의 배우자나 파트너와 힘을 합쳐라.

2. 친구와 가족을 동원하라.

3. 학교를 개입시켜라.

4.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라.  p204-205

 

 

7가지 양육 위기

 

1. 질병과 부상

2. 트라우마

3. 이혼

4. 입양

5. 경제적 불안

6. 학습 문제

7. 죽음 p236

 

7가지 양육 위기는 일반가정에서 일어날수 있는 흔한 경우가 아닌가 싶은데 각각의 경우에 대한 부연설명으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Case Study를 수록되어 있어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으며 요즘같이 저출산 시대 아이를 타인을 배려하는 인격적인 인간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모의 지식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과거 부모 세대와는 다르게 아이들의 심리를 분석하여 바른길로 인도하는 방법을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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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컨설팅 바이블 - 대한민국 CEO를 위한 법인 컨설팅 시리즈
김종완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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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가까이 현장에서 고객들과 함께하면서 배우고 쌓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였다고 하니 저자의 마음 씀씀이를 충분히 알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CEO들이 어떤 고민거리가 있는지 실제 사례들과 해결방법을 알수 있어 기업가들의 나름의 고충과 애로점을 인식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CEO가 되어보지 못했기에 그들의 실질적인 고민들을 직접 느끼지는 못할지라도 곁에서 지켜보는것만으로도 어떠한 고민을 할수 밖에 없는지 아예 모르고 있지는 않습니다.

 

가족간의 갈등으로 사망 9일만에 장례를 치린 경우로 후계자 문제 및 재산분배와 관련된 문제가 정리되지 않으면 형제자매뿐만이 아닌 부모자식간에도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여줄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류분 반환청구 소송에 관한 예도 들고 있고 개인사업자와 법인의 비교표를 통해 장단점 등을 알수 있어 사업을 한번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괜찮은 정보가 아닐까 합니다. CEO의 퇴직금 준비를 위한 방안과 퇴직연금 제도의 유형까지 참으로 다양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들로 구성된 알찬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하는법인데 개인사업을 해볼 생각이거나 계획중인 분들이 보기에 적합하게 어렵지 않게 서술되어 있고 사례와 용어정리등으로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사실 상속이나 증여에 관해서는 중요성을 느끼고 있지 못하고 있었는데 책을 보니 상속으로 인한 가족 간의 갈등이 발생하는 이유를 3가지로 설명하고 있고 상속에 관한 기존에 가졌던 생각을 재검토해 볼 필요성을 역설해주고 있습니다. 고인((故人)이 되었을때 아무런 상속에 관한 준비가 되지 않았을 경우 발생하는 문제는 부(富)의 규모를 막론하고 언제든지 큰 문제와 분쟁을 일으킬 소지가 있지 않을까요. 상속에 관련된 민법의 규정도 소개해주고 있어 법률적인 지식을 쌓을수도 있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란 말처럼 구체적인 법률적인 지식은 없어도 어느정도 기본적인것은 알아야 상속재산에 관해 권리를 주장할수 있겠지요. 물론 변호사를 통한 소송도 한가지 방법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만

 

상속•증여 설계를 위한 기본 노하우도 소개 되어 있어 미리 공부해두는것이 좋지 않나 싶고 가업승계 및 자산관리를 통하여 기업의 기본적인 요건 및 주주총회, 정관, 이사, 임원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알수 있기도 하고 승계 및 절세전략도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업을 운영하다보면 가장 큰 애로점이 세무조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와 관련된 사례들도 있어 적지 않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기업을 하거나 창업준비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직장생활로는 큰 돈을 벌기가 사실상 불가능한것이 지금의 저성장 저금리 시대가 아닌가 싶은데 한번쯤은 큰 도전을 해서 꿈과 이상을 실현해볼려고 노력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 많은 정보와 사례들을 접할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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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 - 상위 1% 부자 3,000명에게 배운,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법
다구치 도모타카 지음, 안혜은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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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에서 똑똑한 부자들과 교류하게 되면서 깨달은 점이 호텔이나 뷔페어서 식사를 같이 한 부자들은 '먹고 싶은 음식만 적당히' 먹었다고 하니 일반인들과의 차이점이 아닐까 합니다.

 

어제 오랜만에 뷔페집에 가서 음식을 먹었는데 배가 부를정도는 아니었지만 식탐을 부린것은 사실인데 음식이 아닌 타인과의 대화를 즐겼다고 하니 이것이 성공과 부를 향한 하나의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이 外 부자들의 특성을 더 알려주고도 있으며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은 매일의 습관을 바꾸는것이라고 하니 우리속담에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했는데 좋은 습관이 부자가 되고 유지하는데 큰 영향을 끼지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부자(富者)가 되는 길은 산업혁명이전보다 여러면에서 엄청나게 많아진 것이 사실이겠지만 기본적인 부(富)를 지키고 유지하는 방법은 이전세대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서두에 자가 진단에 체크해서 판정 결과를 보니 저는 '똑똑한 부자가 될 가능성 높음!!!으로 나오네요. 대부분 부자는 날씬한 체형이라고 하니 자기관리(건강관리)가 철저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자는 스물여덟 무렵에 전형적인 구제 불능의 인간으로서 학원 강사 월급으로 술값 및 경마로 탕진하고 명품을 좋아하는 생활을 하였다고 하면서 빚이 500만 엔(한화가치 5,005만 9,000 원)이나 되어 파산직전에 이르렀다고 하니 부자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있었네요. 식탐도 많아 50kg 대에서 100kg에 가까워졌다고 하니 건강관리 또한 형편없었음을 알수 있었네요

 

학원 강사일을 그만두고 보험 대리점을 하면서 월급이 반 토막이 나자 절약하게 되었다고 하니 인간의 특성상 급한 상황이 아니면 행동하지 않게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식생활과 부자(富者)와의 관계도 설명되어 있네요. 금전적인 부와 식생활과의 관계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하나의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똑똑한 부자들은 자신의 몸이 원치 않는 것을 먹지 않는다고 하니 철처한 식생활 관리를 알수 있었고 양보다 질을 중시한다고 하네요. 자신에 대한 철처한 원칙과 투자만이 부(富)를 창조하는 밑거름이 아닐까 하네요. 매일 아침을 거르고 있는 실정인데 아침식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해주고 있네요. 똑똑한 부자가 생활의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 아침을 꼭 챙겨먹는다고 하니 내일아침부터라도 밥 한숟가락도 먹는 버릇을 들어야겠습니다. 아침을 먹지 않다보니 점심을 폭식하게 되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속이 좋지 않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것이 저에게 가장 큰 급선무가 아닐까 싶네요.

 

메뉴 선택으로 고민하지 않는것이 명확한 선택 기준이 있어서라고 하니 매사 우유부단하고 기준이 없이 생활하다보면 결정적인 순간에 선택장애로 인해 손해를 입을 일도 있지 않나 싶고

 

POINT 냉장고 상태는 자기 관리 능력의 척도다 p63

 

냉장고에 무엇을 들었는지 유통기간은 얼마나 남았는지등에 대해 관심이 없다보니 불필요하게 중복으로 구입하게 되는 물품도 있고 유통기간이 지나 버린 것들도 있는바 이러한 것들이 결국 부자가 되는 길을 방해하는것이라서 냉장고 상태를 자기관리의 척도라고 하는것이겠지요. 앞으로는 가끔이라도 냉장고 상태를 체크해서 쓸데없는 금전적 지출이 없도록 할려고 합니다.

 

똑똑한 부자는 브랜드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하고 헬스클럽을 예로 들며 목표를 위해 돈을 '투자'한다고 하니 사용할때는 과감해야 한다는 사실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치아 관리는 몸 전체를 관리하는 것과 같다. p87

 

5년전에 치과에 다니면서 새로 치아를 하면서 근 270만원 가량을 사용한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6개월이나 늦어도 1년마다 정기적인 검진을 받았더라면 건강도 지키고 금전적으로도 손실을 줄일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지금은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있기는 합니다만

 

치아 아픈거는 참지 못한다는 말도 있듯이 치과검진은 정기적으로 받아 건강을 지키는것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POINT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부자가 되지는 않는다. p113

 

개인적으로도 공부하는 자격시험이 있기는 하지만 자격증만으로 대접받고 취업받는 시대라기보다는 자격증과 함께 실무능력이 우선시되다보니 자격증은 기본으로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실무능력이 중시되고 있는 실정임을 가만해본다면 자격증 유무가 직접적으로 부자로 가는 길은 아님을 알수 있었고 타인을 처음 보았을때 느끼는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다는것은 이미 잘 알고 있었지만 첫인상이 좋지 않은 사람과는 부자들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니 사람은 40세가 지나면 반드시 자기의 얼굴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링컨 대통령이 남긴 명언처럼 얼굴에 나타나는 인생관을 통해 타인을 성격이나 생활환경등을 유추해봄으로서 첫인상을 중요시 하는 부자들의 속성도 잘 알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얼굴에 책임질수 있도록 늘 언행(言行)과 마음가짐을 조심 또 조심하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성을 선택할때의 주의사항으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막연히 부자(富者)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있어지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거의 없었는데 책을 통해 하지 않아야 할 40가지 습관을 통해 조금이나마 부자의 길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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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매매하는 법 - 개정판
제시 리버모어 지음, 박성환 옮김 / 이레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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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이야기에서 제시 리버모어라는 인물에 대한 소개글을 보고 처음으로 알게 되었으며 「주식 매매하는 법」을 완역 소개하는것이라고 하네요. 생소하기는 하지만 얼마나 유명한지 그자 사망한지 반세기 지난 지금도 역사상 최고의 트레이더들 중 한 명으로 지목한다고 하니 유명세만 보아도 그의 성공을 짐작할수 있지 않나 싶네요.

 

그의 생애 이야기를 시작으로 마지막은 뉴욕증권거래소 주요 사건 연대기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뉴잉글랜드 출생으로 농사일을 돕던 허약했던 그는 1891년 14살때 어머니에게서 받은 5달러(현재 한화가치 5,332.50 원)을 가지고 보스턴으로 가출해서 '호가판주사'라는 일자리를 구하게 되는것이 그를 평생 주식시장에서 활동하게 된 계기라고 하니 첫직장을 잘 선택해야 한다는 말이 새삼 떠오르네요.

 

우리현실도 그렇지만 외국에서도 첫직장의 중요성이 인생의 행로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자신의 호기심을 수첩에 기록하며 '숫자'들의 연구하고 패턴을 찾으려고 노력하였다고 하니 이러한 노력이 후에 성공이라는 결실을 맺지 않았나 싶네요. 성공에 왕도는 없다는 말도 있듯이 부단히 노력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성공이라는 달콤한 과실의 결과물를 얻기가 힘든것은 세상 모든 분야에서 공통된 일이니까요

 

사설증권회사와 거래하지 않게 된 리버모어는 뉴욕으로 진출하게 되나 6개월도 지나지 않아 파산하였다고 하니 링컨도 몇번 파산하고 재기했다는 점을 상기해볼때 좋은 경험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또 한번의 파산

 

이후 '시간'이라는 투자요소를 고려하게 되었고 샌프란시스코 지진으로 250,000달러를 벌어들었다고 하니 납득할 수 없는 느낌으로 투자한 것 치고는 굉장한 성공이 아닌가 합니다. 세상살다보면 능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따라주어야 한다는것은 어느정도 나이가 든 사람이라면 모두들 느끼는것이 아닐런지


인간의 심리가 주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닫고 심리학을 수강했다고 하니 시대를 앞선 인물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남들이 하지 않는 생각, 하지 않는 방식으로 공부한다는것은 그만큼 선견지명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니까요

 

리버모어는 성공적인 투자자가 지니는 네 가지의 정신적인 특성을 관찰력, 기억력, 수학적 계산능력과 경험으로 규정했다. p68

 

1929년 경제 대공황전에 보유하고 있던 주식들을 처분하였다고 하니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바탕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하지만 우울증 악화의 개인적인 불행은 피하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하니 인간의 삶의 관점에서 본다면 과연 어떤 평가를 받을 것인지

 

'시장의 움직임에서 당신이 염려할 만한 이유'를 발견할 수 없다면 당신 자신은 확신이라는 용기를 가지고 있어야만 하고 그런 확신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p97

 

개인투자자나 아직 경험이 일천한 투자자는 성급한 결정을 내리가 쉬운데 이를 경고하는 좋은 문구가 아닌가 싶네요. 고수는 단기상황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으로 그리고 조금함과 성급함을 버리고 내일을 바라볼줄 아는 안목을 가진 사람이라 하겠죠.

 

전문적으로「주식 매매하는 법」을 자신의 경험에 의거하여 설명하여 많은 간접경험과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아는 것이 힘이다란 말처럼 알고 있으면 주식을 매매하는데 큰 이익을 얻지 못할지라도 큰 손실은 모면할수 있는 기회는 가질수 있지 않을까요

 

투자전략의 설명과 인간본성에 의거한 감정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어야만 성공적인 투자자가 될수 있음도 상기시켜 주고 있네요. 무지, 희망, 탐욕, 공포 비단 주식 매매에서뿐만 아닌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의 성공여부에도 결부시켜 생각해볼수 있을것 같네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관찰력, 수학적 계산능력, 경험 그리고 기억력을 말해주고 있네요

 

단순히 주식에 대한 투자와 매매방법뿐만 아니라 경험에 의한 노하우와 인간의 본성과 감정까지 두루 섭력하여야만 성공적인 투자자가 될수 있음을 그리고 인내심이 필요함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도표와 차트도 수록되어 있어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일조하고도 있습니다.

 

그는 항상 자신을 주식시장의 학생이라 여겼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를 주식시장의 영원한 스승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p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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