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 로맨틱 힐링
길연 지음 / 도서출판 한길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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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커피를 즐기게 된 배경을 설명해 주고 조용한 아침의 나라의 시를 쓴 타골이 말하던 우리나라를 잊어버렸다고 합니다.

시대가 변하니 사람들의 마음도 변해서 그런가 봅니다.

가야왕국의 이야기. 휴식을 취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애기하고 인도에서 거지가 불행하지 않다는 이야기와 함께 모두가 꿈꾸는 휴식을 거지가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진정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끔 해 주었습니다.

죽음에 대한 인도인의 생각과 소에 대한 그들의 생각,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겪은 이야기, 한국전쟁후 현실을 말해주고도 있습니다. 그 外 많은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실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태껏 알지 못했던 수많은 인도에 관한 사실과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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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 강철 멘탈을 가진 사람은 절대 하지 않는 13가지
에이미 모린 지음, 유혜인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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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임상사회복지사와 심리치료사로 활동중에 있으며 책 서두에서

 

자기연민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어떤식으로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상황을 보는 관점의 차이와 조그마한 일에도 감사함을 가지라고 조언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감사의 힘을 잘 알고 있으면서 더 많은 것을 욕심낼려고 할뿐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며 감사하는것에 소홀하기 쉬운데 다시 한번 일상의 모든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게 해주는 대목이었습니다.

 

타인에게 자신의 힘을 내어주지 말라고 방법론을 소개해주고 있고 다른살마에 대한 비난과 비판을 다른사람에게 남의 힘을 내어주는것이라니 앞으로는 삼가하도록 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에게 원망과 분노를 품게 만드는 사람일지라도 용서하라고 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것이겠지요

 

변화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두려워 하지 말라고 충고해주고 있습니다.

삶이 자기뜻대로 모두 통제할수 없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모든일을 뜻대로 되어 살수 있다면 정말로 이상적인 삶이 되겠지만 실패없는 인생은 없으니 완벽하게 모든일을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조급해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대인관계에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 애쓰지 말고 자신의 뜻이 가장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왜 그렇게 행동해야 하는지 역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타인에게 좋은인상을 주기 위해 싫어도 부탁을 허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우선은 자신이니 신중히 생각하고 판단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무엇에 도전하든 새롭게 시작하는 삶에서는 무수한 실패가 우리를 기달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예측가능한 위험마저 피하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현실에만 안주한다면 성공도 희망도 낙도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과거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연연하지 않게 생각을 바꾸고 과거를 발판삼아 삶을 바꾼 이를 소개해주기도 합니다.

 

실수에 관한 글에서는 실수를 계속해서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와 대안을 제시해 목표달성을 위한 훌륭한 팁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실수의 고리를 끊어서 원하는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소중한 글귀였습니다.

 

타인의 성공을 시기하지 말고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라고도 말하고 성공을 타인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의하고 타인의 성공을 축하하라고 합니다. 결국 타인과 나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아라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어렸을때부터 경쟁만을 강요당했지만 진정한 승리는 나와 타인이 함께 성공했을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됩니다.

 

성공에 대한 명쾌한 철학을 기술해 주고 있어 한두번의 실패는 누구나 할수 있고 실패없는 인생은 없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느껴 꿈을 이루고자 하는 자신에게 큰힘이 되었습니다.

 

비록 혼자 있는 시간이 있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말고 즐겁게 할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타인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자신만을 위한 시간도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되돌아 볼수도 있고 명상으로 마음의 평정을 얻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만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겸허함을 수용하며 확고한 의지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사회의 변화속도만큼 자신은 빨리 변할수 없으니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하거나 조급함을 가지지 말고 장기적인 과제에 전념하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너무나 빨리 변화하는 세상에서 빠른 성취를 바랄수도 있겠지만 바람에 무너지는 모래성보다는 벽돌집이 더 튼튼하겠지요.

기초를 다지고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 나가다보면 꿈을 이룰 그날까지 달려갈 원동력이 되지 않겠습니까

 

상처받을 일이 많은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서 자신과 타인에 대한 사례와 지침을 알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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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역습
장 루이 세르방 슈레베르 지음, 정상필 옮김 / 레디셋고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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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편집으로 독자의 눈을 쉬 피곤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는 책으로 프랑스에서 주는 복지제도를 서술하고 부자의 등장배경을 시대 상황에 따라 적절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세계2차 대전이후 프랑스의 신흥부자들이 등장하게 된 배경은 한국전쟁 이후 부자들의 등장하게 된 배경과 동일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대에 맞게 성공하는 방법도 크게 다르지 않나 봅니다.

 

부(副)가 생기는 원인에 대한 고찰, 어떻게 부자가 되는지 서술하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운동선수, 영화배우,소설사등)

 

누구가 다 알고 있는 애기겠지만 특정분야에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은 보통의 셀러리맨과는 다른 많은 연봉과 수익을 얻게 됩니다.

 

세계대전이후 미국과 유럽의 번영기를 이룩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한 언급과 실업의 문제, 제조업에서 금융업으로 이윤창출의 업종이 변모하였다는 사실 등 많은 점을 언급하며 부의 증가가 시대에 따라 다름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경제현실이 달라짐에 따라 성장하는 산업과 쇠퇴하는 산업에서 개인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수 없게 되었습니다.

 

최근 유럽에서 빈곤율이 상승하고 있는 소식과 함께 앞으로는 고성장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경제상황으로 봐서 회복속도도 더디겠지만 설령 회복된다고 해서 위기를 겪은 대다수의 가정에서 소비를 지향하리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교육열이 높은 우리로서는 소비에 돈이 돌지 않아 경제회복이 더욱 느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심한 불평등은 교육이라 하면서 좋고 질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점점 부자들에게 돌아간다고 역설하고 중국 및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성장 그리고 중국의 부의 불균형의 심각함을 애기해줌으로서 신흥국에서의 부의 불균형도 선진국과 마찬가지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제 부자들과 그렇지 않는 자들의 부의 불균형은 세계 어디에서나 나타나는 공통적인 현상인가 봅니다.

 

개인의 5가지 욕구를 하나씩 잘 설명해주고 있고 최근들어 인식된 부자들의 유산에 대한 언급을 말함으로써 빈부의 격차가 더욱 클수 밖에 없는 원인을 보충하여 설명해주고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자들이 우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이유와 분석을 냉철하게 설명하는 글귀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들만의 권력으로 사회를 움직이는 부자들을 잘 이해할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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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25시 - 공부벌레들의 잠들지 않는 열정과 근성
싱한 지음, 김경숙 옮김 / 스타북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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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의 기질을 갖추기 위해서는 열악한 조건속에서도 불평하지 않는 것이라며 루스벨트 대통령의 예를 들어 귀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성을 잃어 감정에 치우치면 심신에 좋지 않음과 부정적인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면 성숙한 사람이 될수 없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당장 지금의 감정도 통제하지 못한다면 어찌 목표한 원대한 꿈을 이루고 대인관계를 좋게할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니 구구절절 유용한 글귀라 생각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침묵과 열정을 가지고 곤경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말라고도 충고하고 있습니다. 결국 해결되는 문제는 없으니까요

살아오면서 수많은 감정과 불평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는데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고 손해만 된다고 하니 앞으로는 조심 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고와 학문의 중요성, 결정을 내릴때의 신중함, 바른자세와 말을 하는 기술에 관해서도 언급해 타인과의 힘든 사회생활에 큰 지침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두려워해야 할 것은 실패가 아니라 실패에 굴복하는 것이라 하며 실패를 통해 배움을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두번의 실패로 목표를 잃어버리거나 꿈을 접는 사람도 있습니다. 실패가 좋은것은 아닐지라도 성공을 위한 발판이라 생각하고 도전하는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게 만드는 구절이었습니다.

 

고정적인 사고방식 대신 창조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간활용방안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고정적인 사고 방식만으로는 인터넷이 되는 휴대폰이나 테블릿pc같이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것이고 시간활용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큰일을 할수 없으니 사고의 유연성이야말로 개인적으로도 큰 성장이라 생각됩니다.

 

단점을 고칠려는 노력과 함께 겸손을 배양해야 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나이들어서도 겸손하지 못하고 나서는 행동을 일삼는 사람도 있더군요. 하지만 늦더라도 깨닫고 행동을 바꾼다면 변화는 이룰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을 감시함으로서 나태해지지 말것을 당부하고 자신감을 가지라 말하고 있습니다. 꼭 성장이 아니더라도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을 가진다는 것은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낙관적인 태도를 왜 가져야 하는지 마크 트웨인을 통한 사고의 전환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권위로서가 아닌 다른방법으로도 분위기를 전환시킬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서 어느 누구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조언과 함께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합니다. 인간관계만큼 어렵고 힘든것은 없겠지만 슬기롭고 지혜롭게 대인관계를 유지해 나갈수 있다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훗날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사람과의 관계에서 너무 이해득실을 따지면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훨씬 더 많다는 점을 강조하며 어느 누구도 무시하지 말라는 충고를 곁들이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사회는 학벌이나 인맥을 내세워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경향이 강한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처럼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는 전환점이 되었습 좋겠습니다.

 

다른사람을 위해 공헌해야 하는 이유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자신을 낮추고 잔꾀를 부리지 말라고 정직하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나 융통성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신용이 중요하나 상황이 시시각각 변함으로 상황에 따라 행동할줄도 알아야지 고지식하게 융통성 없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말을 적게 해야 하는 이유와 말에는 요점이 있어야 한다면서 생각한후 말하기해야 한다면서 말이 일상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많이 많다는 것은 목건강에 좋지 않을 뿐더러 타인이 자신을 보는 관점까지 나쁘게 받아들일 요소도 많으니 필요할때 필요한 말만 하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정한 리더쉽이 무엇인지 겸손에 관해서 그밖에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에 대해 언급하고도 있습니다.

 

하버드 공부벌레들만의 이야기를 넘어서 일상생활과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갈 모든 사람들이 필히 알아야 할 일상의소중한 가르침과 교훈을 전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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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품은 영어 이야기 - 천부적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영어의 역사
필립 구든 지음, 서정아 옮김 / 허니와이즈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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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바벨탑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조지 웨버의 10대 언어中 1등이 영어입니다.

 

로마인이 영국을 점령한 후 라틴어가 전파되고 이후 라틴어는 세계사의 큰 획을 긋는 사건들이 발생할때 영어에 지대한 영향을 끼지게 됩니다.

 

언어는 서로 분리되지 않고 영향을 준다는 좋은 예시를 들어 언어의 연관성을 쉽게 이해하게 해 주는 대목이었습니다.

 

흔히 바이킹족이라 불리우는 바이킹들은 크게 두 차례에 걸쳐 영국을 침략하여 결국 언어에 영향을 끼쳤다고 하니 이민족의 침입으로 고유의 언어가 변화를 겪을수 밖에 없는 현상은 불가분의 관계인가 봅니다.

 

노르만인들이 정복에 영국 정복에 성공했으나 앵글로색슨인의 언어를 완전히 없애지 못한 이유는 그럴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라니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고 제 2차 세계대전에서 보여준 언어정책과는 사뭇 다르다는 점을 알수 있었습니다.

 

14세기 영국에는 표준어가 존재하지 않고 사투리때문에 의사소통을 하기 힘들정도였다고 하니 우리가 생각하는 대영제국의 힘은 이때까지만 해도 전혀 나타날 상황이 아니었나 봅니다. 위대한 제국은 그들의 고유언어, 전쟁기술, 항해술등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것이니까요.

 

표준어의 탄생배경에는 중앙집권국가로 변모하기 위해 통일된 언어가 필요했다하니 언어의 통일이 전제되지 않고는 강력한 국가건설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인쇄술의 발달로 영어가 표준화의 길을 걷게 되었고 엘리자베스 1세때부터 대영제국의 발판을 마련하기 시작하여 셰익스피어 같은 위대한 작가들이 영어의 꽃을 활짝 피계 해주었다고 하니 언어의 발달은 국왕과 위대한 극작가들의 소산물인가 봅니다.

 

17세기 영국은 성서 번역본과 함께 시작하여 수람은 기술 용어가 탄생하고 미대륙에 식민지 건설을 함으로써 영어의 세계화 뿌리를 내리는데 기초를 마련합니다. 만국공통언어의 중요한 가치인 많은 사람들이 많은 지역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만들려면 식민지 개척과 더불어 기존언어와의 교류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바 식민지 초기에 영국인들이 원주민들에게 수많은 단어를 차용하는 등 유연한 모습을 보인것도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의 독립을 계기로 미국식 영어가 발달하기 시작함으로써 세계경찰을 자처하는 그들만의 조금 다른 영어가 나타나기 시작하는것은 세계를 지배했던 제국이나 민족들이 그들 나름의 언어를 사용하였던 만큼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웹스터의 미국식 영어의 차별화, 유명한 링컨의 게티즈버그의 연설등은 이러한 미국식 영어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민 온 이민자들에 의해 많은 미국식 영어가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19세기에 이르러 다양한 출판물들이 인쇄되고 현대 사회에서는 다양한 신조어의 탄생과 소멸이 발행하는 점등은 경직되지 않고 활력 넘치는 영어가 되는 것은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될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영어의 문제점과 정치에 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책 곳곳에 참고되는 그림과 자료를 들어 독자들이 영어의 발전사를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풍부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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