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뚜루뚱까라의 핫한 음식점 ㅣ 소원어린이책 19
박주혜 지음, 나인완 그림 / 소원나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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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와 슝뚱의

'신나는 행성 대모험'

​

"어서 오세요!

슝뚱의 주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슝뚜루뚱까라의 핫한 음식점

​

글. 박주혜 | 그림. 나인완

소원나무 | 2023.7.10.​

​


슝뚜루뚱까라?

아니 이게 무슨 외계어야?

​

'슝뚜루뚱까라'는 우주에 있는

자그마한 행성이에요.

​

슝뚜루뚱까라인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오순도순

살고 있답니다.




이 행성에 사는 슝뚱은

과학자 입니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건

과학 뿐이라고 외쳐요.

​

슝뚜루똥까라인들은

알약을 먹어 체력을 유지해요.

음식을 먹는다는 것,

맛을 느낀다는 것을 알지 못해요.



슝뚱이 개발한 우주선 '슝뚱 1호'

우주 상공에 또리들을 뿌려

쓸 만한 과학 기술을 탐색합니다.

​

또리 298가 지구에 도착하고,

담이네 집에 안착하게 되었죠.

​

담이는 엄마, 아빠, 누나 강이,

그리고 고양이 반숙이와

함께 살아요.

​

먹방을 가장 좋아하는 담이,

하지만 엄마가 만든 요리는

정말 맛이 없다는 게 고민이에요.



담이와 반숙이는

우연히 냉장고 문을 열었다가

초록색 형광 불빛과 함께

냉장고 속으로 빨려들어 갑니다.

​

눈을 떠보니 낯선 행성에

비눗방울처럼 생긴

요상한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눈에 익은 음식들이 보였어요.

담이 엄마가 어제 만들어준 음식들!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

담이와 반숙이,

그리고 정체불명의 외계인 슝뚱!

이들에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엄마의 정성 가득한 건강식은

맛이 없다는 담이,

하지만 슝뚜루뚱까라에서

엄마의 음식은 인기 최고에요.

​

더 많은 음식을 만들어내기 위해

담이네 집으로 향한 슝뚱!



담이 엄마의 레시피를 따라해보지만

도무지 맛이 나질 않는데!

​

슝뚜루똥까라인들이 반한

담이 엄마의 음식의 맛!

그 비법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담이와 반숙이, 슝뚱의

좌충우돌 모험기!

​

흥미롭고 신나는 소재에

귀엽고 동글동글한 그림체로 무장한

슝뚜루뚱까라의 핫한 음식점

그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보아요!



"세상에서 가장 맛잇는 음식을

먹고 싶다고요?

멀지 않은 곳에서

그 음식을 찾아볼까요?

발견한다면,

다 함께 외칩시다!

슝슈루슝뚱뚜루뚱!"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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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리더 닥터 유형 초등 수학 5-2 (2025년용) - 리더가 되기 위한 공부비법 ㅣ 초등 수학리더 (2025년)
최용준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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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유형 올킬!

라이트 유형서!

​

#수학리더유형 #수학리더닥터유형

#수학유형서 #리더공부비법

#한권으로유형올킬 #초5유형문제집

#초5수학문제집 #천재교육

#라이트유형서 #초5닥터유형교재



여름방학이 성큼~ 다가오고 있어요!

초등 고학년 여름방학은

뭔가 달라야 할 것 같은 느낌!

​

지난 겨울방학에는

<수학 리더 개념>으로

수학 리더 시리즈를 접해 보았지요.

이해하기 쉽고, 체계적인 구성에

아이들도, 저도 모두 만족했어요.

​

수학리더는 총 7단계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어요.

​

연산, 개념, 기본, 유형,

기본+응용, 응용.심화, 최상위!

​

학년별, 학기별 빈틈없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요.

​

학교와 학원에서 기본 개념 학습은

충분히 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이번엔 <수학 리더 닥터 유형>이다!

​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의 문제를

경험할 수 있는

<수학 리더 닥터 유형>를

준비해 보았어요.

​


<수학 리더 닥터 유형>는

응용 유형을 익히는데

가장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문제집으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응용 유형 문제에 대비하여

수학 자신감을 기르는데

최적화된 것 같아요!




수학리더 닥터 유형은

4단게 유형 클리닉 시스템으로

Step 1. 개념별 유형

Step 2. 꼬리를 무는 유형

Step 3. 수학 독해력 유형

Step 4. 사고력 플러스 유형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우선 매 단원 도입부에

중요한 핵심 개념이나

잘 틀리는 유형들에 대해

진단하고 처방해주는

스토리텔링 부분이 있어요.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죠.




Step 1. 개념별 유형

​

기본학습으로

개념에 따른 교과서 유형들을 학습해요.

​

꼼꼼하고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연산 기초력 집중 연습을 통해

다져진 실력으로

개념별 유형 중 핵심 유형을

진단하는 유형 진단 TEST 까지~!

기본 학습량도 알차죠?

​

Step 2. 꼬리를 무는 유형

​

기본-변형-서술형-실생활 유형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태로

단계적 유형 변화를 학습합니다.




Step 3. 수학 독해력 유형

​

What-How-Solve 단계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유형을

만나봅니다.

​

구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확실히 알고

제시된 조건들을 활용해

풀이 방법을 찾아내요.

​

쌍둥이 유형으로

충분한 학습이 가능하고,

유형 문제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줘서 참 좋아요.

​



Step 4. 사고력 플러스 유형

​

한 가지 유형을 반복해서 연습한 후

변형된 어려운 유형까지 확장하여

함께 학습하는,

사고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유형이에요.

​

사고력, 독해력, 서술형 문제는

일단 부딪혀서 풀아봐야

느낌 오니까요!

​

여기서 끝인 줄 알았는데~

특별한 페이지가 또 있어요!

​

마지막 특별학습!

앞 단원 유형 다시 풀어보기로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네요.




별별 코딩 학습, 창의.융합 부분은

쉬엄 쉬엄~ 재미있게 풀어 봅니다.

​

이렇게 단계가 확실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자연스럽게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오겠죠?

​

진짜~진짜 마지막!

교재의 마지막 부분에는

단원평가가 수록되어 있어요.

​


이 부분은 아껴뒀다가

학기 중 학교 단원 평가에 활용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어요.



5학년 2학기!

수학의 모든 유형을 접할 수 있는

천재교육 수학 리더 닥터 유형!

​

응용.심화 단계로 가기 전

다양한 유형 문제로

실력을 탄탄히 다지고 싶을 때!

​

초등5학년문제집

<수학 리더 닥터 유형>으로

수학 자신감을 키워 보아요!

오늘도 화이팅!




천재교욱을 통해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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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되었어
송미경 지음 / 한림출판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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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보는 그림책

​

토끼가 되었어 (송미경 그림책)

소개 합니다!



토끼가 되었어

​

글.그림 송미경

한림출판사 | 2023.6.5.



나는 늑대입니다.

산책을 하다

사과를 먹고 있는 새를 보았어요.

새가 나에게 사과를 줬어요.

늑대는 사과도 좋아해요.

​


다음 날 눈을 떠보니

나는 토끼였어요.

​

"엄마, 내가 토끼가 되었어요!"

"그래, 아무러면 어때."




내가 토끼가 되었는데

엄마와 아빠는 놀라지 않았어요.

​

늑대 선생님과 친구들도

아무렇지 않아 했어요.




집으로 가는 길,

사과나무 아래로 갔어요.

​

참새가 귀찮다는 듯

사과 한 개를 떨어뜨렸어요.



밤새 놀다 새벽이 밝아 올 무렵

잠이 들었어요.

​

아침에 일어나 보니

나는 늑대였어요.

​

"아빠, 내가 다시 늑대가 되었어요!"



아빠는 뭐라고 하셨을까요?

과연 이번에도 모두들 놀라지 않을까요?

눈을 뜨면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처음 책을 읽고는

아이와 서로 바라보며

이게 뭐지? 라고 생각했어요.

​

그만큼 철학적이고 심오한 느낌이

강렬했답니다.

​

늑대에서 토끼가 되고

토끼에서 다시 늑대가 되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요.

​

나는 여전히 사과를 좋아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 갈 준비하는 걸 좋아하지 않았죠.

​

학교에선 숫자 셈 할 줄 모르고,

글자도 몰랐어요.

​

하지만 토끼가 된 후

변화된 모습도 있었어요.

​

가위바위보는 계속 지고,

잡기 놀이에서는 도망 다니기만 해요.

​

이로 나무를 갉아

토끼 인형을 만들고

선생님께서 토끼 잡는 법을

알려주실 때 소름이 끼쳤지요.




내가 토끼가 되든 늑대가 되든

나는 나인데,

주변 사람들의 시선은

나의 겉모습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

​

또 다르게 생각하면,

나는 토끼가 되든 늑대가 되든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간직하기도 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이기도 해요.

​

토끼가 되어 늑대들 사이에 있을때

주변의 시선은 달라지지 않지만

나에게는 작은 동요가 일어나요.

​

다시 늑대가 되자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모두들 겁내고 도망가기 바빠요.

​

그것은 주변에서 만들어낸

나의 모습이기도 하고

주변의 시선들로 인해 만들어진

나의 모습이기도 해요.



나는 그냥 나일뿐이죠.

내가 생각하는 나,

다른 사람이 보는 나,

나는 대체 어떤 모습일까요?

​

차분한 무채색 사이의

빨간 사과와 빨간 토끼,

늑대의 빨간 코!

​

나와 다른 모습,

다른 색으로 표현된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낄 수 있는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

나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가는 이야기!

눈을 뜨면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아이들과 함께 상상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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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ㅣ 리틀씨앤톡 그림책 40
황적현 지음, 강진희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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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맛있는 눈을

상상해 본 적 있나요?


와~밤새 맛있는 눈이 내렸네요!




리틀씨앤톡 그림책

눈이 내리면


황적현 글 | 강진희 그림

리틀씨앤톡 | 2023.6.25.





어두컴컴한 밤.

밤새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어요.


소복소복 쌓인 눈

눈을 치우는 빗자루 소리,

제설차 지나가는 소리,

사람들은 사뿐사뿐 걸음을 옮겨요.





아이들은 눈싸움을 하고

눈사람을 만들며 놀아요.

눈이 오는 날에

아이들은 그저 신나는 하루를 보내요.





높게 쌓인 눈 언덕에서

스키 대회가 열려요.


그런데 조금 이상하죠?

제설차 뒤로 땅콩, 과일, 초콜릿이

차례로 줄지어 올라가네요.





팥고물을 실은 헬기가

하늘에서 준비하고 있고요.


뭔가 신나고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 같은데요?


연일 더운 날씨에 지쳐가는데

눈이 내린다는 상상 만으로

시~원해지죠?


제목을 읽고,

그림책 시작의 몇 페이지를 읽는 순간

그냥 그저 그런 눈이 내리는 날

이야기인 줄 알았지요.


하지만 그러기엔 표지가

너무 상큼 발랄한 걸요.


눈 내리는 풍경에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새로운 세상을 선물해 주네요!


눈 덮인 산을 힘차게 내려오는

스키 선수들 사이로

새콤 달콤한 과일들과

달콤한 마시멜로와 초콜릿,

그리고 흘러내리는 맛있는 팥고물!


이제 눈치채셨다고요?

생각만 해도 시원하다고요?




한 입 크게 앙~!

세상에!

눈이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 걸까요?


오늘처럼 더운 한낮,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 눈!

맛!있!다!


맛있는 상상이 있는 그 곳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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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숨 너의 노래 ㅣ 나무자람새 그림책 17
강그늘 지음, 정은진 그림 / 나무말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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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시작된

첫 숨의 순간처럼

나는 힘차게

숨을 내뿜었어.

​

그 모든 처음을 기억해."



나무자람새 그림책 17

나의 첫 숨 너의 노래

​

글 강그늘 | 그림 정은진

나무말미 | 2023.6.13.



내가 태어나

첫 번째 숨을 내뿜은

열대의 바다.

​

엄마는 내게

'첫 숨'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지.



어느 날 밤

한 번도 본 적 없는 환한 빛이

수면 위를 비추었지.

숨을 쉬러 올라가기가 무서워

몸을 웅크리자

엄마가 나를 밀어 올려 주었어.



머지않아 우리는

먼 곳으로 가는

긴 여정을 시작했지.

​

마침내 도착한 북극에서

처음 친구를 사귀었고

사냥하는 법도 배웠어.



모든 것이 시작된

첫 숨의 순간처럼

나는 힘차게

숨을 내뿜었어.

​

그 모든 처음을 기억해.


모든 것이 시작된 '첫 숨'의 순간!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

첫 숨을 통해 울음을 터트리던

그 순간이 생각났어요.

​

갓 태어난 혹등고래가

첫 숨을 쉬는 순간!

어미는 새끼에게 호흡하는 밥을

가르치기 위해,

머리와 몸으로 새끼를 수면 위까지

밀어올립니다.



혹등고래는 열대의 바다에서 태어나

엄마와 단둘이 지내면서

아름다운 유년기를 보냅니다.

​

머지않아 극지방으로 떠나는 긴 여정을

시작하게 되고,

마침내 도착한 북극의 바다에서

엄마를 떠나 독립할 준비를 합니다.

​

모든 것의 출발이였던 '첫 숨'

엄마를 떠나 혼자가 되었던 '첫 숨'

나의 아가를 위해 터트린 '첫 숨'

​

그 모든 소중한 순간들의 '첫 숨'은

살아가는데 힘이 되고

존재의 의미가 됩니다.


[나의 첫 숨 너의 노래]는

어린 시절부터 대양을 헤엄치는

큰 고래가 되는 상상을 즐겨하던

글 작가(강그늘)가

고래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첫 숨'에 대한 영감을 얻고

오래 전 써두었던 시에서

'고래의 숨'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

그림 작가(정은진)는

밤에는 심장 소리처럼 들려오는

고래들의 노랫소리에 이끌려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

그리고 성장해가는 혹등고래를

그려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잔잔하지만

강인한 힘이 느껴지는

삶이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

​

엄마 고래로부터 받은 '첫 숨'이

자기 자신을 거쳐

아기 고래에게까지 이어지는

긴 서사는 아름답기 그지 없었어요.

​

혹등고래의 탄생과 성장,

그 과정을 아름답게 그려낸

멋진 그림책 [나의 첫 숨 너의 노래]

​

바다 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혹등고래와 함께

첫 숨의 위대함을 만나 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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