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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놀이 30 - 어휘력으로 문해의 기초를 다지는
문지영 외 지음 / (주)학교도서관저널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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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을 연구하는 초등학교 사서교사 5분이 함께 한 <문해력 놀이 30>이 출간되었어요. 책을 사랑하고, 도서관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나는 분들이 손수 알려주시니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울까요? '중식'과 '금일', '우천시'를 오해하는 에피소드가 넘쳐나는 요즘, 문해력 부족의 초긴급 상황을 극복할 마중물이 될 <문해력 놀이 30>을 만나보았어요!

어휘력으로 문해의 기초를 다지는
문해력 놀이 30​

문지영. 강서형. 김지원. 박지현. 수현
학교도서관저널 / 2025.10.24.

요즘 우리 친구들은 유튜브와 쇼츠, 릴스 등의 영상에 푹 빠져 짧은 글조차 읽기 어려워해요. 빠르고 자극적인 컨텐츠를 보느라 책 읽기는 거의 뒷전이죠. 책을 찾아 읽기는커녕 자신의 학년에 맞춘 교과서를 읽는 것조차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이런 위기의 상황에서 그냥 두고만 볼 수는 없겠죠? <문해력 놀이 30>에는 간단하면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놀이들이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하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해요. 3단계로 나뉘어 차근차근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1단계에서는 낱말을 눈에 익히며 낱말과 친해지는 놀이를 소개해요. 2단계에서는 낱말과 뜻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문장 속 쓰임새를 학습할 수 있어요. 3단계에서는 관용어, 속담 등까지 확장하여 더욱 풍성한 문해력 놀이를 알려주어요. 단계별로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놀이 30가지를 만나고 나면 부록으로 도서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서관 놀이가 소개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해 볼 생각만 하니 정말 즐거웠어요.

<문해력 놀이 30>의 다양한 놀이는 학교에서 수행하는 여러 가지 교과에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준비 시간이 짧은 간단한 활동지로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고요. 우리 친구들 학년과 수준을 고려하여 적절한 놀이 시간을 유연하게 적용시킬 수 있어서 매우 유용했어요. 책 본문에는 놀이 소개와 방법, 팁을 설명하는 도움 PPT와 활동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QR코드가 삽입되어 있어 이 책 한 권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수업 준비가 가능해요.

'낱말 땅따먹기'라는 놀이는 기존 땅따먹기 놀이에서 착안한 놀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보드게임 '젬블로'나 '블로커스'가 연상되었어요. 100칸으로 나눈 정사각형 표 게임판에 서로 다른 색의 보드마카펜으로 낱말을 가로, 세로, 대각선 등으로 자유롭게 이어나가면서 자신의 낱말 땅을 넓혀가며 가장 많은 칸을 차지한 사람이 승리하게 돼요. 아이들의 학년과 수준에 따라 칸수를 늘리거나 규칙을 늘려가며 더욱 풍성한 놀이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 꼭 해보고 싶었어요. 무엇보다도 부록에 수록된 도서관 놀이는 도서관에서 단순히 책을 빌리고 읽는 활동을 넘어서, 다양한 책을 탐색하고 활용하는 놀이의 장으로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요. 도서관 서가 사이사이를 누비며 책을 찾고, 만지고, 펼쳐보는 아이들의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문해력 놀이 30>은 '어떻게 하면 우리 친구들이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문해력을 성장시키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는 부모님, 선생님들께 출발점이 되어주는 책이에요. 재미있는 문해력 놀이를 하면서 우리 친구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이 탄탄하게 자리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어줄 거예요. <문해력 놀이 30>을 조금 더 생생하게 만나보고 싶다면 출간 기념 온라인 강연을 신청해 보세요. 오랫동안 문해력을 연구해 오신 사서교사 5분의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는 강연이 준비되어 있어요. 책 속에 수록된 다양한 문해력 놀이를 소개하고 시연해 주신다니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사서e마을, 학교도서관저널을 통해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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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칭찬하지 마라 - 심리학이 밝혀낸 아이를 성장시키는 칭찬과 꾸중의 원칙
김영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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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칭찬하지 마라

심리학이 밝혀낸 아이를 성장시키는

칭찬과 꾸중의 원칙

김영훈 지음

21세기북스 / 2025.6.4.




작가 소개

사회심리학자이며 문화심리학자. 부모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며 그 답을 찾아가다, 부모의 칭찬과 긍정적 태도가 오히려 아이의 동기를 꺾고 실패를 부른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 원인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칭찬과 꾸중, 긍정적 사고와 부정적 사고, 보상이 아이들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부모의 더 효과적인 훈육을 돕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삼성, LG, 사법연수원,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연수 등 각종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강연했으며, 저서로는 <노력의 배신>, <차라리 이기적으로 살걸 그랬습니다>가 있다.

- 김영훈_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요즘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나도 모르게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자기 현실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지나친 긍정성, 자기합리화 등을 보이는 모습 때문이다.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많은 생각이 들었다. MBTI의 'T' 성향을 드러내면 아이가 상처받지 않을까 고민도 했다. 그동안 아이를 낳고 키우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명언을 되새기며 실천하려고 노력했다. 칭찬과 긍정적 사고, 적절한 보상의 3가지 훈육 원칙을 지키는 것이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길이라 믿었다. 이러한 생각을 확 바꿔놓는 계기가 생겼다.

<함부로 칭찬하지 마라>에서는 무조건적인 칭찬이 아이들의 동기를 꺾고 오히려 실패를 창조한다고 말한다. 현실을 외면하는 거짓 위로나 과장된 칭찬이 아니라, 행동을 돌아보게 만드는 사실 기반의 진실한 피드백이 중요하다. 진실하지 않은 칭찬은 아이를 자기 합리화에 빠뜨리고,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게 만들며, 결국 성과는 낮아지고 정신 건강까지 해치게 된다.



잘했을 때 잘했다고 칭찬하고, 잘하지 못했을 때는 잘하지 못했다고 꾸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가장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수준의 칭찬과 꾸준을 제공했을 때 자녀의 성적이 가장 높았다. 이는 과도한 칭찬과 꾸중이 아이의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에서도 마찬가지다. 부모가 자녀에게 가장 현실적인 피드백을 제공했을 때 아이들의 정신건강이 제일 좋다. 부모로부터 바른 칭찬과 꾸중을 듣고 자란 아이들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이다.

긍정은 막연한 낙관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포기하지 않도록 이끄는 태도여야 한다. 보상은 외적 유인이 아니라 아이들의 자율성과 의미를 확장하는 환경이어야 한다. 거짓 칭찬, 긍정, 보상으로 아이들을 조작하려 하기보다 아이들이 스스로 해내고 성장하도록 돕는 것, 그것이 부모의 진짜 역할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똑바로 칭찬하고 잘 혼내는 부모가 결국 해내는 아이를 만든다. 생각의 전환을 통해 더 나은 부모의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을 만나 기뻤다. 지금 이 순간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칭찬하고 꾸중해야 하는지 고민해야겠다. '진실한 꼰대'가 되기 위한 첫걸음, 시작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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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로가 당신의 위로가 되길 - 치유예술작가협회 12인의 이야기
금선미 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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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로가 당신의 위로가 되길

치유예술작가협회 12명의 이야기

금선미, 남규민, 박건우, 백지상,

송아미, 양여월, 이경화, 이소희,

이여름, 정주영, 최영인, 최이연 지음

두드림미디어 / 2025.5.20.


이전에는 위로란 누군가가 나에게 다정한 말을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위로의 본질이 '인정'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삶을, 나의 선택을, 그리고 내가 노력해 온 순간들을 누군가 인정해줄 때, 나는 비로소 위로받는다. 이것은 단순한 격려가 아니라, 나라는 사람을 인정해주는 따뜻함에서 오는 깊은 위로다.

<나의 위로가 당신의 위로가 되길> p. 188 - 위로, 나를 살아가게 하는 힘 (이소희 작가)




'치유예술작가협회 작가들이 글과 그림으로 전하는 위로와 영감'이라는 책 소개가 인상적이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위로를 주고 받는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위로와 공감이 어렵게 느껴진다. 나를 위한, 타인을 위한 진정한 위로에 대해 한걸음 다가가고 싶어 책을 집어들었다.

이 책은 치유예술작가협회(Healing-Artist Association)의 임원 12명이 '위로를 주제로 쓴 에세이를 모은 것이다. 치유예술작가협회는 예술을 통해 치유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모임이다. 그림과 글을 통해 치유예술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전파하고 있다. 서양화가, 상담심리사, 미술치료사, 시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예술이 가진 치유의 힘을 연구하고 나누고 있다. 예술과 치유는 깊은 연관이 있다고 한다. 예술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상처를 극복하고 슬픔을 해소할 수 있다. 예술과 치유를 연결하는 발상이 신선하고 또 다채로웠다.



12명의 작가들의 다양한 생각과 느낌을 담은 글을 읽어내려 가다보면 '어머, 나랑 똑같네' 또는 '이런 이야기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섣부른 평가를 하지 않아도, 힘겹게 애쓰지 않아도 그저 느낌가는 대로 읽을 수 있어 참 좋았다. 수록된 이야기들을 하나씩 읽으면서 나의 감정을 이해하고, 되돌아보는 과정을 갖게 되었다. 전시회에서 발을 멈춰 작품을 감상하듯이 자신의 마음에 닿는 글에 멈춰 '나의 위로'를 마주하기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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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만 잘 키우고 싶습니다
정민경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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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시대, 자녀를 잘 키우고 싶은 당신에게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흔들리지만 잘 키우고 싶습니다

정민경 지음

굿인포메이션 / 2025.3.30.

<흔들리지만 잘 키우고 싶습니다> 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내 마음과 같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매 순간 휘청거리는 내 모습이 떠올라 조금은 부끄럽기도 했고요. 흔들리는 가운데 굳은 심지를 가지고 아이들을 키우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 여전히 나는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인가 자책하던 날들도 많았어요. 이 책의 저자는 학교에선 과학을 가르치는 15년차 베테랑 중등 교사이지만 집에선 한없이 서툴기만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단순한 육아서나 교사 에세이가 아닌 실제로 경험한 부모로서의 성장의 과정을 그린 책이에요. 요즘 같은 시대, 정보가 너무 많아 오히려 길을 잃고 헤매는 부모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방향을 건네주는 <흔들리지만 잘 키우고 싶습니다>를 만나보았어요.




"지금은 흔들리지만,

우리는 결국 잘 키워낼 거예요"

<흔들리지만 잘 키우고 싶습니다>


목차

1장. 엄마는 처음이라

: 불안하고 서툴렀던 시간들, 그 안의 사랑과 성장

2장. 교육의 길을 찾아서

: '흔들리되 넘어지지 않는' 부모가 되기 위한 여정

3장. 엄마의 성장이 아이의 가능성을 열다

: 독서, 관찰, 질문, 아이를 이해하는 다양한 방법들

5장. 흔들림 속에서도 단단하게 나아가기

: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건 '함께 자라는 용기'



중학교 1학년, 초등 6학년이 된 우리 아이들에 대한 고민 중 제일 많이 생각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자립심을 키워줄 수 있을까에 대한 것이에요. 엄마의 손길은 일정 부분 당연히 필요하겠지만 어느 정도 선을 지켜야 하는지가 제일 어려웠거든요. 본문 중에 아이와 방아깨비의 일화가 나오는데, 아이가 멋모르고 방아깨비의 탈피를 도와주었지만 결국 방아깨비는 죽고 말아요. 탈피는 스스로 하는 것. 그걸 알지만 허물을 벗고 나오려 애쓰는 모습을 보면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겠지요. 하지만 혼자 힘으로 탈피한 아이는 건강합니다. 스스로 해낸 경험들이 쌓여 큰 자산이 될 거예요. 조금 어설프고 모자라더라도 자신의 힘으로 경험을 쌓아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책을 읽는 내내 계속되었어요.




<흔들리지만 잘 키우고 싶습니다>는 부모가 자녀를 키우며 흔들리는 것이 당연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출발합니다. 그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성정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면서 모든 부모들이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문제들을 현실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이야기해줍니다. 그렇기에 따스한 위로를 받는 느낌으로 끝까지 읽을 수 있었어요. 여전히 불안하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은,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부모님들께 <흔들리지만 잘 키우고 싶습니다>를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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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 크는 곳의 비밀 - 아이의 가능성이 열리고 잠재력이 폭발하는 공간에 관한 모든 것
김경인 지음 / 웨일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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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 크는 곳의 비밀

김경인 지음

웨일북 / 2025.3.31.




어떻게 하면 우리 집을 아이가 잘 크는 곳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화려한 인테리어나 값비싼 가구, 물건들을 잔뜩 들여놓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겠지요. 공간은 아이의 성장과 발달, 학습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하고 강력한 환경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을 둘러싼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생활합니다. 어떤 공간에 있느냐에 따라 경험과 자극이 다르겠죠. 아이는 공간에서의 경험과 학습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지식을 습득해 나갑니다. 아이의 발달 과정에서 공간은 더없이 중요한 요소임을 깨닫게 됩니다.

저자(김경인 박사)는 수천 곳의 공간을 관찰하고, 1,000여 곳의 공간을 직접 설계한 30년 경력 엄마이자 신경건축학자이다. 공간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온 국내 최고의 공간 전문가로서 아이의 성장과 발달, 학습에는 늘 함께 하는 공간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공간이 아이의 뇌와 신체.인지.정서.사회 발달에 미치는 영향, 아이의 연령별 및 성향별 최적의 공간 활용법, 공간을 통해 아이의 집중력, 학습력, 창의력, 사회성을 키우는 방법 등을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더불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5단계 공간 육아법"을 제시해 지금 당장 육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줍니다.

STEP 1. 아이를 위한 최적의 환경 찾기

  • 아이에게 가장 좋은 집, 동네, 도시의 조건을 살펴보고 현실적으로 어떤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지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STEP 2. 아이를 위한 우리 집 인테리어

  • 안전한 환경부터 실용성과 경제성까지 인테리어 원칙 10가지와 거실부터 야외까지 공간별 인테리어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STEP 3. 아이와 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아이 방

  • 아이가 스스로 정리하고 집중할 수 있는 방을 만드는 방법부터 아이의 연령과 성향에 맞는 공간 구성법까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STEP 4. 공간 육아를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팁

  • 색, 조명, 소리, 식물 키우기, 정리하기 등 작은 요소의 변화로 공간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극대화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STEP 5. 집 밖에서 실천하는 공간 육아

  • 공원, 도서관, 체험 공간 등 '배움이 있는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실내에서 부족한 경험을 어떻게 채울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개인적으로 책의 내용 중 아이를 키우는 공간 vs 아이를 망치는 공간(p. 155-), 아들의 공간 vs 딸의 공간(p. 167-), 아이를 위한 우리 집 인테리어(p. 233-), 공간 육아를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팁(p. 289-) 등의 챕터가 가장 유용하게 생각되었어요. 그리고 중간 중간 수록되어 있는 도서관, 미술관 등의 여러 건축물 사진, Chat GPT로 구현한 각 공간들의 예시 사진 등을 보니 공간 육아에 대한 개념, 그리고 구체 방법 등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아이가 자라는 공간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아이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고 싶다면 아이의 가능성이 열리고 잠재력이 폭발하는 공간에 관한 모든 것, <아이가 잘 크는 곳의 비밀>을 읽어보세요. 공간이 가진 힘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결국 아이는 더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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