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ㅣ 또또 아기그림책
기다니 야스노리 지음, 와타나베 아야 그림, 키즈콘텐츠클럽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꼭꼭 약속해 생활 습관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글_기다니 야스노리

그림_와타나베 아야

번역_키즈콘텐츠클럽

주니어RHK / 2026.4.20.


얘들아! 핫케이크 먹자!

우리 과일 친구들, 간식 시간인가 봐요.

달콤한 핫케이크를 앞에 두고 있네요.

​

어! 나는 더 놀고 싶은데.

사과야, 간식 먹고 또 놀자.

장난감한테 인사하고 와.

​

얘들아, 잠깐!

다들 손 씻었어?

간식 먹기 전에 손부터 씻자.

​

모두 의자에 앉자!

어, 딴 데 보는 친구가 있네.

앞을 봐야지!

​

<꼭꼭 약속해 생활 습관> 시리즈는 유아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속 규칙과 습관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에서는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는 과정을 귀엽고 사랑스러운 과일 캐릭터로 친근하게 표현했어요. 맛있는 핫케이크를 앞에 두고 손을 깨끗이 씻고, 제자리에 잘 앉고, 시선을 끄는 장난감에 한눈팔지 않으며 끝까지 먹는 과정을 보여주니 우리 친구들도 잘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 모습을 닮은 귀요미 과일 캐릭터들이 더욱더 친근감 있게 느껴지니 즐겁고 재미있게 식습관 교육을 할 수 있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였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마른 식사 예절!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와 함께하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마음이 보이는 마을
한라경 지음, 릴리아 그림 / 다그림책(키다리)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음이 보이는 마을

​

글_한라경

그림_릴리아

키다리 / 2026.4.24.

​

얼굴색을 보고 상대방의 마음 상태를 알 수 있다면 어떨까요? 화난 마음은 빨간색, 슬픈 마음은 파란색, 사랑스러운 마음은 분홍색. 여기 마음이 보이는 마을이 있습니다. 마음이 보이는 마을 사람들은 얼굴이 투명해서 사람들의 감정이 그대로 비쳐요. 사람들은 얼굴색으로 서로의 마음을 쉽게 알아볼 수 있어요.


"얼굴색으로 마음을 알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상대방의 감정을 알아채기 위해

시간을 쓸 필요가 없죠."

<마음이 보이는 마을> 본문 중에서


정말 그럴까요? 얼굴색으로 마음을 단 번에 아는 것이 정말 좋은 것일까요? 마을 어느 집에는 마음이 보이지 않는 아이가 살고 있습니다. 얼굴이 투명하지 않은 이 아이는 감정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했어요. 웃고, 울고, 소리치고. 엄마 아빠는 사람들과 다른 아이가 걱정되었어요.

​

얼굴이 투명하게 바뀐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투명한 축제'가 열립니다. 얼굴이 투명하지 않은 아이는 축제에서 마을에서 제일 유명한 가수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온몸으로 감정을 표현했어요. 무대에 오른 가수의 얼굴색을 살피는 마을 사람들과 달리 아이는 눈을 감고 노래의 감정을 느꼈어요.

​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회색 비가 내립니다. 마을 사람들의 얼굴은 모두 회색으로 물들었어요. 모두 얼굴색이 회색이 되자 사람들은 상대방의 감정을 알 수 없었어요. 그동안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었던 사람들은 얼굴이 투명하지 않은 아이를 보며 생각해요.


"사실 노래할 때마다

제 얼굴색이 어떤 색일지

늘 조마조마했어요."

<마음이 보이는 마을> 본문 중에서


이제 사람들은 서로의 얼굴색을 신경 쓰지 않아요. 서로의 마음을 알기 위해 표정을 살피고,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였어요. 당신 마음이 궁금해지네요, 나 지금 어떤 감정이게?, 뭐야, 지금 이 감정은 혹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더 고민하고 살폈어요. 내 마음을 표현하고, 상대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노력을 이어나갔지요.

​

얼굴색으로 마음 상태를 알 수 있었을 때 사람들의 표정은 굉장히 무미건조해요. 모두 무표정한 얼굴로 그저 색깔로만 마음이 드러났죠.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몰랐어요. 하지만 얼굴색을 잃고 나서는 각각의 표정과 행동, 말을 통해 노력하는 모습이 릴리아 작가님의 그림에 잘 녹아있습니다.

​

한라경 작가님은 모두 똑같이 정해진 색깔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마음이 보이는 마을>은 내가 느끼는 감정을 상대방이 잘 알 수 있도록 표현하라고 말해요. 상대의 마음을 진심으로 알아차리려는 노력이 조금 힘이 들지라도요.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오늘, 함께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차리기 위해 지금 한 번 얼굴을 바라보세요. 지금까지 <마음이 보이는 마을>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지금, 나를 믿는 힘이 필요한 너에게 - 고정욱 작가와 함께 하는 마인드 PT
고정욱 지음, 도아마 그림 / 그린북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 나를 믿는 힘이 필요한 너에게
-고정욱 작가와 함께 하는 마인드 PT

글_고정욱
그린북 / 2026

애정하는 카페에서 한 멤버의 글을 읽었다. 한참 예민하고 다사다난 할 중학생과 고등학생 딸들에게 매일 아침 편지를 써준다는 이야기였다. 한 달 반이 넘도록 꾸준한 루틴으로 쓰고 계신다니 존경의 마음이 들었다. 나도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 매일 to do list를 써주며 마지막 부분에 짤막한 멘트를 써놓기도 했었는데…, 첫째가 중학교 입학하고 공부에 대한 부분을 학원에서 모두 해결하다 보니 to do list 노트는 자연스럽게 없어졌다. 얼마 전부터 다시 일을 시작해서 아이들 등교를 챙기지 못하고 출근하니 이동 중에 두 아이에게 아침 인사 겸 카톡 메시지를 보낸다. 돌아오는 반응은 언제나 '네.' 그러나 그것도 매우 감사한 일. 둘째는 아예 안읽씹 또는 읽씹이 기본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카톡 메시지 대신 아침 편지를 써준다면 어떨까? 과연 읽기는 할까? 궁금한 마음이 들었다. 그런 중에 고정욱 작가님의 <지금, 나를 믿는 힘이 필요한 너에게>를 만났다.

고정욱 작가님은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로 익숙한 작가님인데,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셨지만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로 많은 강연과 독자들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계신다. 어릴 적 소아마비로 불편한 몸이 되었지만 고전을 읽으며 위인들의 끈기와 신념을 배웠고, 동화를 읽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았다고 한다. 그렇게 독서를 통해 쌓은 문장 하나하나가 작가님의 삶을 지탱하는 긍정 확언이 되었다니 지금 내가 아이들에게 써주려는 아침 편지에 활용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정욱 작가님이 전하는 긍정 확언 실천법은 이렇다.

1. 긍정의 말을 반드시 소리 내어 선언하기. 하루에 한 개씩, 긍정의 말을 크게 소리 내어 10번(?) 읽어 본다. 배에 힘을 주고 입을 크게 벌려 외치는 것이다.

2. 자신과 마주하고 확언하기.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긍정의 말을 들려준다.

3. 꼭 손 글씨로 쓰기. 책 속에 담긴 긍정의 말을 하루에 10번씩(?) 또박또박 적으며 따라 읽는다.

4. 반복 습관 만들기. 3개월(90일) 간 말하기와 쓰기를 반복한다. 반복이 습관이 되면 의식과 무의식, 현실이 단계별로 변화하게 될 것이다.

책은 세 가지 챕터로 긍정 확언을 소개한다. 나를 나답게 해주는 자기 긍정, 자존감의 긍정 확언 10문장, 일상을 단단하게 해 주는 행동력, 동기 부여의 긍정 확언 11문장,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는 감정 조절, 인간관계에 대한 긍정 확은 9문장! 총 30문장을 루틴으로 만들어 나간다면 한 달 동안 우리 내면을 단단하게, 마음 근육을 키울 수 있지 않을까? 책 속의 순서대로 할 필요는 없다. 그날 나에게 필요한, 내 마음에 와닿는 문장 하나를 골라보자.

나쁜 생각은 털어버리자!

아침에 눈을 떴는데 괜스레 불안한 날이 있다. 괜히 마음이 무겁고, 뭔가 불길한 일, 위험한 일, 예감이 안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면 그 즉시 털어버리자.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오늘 하루는 운이 좋을 거야!" 하고 소리쳐 보자. 생각은 언제든 바꿀 수 있고,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로마 제국의 황제)는 "마음속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라고 했다. 세상이 문제인 게 아니라, 내 생각이 문제일 수 있다는 뜻이다. 생각을 바꾸고 삶의 색을 바꿔보자. 우리는 할 수 있다.

이쯤 되니 매일 아침 편지의 문장은 <지금, 나를 믿는 힘이 필요한 너에게>에서 뽑아서 쓰기로 한다. 사랑을 담아 편지를 쓰는 나에게, 그리고 편지를 읽을 아이들에게도 삶을 단단하게 지탱해 줄 가이드가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웃음방 ㅣ 기묘한 방 이야기 4
소중애 지음, 방새미 그림 / 거북이북스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묘한 방 이야기 4
웃음방​

글_소중애
그림_방새미
거북이북스 / 2026.4.15.

소중애 작가님의 기묘한 방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웃음방>을 만났어요. 기묘한 방 이야기는 <짜증방>, <울음방>, <질투방>을 지나 <웃음방>까지 출간되었어요. 표지를 가득 채운 초록빛에 활짝 핀 꽃처럼 웃고 있는 아이를 만나는 순간, 마음 깊은 곳의 웃음방이 단숨에 열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웃음방>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정말 궁금했어요.

강이는 교통사고 이후, 신기한 능력이 생겼어요. 사람들의 마음 상태에 따라 얼굴색이 다르게 보여요. 늘 굳은 표정으로 웃지 않는 할아버지 얼굴은 짙은 회색이에요. 할아버지는 웃음이 많은 사람은 어리석다고 하셨어요. 할아버지는 왜 웃지 않으시는 걸까요? 대체 어떤 마음이신 건지 강이는 그저 궁금하기만 해요.

p. 17 마트에 간 강이는 입구에 서서 멍하니 사람들을 둘러봤습니다. 회색 얼굴. 희미한 살구색 얼굴. 화사한 살구색 얼굴. 과일, 채소, 과자, 사탕 모든 것이 알록달록 제 색깔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들 얼굴색만 모두 달랐습니다.

p. 35 며칠 사이에 강이는 사람들의 얼굴색 변화에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사람 얼굴은 짙은 살구색, 마음이 편안한 사람 얼굴은 옅은 살구색, 마음이 불편한 사람 얼굴은 옅은 회색, 기분이 좋지 않거나 화가 많은 사람 얼굴은 짙은 회색이었습니다.


할아버지 동네의 꽁지머리 책방 할머니는 누구나 마음속에 웃음방이 하나씩 있고, 웃는 얼굴은 웃음방을 열 수 있는 열쇠라고 말씀하셨어요. 강이는 책방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동안 웃음방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많이 발견했지요. 친구들과 재미있는 장난을 치는 일도, 누군가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칭찬도,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단련시키는 일도 모두 웃음방의 열쇠가 될 수 있었어요. 항상 웃음방을 열고 생글생글 웃으며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는데 강이 할아버지는 아무리 웃긴 일이 있어도 꿈쩍하지 않으니 어찌 된 일일까요? 아무리 노력해도 웃지 않는 할아버지의 모습에 강이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강이는 반드시 할아버지의 웃음방 열쇠를 찾으리라 결심했어요.

p. 71 "사람마다 웃음방을 가지고 있단다. 어떤 사람은 항상 웃음방을 열고 생글생글 웃으며 행복하게 살지. (...) 그런가 하면 웃음방을 닫고 평생을 어둡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 사람들은 행복해도 웃고, 가슴속에 사랑이 가득 찼을 때도 웃고, 재미있고 즐거워도 웃는단다. 마음에 드는 것을 보았을 때도, 위로할 때도 웃지. 웃는 얼굴은 웃음방을 활짝 여는 열쇠야. 웃음방이 활짝 열리면 온몸에서 빛이 나고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든단다."​

강이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하며 웃음과 웃음방의 열쇠에 대해 알아가요.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죠. 웃음방이 활짝 열리며 환한 빛이 쏟아지면 그 행복함은 서서히 주변까지 번져가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어요. 분명 할아버지의 웃음방도 꼭 열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과연 강이의 노력으로 할아버지의 웃음방이 활짝 열렸을까요? 오늘 하루, 우리 마음속 웃음방은 안녕한지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 가져보길 바라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안 아픈 치과의 비밀 ㅣ 올리 그림책 65
주기훈 지음, 김재희 그림 / 올리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올리 그림책 65
안 아픈 치과의 비밀​

글.주기훈
그림.김재희
올리 / 2026.2.25.

#안아픈치과의비밀 #주기훈
#치과 #용기 #변화 #마법
#이빨요정 #안아픈치과
#올리그림책 #그림책추천

"치르니가 맡고 있는 치과 의사가 치료를 아프게 한대요. 그래서 환자가 확 줄었습니다."

"치르니, 어서 오세요. 위급 상황입니다. 지금 당장 이를 구해 와야 합니다. 치과 의사 이음을 변화시켜 보세요." 치르니는 곧장 '안아파 치과'로 떠났어요.

치과는 우는 아이로 어수선했어요. 치르니는 그 틈을 타 몰래 치과에 들어갔어요. 치르니는 간호사로 변신해서 이음에게 다가갔어요. 치르니는 이음 몰래 마법 봉을 흔들며 주문을 외웠어요.

"치르르 아르르 치르 아르 뿅뿅!"


치과가 무서운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안 아픈 치과의 비밀>은 우리 친구들이 치과에 가기 전, 아플까 봐 걱정되고 밀려오는 두려움을 작은 호기심으로 바꾸는 신기한 마법의 이야기예요. 무서운 치과 의사 '이음'이 이빨 요청 '치르니'의 마법에 걸려 아이들의 아픔을 직접 느끼게 되면서 친절한 치과 의사로 변신하게 돼요. '이음'은 '아이들이 아프면 나도 아픈 거였어!'라며 조심조심 치료해 주었어요. 아이들이 무서워하지 않도록 친절하게 설명도 하고, 치료 과정을 쉽고 재치 있게 알려주었어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이음 선생님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가 있어 실제로 치아 관련해서 궁금했던 질문들을 모아 직접 답을 해주신 Q&A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궁금증까지 해결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네요. 우리 친구들, 이제는 치과 가기 전에 이음 선생님의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기분도 풀고 웃음도 마음껏 충전해 보아요. 치과에 가는 것이 마냥 낯설고 무섭기만 한 우리 친구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시켜줄 수 있는 <안 아픈 치과의 비밀>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