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 - 전격 비교 관찰 생물도감 에그박사 시리즈
에그박사 지음, 유남영 그림 / 다락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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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비교 관찰 생물도감

에그박사가 직접 꾹꾹 눌러 쓴

첫 생물도감!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

지구상의 수많은 생물들!

이름도 비슷, 생김새도 비슷!

아들을 낳고 키우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모른채

생을 마감할 뻔한 애미입니다.

아들들은 점점 커가고 곤충이며 동물이며

갖가지 생물들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다량 흡수!

"엄마! 있잖아~~"

"엄마! 그거 알아?"

"엄마 ! 그건 말이지..."

어릴 때는 영혼없는 맞장구에도

그냥 넘어가주었는데...

이젠 못알아 듣는 것 같으면

"아우~~엄마는 그것도 몰라?"

"휴휴~그래!! 모른다!"

오기 발동!

엄마도 에그박사 되어보기로!

헤라클레스왕장수풍뎅이와

케이론청동장수풍뎅이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수달과 해달의 차이점은?

다람쥐랑 청설모는 어떤 점이 다를까?

돌고래와 범고래를 쉽게 구별하는 방법은?

이런 궁금증을 한 방에 해결하는 책!

비슷한 생물들을 재미있고 쉬운 그림으로

비교해서 보는 책!

아무것도 모르는 곤충 문외한 애미도

그냥 쓰윽 보면 한 눈에 알게 되는 책이랍니다.

 

이런 책들은 목차에서

내가 읽고 싶은 부분으로 휙 가서

봐도 되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죠.

우리 아이들 역시 목차를 쓰윽 훑어보더니

자기가 관심있는 부분을 딱 읽더라구요.

맛보기로 들여다 보자면

치타 vs 표범

사슴벌레 vs 장수풍뎅이

장수하늘소와 vs 하늘소

 

 

이런 식으로 아무리 봐도 비슷비슷한 생물들의

결정적 한가지 차이점을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여있어요.

결정적 한 가지 차이점만 알면

생물 비교 끝이라는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

#좋았어요!

간결하고 재미있게 표현해 놓았어요.

닮은꼴 마다 QR코드가 있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어요.

서로 특징을 비교하고 관찰하면서

초등과학 연계활동으로 확장 가능해요.

순서에 상관없이 읽어도 좋아요.

 

유투브 구독자 34만명!

자연.생물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

아이들 손에서 놓을 틈 없이

절찬리 구독중이랍니다.

포스터는 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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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저금통의 기차 여행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6
무라카미 시이코 지음,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 북뱅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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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저금통? 기차 여행?

돼지도 아니고 저금통이 무슨 기차 여행일까?

하며 궁금함을 가득 안고 만난 책!

 

돼지 저금통의 기차 여행

글.무라카미 시이코 / 그림.하세가와 요시후미

옮김.김숙

겐이치의 돼지 저금통이

느닷없이 가출을 합니다.

가출한 이유는 친구들과 수다 떨면서

세계일주를 하고 싶었다네요.

하지만 경찰 아저씨 눈에 띄어

집으로 돌아온 돼지 저금통!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오랫만에 무라카미 사이코 작가님의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신간이 나왔네요.

냉장고의 여름방학,

책가방의 봄 소풍,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텔레비전의 꾀병,

난로의 겨울방학까지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6번째 이야기는 겐이치의 돼지 저금통이

가출하면서 시작됩니다.

겐이치는 아빠차를 세차하고 나서

용돈을 받았어요.

여행자금을 위해 돈을 저금통에 넣으려는데

돼지 저금통이 보이지 않아요.

도둑 맞은 것 같다며 난리를 피우던 그 때,

경찰 아저씨께서 돼지 한 마리를 들고

겐이치네 집으로 찾아옵니다.

 

 

겐이치가 잃어버린 것은 저금통인데

살아있는 돼지 라니요?

하지만 배에 적힌 선명한 주소와 이름을 보니

틀림 없이 겐이치의 돼지 저금통이 맞아요.

어리둥절 하지만 일단 집으로 돌아온 돼지(저금통).

세계일주를 하고 싶어 가출했다는 돼지 저금통.

저금통 안의 돈으로 세계여행은 어림도 없다는

엄마 말씀에 실망합니다.

 

 

겐이치는 돼지 저금통과 함께

할머니댁에 가게 됩니다.

겐이치와 돼지 저금통은 세계여행 대신

기차여행을 하게 되요!

기차를 타고 무사히 역에 내려

할머니를 만난 겐이치와 돼지 저금통!

아직 이야기는 끝난게 아니에요.

할머니, 겐이치, 돼지 저금통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는 책을 통해서 만나보아요!

 

 

 

사물에도 마음이 있다고 느끼는 우리 아이들.

그런 아이들의 마음에 상상력을 더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신 작가님 멋지세요!

사물이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엉뚱 기발한 상상으로 펼쳐지는 재미있는 이야기!

엄마인 저는 읽고나서 너무 단조롭고

쉬운 구성이 아닐까 했는데

초1, 초2학년인 저희 아이들에게는 딱 맞더라구요.

무엇보다도 큰 활자가 눈에 쏙쏙~ 가독성 짱!

아이들이 부담스러워 하지 않았어요.

그림도 유머러스하고 컬러와 흑백 페이지

반복되며 다음 장면이 궁금해져서 얼른 책장을

넘기게 되었어요.

(마지막까지 겐이치와 돼지 저금통,

둘의 케미를 놓치지 마세요!)

겐이치와 돼지 저금통의 이야기를 읽고 나니

저희 첫째는 자신이 아끼는 멍멍이 인형

(=가족 수에 포함 되는 최애착 인형)을

들고와 볼을 부비며 대화를 나누네요.

겐이치와 돼지 저금통을 보니

누구보다 소중하고 사랑하는 멍멍이 인형에게

더욱 감정이입이...ㅎㅎ

초등 1,2학년이 뒹굴거리며 읽기 좋은 따뜻한 동화!

돼지 저금통의 기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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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스콜라 창작 그림책 17
윤여림 지음, 소복이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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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글.윤여림 / 그림.소복이

위즈덤하우스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너도 사랑스러워>,<오늘도 고마워>의

윤여림 작가님의 신작!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아빠와 아들이 멋진 추억 여행을 떠납니다.

지금 출발합니다, 뽀롱!

엄마는 일하러 나간 휴일,

아빠와 아이는 할머니댁에 갔어요.

 

 

 

 

전기밥솥이 잘 되지 않는다는

할머니 말씀에 아빠가 살펴보려고 하자

잘못하면 망가진다는

할아버지의 퉁명스럽게 한 마디.

이번에는 아령을 들고 운동하시는

할아버지를 보고 이제 무거운 거 들면

안된다는 아빠의 한 마디.

 

 

 

 

서로 알아서 한다는 아빠와 할아버지.

서먹하고 어색해진 분위기에

아이는 이상한 마음이 듭니다.

왜 할아버지와 아빠는 자꾸 싸우는 걸까요?

왜 서로를 걱정하는 마음이

퉁명스러운 말로 나오는 걸까요?

 

 

 

아빠 어릴 적 사진을 보던 아이와 할머니.

아빠와 할아버지 둘만 놀러가서 찍은 사진 속

노랑이 잠수함을 만들기로 합니다.

 

 

아빠, 아빠, 여기 타!

할아버지도, 할아버지도!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떠나요.

 

 

 

그렇게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그 때 그 시절로 떠난 아빠와 할아버지!

바닷 속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아빠는 어린 아이가 되고

할아버지는 젊은 아빠가 되어

여기 저기를 둘러봅니다.

아빠와 아이는 언제까지나 그 날 그 때를

기억하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서툴지만 애틋하고, 투박하지만 따뜻한

아빠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만난 바닷 속 풍경은

아빠와 아이의 가장 행복하고 따뜻했던

그 추억처럼 아름다웠어요.

그 추억을 뒤로 하고 훌쩍 자라버린 아이.

그리고 세월의 고된 바람을 맞은 아빠의

사이가 멀어지고 서먹해졌다면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를 읽어보세요.

그림책을 읽으며 예전에 함께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려보면 어떨까요?

세상 모두 아빠와 아이에게

서로를 다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선물같은 그림책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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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달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별
정관영 지음, 이순옥 그림 / 상상의집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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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달

 

표지부터 감성 자극~!

너무 좋아서 한참을 들여다 봤어요.

 

 

 

보름달이 환하게 떠올라

물 위에 달빛이 아른아른거리고

배를 타고 달을 보고 있는 어린왕자와 장미.

그리고 노를 젓고 있는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첫 번째 여행에서는 지구의 자전, 낮과 밤을

두 번째 여행에서는 지구의 공전,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대해 알게 된 어린왕자.

 

어린왕자의 세 번째 지구 여행 입니다.

이번에는 장미와 함께 왔어요.

장미와 함께 지구에 도착했는데

달도 뜨지 않고 너무 어두워요.

장미는 지구의 밤이 무섭기만 합니다. 

 

 

 

 

 

 

며칠 뒤, 달이 떠올랐어요.

달빛을 보며 미소를 짓는 장미는

달에 가보고 싶다고 해요.

어린왕자와 장미는 달빛을 따라

달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달에는 빛이 하나도 없네요.

오히려 지구가 푸른 구슬같이 빛나고 있었어요.

 

 

 

 

지구의 반짝임을 따라 다시 지구로 돌아온

어린왕자와 장미는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만나

달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어린왕자야, 넌 달의 모양이 변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니?

달은 변덕쟁이예요. 떴다가 안 떴다가, 제멋대로라고요!

달은 변덕스럽지 않아. 차고 기우는 일을 반복할 뿐이지.

그래서 달의 모양을 보면 때를 알 수 있단다.

 

 

 

 갈릴레이는 종이를 꺼내어 그림을 그리며

달의 모양이 변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줘요.

 

달은 스스로 빛을 낼 수 없어.

태양 빛을 반사해서 빛을 내지.

우리가 보는 달빛은 결국 반사된 태양 빛이란다.

태양 빛이 달을 비출 때, 달의 반은 태양의 빛을 받아.

그런데 달이 지구 주위를 공전하니까

달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태양 빛을 받는 부분이 다르게 보이지.

그래서 지구에서 우리가 보는 달의 모양이 계속 바뀌는 거야.

 

 

 

 

 

어린왕자와 장미, 갈릴레이는

달을 관찰해 보기로 합니다.

초승달에서 상현달, 보름달로 차고,

보름달에서 하현달, 그믐달로 기우는

달의 모양과 달이 뜨고 지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아름다운 달에서

눈을 떼지 못하네요.

 

 

 

 

달을 보고 때를 알고 싶다고 하는 어린왕자에게

갈릴레이는 자신이 그린 달 그림들을 선물로 주며

달력을 만들어 보라고 합니다.

갈릴레이가 준 달 그림으로 달력을 만든

어린왕자와 장미.

달력을 보며 언제 어떤 달이 뜰지를 알아 갑니다.

 

 

 

 

보름달이 뜬 어느 날,

어린왕자와 장미는

달빛 가득한 밤하늘을 조용히 올려다 보았답니다.

 

 

 

어린왕자와 장미, 갈릴레이가 들려주는

달 이야기 어떠셨어요?

딱딱하고 지루할 것만 같은 지구와 달 이야기를

이렇게 감성터지도록 읽을 수 있다니~

상상의집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 시리즈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엄마인 제가 어렸을 때도 이런 그림책이 있었다면

지구과학을 멀리하진 않았을텐데요...

 

장마가 얼른 지나가고 맑은 밤하늘의 달을

마음껏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어린왕자 시점으로

지구에서 관찰한 달을 설명한

감성 과학 그림책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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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초등 1~2학년군) - 교과서 수록 작품 읽기 1단계 국어왕 시리즈 5
강효미 지음, 명진 그림 / 상상의집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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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국어왕 시리즈
국어 교과서 수록 작품을 단 한가지 핵심 질문으로 이해하고 감상하는 신개념 국어책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본문 이미지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은 3단계로 나누어져 있답니다.
1단계 초등 1-2학년군
2단계 초등 3-4학년군
3단계 초등 5-6학년군
각 단계마다 한 학년군의 교과서 수록 작품을 살펴보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저희 두 아이는 올해 초등 1학년, 2학년이라 1단계 한 권으로 한 방에 준비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어요.

교과서 수록 도서는 세상 무궁무진한 이야기들 중 교육적.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뛰어난 작품들이겠죠. 이런 교과서 속 작품들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는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입니다.


차례를 한 번 살펴보면, 20가지의 핵심 질문 아래, 교과서 속 이야기와 교과서 밖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누가 나올까? 주인공은 누구일까? 어떻게 생겼을까? 성격은 어땠을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등의 핵심 질문이 자칫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내용들을 한 번 더 생각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있어요.

초등 저학년 중 아직 읽기 훈련이 덜 되어 있는 아이일수록 생각없이 글을 읽어내려갈 수 있는데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속 이야기를 읽을 때는 작품을 이해하는 핵심이 되는 질문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작품의 본질을 바로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것이죠.

얼마 전 수업에서 다뤘던 2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이 눈에 띄네요. '해와 달이 본 세상' 이 작품에는 누가 나올까요? 해, 달, 구름이 나오지요. 해와 달은 자신이 경험하고 본 것만 옳다고 생각하고 싸워요. 현명한 구름이 나서서 해와 달의 잘못을 깨닫게 해 준답니다. 수업을 듣기 전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을 읽었더라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네요. 이야기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비슷한 이야기를 찾아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었을 텐데요.
교과서 밖 이야기로는 '사자와 가시'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사자와 학이 나오는 이 이야기에서 사자는 목에 가시가 걸려 누구든 가시를 빼 준다면 큰 상을 내릴 것이라고 합니다. 학은 사자의 약속만 믿고 입안의 가시를 빼주었는데 사자는 오히려 자신의 입 속에 머리를 넣고도 죽지 않고 살았다며 큰 상이라고 호통을 쳤답니다. 사자와 가시 이야기의 상황과 비슷한 속담을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교과서 밖 이야기로 다른 명작들도 읽을 수 있고 신나는 명화 읽기, 역사 깊이 읽기, 인물 깊이 읽기 등 중간중간에 음악, 명화,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요.

한 권으로 교과서 속 이야기 뿐만 아니라 교과서 밖 이야기, 음악, 미술, 역사, 과학에 숨은 이야기까지 쉽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 매력 만점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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