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재단 : 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라 4 - 비일상 미스터리 그래픽 노블 SCP 재단 그래픽 노블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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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은 아들 완벽 취향!

상상력 갑! 비일상 미스터리 그래픽 노블!

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라 SCP 재단 4

소개합니다!



전 세계 100만 명의 상상력이 모여 만들어낸

초현실 창작 프로젝트라니!

완결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1,2,3권을 앵겨드린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4권이에요!

지구상 모든 초자연적 존재들을 "확보"하고

이들을 사회로부터 "격리"시켜

세상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범세계적 재단

S.C.P.

Secure. Contain. Protect.



SCP 재단은 200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창작물 프로젝트에 등장하는

상상 속의 단체예요.

SCP재단의 임무는

각종 초현실적인 괴물이나 신기한 물체, 장소 등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맨 인 블랙(Men In Black)"

토미 리 존스와 윌 스미스의 케미가

돋보였던 영화 기억하세요?

(잘 안다면 저와 같은 세대~후훗)

지구에 정착한 외계인을 감시, 관리하고

방어하는 임무를 수행했던 영화 속 이야기가

SCP 재단과 비슷한 느낌이랍니다.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존재들은

SCP-고유번호, 등급, 별칭으로 관리되요.

정말 기상천외하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많아서 재미있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에미는 사실 이런 비현실적인 스토리는

그닥 선호하지 않지만 이게 또 대세라니..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미래 세계에는

어떤 초현실적인 현상이 나타날지 모르니

미리 상상해보고 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스토리는

SCP 재단의 신입요원 "제임스"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제임스 요원은

SCP-023과 눈을 마주쳐도 죽지 않았고,

SCP-191의 새로운 모습을 발현하도록 하는 등

보통 요원과는 남다른 친화력으로

SCP 개체들을 상대하죠.

급기야 재단은 제임스 요원 관리에 대한

은밀한 지시를 내리게 됩니다.

1~3권에서는 짤막한 에피소드에

SCP 개체 보고서 비중이 높아

단편적인 느낌이었다면

4권에서는 스토리 비중이 높아지고

전개가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어질 것 같아요.

무엇보다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부분은

표현을 제한하거나 생략하여

안심하고 아이들이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고퀄리티 SCP 그래픽 노블 시리즈!

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라 SCP 재단 4


벌써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우훗~~~!!!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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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원 - 마음여행 두 번째 이야기 마음여행
김유강 지음 / 오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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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마음을 찾아 떠났던

마음여행을 기억하시나요?

산 넘고 물 건너 긴 여행의 끝에

드디어 찾아낸 마음.

그 마음을 더 씩씩하고 용감하게

가꿔보려고 마음여행은 계속 되었어요.



"마음여행" 두 번째 이야기

마음정원

글.그림 김유강

오올 / 2022.4.8.

마음을 튼튼하게 하게 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하루.

이번엔 혼자가 아닌

친구 정원이와 함께 합니다.





정원이는 밝고, 친절하고, 따뜻하고

웃는 모습이 참 예쁜 친구랍니다.

어느 날,

정원이가 많이 아픕니다.

아픈 정원이를 위해

쉬지 않고 달려 도착한 곳은

바로 정원이의 마음정원 입니다.




정원이처럼 따뜻하고 밝고 포근한 정원.

그 곳에는 즐거운 기억의 열매가 열리고

행복한 기억의 꽃이 피어 있네요.

하지만 마음정원 안으로 들어갈수록

여기저기 병들어 있는 기억들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마주하는 얼음꽃.

정원이의 마음정원 한가운데 뿌리내린

차가운 기억이었죠.

아무리 노력해도 사라지지 않는 이 녀석 때문에

정원이가 그토록 아팠던 겁니다.

하루는 정원이와 함께 하기로 합니다.

정원이를 힘들고 아프게 한

얼음꽃을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까요?


감당하기 힘든 아픔, 슬픔,

무서움 등의 기억들은

다른 기억들까지 병들게 합니다.

마음 깊은 곳 자리잡은 차가운 기억은

떼어내려 하면 할수록

더욱 깊게 박힙니다.


하루와 정원이는 차가운 기억을

힘으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대신 따뜻하고 행복한 기억들을

정성껏 돌보기 시작합니다.

"그래, 따뜻한 기억들로

우리 마음을 자라게 할 수 있어.

이렇게, 이렇게 마음이 계속 자란다면

차가운 기억은 언젠가는 점이 되고 말겠지."



따뜻한 기억으로 가득 차오른

마음정원이 보이시나요?

우리 모두 마음정원을 잘 가꾸어

차가운 기억의 꽃,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한 뼘 더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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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과 시몽 I LOVE 그림책
바버라 매클린톡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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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엿보기만 했는데

이토록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또 있을까요?

보물창고에서 꺼낸듯

고전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그림책 한 권 소개합니다.



아델과 시몽

바버라 매클린톡 지음.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 2022.5.20

아델이 남동생 시몽을 데리러 왔어요.

시몽은 모자를 쓰고, 목도리를 두르고,

스웨터와 외투를 입고,

장갑을 끼고, 배낭에 크레용을 넣고,

책과 그날 아침에 그린 고양이 그림을

들고 있었어요.

잘 기억하세요.

모자, 목도리, 스웨터, 외투, 장갑,

배낭, 크레용, 책, 고양이 그림.

아델은 시몽에게

"오늘은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말도록 해."

라고 당부합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길은

구경거리가 가득하죠.

뭔가 잃어버릴 것 같은 느낌이에요.

시장 거리 식료품점 아주머니와

이야기 하는 동안

시몽의 고양이 그림이 없어졌네요.

공원에서 나무위에 올라갔다 왔는데

책이 없어졌구요.

공룡을 보러간 박물관에서는

목도리가 사라집니다.

지하철역 앞에서

장갑 한 짝을 잃어버리고 만 시몽.

아델과 시몽은

과연 집까지 무사히 갈 수 있을까요?

시몽이 잃어버린 물건들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보물같은 그림책을 펼치면

20세기 초 프랑스 파리의 풍경에서

사랑스럽고 활기찬 기운이 느껴집니다.

밝고 따뜻한 가을 햇살을 받으며

어느새 아델과 시몽을 뒤쫒아

파리 곳곳을 여행하게 되죠.

장면마다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아델과 시몽,

그리고 잃어버린 시몽의 물건들을

찾다보면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 됩니다.

"아델과 사이먼"(2007) 이

보물창고 <I LOVE 그림책> 컬렉션으로

새롭게 출간된 "아델과 시몽"

지금 함께 파리로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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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4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4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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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누적 판매 150만부 돌파!

화제의 베스트셀러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열네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어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4

히로시마 레이코 글.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길벗스쿨 / 2022.4.25.



오늘도 어김없이 행운의 손님을

맞이하는 전천당.

인기가 많아지고 싶은 아이에게

#인기통통떡

매운걸 잘 먹고 싶은 아이에게

#칠리칠리체리

여유시간이 필요한 아이에게

#타임라임

#선물부채 #레어레어치즈케이크

#뽐뽐쿠키 까지...

여느 때와 다를 것 없었지만

베니코는 똑같이 생긴 부적 주머니를 가진

손님들에게 뭔가 이상함을 느낍니다.

아이들에게 동전을 넣은 부적 주머니를

나눠주고, 손목시계를 통해

만족도를 측정하려는 로쿠조.

손님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로쿠조의 실험대상이 되고 맙니다.





더욱 더 교묘하고 악랄해지는

로쿠조의 계획들로부터

베니코는 전천당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베니코 vs 로쿠조

화앙당의 요도미와 카이도에 이은

새로운 대결 구도에

다양한 과자들과 행운의 손님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벌써 다음 이야기도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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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놀이터 북멘토 가치동화 47
박현숙 지음, 장서영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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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엔 놀이터가 수상하다!

박현숙 작가님의 수상한 시리즈

열두 번째 이야기!



수상한 놀이터

글. 박현숙 그림. 장서영

북멘토 / 2022.4.10.

여진이는 새로 지은 아파트로 이사를 옵니다.

이사를 오고 자주 만날 수 없었던

단짝 미지가 여진이네 집에 놀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죠.

놀이터에 잠시 들른 여진과 미지는

빨간 벤치에 앉아있는

수상한 아저씨와 검은 가방을 보게 됩니다.

순간 여진의 손을 잡고 도망치는 미지!

아저씨의 검은 가방이 꿈틀거렸다네요.


가방 안에 뭐가 있는 걸까요?



그런데 이 아저씨 정말 수상한 거 맞나요?


머리를 빡빡 깎은 모습에 험상 궂은 표정,

수상한 검은 가방을 가지고 있긴 하지요.

하지만 놀이터 벤치에 앉아

아이들을 바라 보았을 뿐인데

위험한 인물로 오해를 받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단지 그냥 수상하다는 것만으로요.

급기야 수상한 아저씨는

앞집 아이가 사라지자 범인으로

의심을 받게 됩니다.

앞집 아이가 사라진 것이 정말

아저씨와 관련이 있을까요?


여진이는 앞집 아이가 사라지자

검은 가방의 아저씨를 의심합니다.

수상하다는 여진이의 말 한마디에

어느새 아저씨가 범인이 되어버렸죠.

괜한 의심을 했다고 생각한 여진이는

바로잡기 위해 애썼지만

어른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범인이 아니란 것을 알면서도

자신들의 이익만을 생각했죠.

너무 씁쓸하고 슬픈 광경이었습니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마주쳐도 인사하지 않는 요즘 세상.

하지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거침없이 단합하는 어른들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비춰질까요.

부끄러움에 얼굴이 확~ 달아오릅니다.



다행히 모두 그런 어른들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여진이의 할머니께서는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해 알려주십니다.


"누구는 놀아도 되고, 누구는 놀면 안되는

수상한 놀이터를 만들지 않았으면 좋겄어요."




우리 아이들이

여진이 할머니처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줄 아는

그런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전개와 흥미진진한 반전으로

단숨에 읽어내려가는 수상한 이야기!

놀이터의 수상한 아저씨 정체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수상한 놀이터>를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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