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현실문화. https://blog.naver.com/hyunsilbook/223453556799


참내, 새 빙고판도 있습니다. 다운 받을 수 있게 해놨더라고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생동하는 물질> 흥미롭게 봤습니다. 이런 것을 사변철학이라고 하는군요

놀랍게도 엄청 술술 읽혀서 제가 마치 그것을 이해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줍니다.

가독성과 난이도는 어느 정도 발을 맞춰가는데 그렇지 않으면 아무래도 함정에 빠지기 쉬운 것 같습니다만


가독성이 나쁘다고 난이도(책을 통과한 후 생각의 변화 등을)도 높지 않다면 그건 나쁜 일이겠지요.

독자에게도, 저자에게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