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ㅣ 마음산책 짧은 소설
이기호 지음, 박선경 그림 / 마음산책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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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슬프고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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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ㅣ 마음산책 짧은 소설
이기호 지음, 박선경 그림 / 마음산책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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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라는 게 원래 없던 생각까지도 만들어주는 생각 기계 아닙니까? 하루에 적어도 스무 번은 아버지 생각을 했지요. 그러면서 또 그런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아무도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또 아무도 누군가를 그리워하지 않겠구나. - 23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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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숨 쉬기 위해 숨 쉬고,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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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사상
서동욱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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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경쟁 속에서 나는, 내 욕심의 크기 이하에 내 능력이 있을까 두려운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결국 두려움의 대상은 자기 자신이다. 원하는 것은 크되, 그것을 얻을 능력은 원하는 것 이하인 자신이 스스로를 감지하는 방식이 두려움인 것이다. 따라서 두려움이라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도록 강요하는 능력이다.
-27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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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사상
서동욱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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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는 작은 바닷가는 모르는 것투성이의 대양 옆에 잠깐 하얗게 머리를 드러내는 아주 확실한 모래톱인 것이다.
-9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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