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사상
서동욱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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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는 작은 바닷가는 모르는 것투성이의 대양 옆에 잠깐 하얗게 머리를 드러내는 아주 확실한 모래톱인 것이다.
-9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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