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 여행, 사계절 빛나는 전라도 217 - 156개의 스팟.매주 1개의 당일 코스.월별 2박 3일 코스 ㅣ 52주 여행 시리즈
김경기 지음 / 책밥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여행을 참 좋아하는데, 어디를 어떻게 가야할지를 모른다.

내가 아는 전라도 하면 생각나는 것은 맛있는 음식과 지리산, 산수유축제 정도?

그래도 이곳저곳 다닌다고 가본 전라도는 전주, 구례, 광주, 목포, 고창 등이 조금 있다.

물론 검색하느라 애는 먹었지만, 다녀온 전라도 여행은 항상 옳았다.


그런 의미에서 '52주 여행, 사계절 빛나는 전라도 217' 책은 나에게 편함과 지식을 선물하였다.

매월 주가 시작 될 때 마다의 여행지와 지도(뚜벅이들을 위한 터미널과 기차역정보),

볼거리, 먹거리, 스팟과 주의 사항과 함께 당일~2박3일까지의 코스까지 함께 정리를 해주었다.


보통 여행은 지역별로 정리가 되어 있는데,

이 책은 각 주별로 나누어져 있고, 크게 보면 계절별로 갈 곳을 알려주어서 여행을 갈 때 무엇을 보면 좋을지를 생각할 수 있었다.


또한 전라도 한눈에 보기와 교통편과 테마를 통해서, 

여행일정을 짜기도 좋고 이 책만 가지고서도 1년동안 여행을 할 수 있으니 정말이지 너무 편하게 보았다.

이제 다가오는 무더운 8월의 여름 휴가를 책과 함께 가볼까하는 생각이 든다.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계곡이 벌써부터 생각이 난다.


한눈에 보는 전라도


맛과 풍류의 고장으로 불리는 전라도는 '전주'와 '나주' 의 글자를 따서 만든 지명으로 고려 현종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3개 광역자치단체로 구성되었고, 호수의 남쪽을 뜻하는 호남지역으로 불린다.

전라남도는 22개의 시군으로 이루어져 있고, 여수, 순천, 목포를 꼽을 수 있다.

전라북도는 14개 시군을 품고 있으며 전주, 군산, 익산 등이 있다.


전라도를 지나는 호남선(익산-김제-정읍-광주-나주-무안-목포), 전라선(익산-전주-남원-곡성-구례-순천-여수), 호남고속선(오송-공주-익산-정읍-광주-나주-목포/익산-전주-남원-순천-여수), 경전선(광주-화순-보성-순천-광양)이 있으며,

호남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순천완주고속도로,광주대구고속도로,남해안고속도로가 있다.


각 지역별로 광광열차 및 시티투어 버스 정보가 나와있다.


마음 내키는 대로 골라 떠나는, 

테마별 추천 여행지


눈부신 설경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시원하게, 그래서 실내가 좋다

초록의 숲과 계곡 속으로 떠나는 여행

전라도의 밤은 낮보다 빛난다

꽃이 있어서 아름다운 여행

역사/문화 유적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황홀한 일출과 일몰을 보는 여행

현지에 가면 꼭 들여야 할 음식점

저자 추천 계절별 여행지와 BEST3과 강추 맛집 BEST5!


이렇게 골라서 갈 수 있는 다양한 테마별 여행지들이 있다.

거기에 저자가 추천하는 여행지와 맛집들은 저자가 다녀와서 검증이 된 곳이니,

줄이 길다면 패스하겠지만, 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52주 여행, 전라도 여행


새해는 언제나 특별한 (1월의 눈꽃여행, 전주의 겨울왕국)

긴 겨울의 여운 (2월의 도시문화여행 근대와 현대가 교차하는 광주)

겨울의 끝, 봄의 시작 (3월의 종교문화여행 영광의 4대 종교성지를 찾아서)

매일이 꽃놀이( 4월의 벚꽃여행 한폭의 그림 같은 전라도)

싱그러운 초록의 풍경 속으로(5월의 건축여행 정기용의 무주프로젝트)

초여름의 낭만(6월의 역사여행 김삿갓의 발자취를 따라서)

숲과 계곡으로 떠나자(7월의 여름특집 전북의 명품 계곡을 찾아서)

자연이 건네는 상쾌한 위로(8월의 여름특집 힐링캠프, 전라도의 자연휴양림)

풍요의 계절(9월의 대숲여행 초록빛 가득한 담양을 걷다)

어느덧 짙어진 가을 냄새(10월의 문학여행 전라도 속 문학공간을 찾아서)

가을과 겨울의 경계에 서다(11월의 가을특집 전라도의 단풍 명소를 찾아서)

숨 가쁘게 달려온 한해를 돌아보며(12월의 산사여행 눈 내리는 전북의 사찰을 찾아서)


각 주마다의 여행도 있지만,

작각의 테마가 느껴지는 2박 3일코스들.

뚜벅이들을 위한 시간표별로 움직임을 알 수 있는 2박 3일 코스 한눈에 보기와, 

먹으면 좋은 음식들과 풍경들에 대한 설명이 함께 되어 있어서,

마음먹고 여행다녀오기에는 아주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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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글을 내 글처럼
유지훈 지음 / 투나미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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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남의 글을 내 글처럼

01 글을 옮긴다는 것

02 오역

03 단서

04 성경

05 아는 것이 힘이다

06 우리말 공부

07 영어공부

08 역자 후기


2부 이름도 빛도 없이

09 탄생

10 푸대적

11 반격

12 비즈니스

13 트래스 폴리오


아무 그림이 없는 파스텔 톤의 책 표지.

오래간만에 보는 정갈하고 깔끔한 느낌의 책이였다^^

남의 글을 내 글처럼은 인문학 교양서라고 한다.

근데, 말이 너무 어렵다.

그냥 저자가 10년동안 번역을 하면서 쓴 생각과 철학이 들어간, 번역에 대해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느껴졌다.

사실 편하게라는 말이 좀 무색할 정도로 내가 너무 번역에 대해서 무지했구나,

이렇게 번역하는 사람에 따라서 정말 글이 달라 진다는 것을 느꼈을 때의 충격과 번역하는 사람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참 외국어를 잘하고 싶지만, 잘 되지 않는다.

아마 언어와는 거리가 멀어서 그런가 라고 생각을(노력을 하지 않는다...;;) 하고 있다.

번역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혹은 영문 서적이나 기타 외국 서적을 읽고 있다면,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덤으로 책에서 저자가 영어공부도 시켜준다.

다른 곳에서 알려주지 않았던 꿀팁.(쿨한 저자다!!)

그리고 번역가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책을 읽을 때, 저자도 중요하지만, 번역가도 중요하다는 것.

번역가에 따라서 원글도 다르게, 다른 뉘앙스로도 읽을 수 있다는 것 말이다.


나는 개발일을 하면서 종종 원문을 본다.

비교적 설명서 같은 의미라서 번역보다는 직역에 가깝게 해석해도 관계 없어서 번역기에 넣고 돌리는 일이 많다.

하지만 가끔씩 PPT작성이나 보고서 작성 또는 설명을 해야하는 자리가 있는데 ,

그때마다 문법 그대로, 직역을 하기 때문에 어색하기 그지없었다.

왠지 단어 하나를 빼먹으면 안될 것 같고, 의미가 변질 될 것 같아서 그랬는데 책을 읽고나니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였다.

우리말과 외국어는 어순도 다르고, 서로 의미하는 바도 달랐기 때문이다.

앞으로 번역까지는 아니여도, 원문을 읽고 이해하는데 있어서 조금 더 부드럽게 해석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나에게 해본다.


책의 깜짝 선물로는 플립 북이라는 것이다.

책을 빠르게 넘기면 그림이 움직이는...^^

출판사와 책의 제목을 확실하게 어필하는 작가의 센스가 돋보이는 이벤트 같아서, 

숨은 보물을 찾은 기분이라서 책을 읽는 내내 미소가 슬며시 지어졌다^^


번역 : 글을 옮긴다는 것


번역에는 작가의 사상과 가정환경, 종교, 심리 상태 등 다양한 변수가 작용한다.

같은 단어를 옮기는 방법도 여러가지이다.

뜻은 같으나, 번역가의 의도와 어구의 쓰임새에 따라서 다르다.

한권의 책을 보아도, 10명이 동시에 번역한다면 작품은 다 다르다.

번역가는 '저자의 의도'를 독자에게 정확히 전달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저자의 말은 번역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알 수 있는 글귀다.


책이나 영화의 오역을 감출 수 있는 번역 작가만의 유일한 무기는 '가독성'이다.

독자는 원문을 모르는 탓에 가독성이 높으면 오역을 눈치 채지 못한다.

외국어 실력은 좀 떨어져도, 글 솜씨가 탁월하다면..


우리말과 영어는 서로 어순이 다르기 때문에 사실상 직역이 불가능하다.

번역은 어떤 언어로 된 글을 다른 언어의 글로 옮기거나 바꾸는 것

직역은 외국어로 된 글을 원문의 한 구절 한구절 그 글귀 그대로 충실하게 번역

의역은 외국어로 된 글을 단어나 구절의 본뜻에 얽매이지 않고 글 전체가 담고 있는 뜻을 살려 번역

직역과 의역의 구분점은 없거나 아주 애매하다.

결국 언어와 언어 사이에는 독자가 읽기 편한 번역, 어색한 번역, 읽기 거북한 번역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한다.(독자의 교육수준과 연령 및 환경에 따른 상대적 개념)


역자가 오역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번역가는 만능 변역기가 아니고, 저자의 심정이나 생각을 100퍼센트 살려낼 수는 없다.

우리말로는 전달할 수 없는 미묘한 의미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왜 오역을 할까.

글을 이해하지 못해서, 실수로 문자을 빠드려서, 글을 오해해서.

번역가들이 모두 외국어의 달인은 아니다.

문화적인 차이와 저자의 배경지식을 다 섭렵하기는 불가능하고,

외국어와 우리말뿐 아니라 배경지식을 늘리기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


번역기는 2010년에 비해 많이 발전하였지만, 여전히 결정적인 맹점이 보인다.

아직까지 문학은 인공지능은 느낄 수 없는 정이 담겨 있어서 그렇다.


작은 단어, 단서에서 힌트를 얻어야 한다.

그 사람의 종교, 선후배관계, 누가 윗사람인지, 여자인지 남자인지 등등

책의 중간중간에는 힌트가 되는 단어가 나오기도 하고, 행동으로 인해 알 수 있으니 끝까지 집중해야한다.


번역은 물 흐르듯이 써야 한다.

논리에 맞지 않으면, 단어와 전후 문맥을 다시 살펴봐야한다.

문맥에 알맞은 표현이 떠오르지 않을땐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 한다.

문장속으로 들어가 글의 상황을 자세히 그리고 우리말로 설명하면, 정확한 표현이 생각난다.


쓸 데 없는 지식은 없다.

모방을 만나면 번역이 즐거워지고, 글의 가독성을 높이는데 좋은 방법이다.

번역가는 세상에 오감을 열어두고 살아야한다.


원어병기

독자에게 정확한 정보와 저자의 뉘앙스를 전달하기 위해 영어를 써야 할 때가 있다.

1. 전문용어를 옮길 때(독자가 잘 모를 것 같을 땐 역주를 단다)

2. 일부러 '오버'할 때

3. 고유명사

4. 보충 설명이 필요할 때 (오해의 소지가 있을 때)

5. 제목


영어공부

문법 공부 해야한다.

한국인답게 영어를 구사하라(주어,동사,목적어 순으로 단어를 붙여서 명확하게)

명사를 보는 눈을 키우기.


이름도, 빛도 없이


번역가도 글을 쓰지만 작가에 비해 인기는 훨씬 낮은 편이다.

번역서를 보더라도 원저자의 이름은 잘 아는 편이지만, 역자의 이름은 모른다.

작가도 그렇겠지만, 번역가 역시 이름이 중요하다.


번역서의 비화

탈고 후 책이 어떻게 달라질지란 예측 불가능.

추천사가 빠진 책, 이름이 누락된 책...등

차례도 번역과 다를 수 있다.

기출간본을 다시 번역하는 경우도 있다.(리메이크정도로 생각하면 된다고 저자는 부연설명을 하였다)

그리고 디자이너나 편집부 직원도 실수를 한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겉표지에 대한 이야기다.

원서와 번역서가 거의 다르기 때문이다.


푸대접

번역가가 집에서 낮잠자고 놀기 좋아하는 한량처럼 보여질 때가 있다.

출퇴근 시간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칩거형이 대부분이라 그렇다.

원서가 어렵지 않다면 스트레스는 거의 받지 않는다.

하지만 주변사람들은 번역과 재택근무를 두고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본다고 한다.


거짓말 권하는 사회

대리번역 문제가 있다.

몇해전 어느 아나운서의 대리번역 사건이 터졌다.

이는 이미 기정사실화 되어있어서, 이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작자'도 의외로 있다고 한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는 없다.


고쳐져야하는 것들.

1. 사소한 관행(번역 샘플은 실비를 지급해야한다.)

2. 출판사와 번역회사가 공조해야한다.

3. 번역 계약이 달라져야 한다.

4. 외국어와 번역 교육을 장려해야 한다.


갑과 을의 불편한 진실

수정, 수정, 연기, 수정, 밀린 체불....(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쓰면 화가 더 날 것 같아서 요약이 가능하기에 요약해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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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로푸드 - 자연이 준 건강한 선물 ㅣ The 쉬운 DIY 시리즈 17
소나영 지음, 이정열 사진 / 시대인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맛있는 로푸드


주스와 스무디, 디저트와 케이크에서 피자 그리고 파스타까지
자연을 즐기는 85가지의 Raw Food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건강한 레시피

주스&스무디

디저트&스낵&아이스크림

메인요리

샐러드&스프

딥/소스&발효식품


요리랑은 담쌓은지 어언.. 30년이 넘어가는 시점에,
요리라는 걸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중에서 파는 맛있는 주스, 디저트, 요리들이 있지만 뭔가 질린다.
내 취향인 단맛이 덜 나고, 
요즘 트렌드인 건강한 샐러드를 고기요리를 해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요리 도구가 일반사람들과 똑같다.(오븐 들어간 요리는 검색도 하지 않는다.)

사실 로푸드가 무엇인지도 잘 몰랐고,
요즘 유행하는 주스들도 만들어 먹고, 그냥 쉽게 요리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책을 보았는데...
사실 재료는 단순하고 만드는 법도 쉬워서 좋았다.
아쉬운 점은 나처럼 완전 초보자에게는 덜 친절하다는 것이다.
앞에서는 로푸드, 재료, 도구들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었지만,
막상 첫장인 주스&디저트가 시작하고서는 재료와 맛 더하기에 대해서만 설명을 해준다.
그래서 주스 만들기에서는 좀 실망스러웠다.(실제로 처음에 주스 만들기에 망했다),
디저트나 메인요리를 만들 때는 만드는 법이 친절히 나와있다.
다양한 요리들이 나와 있어서,
간단한 입맛을 돋워주는 요리라던가(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샐러드, 라자냐(20~30대여성이 좋아할 만한), 케이크,머핀(아이들이 좋아할 요리) 등이 다양하게 들어 있다.



로푸드란

날, 생을 의미하는 Raw와 음식을 의미하는 Food의 합성어.
불을 사용하지 않고 45도 이하로 채소, 과일, 견과류를 조리한 생채식이다.


채식의 종류

세미(Semi)채식 - 조류채식
가장 넓은 범위의 채식으로 네발 달니 동물은 피하지만, 닭이나 오리 등은 섭취하는 식단

페스코(Pesco)채식 - 생선채식
국내 유명한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채식의 종류,
가금류는 먹지 않고, 해산물 등은 섭취하는 식단

락토오보(Lacto Ovo)채식 - 유란채식
달걀류(Ovo), 유제품류(Lacto)까지는 허용하는 식단,
달걀류를 배제한 식단을 오보 채식, 유제품류를 배제한 식단은 락토 채식으로 구분한다.

비건(Vegan)채식 - 순수채식
달걀류와 유제품류를 포함하여 일체의 동물성 식품은 섭취하지 않고, 순 식물성만 섭취하는 식단.
로푸드는 비건의 재료들을 활용하여 조리한 조리법

플루트(fruit)채식
채식 중 가장 작은 범위로, 열매와 잎, 곡식으로 채식하는 식단


로푸드의 재료

로푸드는 채식의 종류 중 비건 채식이다.
45
도 이하의 저온조리법을 활용하는 로푸드는 재료가 조금 다르다.

채소와 과일
가공하지 않은 생채소와 생과일

견과류
생견과류로 볶거나 굽지 않은 견과류 사용(땅콩은 일반적으로 알레르기가 많은 편이라 사용하지 않는다)

저온압착 오일
저온압착가공 방식으로 나온 올리브유나 코코넛오일을 사용

통곡물
밀가루등 정제된 곡물말고, 통곡물 사용


로푸드의 장점

효소
효소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면역체계가 흔들리게 된다.
중요한 효소는 보통 45도 이상에서 파괴되기 때문에 효소가 살아 있을 수 있는 45도 이하로 요리한 음식으로 보충해야한다.

내몸의 PH농도
몸을 알칼리화로 만들기 위해 근육과 신경세포에서 다량의 칼슘,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이 빠져나가게 된다.
우리몸의 적합한 pH는 7.35~7.45로, 가장 이상적인 식습관은 20%의 산성 음식과 80%의 알칼리성 음식을 섭취하는 것.
대표적인 산성음식은 육류, 당이 많이 든 음식, 정제된 탄수화물,
대표적인 알칼리성음식은 과일과 채소

파이토뉴트리언트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영양소.
식물이 의미하는 파이토(Phtyo)와 영양소를 의미하는 뉴트리언트(Nutrient)의 합성어.
대표 건강 기능은 항산화작용이고 면역력 증진, 혈액순환 개선, 염증 억제, 해독작용이 있다.
다양한 색상을 매일 고루 섭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로푸드 요리를 시작하기 위해

다양한 재료들을 준비!!
아가베시럽, 메이플시럽, 코코넛설탕, 대추야자, 히말라야핑크소금,생간장,코코넛아미노스,사과식초,올리브오일, 유산균, 카카오파우더, 바닐라 엑기스, 건조 코코넛


로푸드의 조리방법

건조 방식 - 채소나 과일을 건조시켜 칩이나 도우 등 소분을 제거해 만들 때.
냉동 방식 - 디저트나 케이크 등을 단단하게 모양을 고정시킬 때


곡류 발아시키기

1 . 곡물이 물에 잠기게 3~8시간 불린다.(단단하고 큰 씨앗일 수록 오래)
2. 
충분히 물을 흡수한 곡물을 거즈로 밀봉하여 유리병이나 넛밀크백에 넣어 서늘한 곳에 둔다.(어두운 곳이 좋다)
3. 
하루에 2~3회 물을 갈아준다.
4. 
발아가 된 곡물은 햇빛을 받도록 하고, 적당히 발아가 된 곡물은 완전히 건조시켜 냉장보관한다.
*
모든 과정은 생수로!!




견과류 불리기

아몬드: 8~12시간
캐슈넛: 2~4시간
피칸: 4~6시간
잣: 1~2시간
호두: 2~4시간
해바라기씨: 2~4시간



주스&스무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위트 캐롯 주스/ 블러드 비트 주스 부터 인퓨즈드 워터, 소프트 그린 주스, 라이트 그린 주스, 시트러스 주스, 슈퍼 디톡스 주스,  심플 스무디, 스위트 레드 스무디, 아몬드 라떼, 리얼 코코넛 밀크 등 26가지 주스&스무디의 레시피!


디저트&스낵&아이스크림

오븐없이 만드는 디저트&스낵&아이스크림
초코 쏙쏙 과일 쏙쏙 쿠키, 쫀득쫀득 생초콜릿부터 아로니아볼, 티라미수, 리얼 블루베리 케이크, 리얼 홍차 케이크, 바닐라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방식의 디저트!!



메인요리&샐러드&스프

시금치 페스토 파스타, 바질 크림 파스타, 샐러드 피자, 오이 비빔면, 레인보우 샐러드 그린 스프, 토마토 가스파초 등 생소하지만 신기한 다양한 요리들의 레시피!!


열을 가하지 않아서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요리들!!

이제 하나씩 하나씩 따라서 해보려고 한다^^



당근주스 재료

당근: 2/3개
방울토마토: 15개
물: 종이컵 한컵 반

책을 보고 처음 만들어본 당근 주스.
당연히 책에 당근만 써있길래 그대로 했더니.. 망..-_-;
주스에는 물이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
나는 더불어서 물기가 조금 있는 방울토마토를 넣었다.
당근을 싫어한다면 토마토를 많이 넣어서 당근의 맛을 없애준다면 아이들도 잘 먹을 듯하다^^


당근+토마토 주스 만드는 방법


1. 재료 준비
당근 2/3개, 방울토마토 15개, 물 종이컵 한컵 반(물은 나중에 넣어도 된다. 하지만 갈릴 때 믹서기가 타는 냄새가 날 수 있다)


2. 준비된 당근을 잘게잘게 썰어준다.

믹서기에 넣고 갈을 것이니 최대한 잘게 썰면 금방 갈린다.


3. 믹서기에 간다.

잘 썰은 당근+ 물을 넣고 돌돌돌돌 간다~

(난 물을 넣지 않아서 중간에 다시 넣어주었다)


4. 곱게 갈린 당근에 방울토마토를 넣는다.

방울토마토는 수분이 있어서 갈게 되면 당근과 다르게 즙이 생긴다.

(나는 바보라....당근갈때 실수를...ㅜㅜ)


5. 완성된 당근 토마토 주스~


6. 시음하기.(더하기 보수작업)

걸죽하다고 느껴지면, 물을 더 첨가,

덜 달다고 느껴지면, 설탕을 더 첨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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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조전 1 - 농단의 시대, 흔들리는 낙양성
왕샤오레이 지음, 하진이.홍민경 옮김 / 다연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감작스런 정변

고향으로 쫓겨난 조조

낙양으로 돌아오다

술자리에서 만난 원소

정치범을 구하다

조숭, 소매를 걷어붙이다

살인하다

관직에 나가다

정계의 대원로가 조조를 낙점하다

두 번째 살인, 낙양성을 뒤흔들다

도성에서 쫓겨나다


유비,관우,장비가 아닌 조조의 관점에서 보는 삼국지는 신선했다.
다른 삼국지에서는 조조는 조연급의 배경인물인데, 왕샤오레이가 쓴 삼국지 조조전에서는 조조가 주인공이기에 더 상세하고 전반적인 이야기가 나온다.
사실 조조에 대해서는 모사, 책략가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가정사나 살아온 환경, 인간적인 모습을 삼국지에서 본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삼국지가 워낙에 많은 인물들이 나오고 역사적인 일이 많아서 일 거라고 생각해본다)
삼국지 조조전은 총 15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편에서는 조조의 가정사와 인간적인 모습을 알 수 있도록 작가가 표현하였다.
기존의 삼국지보다 훨씬 많은 조조의 모습을 보아서,
새롭기도하고 지금까지 앞면의 역사적인 모습을 보았다면,
삼국지 조조전에서는 비스듬히 역사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단조롭지만, 명확한 주제


다만 내가 읽었을 때, 아쉬운 점은 

작가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왕샤오레이' 중국의 작가라 그런지, 

아니면 배경이 그래서 인지 한문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인지 눈에 잘 안들어오고, 앞부분에서는 버벅거리면서 읽게 되는 것이 있어서 속도가 좀 나지 않았다.



가장 완벽한 조조를 알고 싶다면


아직 1권만 읽은 상태라서 책에 대해서,조조에 대해서,
전반적인 평가를 하고 말을 하기에는 잘 알지 못하고 말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급하게 평가하고 싶지는 않다.

가장 조조에 대해서 철저하게 검증한 작가이기에,
조조를 알고 싶은 사람이 읽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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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꽃그림 - 쉽게 그리는 감성 수채화
복고풍로맨스(정수경) 지음 / 책밥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그림을 그리기 전에  

1.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 그리기  

2. 뻗어 나온 가지에 매달린 꽃 그리기  

3. 담벼락이나 길모퉁이에 피어나는 들꽃 그리기  

4. 동그랗게 핀 꽃 리스 그리기 

5. 풍성하고 아름다운 꽃다발 그리기  

6. 꽃과 소녀 그리기  

7. 좀더 그려보고 싶다면...


꽃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작가의 말처럼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림을 워낙에 못그리지만,

따라서 뭔가 그려보기도 하고 글적여보기도 하는데, 

이상하게 나의 마음과 몸은 따로 놀고 있어버렸다.


책에서는 그런 마음을 잘 아는지 한송이, 여러송이, 가지와 리스랑 꽃다발.

그리고 소품에 꽃무늬 패턴도 넣어서 꾸며도 보고,

여러가지로 그려볼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특히 책에서 꽃과 함께 간단한 설명을 해주었다.

모양도 예쁘게 설명해주고, 꽃말까지 함께 하니 예쁨이 2배!!

완성된 그림을 예브게 사진을 찍어 삽입하였는데,

나도 그렇게 그릴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책과 함께, 시작


그림을 그리는데 필요한 도구들과 함께,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스케치와 함께 채색을 할 수 있는데,

친절한 작가님, 책밥 홈페이지에서 도안을 받을 수 있게끔 해주셨다~

그리고 물감을 표시해 주었는데, 원하는 색으로 사용해도 된다고 하였다.

참고할만한 노하우도 써주고,

동영상 QR코드로 조금 더 쉽게 따라 할 수 있었다.


스케치 도구


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직업이 아니라서 자유롭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도구는 한정되어 있다.

그래서 연필과 샤프로 스케치를 따라하는데 중점을 주었다.(더하기 지우개)

채색도구에 대한 설명과 낱개로 구매하면 좋은 물감, 붓(사이즈별로), 종이들도 설명해주었다.

그외에도 사쿠라 피그마펜, 물붓도 알려주었는데,(가지고 다니면서 색칠할 수 있다!!)

도구에 대해서 모르는 초보자에게는 도움이 될만 한 페이지였다.


준비


시작은 그리고 싶었던 식물이나 꽃 사진 한 장.

사진과 똑같이 그리는 것이 아니라, 

아기자기하게 표현하고, 

복잡한 대신에 깔끔하게 그리기~

연필 선의 강약 조절을 해두면 채색할 때 연관되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시작은 선 연습(곡선과 직선 긋는 연습), 그 후에는 이파리, 열매 그리기~

다양한 곡선들은 기초가 되어서 여러개가 모였을 때는 레벨 업~ 되어 있을 것 같다.

그 이후에는 붓으로 곡선을 그려보고,

수채화에서 중요한 색 섞어서 그려보기~

간단하지만, 또 어렵고, 여러가지를 표현 할 수 있다.


다양한 꽃


시작은 한송이씩, 귀여움이 가득한 체리 세이지부터 코스모스, 동백꽃, 달맞이 꽃까지.

한송이씩이지만, 모이면 각기 다른 색과 모양으로 예쁜 꽃밭을 꾸밀 수 있다.


뻗어 나온 가지에 매달린 꽃들은 직선과 곡선이 어우러져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우리가 좋아하는 벚꽃, 복사꽃 그리고 등나무~

바람이 부는 시원한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들꽃들은 어디서나 한번쯤은 본 듯한 모습일 것이다~

다양한 색과 자유로운 모습의 들꽃들은 수채화로 그린 후 한장의 옆서로 만들어서 진짜 꽃과 함께 선물해도 예블 것 같다~

이 모든 꽃들을 모아서,

리스와 꽃다발, 꽃밭을 그릴 수 있는데 보다 더 풍성하고,

색감의 예쁨을 느낄 수 있었다.

꽃무늬를 이용한 소녀 그림과 패턴은 너무 많이 그려서 심심해져가는 꽃그림에

포인트를 주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과 함께,

그림실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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