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고양이 킹의 엉뚱한 마법 작은 스푼
김혜온 지음, 이윤우 그림 / 스푼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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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고양이 킹의 엉뚱한 마법♡

친구를 사귀고 싶은 달지가

마법을 부리는 고양이 킹과 함께

용기와 우정을 배워가는 성장동화

이번 겨울방학은 훈민정음 프로젝트~~ "독서"에 집중해보려고 하는데요~ 요즘 재미있는 동화책들이 많아서.. 읽히기 너무 좋아요♡♡♡ 특히나 애들이 동물을 좋아해서.. 강아지나 고양이가 등장하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우선 이 책은 고양이의 등장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합격!!!!^^* 작가님이 고양이 세 마리를 키우신다고 하니~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가 있었어요. 목차를 보면.. 나 화났어, 가시를 빼 줘, 선생님은 너무 바빠, 첫 번째 엉뚱한 마법, 두 번째 엉뚱한 마법, 아무도 몰라, 무시무시한 놀이, 모두 얼음!, 마법이 없는 마법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표지를 보면 거대한 고양이 등에서 미끄럼틀 타는 귀여운 아이들~

 

 

초등학교 2학년 조금 느린 아이 달지와 학교라는 왕국에 살고 있는 고양이 킹~ 달지는.. 말을 잘 못하고 행동이 느린 아이라.. 아이들이 조금 같은 팀되기 꺼려해요. 그래서 주눅들어 있는 달지는 고양이 킹을 만나게 되어요. 킹의 앞발에 박힌 가시를 빼주는 보답으로 킹이 달지에게 소원 3가지를 들어준다고 해요. 마법을 부리는 킹^^ 그 마법으로 달지는 조금 더 용기 내게 되고,반 아이들도 달지를 이해하고 배려하게 되는 이야기예요^^

정음이도 2학년이고~ 조금 느린 꿈초롱반 친구들이 실제 학교에도 있거든요. 정음이가 이 책을 읽으며- 조금 느리지만 노력하고 용기내는 그 아이들을 배려하고 도와주며 멋지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오늘 학교에 갈 일이 있었는데..정말 화단에 고양이가 있더라고요. 고양이 킹이 떠올라서..야옹야옹 말걸어 보았답니다. 귀엽고 사랑스런 이야기라 훈민정음이 좋아하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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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고양이 킹의 엉뚱한 마법 작은 스푼
김혜온 지음, 이윤우 그림 / 스푼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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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느린아이~ 용기가 필요한 아이를 배려해주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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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서랍 - 필사 펜드로잉 시화집
김헌수 지음 / 다시다(다詩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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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서랍♡

필사 펜드로잉 시화집

마음의 서랍 책..♡ 너무 제 스타일 책이예요^^ 시와 그림이 있는~ 그리고 여백이 많아 필사할 수 있고.. 제 느낌들을 쓸 수 있는~ 너무 좋은 책..^-^ 마음의 서랍 활용법 보면.. 쓰인 글을 필사해 보고 느낌을 적어보기. 펜 드로잉 그림을 그려보고 색깔도 칠해 보면서 나만의 그림으로 완성하기. 생각나는 좋은 문장이나 새기고 싶은 생각들을 적어보기. 일상을 그려보고 정리해 보기. 말 그대로~ 제가 만들어가는 나만의 마음의 서랍이예요^^

첫 번째 서랍에는 새털구름 같은 마음, 책 덮고 창을 여니, 겨울은 늘 그렇게, 블루를 좋아하는 그녀 등 12개의 시가 구성되어 있고~ 두 번째 서랍에는 카푸치노가 있는 하루, 서랍에 웅크리고 있는 조금 덜 슬픈 날, 늘 그렇듯 이렇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 문득 생각나는 등 12개의 시로 구성되어 있어요. 세 번째 서랍은 언제나 명랑하게, 서랍, 사진첩, 당신의 생각을 끌어안은 저녁 등 13개의 시로 구성되었고, 네 번째 서랍은 위로로 함께했던,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 의자에 앉아서, 곁에 서서 비 맞기 등 12개의 시로 구성되었어요.

 

 

위로가 필요한 요즘.. 정말 내 마음 속 서랍처럼~~ 공감되고...시들이 하나같이 좋더라고요. 그림도 따라 그려보며~ 힘들었던 제 마음을 위로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답니다. 비가 좋은 요즘-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라는 시를 읽으니..눈물이 나올 뻔~ 엄살을 부리고 싶을 때가 있다. 아픈 척, 괴로운 척, 힘든 척. 사는 일이 벅차고 슬플 때 토닥토닥 달래주는 손길을 받고 싶을 때가 있다. 낡은 레코드판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으며. 괜찮을 거라고.. 이겨낼 거라고.. 어린 나를 달래주던 엄마의 목소리에 기대고픈 그런 날이 있다. 이 시를 읽고 필사 해보고 있노라니.. 요즘 참 힘든데 엄마 목소리가 듣고 싶더라고요. "언제나 명랑하게" 라는 시 중.. 명랑하게 살고 싶은 날이지만 요즘의 나는 여름 소나기처럼 통통대던 시절이 그리워요. 제 마음같은 깨알같은 시와 그림들~~ 많은 위로를 준 <마음의 서랍>을 읽으며..제 마음 속 서랍의 이야기들을 꺼내 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참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마음의서랍, #시화집, #다시다, #김헌수, #필사펜드로잉시화집,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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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서랍 - 필사 펜드로잉 시화집
김헌수 지음 / 다시다(다詩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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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 서랍의 이야기들을 꺼내어 볼 수 있는 공감 시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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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주다 - 딸을 키우며 세상이 외면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기록하다
우에마 요코 지음, 이정민 옮김 / 리드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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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주다♡

너의 바다는 나의 바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은 어린 딸을 키우며 마주한 오키나와의 현실과 일상을 담담히 그렸어요. 2021년 서점 대상 논픽션 부문 대상 수상, 제7회 오키나와 서점 대상 오키나와 부문 대상 수상, 제14회 이케다 아키코 기념 '나는 곧 Nobody상' 수상으로 상을 많이 받았길래..더 기대되는 작품이더라고요. 오염된 물, 전투기의 폭음, 가출한 미혼모, 단식투쟁... 절망 속에서 길어 올린 희망과 연대의 이야기들이 펼쳐지더라고요. 오키나와의 바다, 땅, 역사,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들~ 오키나와에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이 책을 읽으니..더 가보고 싶어졌어요. 뭔가 일본의 남쪽 섬, 휴양지라고만 생각했는데- 여러 역사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니~ 더 궁금해졌답니다. 가슴이 아파오기도 했고요.

 

 

맛있는 밥, 두 명의 꽃 도둑, 깨끗한 물, 혼자 살아가다, 파도 소리와 바닷소리, 상냥한 사람, 3월의 아이, 나의 꽃, 아무것도 울리지 않는다, 하늘을 달리다, 에리얼의 왕국, 바다를 주다 등으로 구성된 이 책♡

"바다를 주다"라는 제목은 야마시타 하루오 작가의 아동문학 <바다를 줄게요>에서 따왔다고 해요. <바다를 줄게요>라는 책도 훈민정음에게 꼭 읽혀보고 싶네요. 애착 물건인 파란 목욕 수건이 없으면 잠을 이루지 못하는 와타루 군은 목욕 수건이 바람에 날아간 날 수건을 찾으러 숲에 가요. 찾은 목욕 수건 속에는 조그만 개구리 형제가 바다다~하며..행복해하고 있어요. 그 바다를 너희에게 줄게- 라는 와타루 군의 마음..♡너무 따뜻한 동화라서~ 저도 꼭 읽어보고 싶은 마음인데.. 이 <바다를 주다>도 그런 마음의 책이예요.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물건을 자신보다 더 작은 존재에게 양보하는..딸에게 바다를 건네는 그마음♡ 그 바다에는 절망이 들어있지 않기를...저도 제 딸에게 그런 바다를 주고 싶네요♡ 저도 꼭 줄거예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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