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스 패밀리 1 밥스 패밀리 1
이연지 지음, 이정화 그림 / 겜툰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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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스 패밀리 1♡

어린이를 위한

미스터리

코믹 추리 동화

 

밥스 패밀리 책을 받자마자..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만화&동화 혼합 구성에~ 코믹 요소들까지 곳곳에 있어서 더 좋아하더라고요~♡ 밥값 하는 수상한 가족 밥스 패밀리~ 밥심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동네 탐정 밥스 패밀리~ 밥스 패밀리는..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강력반 형사 엄마 콩밥, 한번 특종을 물면 놓지 않는 수다쟁이 기자 아빠 찰밥, 그리고 밥심이 곧 추리력이라는 초등학생 탐정 쌀밥이와 변장의 달인 동생 보리밥^^ 정말 밥스 패밀리 가족 구성 부터가 너무 재미있고 웃겨요^--^

 

특별부록 선물 추리 도구 거울이 있어서..더 좋아하는 밥스 패밀리 1!!! 벌써부터 2가 기대될 정도예요. 추리력을 키워 줄 두 가지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김밥 여사의 햄 도난 사건! 김밥에 햄이 없엉~ 그리고 행복 떡집 아저씨의 불행한 하루! 꿀떡 도둑 소동~ 두 사건 모두 밥스 패밀리의 시선을 따라가며 함께 추리하다보면.. 범인에 대한 단서가 하나둘 밝혀져요.

 

 

책 속에 숨은그림찾기, 암호 풀기, 미로 찾기 같은 각종 알쏭달쏭 재미있는 액티비티 활동이 모두 9개나 수록되어 있어서~ 함께 활동하며 읽으니..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직접 참여하는 액티비티로 집중력을 높여주니- 1석2조♡ 그리고 우리말 표현들이 가득해서~ 어휘력을 높여줍니다^^

글밥도 그리 많지 않고~ 초3, 초1 저학년 아이들도 앉은 자리에서 금방 뚝딱 읽고마는- 밥스 패밀리♡♡♡ 너무 재밌대요^--^ 역시 어린이를 위한 미스터리 코믹 추리 동화 추천이네용♡♡♡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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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스 패밀리 1 밥스 패밀리 1
이연지 지음, 이정화 그림 / 겜툰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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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고 웃기고 코믹요소 많고 할거리도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추리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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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목소리를 보낼게 - <달빛천사> 성우 이용신의 첫 번째 에세이
이용신 지음 / 푸른숲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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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목소리를 보낼게♡

노래하는 성우

이용신의 첫번째 에세이

 

사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배경에는.. 저희 아들 훈민이가 최근에 "엄마~ 성우가 뭐야?"하면서.. 관심을 보여서.. 성우에 대해서 더 알고싶기도 하고, 알려주고 싶기도 하고~ 그런 마음으로 읽어보게 되었어요. 학교에서 역할극하는데- 할머니 말투와 역할을 그럴싸하게 잘했었나 보더라고요^^ 훈민이의 꿈에..성우라는 직업 하나 추가되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던 중- 유명한 성우의 에세이라니!!! 너무너무 관심이 가더라고요^^

 

노래하는 성우 이용신님은.. 자신의 캐릭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목소리 연기와 노래로 감동을 주셨더라고요. 성우라는 직업이 참 매력있구나..하며 읽었답니다. <달빛천사>라는 워낙 유명한 애니메이션을 저는 잘 모르지만~ 갑자기 보고 싶어졌어요. 이용신님의 목소리도 궁금하고- ♡ 계속해서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며 누군가의 마음을 두드리는 목소리를 보내고 있는 이용신 성우님을 응원해요.

 

 

결정이 어려울 때..일기를 쓰는 습관^^ 정말 좋은 것 같더라고요. 저도 일기쓰는 것을 무지 좋아했던 꼬꼬마 소녀였는데..(최근 친정에서 가져온 일기장이 몇박스나 될 정도로~) 저의 꿈은.. 다 어디로 간걸까요?? 다이어리는 좋아해서 몇 개나 되는데~~ 저도 어서 일기를 쓰며~ 제가 진짜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저의 꿈을 찾아가볼까 해요^^ 늘.. 육아에 치여~ 훈민정음의 꿈에만 중점을 두고 궁금해하는 엄마 이선아가 아니라... 그냥 내 꿈을 찾고~ 내가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2022년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저에게 잊혀졌던 나의 꿈과 새로운 도전의 마음을 불러일으킨 기적과도 같은 책이랍니다♡ 제 나이 올해로 40! 저도 몰랐던 저의 꿈들을 조심스럽게 펼쳐가볼까 해요. 무지 설레고 행복하네요♡ 이용신 성우님 고맙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포기하지 않고 시도해볼게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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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위한 참 쉬운 글쓰기 - 업무가 빨라지고 자존감을 높이는 글쓰기 기술
안태일 지음 / 아이스크림(i-Scream)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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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위한 참 쉬운 글쓰기♡

업무가 빨라지고

자존감을 높이는

글쓰기 기술

 

교사 생활이 전직업(?)이었고..앞으로도 교사를 할 수도 있는 저라서- 이 책은 꼭 필요한 책 같아요^^ 저자 탤짱쌤은 고등학교에서 일반사회를 가르치시고 있는 분이라 더 반가웠어요. 저도 역사교육 전공이라~ 중고등학교 역사, 사회를 가르칠 수 있거든요. 아무튼 이 책은 현직교사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 아닐 수 없어요- 거의 10년 전 중학교 1학년 담임을 맡았었는데.. 정말 교사는 아이들 가르치는 일도 일이지만~ 각종 잡무(?)가 많았었어요. 제가 통계학과가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로 통계낼 일도 많고- 특히 생활기록부 쓰는 기간은..내가 작문 선생님이 아닌 것이 너무 슬픈..인고의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교사는 정말 작문 실력을 무지 요구하는 직업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유용한 책이 있다니요. 바로 겟겟겟♡ 교사의 마음을 알아주는 책이랄까..^^ 좀 더 매끄럽고 힘 있는 글을 쓸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시고, 짧은 글쓰기부터 복잡한 보고서 작성까지 교사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글쓰기 수업이예요. 요즘 교사들의 권위도 많이 떨어졌는데.. 이 책을 읽으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무언가 화이팅하게 되는 책 같아요^-^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일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글쓰기 수업!!!^^

 

 

특히 다른 글쓰기들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교사들은 생기부 쓰는 시기에- 작문의 어려움을 늘 느끼기 때문에~ 제일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 같아요. 물론 교육청, 교육부에서 매년 나오는 생기부 세부 지침이 있으니.. 그 생기부 작성 매뉴얼대로 하되~ 이 책을 참고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문장 뭉치기 세트 공식부터..카테고리 로드맵까지~ 정말 유용해요^^ 생기부 글쓰기 지옥에서 조금은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전에 다니던 공기업을 퇴사해서- 만약 다시 일을 하게 된다면~ 제 전공을 살려 교사를 다시 할 확률이 제일 클 것 같아요. 다시 학교로 나가게 된다면... <선생님을 위한 참 쉬운 글쓰기> 책을 자리에 꽂아 두고 잘 활용해 볼게요^-^ 그리고 다시 교사 생활을 하게 된다면.. 예전의 그 열정으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지도하는..멋진 교사가 되고 싶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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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조지 오웰 지음, 한기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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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디스토피아 소설의 최고봉

미래를 경고하는

조지 오웰의 강력한 메시지!

 

이 책을 접하며 1984라는 제목이 제일 궁금했는데..(왜냐하면 제가 1983년생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이 작품을 탈고한 1948년에서 뒤의 숫자 두 개를 바꿔 쓴 것이라는 견해가 유력해요. <1984>는 조지 오웰이 생각한 미래 예언적인 디스토피아 소설로 상징되어요. 조지 오웰은 1984에서 독재 체제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 줘요. 감정을 통제하고, 사고의 범위를 말살함으로써 종국에는 인간의 모든 가치를 제거하려는 독재 권력 세계의 모습이 참 답답하더라고요. 읽는 내내 잿빛같은 느낌과 우울함과 답답함을 떨쳐버릴 수 없었어요.

 

 

 

독재 정치 기구인 당은 텔레스크린을 통해 24시간 어디에서나 당원들을 감시하고 도청해요. 표정과 행동을 하나하나 감시하며 당의 이념에 반발하는 생각조차 금지되는 세상. 당은 가족 간의 사랑, 성욕까지 통제하며 당원들끼리, 가족들끼리 서로를 의심하고 감시하게 만들어요. 고발당한 사람은 즉시 끌려가고 존재가 증발하지요. 윈스턴은 당의 이념과 반대되는 생각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두렵게 살아갑니다. 또한 당의 눈을 피해 연인 줄리아와의 관계를 아슬아슬하게 지속해요. 윈스턴과 줄리아는 당이 인간의 말과 행동을 통제하더라도 마음만은 절대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당의 전복을 꾀하지만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내가 저런 삶을 산다면 어떨까 생각해보니..너무 무섭고, 두렵고, 참담하더라고요.

 

 

“자네는 두 번 다시 보통 사람이 느끼는 감정을 갖지 못하게 될 거야. 자네 안의 모든 것이 죽어 버릴 테니까. 자네는 두 번 다시 사랑을 하거나 우정을 맛보거나 삶의 기쁨을 누리거나 웃거나 호기심을 느끼거나 용기를 낸다거나 정직성 같은 것을 갖지 못하게 될 거야. 자넨 텅 빈 인간이 될 거야. 우린 자네를 쥐어짜서 속을 비울 테고, 그런 다음 우리 것으로 자네의 속을 채울 걸세.” - 본문 p.392

표지도 그렇지만..생생한 묘사와 전개로 뭔가 읽으면서도 감시받는 느낌?을 느낄 정도로- 정말 소름끼치는 소설인 것 같아요. 정말 독서모임에서 읽으면 이야깃거리도 많고 좋을 것 같아요. 조지 오웰의 소설은 <동물 농장>도 그렇고 <1984>도 그렇고 생각할 거리가 많고,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아요. 그의 삶과 사상이 잘 녹아들어있고, 전체주의의 미래를 강력하게 형상화하여 부패한 권력을 비판하였으며, 뛰어난 통찰력과 예리한 묘사로 20세기의 중요한 문학 작품으로 자리매김한 <1984> 추천합니다.

 

#1984, #소담출판사, #조지오웰, #한기찬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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