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는 집에서 이렇게 합니다 -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유대인 육아법
남지란 지음 / 빌리버튼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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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는 집에서

이렇게 합니다♡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유대인 교육법

우리 아이가 자기주도적이면 얼마나 좋을까 고민하는 부모에게 꼭 필요한 책~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는 집에서 어떻게 할지 궁금하더라고요. 워낙 자녀교육 책들을 보면 유대인 교육법이 강조되고는 하는데.. 저도 본받아서 열심히 훈민정음을 교육해보고 싶어요.

진짜 이 책은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예요~ 모든 공부는 대화에서 시작한다는 내용- 오늘 하루 훈민정음과 많은 대화를 하게 만들어줘서..참 고마웠답니다. 사실 자녀교육 책을 읽으면~3일 정도는 아이들에게 적용해서 잘 하거든요^^(작심삼일) 3일마다 한번씩 꺼내서 읽어야겠어요.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하브루타 교육. 친구를 의미하는 히브리어에서 나온 말로 둘씩 짝지어 논쟁하며 토론하는 학습법이예요. 질문의 중요성~ 그리고 즐겁게 공부하기^^ 즐기는 사람은 아무도 이길 수 없을 거예요. 훈민정음이 즐겁게 즐기며 공부하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강조하는 독서의 중요성♡ 여러번 들어도 늘..중요하다는 것 알고있어요. 꿈을 이루어주는 경제교육에서는.. 집안일 교육이 경제 능력을 키워준다고 해요. 미래 생존 교육을 위해서라도~노동의 대가를 생각하게 하는 집안일 교육은 매우 중요해요. 그리고 작은 약속도 소중하게 생각해서 정직과 신뢰로 존경받는 부자가 되는거예요. 그리고 조기경제교육~ 어릴 때부터 자선을 가르쳐요. 자선과 기부는 선택이 아닌 의무로^^ 그리고 시간 관념을 철저하게 심어주어 자기 삶의 주인이 되도록 교육해야겠어요. 미래교육에서는 비판적 사고력이 중요하더라고요. 계속되는 질문으로 지식보다는 지혜를 키워나가야겠어요. 또, 외국어 능력~ 언어가 가진 힘은 대단합니다. 그리고 미래 인재의 핵심, 자존감!! 이것은 제가 훈민정음에게 잘 교육하고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삶의 기준이 내 안에 있고, 나다움을 만들어 가는 것. 정말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어요. 또, 글쓰기와 습관의 힘~ 작은 습관이 아이들의 삶을 바꿀수도요. 훈민정음이 결과가 아닌 과정과 노력에 집중할 수 있도록..밥상머리교육과~ 가족관계를 돈독히 다져나가야겠어요. 소통과 칭찬, 여행~ 새로운 눈을 갖게 하기 위해..전 나름의 좋은 엄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하길 바래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겸손한 아이들로 자라길..어제의 나를 뛰어 넘고 내일의 나를 기쁘게 맞이하는 훈민정음이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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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는 집에서 이렇게 합니다 -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유대인 육아법
남지란 지음 / 빌리버튼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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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되려면 꼭! 읽어보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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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너는 무엇을 했는가 그날, 너는 무엇을 했는가
마사키 도시카 지음, 이정민 옮김 / 모로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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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너는 무엇을 했는가♡

엄청난 페이지 터너,

맹목적인 사랑과 광기에

끓는 매력적인 인물들

빨간 표지~ 궁금해지는 제목 <그날, 너는 무엇을 했는가>!!!! 이 책이 왜 페이지 터너인지..정말 펼치자마자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주부 미즈노 이즈미는 현재 자신의 삶이 무지 행복해요. 딸 사라는 1지망 명문대에 합격, 아들 다이키는 1지망 명문고에 합격~ 그때쯤... 연쇄살인범 하야시 류이치가 우쓰노미야 경찰서 화장실에서 도주했고 주민들은 불안해하고 있어요. 행복에 겨운 이즈미에게 새벽 4시에 걸려온 전화. 집에 아들 다이키가 있느냐고 물어오는 경찰~ 다이키는 연쇄살인범으로 공개수배 된 류이치를 쫓는 과정에서 그로 오해받고 경찰이 따라가던 중 트럭에 부딪혀서 사망한 것이었어요. 새벽 시간에 집밖으로 나갔고 경찰을 피해 도망간 다이키를 향한 시선은 곱지 않아요. 그리고 연쇄살인범 잡을 기회를 놓쳤다면서 과하게 가족들에게까지 비난하지요. 저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어이없는 죽음 앞에서 모르는 사람들의 태도가 너무나도 잔인하기 그지 없더라고요. 본인의 자식이 죽어도 그럴 수 있을지...ㅠㅠ

 

2004년의 다이키 죽음 후... 15년 뒤- 2019년 고미네 아카리라는 여성이 살해된 채 발견되어요. 용의자로 의심되는 남자는 사라지고.. 사건을 수사하며 15년 전 발생한 사건과의 연관성이 보입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요..?

자식을 먼저 보내는 부모의 슬픔은 정말 상상이 안됩니다. 이 책에는 여러 부모들의 모습이 나와요.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어머니, 자식과 남처럼 살아가는 아버지, 자식의 행방을 알 수 없어 미쳐가는 어머니, 그런 어머니와 아버지의 부재 속에서 감정이 결여된 딸, 어머니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지 못한 큰 슬픔을 지니고 살아가는 아들, 어머니에게 자신의 뒤틀린 모습을 결코 들키고 싶지 않은 아들... 이 소설은 미스터리인 동시에 부모, 자식 간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요. 자식을 위한 무제한적인 사랑이..그들에게도 과연~ 그렇게 느껴지는건지~ 아들과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답니다. 남에게 보이는 쇼윈도 행복 가족이 아니라... 온전히 행복한 우리 가족이길 바래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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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마시 탐정 트리오 한국추리문학선 13
김재희 지음 / 책과나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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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마시 탐정 트리오♡

찬란하고 아름다운

꽃할매들의 화려하고

아찔한 모험 판타지극

할마시 탐정 트리오라고 하니.. 너무너무 기대가 되었어요♡ 추리문학대상 수상작가 김재희님의 소설이라니 더 기대가 되었답니다.

인물 소개, 기획 의도, 줄거리까지...앞부분에 소개되어 있어서 한층 이해하기 쉬웠답니다^^

요즘 꽃보다 할배, 꽃중년 등 워낙 나이드신 분들의 즐거운 삶이 주목되다보니.. 할마시들의 멋진 스펙타클한 탐정스토리가 더 기대되고 재밌었어요. 저도 60, 70대가 되어도 저렇게 즐겁게 살고싶어요♡

 

전직 미스터리 드라마작가 69세 가영 언니, 전직 교사 60세 나숙씨, 64세 다정 할머니는 풍요실버타운의 고인물 삼총사예요. 이들은 실버타운에 들어와 무료하게 생활하던 중.. 소일거리로 돈을 벌고자 우연한 계기로 "할마시 탐정 트리오" 팀을 결성해요.

903호의 90세 장여사의 로또 복권 2장과 빈티지 앤티크 접시 도난 사건을 해결하며 첫 사건을 성공적으로 마쳐요. 이후, 고여사의 월세 미납 사건과 박 교장의 몸캠피싱 사건 등 여러 사건들을 해결하지요. 한편, 풍요실버타운에 실종자들이 발생하고, 이를 조사하던 중 메타버스 실버타운으로 시설이 전환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과연 할마시 탐정 트리오는 풍요실버타운을 지킬 수 있을까요?

할머니들의 유쾌한 모험이 재밌더라고요. 우리 모두는 늙어가고 있고 늙을거예요. 40대에 접어든 지금~ 50, 60, 70대를 상상해보게 됩니다. 저의 노인생활이 즐겁기를. 우리 모두의 노인생활이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래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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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청년, 호러 안전가옥 FIC-PICK 3
이시우 외 지음 / 안전가옥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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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청년,호러♡

책 표지부터 너무너무 무서운... <도시, 청년, 호러>..사실~ 무서운 것을~ 무서운 장르를~ 그리 좋아하지 않기에- 조금은 많이 걱정이 되었어요. 제목도 호러호러한... 그래도 이 더운 여름~(진짜 우리 열대기후가 되었나봐요;;; 요즘 몇일 진짜 더움ㅠㅠ) 등골이 오싹해지는 공포소설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발동해서 <도시, 청년, 호러>를 읽기 시작했답니다. 부디...계속 생각나지 말기를 ㅜ.ㅜ 좀비영화 보고도 몇일 동안 잠을 잘 못잤던 저였어서... 그런데 영화보다 책의 공포가 이렇게 클 줄은..두둥두둥!!!!

 

이 책은 안전가옥이 기획, 개발하고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에 연재한 여섯 편의 이야기를 모은 책이예요. 요즘 단편집을 즐겨 읽는 저라..기대가 되었답니다. 기획의 시작이 여름이어서.. "호러"라는 장르를 선택했고~ 나와 동떨어져 있는 공포가 아니라 우리와 연결되어 있는 공포를 담은 이야기가 좋은 호러라고 생각했다고 해요. 도시를 사는 우리가 깊이 공감할 만한 공포 소설~

이시우님의 <아래쪽>, 김동식님의 <복층 집>, 허정님의 <분실>, 전건우님의 <Not Alone >, 조예은님의 <보증금 돌려받기>, 남유하님의 <화면 공포증> 이렇게 6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지하 공간 속 노동, 관음증, 고시원 생활,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월세살이, 화면 포비아 등을 소재로 하여 차별, 청년 주거, 정체성 상실, 외로움, 중독 등 도시 속 우리의 삶과 멀지 않은 주제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서와 애환을 담았어요.

기억에 남는 글은 화면 공포증이었는데... 고소공포증, 모서리공포증, 환공포증 등 여러가지 공포증들이 많은데 화면 공포증은 우리가 모두에게 노출되어 있고 하루에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하는 스마트폰이나 TV, 컴퓨터 등.. 화면 공포증이 있다고 생각하니 순간의 소름이~ 읽는 내내.. 정말 소름돋고- 무서웠지만~ 제가 좋아하지 않는 장르를 도전해 본다는 것에 의의가 있었어요. 부디 오늘 밤은 무서워서 잠못이루지 말기를..ㅠㅠ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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