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오스틴, 19세기 영국에서 보낸 편지 - 로맨스 여제의 삶과 사랑, 매혹의 삽화들 일러스트 레터 2
퍼넬러피 휴스핼릿 지음, 공민희 옮김 / 허밍버드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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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 19세기 영국에서 보낸 편지♡

로맨스 여제의 삶과 사랑,

매혹의 삽화들

<오만과 편견>으로 유명한 제인 오스틴의 편지라니..읽기 전부터 기대되더라고요. 독서모임에서- <오만과 편견>을 했었어서.. 책도 영화도 다 보았거든요. 표지 그림부터가 너무 너무 그림같고 예뻐요. 허밍버드 일러스트 레터시리즈 중 2권인데.. 1권은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이고, 3권은 브론테 자매의 편지도 너무너무 기대되어요. 우리가 사랑한 작가들의 작품을 아름다운 삽화와 내밀한 편지로 읽어보는 시간^^ 무지 소중하고 고마운 시간이네요~ 처음 삽화는.. 바스의 아름다운 공원 "시드니 가든스"의 모습인데~ 음악회, 불꽃놀이, 축하연과 같은 행사가 벌어지는 장소예요. 그런 낭만적인 곳에 꼭 가보고 싶네요♡

 

 

책의 구성을 보면... 1장은 스티븐턴에서 보낸 편지(풍부한 감수성을 키운 20대 시절), 2장은 바스에서 보낸 편지(정든 고향을 떠나 새로운 미래로), 3장은 사우샘프턴에서 보낸 편지(또 다른 시야를 키우며), 4장은 초턴에서 보낸 편지 1(초턴 정착기), 5장은 초턴에서 보낸 편지 2(작가로서의 성공과 찬사의 날들), 6장은 초턴과 윈체스터에서 보낸 편지(생의 마지막 1년)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림같은 예쁜 삽화들.. 낡았지만 낭만적인 편지들.. 읽는 내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위트와 따스함, 신랄함이 담긴 매력적인 편지들^^ 멋진 소설가 제인 오스틴에서 한 사람의 여성 제인 오스틴으로 보이고.. 정말 존경스럽고~ 더욱 애정하게 되었어요.

제인의 언니, 오빠, 조카들, 친구, 출판사 등에도 편지를 쓰고.. 편지 수령인들, 편지에 등장하는 인물들까지 사진과 함께 소개되니..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오스틴 가계도도 이 글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제인 오스틴이 머물렀던 공간 공간의 풍경들이 이 책을 다 읽고 덮는 순간까지도..눈에 밟혀요. 제인 오스틴을 테마로 여행을 떠나보아도~ 너무 낭만적이고 좋을 것 같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제인오스틴19세기영국에서보낸편지, #에세이, #허밍버드, #퍼넬러피휴스핼릿, #공민희,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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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 19세기 영국에서 보낸 편지 - 로맨스 여제의 삶과 사랑, 매혹의 삽화들 일러스트 레터 2
퍼넬러피 휴스핼릿 지음, 공민희 옮김 / 허밍버드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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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제인 오스틴에서 평범한 여성 제인 오스틴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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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기 - 빛나는 일상과 여행의 설렘, 잊지 못할 추억의 기록
윤정 지음 / 세나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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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기♡

빛나는 일상과 여행의 설렘,

잊지 못할 추억의 기록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영국을 사랑한 시간. 이라는 말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말그대로 영.국.일.기♡ 표지를 넘기자마자 나온 영국 거리 사진은.. 당장이라도 비행기 타고 여행을 가고싶게 만드네요. 여행 에세이를 제가 좋아하는 이유예요. 그 여행의 설렘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두근두근♡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떠나게 된 2주간의 영국여행. 그리고 2년 간의 영국에서의 워킹 홀리데이 이야기. 영국에서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여행 이야기~ 제가 어렸을 때.. 왜 조금 더 큰 세계로 나가보지 못했나~ 조금 아쉽기도 하더라고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ㅎㅎ)

 

 

목차를 보면... 1장은 영국에서의 영국적인 하루~ 2장은 웨일즈의 한국어 선생님~ 3장은 로마의 뜨거운 휴일~ 4장은 영국은 처음이야, 한국 가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사진들이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꼭 영국에 가 있는 것만 느낌이더라고요. 생생한 영국 일기^^ 영국 여왕 70주년 기념 가든 파티 보니.. 가든파티도 한 번 해보고 싶고~ 알렉스와의 알콩달콩 한영커플도 꽁냥꽁냥 귀엽고요.. 계속 펼쳐질 윤정 작가님의 홋카이도 삿포로 한 달 살기도 기대됩니다♡ 요즘 친하게 지내는 언니 이름이 윤정인데- 여행에세이 책 좋아하거든요^-^ 선물해야겠어요^^ 다음 책은 일본 스토리.. 기대해도 되겠지요? 무언가 새로운 것을 계속 시도하고 도전하는 멋진 윤정 작가님을 본받아~ 저도 무언가 도전해보고 시작하는 2023년 되어야겠어요^^ 그 젊음이 그저 부럽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영국일기, #서양사, #윤정, #세나북스,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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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기 - 빛나는 일상과 여행의 설렘, 잊지 못할 추억의 기록
윤정 지음 / 세나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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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으로 여행가고 싶어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무언가 시작하고 싶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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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로스코 베이식 아트 2.0
제이콥 발테슈바 지음, 윤채영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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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로스코♡

색깔이나 형태 같은 관계에는

관심이 없다.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데만

관심이 있다.

마크 로스코는 예술가의 완전한 표현의 자유를 주장한 저명한 옹호자였어요. 뉴욕에서 처음 형성된 추상표현주의 운동의 핵심 주역이었지만 로스코는 레이블을 거부하고 '그림과 관람객 사이의 완전한 경험'을 주장했어요.

 

 

비유적인 작품들에 이어 로스코는 빨강, 노랑, 황토, 적갈색, 검정 및 녹색 등 대담한 색상으로 현재 그를 상징하는 작품을 만들었어요. 이 강렬한 색체 형태는 인간의 모든 비극을 담고 있어요. 그는 "그림은 민감한 관찰자의 눈에서 확장되고 빨라진다"고 믿었어요. 이 책은 마크 로스코의 지적인 사고와 초기부터 가장 유명한 색채 분야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극적이고 친밀하며 혁명적인 작품의 영향력을 소개해요. 

 

 

목차를 보면... 드라마라서의 회화, 러시아에서 오리건 주 포틀랜드를 거쳐 뉴욕으로, 마르쿠스 로트코비치, 마크 로스코가 되다 : 신화와 초현실주의, 멀티폼 - 고전 회화에 이르는 길, 로스코의 벽화와 팝아트의 대두, 로스코 예배당과 테이트 미술관, 로스코의 죽음과 유산, 마크 로스코 삶과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여러 작품들이 많이 등장하는데..특히 추상적인 작품들이 많은 것 같아요. 마크 로스코의 삶과 예술을 제대로 보여주는 이 책은~ 로스코의 예술세계에 빠져들게 해 주어요. 로스코 하면 떠오를 정도로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성숙기 회화는.. 그에게 순수추상 이상의 것이예요. "비극적 경험이 예술의 유일한 원천"이라고 했던 로스코의 삶이 잘 보이는 작품들이예요. 로스코의 멋진 작품들에 빠져서 황홀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마크로스코, #마로니에북스, #제이콥발테슈바, #윤채영,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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