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학습 코칭 매뉴얼 - 흔들리지 않는 공부 습관 만들기 자기주도학습 코칭
정형권 지음 / 성안당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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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정형권 작가님의「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를 읽고 학습에 대한 발상을 뒤집은  '거꾸로 배움(Flipped Learning)'을 접하며 미래에 맞는 지도 방식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더랬다. 교육에 대한 나의 생각과 결이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배움에 관한 구체적인 코칭법을 제시해줄 것 같은 기대감을 갖게하는 저자님의 또 다른 책「자기주도학습 코칭 매뉴얼」을 읽기 시작했다. 


 변화하는 시대에 적합한 교육과 학습법을 고민하고, <행복한 공부 발전소>와 <한국 직업 능력 인증평가원>을 운영하면서 많은 코치와 부모의 멘토로 활동하고 계시는 저자님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공부법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집필하셨다고 한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학습의 동기가 향상되고 공부의 중요한 기술을 스스로 익히는 5SR2E 공부법으로 학습 코칭을 함으로써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인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한 경험에 근거한 말씀들이라 더 공감이 되었다. 글을 후루룩 빨리 읽으려는 초3 아이와 교과서를 천.천.히. 읽는 게임을 당장 해보아야겠다 싶었다. 


  ' 우리 아이가 왜 내 말을 안 들을까? ' 라는 질문 대신 '내가 어떤 방식으로 대해야 아이와 잘 소통할 수 있을까?' , ' 내가 아이에게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 걸까? ' 라고 질문을 바꾸어 볼 것, 자녀의 작은 성취를 인정하고, 어려울 때 격려를 보내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할 것,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하고, 지능보다 노력을 칭찬하는 지혜를 가질 것, '공부해라, 숙제해라, 독서해라' 등 가르치기만 하거나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공부하거나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가 공부를 힘들어 할 때 힘든 부분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같이 생각해보는 함께하는 사람, 보여주는 사람이 될 것,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 나름대로 고민과 생각을 하도록 기회를 주어, 공부에 대한 생각과 입장을 정리하게 할 것, 꿈과 목표를 갖고 인생을 바라볼 수 있도록 '꿈 목록'이나 '꿈 지도'를 적어보게 할 것, 아이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먼저 파악한 후에, 아이가 할 수 있는 수준 안에서 성공을 경험하게 한 다음, 천천히 난이도와 양을 늘려 갈 것, 아이를 믿고 부모님은 조심스런 관찰자가 되어 아이를 지켜보고, 아이에게 더 많이 사랑을 표현하고, 함께 운동 같은 것을 자주 할 것, 아이에게 적절한 통제권을 주어 공부에 대해 스스로 통제하고 주도적이라는 느낌을 갖게 할 것, 마음속에 최선의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도록 도와줄 것, 많은 책을 읽고 생각을 깊게 하면 내면의 스키마(schema, 과거의 경험이나 지식을 토대로 새로운 경험을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것)의 힘이 커지고, 문제 해결 능력이나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좋아지므로 스키마 확장을 위해 읽기 능력을 높이는 공부부터 시작할 것, 공부의 핵심은 '읽기'에 있으므로 책 읽는 습관과 올바른 독서 방법을 익히게 할 것, 책 읽어주기, 큰소리로 책을 낭독하도록 주기적으로 지도하기, 읽은 책에서 좋아하는 구절을 외워서 서로에게 이야기해주기, 책읽는 아이로 키우는 몇 가지 방법, 천천히 하는 공부를 통해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는 습관을 갖도록 할 것, 공부를 잘하는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조금이라도 매일 하는 것이니 매일 조금씩 해볼 것, 천천히 읽고 개념을 정리할 것 등 사례와 함께 많은 좋은 공부법과 코칭법들을 알려주셨는데 메모해 두었다가 자주 꺼내보며 숙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5장 학습의 기술> 부분에서 현실에 적용할만한 실질적인 팁들이 제시되어 있어 어떻게 우리 아이와 함께 적용할지 고민하며 꼼꼼하게 읽었다. 교과서를 읽을 때도 그냥 읽기만 할 것이 아니라, 글로 정리해서 써보고 말해보는 습관을 갖게 할 것, 배운 것을 표현하는 출력하는 공부를 훈련할 것, 생각의 힘을 키워 몰입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이끌어 주고 과정 중심으로 공부하게 할 것, 초등은 복습위주로 공부하는데 복습할 때 아이가 엄마를 가르치게 할 것, 모르는 것을 제대로 알고 넘어가는 습관 들이기, 공부는 양이 문제가 아니라 5분을 하더라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니 공부를 많이 하려 하지 말고 정확하게 할 것, 공부일기와 공부 습관 일지를 쓰도록 하기, 매일 칭찬거리를 찾아 칭찬을 거르는 날이 없도록 하고 공감해주기, 아이의 긍정적 변화 알아차리기, 열심히 생각해 보는 게 중요하다는 말씀, 공부는 입력만이 아니라 출력도 중요하니 '읽고 적어보기'가 중요하다는 말씀, '천천히 제대로 읽기(슬로 리딩, 5SR2E, 3SR2E)   ', '주간 성찰 일지',  '자기경영일지'를 활용하여 학습코칭하여 자신에게 맞는 자연스러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어야 한다는 말씀 등 단순하면서도 속시원하게 구체적인 공부법을 제안해주셔서 참 명쾌했다. 


 아이의 상황과 학습 난이도에 맞추어 잘 적용하면 공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스스로 공부법을 터득하여 공부 습관을 정착시킬 수 있다는 말씀, 적절한 질문을 통해 스스로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코칭해 주어야 한다는 말씀 모두 기억에 남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가르침을 줄이면 아이들은 더 잘 배운다는 말씀이었다. 




아이들의 공부를 지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적인 가르침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스스로 배울 수 있는데 자꾸 가르치려고 하면 아이의 주도성과 학습 의욕은 점점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아이의 학습을 지도하는 분들은 어떻게 하면 덜 가르치고 더 많이 배우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 사이에 갈등이 생기는 것은 더 많이 가르쳐 주려는 욕심에서 비롯된다. 



 어떻게 하면 학습 동기를 유지하고 강화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아이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학습코칭의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꼼꼼히 읽어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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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모#자기주도학습코칭매뉴얼#정형권#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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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인간 고철 1 - 변신 테스트
이야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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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스테어즈 출판사의「인생고전요약.zip」읽고, 이 출판사는 아이에게 접근성이 좋은 형식을 사용하여 책을 출판하고 계신것 같아서 흥미롭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 책「고양이 인간 고철 1.변신테스트」에서는 어떻게 어린이의 입맛에 맞게 잘 풀어내셨을지 궁금해 하며 책을 펼쳤다. 아이와 함께 책 표지를 보는데 저자님 이름부터 독특하여 아이와 이야~이야~ 하며 서로 말장난 하면서 읽기 시작했다. 


 역시나 올드스테어즈답게 글로만 되어있는 책이 아니라 아이가 부담을 덜 가지고 읽을 수 있어 좋았는데 챕터 중간중간 주인공에 대한 소개가 캐릭터와 함께 나와 있고, 


 지금껏 벌어진 일들에 대하여 주인공 철이가 남긴 기록이나 철이의 일기나 공책을 간단한 메모 형식으로 보여줌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마지막 등교날, 놀림과 괴롭힘을 일삼는 준혁이네 패거리에게 쫓기다 갑자기 검은 고양이로 변신한 철이는 길고양이 세계에서도 쫓기는 신세가 된다. 고양이 대장, 얼룩 그리고 턱시도의 공격으로 다리에서 피가 철철 흐르며 정신이 흐릿해지던 중 은지의 도움으로 유기견 보호소에서 응급처치를 받게 된다. 준혁이네 패거리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오히려 자책했었지만 고양이로 변신하고, 비를 맞은 뒤 다시 사람으로 돌아온 철이는 당당한 고철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다짐한다. 


 내향적이고 말주변이 없는 철이는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했는데 '전학생'신분을 달고 나서부터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철저히 외따로 다녀야 했다. 


 새로 전학간 곳에도 4학년 일짱인 윤장우와 대장 장우를 따르는 신태풍, 강옹성이 있었다. 이 셋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따서 '강풍우'라고 부르는데 하굣길에 '강풍우'의 무력에 못 이겨 억지로 따라가는 중인 듯한 다운과 시우를 보게 되고 과거의 자신의 모습이 떠오른 철이는 몰래 그들의 뒤를 밟는다. 준혁이네 패거리에게 시달렸던 날들을 떠오르며 지독한 괴롭힘만큼이나 모르는 척 방관했던 아이들의 얼굴이 선명하게 떠올랐는데 철이는그 아이들처럼 비겁한 방관자가 되고 싶지 않았다. 재치를 발휘해 다운과 시우를 구해준 철이는 그들과 친구가 된다. 


 준혁이네 패거리가 그랬던 것처럼, 강풍우도 시시때때로 찾아와서 괴롭힐 것임을 경험으로 알았기에 모른 척 지나치지 않고, 용기를 내서 친구들을 구한 철이의 모습을 보며 며칠전 읽었던「THE HUNDRED DRESSES 」의 Maggie를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주변 사람들에게 놀림을 받았을 때 느끼는 고통에 대해 공감하며 잔인한 괴롭힘에 맞설 용기를 낸 철이의 결단에서 또다른 Maggie를 만난 듯 했다. 



철이는 정말로 괜찮았다. 자신의 행동에 후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시간을 되돌려 다시 어제로 돌아간다고 해도, 똑같은 선택을 하고 싶었다. 모른 척 지나치지 않고, 용기를 내서 친구들을 구하는 것. 



 소심하고 나약했던 지난날을 이겨내기 위해 철이가 택한 방식이 궁금하다면 주인공 철이가 고양이로 변하게 된 이유가 궁금하다면, 또 어떻게 고양이 인간이 되어 순간이동을 하게 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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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모#고양이인간고철1#이야#올드스테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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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고 있어요 - 하늘을 나는 동물이 되는 상상 이야기
킴 페인만 지음, 정신재 옮김 / 노란코끼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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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말에 제주도 가족여행을 다녀오면서 초3 아이와 함께 비행기를 타며 하늘을 날아보았다. 비행기타기 전부터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너무 좋아하더니 비행기가 이륙할 때 그리고 상공에서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며 연신 감탄을 하며 행복해했다. 그렇게 하늘을 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이 책도 좋아할 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이 책「나는 날고있어요」을 읽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 새가 되어 날면 어떨까 늘 상상했었고, 두 팔을 흔들며 위로 오르는 시늉을 하기도 하며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하셨다는 저자님은 생물학을 전공하고 지금은 그림책을 만들고 계시다고 한다. 


 이 그림책 속에서 하늘을 날고 있는 동물들은 실사인듯 실사가 아닌 모습이었는데  - 동물들의 눈이 무섭지 않고 동글동글했다 - 나도 함께 그림책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몰입감을 느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동물들이 되어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하며 행복해하는 아이를 보는 것도 참 좋았다. 곤충박사가 꿈인 아이는 변함없이 생물을 좋아하는데 날다람쥐랑 날치가 되어 한 번 날아보고 싶단다. 비행기 타면서 날아보니 산도 작아보이고 집도 작아보이고 너무 신기하고 좋더라며 책장을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아이는 얼마전 비행기 타면서 느꼈던 기분을 떠올리며 이 동물들처럼 자신도 하늘을 날아봤다며 무척 행복해했다. 


 아이가 생물을 좋아하다보니 주말이면 우리 가족은 산이나 바다로 캠핑을 가는데 여행갈 때마다 어릴적부터 잠자리 독서로 즐겨읽었던 보리출판사의 산들바다 자연그림책 시리즈와 비룡소의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를 비롯하여 각종 도감과 자연관찰 책들을 가지고 다니며 차량 이동중이나 자연속에서 이 책들을 즐겨본다. 노란코끼리출판사의「나는 날고있어요」도 6월의 어느 소나무숲에서 뻐꾸기 소리 들으며 아이와 함께 추억을 쌓으며 읽었는데 자연속에서 읽으니 머리가 더 시원해지며 휴식의 느낌이 들어 참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동물을 매우 좋아하시고 특히 자연을 사랑하신다는 점에서 우리 아이와 결이 같은 분이라서 그런지 저자님의 다음 책들도 기대가 된다. 생물과 자연관찰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엄마아빠와 함께 이 책을 함께 읽어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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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모#나는날고있어요#킴페인만#노란코끼리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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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게 권하는 물리학 - 어려운 물리학을 왜 배워야 할까요? 10대에게 권하는 시리즈
이강영 지음 / 글담출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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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코스모스 」를 읽기 시작하면서, 또 tvN <알쓸인잡> 을 통해 알게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물리학에 관심이 생겨 최근에「양자역학쫌 아는 십대」, 「불확실성의 시대」등 물리학 관련 책들을 읽어보았다. 당황스럽게도 어느 하나 명징하게 이해가 되는 것이 없어서 나의 경험과 상식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물리의 세계를 또 다시 이해하고 싶어서 도전하는 마음으로 이 책 「10대에게 권하는 물리학 」을 손에 들었다. 


 여러 모험담에 폭 빠져 있던 어린 시절, 언젠가는 정말 그런 세계로 가서 모험을 하게 되리라는 꿈을 가졌었다는 저자님은 꿈에 가까워지기 위해 과학자가 되기로 결심하셨다고 한다. 이 책은 과학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책으로 특히 물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알고 싶은 것들을 조금이나마 채워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집필하셨다고 한다.  


 이 책은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물리학이란 무엇인지, 물리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현대물리학은 어떻게 발전했는지, 물리학은 우리 생활에 어떻게 녹아있는지, 물리학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에 대하여 기술되어 있다. 


 현대 문명이 전기를 이용해서 대부분의 일을 처리하고 있기에 우리가 경험하는 가장 근본적인 힘인 전자기력을 발견해낸 패러데이와 맥스웰은 정말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꾼 위대한 과학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기장과 자기장이 서로 얽힌 채로 진동하면서 파동으로 전달되는 '전자기파'를 발견해낸 덕분에 지금과 같은 문명을 누리고 살게 된 것에 감사했고, 여러 천재 과학자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편안한 삶을 살고 있구나 하며 감탄했다. 


 현대물리학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는 '원자'의 개념 그리고 원자와 관련된 많은 발견으로부터 원자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 많은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기술되어 있는데 고등학교 물리시간에 배워 익숙했던 ' 보어와 러더퍼드의 원자모형' 이 외에도 물질의 기본 단위가 여섯종류의 쿼크와 여섯종류의 렙톤으로 되어 있는 '기본입자의 표준모형'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 흥미로웠다. 


 가장 피부에 와닿게 읽은 파트는 <Chapter 4.물리학은 우리 생활에 어떻게 이용되나요>였다. 지구의 자전축이 공전축에 대해 약 23.5도 기울어져 있어 계절이라는 현상이 생겼고, 해는 늘 같은 쪽에서 뜬다는 자연법칙을 비롯하여 나침반의 양 바늘이 언제나 남쪽과 북쪽을 가리키는 데에는 지구자체가 거대한 자석이라는 사실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입자를 막아 주는 지구 자기장에 의해 생명체들이 지구 위에서 살 수 있다는 사실, 태양으로부터 온 입자들이 지구 자기장의 공기 분자와 충돌하며 생겨나는 현상이 오로라라는 사실, 고도 2만 200킬로미터에 떠 있는 30여 개의 위성을 이용해서 지구 표면의 위치를 결정하고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GPS 네트워크 시스템이야기, 하늘이 왜 파랗게 보이는지, 바닷물이 왜 파란지 등은 아이와 이야기 나누며 생활속의 물리상식을 넓히기에도 유용하다 싶었다. 


 물리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지레 겁을 먹거나 거부감을 느끼거나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었던 나지만 경제문제와 환경문제가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는 일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저런 과학 뉴스를 접할때마다 인공태양과 초전도 기술이 합쳐진다면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할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 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거대한 가속기를 이용해서 우주 초기의 에너지 상태를 재현하려고 시도하는 에너지 개념은 무척 관심이가며 앞으로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는 일에 물리학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되었다. 


 관심은 있지만 접근이 쉽지않은 물리학적 지식들을 어려워하는 나같은 사람을 위한 조금은 쉬운 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본적인 물리학 개념들을 개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십대를 위한 물리학 책이 발간되었다. 요즘 현대 문명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물리학의 개념과 역사를 부담스럽지 않게 접할 수 있어 좋았고, 덕분에 물리학이 조금은 더 재미있고 유익하게 느껴졌다. 현대 문명의 최전선을 경험할 수 있는 물리학자를 꿈꾸는 십대라면 또 일상에서 그냥 지나치던 것들에 대해서 신비로움을 알아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 「10대에게 권하는 물리학 」과 함께 우리 주변에 물리학과 관련된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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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모#10대에게권하는물리학#이강영#글담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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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초5, 수학 격차 만드는 결정적 시기 - 넘볼 수 없는 입시의 차이를 만드는 수학 학습의 골든타임
윤주형 지음 / 카시오페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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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관찰을 좋아하고,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더하기 빼기를 힘들어하는 초3아들을 돕고자 이런 저런 책을 알아보던 중 우연히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내 아이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만한 팁을 얻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중학교 수학교사이신 저자님은 아들의 초등입학으로 부모표 초등수학 교육에 입문하게 되셨는데 초등 학부모가 되어보니 아이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답답함이 상당히 크셨다고 한다. 같은 초등 학부모의 입장이신 분이 쓰신 책이니 공감되는 부분이 많지 않겠나 하는 기대가 좀 있었는데 내 아이에게 적용할만한 실직적인 팁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 그랬는지 공감되는 말씀들이 많아 그랬는지 하루만에 후루룩 다 읽었다. 



 저자님은 정권이 바뀔때마다 바뀌는 입시제도, 매년 새롭게 떨어지는 교육청의 일반적인 지시는 몇 년 후 중고등학교의 내신 체계를 짐작조차 할 수 없게 만드는데 그저 만화책이나 좋아하는 눈앞의 초등학생 아이는 어떻게 공부라는 걸 시작할지 고민이 되셨다고 한다. 하지만 중학교로 근무지를 옮기게 되면서 매일 '초등학생의 몇 년 후 모습'을 보며 수학 공부에 관한 중요한 사실 두가지를 알게 되셨다고 한다. 


1.수학은 결국 아이 스스로 하는 것

2.초등 때 해야할 일은 중등에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을 만큼의 수학머리와 습관을 만드는 것


 아이에게 가장 적절한 시기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야하고, 또 적당한 때가 되어선 조금씩 손을 놓아야 하며 아이가 스스로 의지를 끌어 올리는 것이 더해질 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데 이 책의 주내용은 마지막 스퍼트를 낼 수 있었던 아이들이 초등 시절에 집중했던 수학머리를 만드는 '과정'과 '습관'에 관한 것이라고 강조하신다. 



 아이의 수학머리를 위해 부모가 나서야 할 시기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 시기로 어릴 때부터 본인이 해야 할 수학 공부를 '당연한 것'으로 인식하게 하고 격려하며 수학이 아이의 업이 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한다.수학머리가 만들어지는데 반드시 챙겨야 하는 영역은 수학성적을 유지하는 '의지' 영역과 수학 성적을 만드는 '학습' 영역 두가지 영역인데 수학을 원칙에 따라 효과적으로 공부해야한다고 한다. 


 수학교사가 직업인 엄마도 자녀에게는 교사가 될 수 없다며 아이가 뛰는 레이스 중간중간에서 물수건을 건네며 앞으로 갈 길이 얼마나 남았는지, 지금 어떤 페이스로 달리면 되는지 코치로서 이야기 해주고, 가끔 아이가 너무 버거워할 때면 코스를 바꾸어 체력을 아낄 수 있게 조언하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말씀하신다. 


 부모의 잔소리 없이 아이가 스스로 꾸준히 수학공부를 하게 하려면 아이의 직업을 '수학 공부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수학은 원래 해야하는 당연한 일로 여겨 꾸준히 하다 보면, 잘하는 것도 생기고 우쭐해지기도 하며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므로 수학 공부가 죽을만큼 힘든 활동이 될 확률이 현저히 줄어든다는 말이다. 수학은 그저 '학생이니 해야하는 것', '하다 보니 가끔 재미도 있는 것'이어야 사춘기가 되어 본인 의지로 공부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어떤 분야든 잘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를 위해 우선시 해야하는 것은 좌절 상황에서 '자기 조절 능력'을 잘 발휘하여 실패를 잘 이겨내는 것이므로 크고 작은 충격을 반복적으로 받아 굳은 살이 생기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처음 수학을 만나는 초3~초5는 조절 능력의 70%가 완성되는 시기로 마음과 뇌가 말랑말랑하여 부모의 도움이 잘 흡수되며, 의도적으로 자기조절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기에 적기라고 한다. 문제를 풀다가 틀렸을 때 분노 어린 지우개질을 해대며 자책하고, 짜증 내는 아이, 문제집의 빨간 소나기에 열등감을 느끼는 아이에게 일단 감정적으로 몇발짝 떨어져있다가(마음의 거리를 두는 것이 힘들다면 물리적으로라도 거리를 두어야 한다.) 부모의 감정이 더는 아이에게 휘둘리지 않을 때가 되었다 싶으면 아이의 곁으로 다가가 감정은 인정하되, 잘못된 행동을 고쳐주고 아이를 믿고 있다는 응원을 반드시 덧붙여주라고 한다. 




"틀려서 속상하지? 엄마도 처음엔 그랬어. 근데 여러 번 지나고나니 괜찮아지더라. 수학은 원래 틀려야 제맛이거든. 하지만 지금은 속상해서 눈물이 나니까 엄마가 기다려 줄게. 좀 괜찮아지면 같이 해보자. 우리 OO이 결국은 해낼 거 엄마는 알아."


"하기 싫은 게 당연해. OO이 마음 잘 알지. 근데 엄마도 맨날 밥하는 거 너무 싫은데, 우리 OO이 잘 먹이는 게 엄마의 일이니까 하는 거야. 그런데 엄마가 밥하기 싫다고 밥주걱을 던지고 그릇을 깨면 안되겠지? 너도 문제집 구기고 던지고 하면 안돼. 기다릴테니 네 마음이 조금 괜찮아지면 이야기해 줘. 우리 OO이 잘할거 엄마는 믿어. "


" 처음봐서 낯설어서 그런거야. 좀 지나면 이해될 거니까 매일 엄마랑 조금씩만 하자. "




 나에게 필요했던 정말 필요한 유용한 팁들이 많이 담겨 있었는데 역시나 부모의 양육 태도와 피드백이 중요함을 다시금 실감하며 또다시 나의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  




초등학생은 뇌가 자라고 있는 시기이니 이 시기 만큼은 완벽에 집착하는 마음은 어느 정도 내려놓아야 한다. 


문제집을 푸는 이유는 틀린 문제를 확인하여 자신이 취약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서이다. 

속상하겠지만 다 맞는 문제집을 푸는 것은 시간 낭비이며, 문제집은 틀리라고 푸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던져야 한다. 


가끔 아이가 풀고 있는 문제집의 수준이 맞지 않거나 양이 과하게 많아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아이의 반응이 걱정된다 싶을 때는 '이래도 되나'싶을 정도로 양을 줄이고 수준을 낮춰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돌아오는 방법을 써보자.


육아의 기본은 '공감'이므로 이 간단한 걸 풀지 못하고 있다는 상황에 대한 팩트보다는 아이가 속상한 감정에 공감해야 아이의 뇌가 움직인다고 한다. 아이의 뇌가 굳어버린 것이 보이면, 도전한 사실에 대해 칭찬하고 그래도 풀지 못한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자며 아이의 모습이 너무 답답해서 화내고 싶은 그 순간 한번만 되뇌이자. " 지금 내가 화내면, 오늘 아이 공부는 끝이다." 엄마의 말한마디가 아이의 뇌를 움직일 수도, 굳어버리게 만들 수도 있다.  


부모의 세심한 돌봄과 흔들리지 않는 지지를 받으며 자신의 성장 속도에 맞게 내면의 힘을 키운 아이는 쉽게 무너지지 않을뿐더러, 공부에 대한 의지를 가질 수밖에 없다. 


의지력이라는 것은 단 한번의 의지가 아닌, '의도적으로 지속적인 에너지를 쏟을 수 있을 때' 효과가 생긴다고 한다. 게다가 그 의지력이라는 것은 조금이라도 마음을 놓는 순간 '기본값'의 상황으로 빠르게 돌아가는 무시무시한 속성이 있다.




 아이의 모습에 정답이 있다며 문제 하나를 푸는데도 아이의 수준마다, 기질마다 천차만별이니 아이를 효율적으로 돕기 위해서는 최대의 긍정 효과를 내면서도 견딜만한 부작용을 가진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문제 하나를 푸는데 설명이 시작되면 영혼이 빠져나가며 머리가 굳어버리는 우리 아이의 모습이 떠오르며 아이 맞춤형이라는 특수성에 엄마표 학습을 시도하다가 엄마는 화병을 얻고 아이는 수학을 놓을 수 있다는 저자님의 말씀이 비수처럼 와닿았다. 불안한 마음에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밀어붙이는 과오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10대 초반 전두엽의 지각변동(사춘기)이 오면 10대 초반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자신의 영역을 지키려 안간힘을 쓰기 때문에 본인의 의지가 없다면 수학을 끝까지 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때가 오기 전 이성을 꾸리는 초3부터 부모의 도움이 가능한 초5 시기까지 내면의 힘을 충분히 키워, 때가 오면 의지적으로 할수 있게 만드는 것, 아이를 잘 살펴 가장 적절한 시기에 적당한 코칭으로 자극을 주고, 좌절을 겪을 수 있게 허락하며, 아이가 극복해 내는 가정에서 전폭적인 응원을 하는 것 정도면 충분하다고 말씀하신다. 


 누워있다가 갑자기 달리는 것과 천천히 뛰고 있는 상태에서 속도를 올리는 것 어느 경우에 더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지는 자명하다. 초3부터 한발짝씩이라도 걷고 있어야 일단 꾸준히 걷고 조금이라도 걸으면서 버티고는 있어야 아이가 컨디션이 올라와 속도를 내고 싶을 때 스스럼없이 전력으로 달릴 수 있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다. 타고난 수학적 재능이 많지 않더라도 탄탄한 기초체력 위에 습관적으로 무수한 반복을 쌓아나간다면 수학을 제대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3부터 매일 바른 방법으로 수학 공부를 해 나가다 보면 기초 체력이 쌓이고, 그에 맞춰 자연스럽게 뇌도 수학적으로 성장한다고 하니 느린 학습자인 내 아이에게 적용해서 또 한번 힘을 내야지 하고 생각했다.  




아이는 설득에 의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반.복.으로 배우는 것이라고 한다. 초등시기에 수학 습관을 잡고 올바른 수학 공부 방법을 익히고 반복하면서 당장 먹을 수 있는 당근을 보상으로 주는데 보상하는 대상을 '수학 공부하는 과정'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결과가 크게 좋지 않더라도 열심히 한 과정에 보상을 받은 아이는 다음 시험에도 과정에 충실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테스트 결과보다 오늘 할 분량을 다 했음에 무언가를 약속하는 것이 아이의 열정을 끌어내고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데 훨씬 효과적이다. 



 3장~5장은 실전편으로 엄마가 아이를 코칭할 때 필요한 구체적인 시기별 지침들이 수록되어 있다. 초3인 아들에게 지금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 가장 실질적으로 와닿은 부분이었다. 실제로 이 책을 읽으면서 지난주부터 구구단의 원리인 동수누가 개념잡기의 일환으로 매일매일 1단부터 20단까지 매일매일 동수누가표를 채우고, 매일 하루 20문제씩 연산을 하며 엄마와 확인하고 있다. 우리 아이는 담임 선생님주도하에 매일 학교에서 아침 자율학습시간에 일일수학을 하고 있는데 이 책에 소개된 무료 초등 문제 사이트중에 일일수학이 있어 아이의 담임선생님이 학교에서도 수학머리 잡는 습관을 잘 잡아주고 계시구나 했다. 


 수학 정서를 지키고, 성취감을 쌓아가며 '수준에 맞는 교재를 고르는 것'이 교과 수학 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정답이 아닌 개념이 중요하고, 빨리 하거나 많이 할 필요 없이 그저 꾸준하게 하루에 20문제, 10분 정도 연산을 하고, 수학 머리를 만드는 첫단추는 '할 수 있음을 믿고 수준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 으로 그렇게 한 걸음씩 딛고 나가다 보면 아이는 성장한다는 것! 이것을 믿고 일희일비하지 않으며 조금씩 꾸준히 좋은 수학머리 습관을 만들어나가는데 집중해야겠다. 


 마지막으로 선순환의 시작점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시야가 좁고 엄마의 피드백이 가장 중요한 초등 아이에게 적용해야할 방법은 '잘 할 만한 것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한다. 내 수준에 맞는 것에 도전하면 답이 맞을 확률이 높아져 스스로 잘한다고 느낄 수 있으니 우리가 해야하는 일은 아이가 넘을 만한 적당한 허들이 있는 코스를 선택해 작은 성공을 만들어주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그 선순환의 시작 포인트라고 한다. 


 비가 좍좍 내리는 우리 집 아이의 수준을 보고 있다면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는)'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엄마의 만족을 위해 준비되지 않은 아이에게 심화문제집을 들이미는 것은 위험한 행동임을 잊지 말라는 말씀, 덧붙여 누구든 인정할수밖에 없는 아주 예쁜 옷이라도 그 옷을 살지 말지는 '내게 어울리는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라는 말씀 모두 폭풍 공감하며 읽었다. 




'심화문제를 얼마나 많이 푸는가'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자신의 수준에 맞는 수학문제를 해결하는 중인가'이다. 좋은 느낌의 공부를 계속 이어가려면 아이에게 맞는 심화가 필요하다. 

어떤 아이에게는 최상급 문제집이 심화지만 우리 아이에게는 교과서가 심화일 수 있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명확하다. 바로 'Something worth doing' 즉, '할만한 것'을 제시하는 것이다. 



 아이가 수학을 잘하기를 바라는 초등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많은 팁을 제공해주는 친절한 지침서가 발간되었다.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 누군가 업데이트가 적절한 타이밍을 알려주면 좋겠다고 생각해본적이 있다면, 적절한 빈도를 지켜, 예외없이, 올림픽 정신을 유지하며 의지와 학습을 잡아주는 수학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초등학교 때 만들어진 수학머리가 입시 수학의 기본을 만든다는 것을 깨닫고 수학 공부에 대한 실마리를 얻고 싶은 초등 학부모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강추한다. 






* 네이버 미자모 카페 서평단 이벤트 참여하며 도서를 증정 받아 리뷰하였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미자모#초3초5수학격차만드는결정적시기#윤주형#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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