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3, 4학년을 위한 빠른 방정식 - 방정식의 기초인 어떤 수 구하기 총정리 ㅣ 초등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호사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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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하기 바쁜 우리 아이들 중학생이 되면 만나게 될 방정식의 기초를 다져줄 《바쁜 3,4학년을 위한 빠른 방정식》을 만나보았답니다. 바빠 시리즈가 유명한데 이번에 처음 만나보고 완전 반했답니다. 아이들에게 지루함 없이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연산이어서 더 좋더라구요.

한권으로 총정리!
방정식의 기초
어떤 수 구하기
어떤 수 구하기 응용

3가지를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한원으로 어떤 수 구하기 10일 완성이 가능한 바쁜 3,4학년을 위한 빠른 방정식이랍니다. 계산 결과에서부터 거꾸로 생각하는 훈련은 고난도 문제를 풀 수 있는 문제 해결력과 수학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그런 아이들의 문제해결력과 수학사고력 기르지 '바빠 방정식'과 함께라면 문제없어요.
원리부터 차근차근 방정식을 풀어갈 수 있는 힘을 주고 있답니다.

첫째마당. 덧셈식과 뺄셈식에서 어떤 수 구하기
둘째마당. 곱셈식과 나눗셈식에서 어떤 수 구하기
셋째마당. >,< 가 있는 식에서 어떤 수 구하기

어떤 수 구하기 문제에 앞서서 진단 평가가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방정식의 기초 확인을 위한 진단평가라고 하니 시간을 재고 해보았답니다. 저희아들 20문항을 5분도 안되서 풀어냅니다. 너무 쉽다며 기분좋게 풀고는 10일 진도로 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문제집과 마주하면 샘솟는 완북 본능 열심히 막았답니다.

첫째마당. 덧셈식과 뺄셈식에서 어떤 수 구하기
덧셈과 뺄셈의 관계를 확인한 후에 완성하는 식을 풀면서 어떤 수를 찾아봅니다. 연산학습이니 집중적으로 어떤 수를 찾아보고요. 어떤 수를 찾을 때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에 주의해야겠죠!!
연산이지만 문장제 문제도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둘째마당. 곱셈식과 나눗셈식에서 어떤 수 구하기
곱셈식과 나눗셈의 관계를 확인합니다. 검산식을 활용한 방법으로 어떤 수를 확인할 수 있지요. 쉬운 응용 문제로 기초 사고력을 키워주고 있어 더 좋았답니다. 곱셈식에서 어떤 수를 찾을때 올림수가 있으면 더해주어야 한다는 사실 기억해야겠지요.나눗셈을 했을때 나머지가 있는 식의 경우 검산하는 방법을 활용하여 어떤 수를 찾을 수 있답니다. 곱셈과 나눗셈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지요.

셋째마당. >,< 가 있는 식에서 어떤 수 구하기
부등호 관계에서는 어떤 수에 들어 갈 수 있는 수가 다양하기 때문에 부등호가 아닌 등호일때를 생각한 후에 어떤 수를 찾아 주면 쉽고 재밌게 학습할 수 있답니다.

바쁜 아이들이 즐겁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는 바빠 연산법 시리즈 중에 만나본 《바쁜 3,4학년을 위한 빠른 방정식》으로 어떤 수 구하기 완성해볼 수 있을꺼 같앙서 좋았답니다. 아이가 보완해야할 부분을 찾아서 학습할 수 있도록 방정식 이외 다른 내용도 검색해 보아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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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함 강감찬 ㅣ 몽실북스 청소년 문학
박지선 외 지음 / 몽실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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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북스에서 출간된 《우주전함 강감찬》은 박지선, 조동신, 정명섭, 천지윤 작가님 네분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청소년 문학입니다. 강감찬이라는 역사적인 인물을 전면에 내세운 느낌 그래도 앤솔로지 소설임을보여줍니다. 강감찬이라는 인물의 과거 역사와 우주전함 강감찬으로 이어지면서 미래의 이미지까지 함께 주고 있었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처럼 우리의 역사를 잊지 말라는 나름의 교훈을 안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네편의 단편소설을 읽어보았답니다. 단편들은 과거와 미래의 이야기로 나뉘어서 보여지고 있답니다. 조동신 작가님의 '깃발이 북쪽을 가리킬 때'와 박지선 작가님의 '설죽화'는 과거의 역사적인 면을 보여준다면, 천지윤 작가님의 '낙성'과 정명섭 작가님의 '우주전함 강감찬'은 미래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인생이란 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네. 어쩌면 단 한순간을 위해 내가 지금까지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네. 나는 그게 오늘이 될지 모른다, 그리 생각하네." p.47

강감찬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귀주대첩부터 떠올리는 우리에게 강감찬의 과감함과 신중함, 그리고 전쟁의 긴박감까지 보여주고 있는 '깃발이 북쪽을 가리킬 때'에 나오는 부분중 한 부분이랍니다. 성종은 거란의 침입에 다시 한번 피하기보다 싸우기로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에 따라 소배압에게 결투를 신청했다는 작가님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이 이야기는 결투라는 설정이 너무나도 그럴듯하여 내가 몰랐던 건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만들었답니다. 그만큼 몰입이 되었던 조동신 작가님이 쓰신 내용이었답니다.

"설죽화는 고려의 군사였다." p.72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 위해 여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전장에 참여하여 어느 누구보다 용맹했던 설죽화. 강감찬의 말을 타고 적진에 진입하였으나 결국 온몸에 화살을 맞고 죽음을 맞기까지, 그 누구도 몰랐던 그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설죽화의 어머니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게 되었던 '설죽화'였답니다.

가상 현실 서바이벌게임인 낙성에 참여하여 상금을 따서 백신을 만들돈을 마련하려는 가온. 그런 가온을 말리려는 강해솔 박사. 겉모습은 가온이지만 인공두뇌 시큐어는 리아의 것. '낙성'을 읽는 내내 공상과학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었답니다. 내 몸에 다른 인공두뇌 시큐어가 들어온다면 그것은 나일까? 다른 누군가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읽었던 '낙성'이었답니다.

"나는 이미 충분히 살았다. 억지로 깨어난 것이나 다름없었지. 나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다오." p.218

귀주대첩을 겪은 과거에서부터 우주전함의 인공지능이 되기까지 오랜 세월 살았다며 자폭장치를 가동시켜달라는 부탁을 하고 폭파되어가는 우주전함의 모습에서 마치 전쟁터에서 장렬하게 전사하는 장군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우주전함 강감찬'은 역사를 가미한 SF소설이라고 볼 수 있을꺼 같다. SF소설은 아직 너무 낯선 느낌이다. 우주를 떠돌다 만나게 된 인공지능 강감찬의 이야기였다.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는 연결되어 있기에 강감찬의 역사도 언제까지나 살아 숨쉬겠지요. 문득 많은 인물들 중에서 왜 강감찬이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했던 우주전함 강감찬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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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 선수권 대회 ㅣ 읽기의 즐거움 40
제성은 지음, 시은경 그림 / 개암나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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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잔소리를 뒤집어 생각해 보는 의미로 쓰셨다던 《잔소리 센터》를 쓰신 제성은 작가님의 작품이라는 《핑계 선수권대회》는 제목만으로도 너무 재밌었답니다. 무언가 할 일을 생겼을때 곧장 하기보다 변명을 하거나 핑계를 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는 이야기라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왜 핑계를 대려고 할까요?

어떤 일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공연히 내세우는 구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피하거나 사실을 감추기 위해서 다른 일을 내세우는 것. 그게 바로 핑계다. p.25

《핑계 선수권 대회》의 주인공 안해용은 정말이지 기발한 핑계를 대면서 할일을 미루기 대장이었답니다. 안해용을 보고 있는 엄마는 엄마의 말대로 도를 닦아서 도사가 될지 지경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할 정도였지요. 안해용이 어떤 기상천외한 핑계를 대는지 보러갈까요?

시험지를 풀다가 군데군데 뜯어둔 해용이는 선생님께 시험지를 풀다가 배가 고파서 뜯어먹었다고 이야기 하고, 청소 당번이 되기 싫어서 옆 학교와 싸우러 간다며 핑계를 대지요. 축구경기에 주전으로 나가고 싶지만 매번 연습도 하지 않아 후보선수인 해용이는 연습해도 경기에 나가지 못해서 연습을 하지 않는다면서 핑계를 댄답니다. 거기다 학습지를 풀지 않았는데 선생님께서 오실시간이 다 되어가자 핑계프로젝트까지 세운답니다.

우리의 핑계제왕 안해용 이야기를 라디오 사연에 보낸 해용의 엄마는 뜻밖의 편지를 받게 된답니다. 해용이가 핑계영재라며 연습생으로 보내달라는 핑계 멘토 팽선생님. 핑계도 기발하게 하는 해용의 모습을 창의적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해용의 엄마랍니다.

핑계 대기 카테고리가 있어서 더 재밌었답니다. 주제별 세세한 핑곗거리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보면 저렇게 핑계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다 피식 웃게 되었답니다. 핑계 레퍼토리를 연습하고 핑계 선수권 대회에 참여한 해용이는 기발한 핑계로 4강까지 올라갑니다. 해용은 핑계 선수권대회를 치르면서 점점 핑계를 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게 된답니다. 결국 핑계 선수권 대회 결승장에서 나오고 마는 안해용은 이제 '안해용'이 아니라 '해용'이 되어 바뀐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핑계 선수권 대회》는 핑계대면서 할일을 미루고 피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핑계만 대다보면 결국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게 해주지요. 결국 핑계를 대면서 미루기 보다 할일은 해나가는 것이 필요함을 스스로 느끼게 해준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핑계가 줄어들기를 바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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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이 아니라 분홍 - 제29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 부문 우수상 수상작 ㅣ 고학년 책장
정현혜 지음, 전명진 그림 / 오늘책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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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고 하시는 정현혜 작가님의 책인 진홍이 아니라 분홍은 제29회눈높이 아동 문학상 당선작으로 동화우수상을 받은 작품이랍니다. 역사를 바탕으로 허구를 가미한 역사동화이기도 한 이 작품을 읽으면서 정몽주와 이방원의 하여가와 단심가도 떠올리게 되었답니다.

란이는 양반집 규수로 자랄 수도 있었으나 고려가 조선으로 바뀌는 시기에 할아버지께서 고려를 유지하고자 하는 세력 중의 하나였고 조선이 건국되면서 쫓겨난 세력이기도 하다. 란의 오빠인 학무는 함께 공부를 하며 만년 이등인 재령의 급제 소식에 술을 마시고 취한채 들어오기도 했지요. 아버지는 유배를 가 있는 상황에 어머니는 삯바느질로 살아가고 있어 란은 자신이 무언가를 해서 돈을 벌어야 겠다고 생각한답니다.

"사람은 밥으로 살아지는 게 아니다. 의지로 살아가는 것이다." p.13

라고 하는 어머니와 달리 배부르게 먹으며 살고 싶은 란이는 장터를 다니다 염색일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상인의 심부름을 가서 홍염장 할아범에게 제자로 받아달라고 하지요. 제자로 들어와 았던 득춘은 심술을 부리지만 그 심술을 받아내면서 반년만에 홍염장 할아범으로부터 전수받게 된답니다. 득춘이 오년동안 배우고 익힌 것을 반년만에 익힌 란이. 홍염장 할아범은 란이의 심성을 믿으면서 가르쳤지요.

"나는 하루하루 늙어가고 있다. 따로 식솔도 없으니 이제 너희 둘이 내 마지막 제자가 되겠구나. 전통을 지키고 이어 가는 것 또한 충이 아니겠느냐. 우리가 이리 만난 것도 인연일테니, 내가 깨달은 모든 것을 너희에게 다 일러줄 것이다. 부디 내 가르침을 잘 받아서 대대손손 이어 갈 수 있게 힘 써 다오. 알겠느냐." p. 105

홍염장 할아범은 득춘과 란이에게 당부를 한답니다. 란은 아버지를 보내고 얼마지나지 않아 홍염장 할아범까지 보내게 되지요. 득춘은 홍염장 할아범이 죽은 후에 최대 규모의 포목염색전으로 가서 일을 하게 되고 란이 혼자서 홈염장의 기와집을 지키고 있으면서 홍염장의 염색 기술을 지켜나갑니다. 득춘이 만든 염색 천들은 점점 색이 변해가지만 란이의 염색천은 한결같지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왕의 자리에 오른 이방원. 이방원은 충의 색으로 염색천을 보내라고 하자 란이는 분홍의 천을 보낸답니다. 그 천을 본 침선장은 틀렸다고 하지만 함께 보내온 오얏꽃을 보며 왕은 알게 되지요. 그리고 이제 피를 흘리는 정치는 그만하겠다고 한답니다. 한낱 보잘것 없는 여식이라며 궁에 들어가는 염색천을 만들면 부정탄다고 하던 득춘의 말에도 제자로 받아들여준 홍염장 할아범은 란이의 이런 면을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역사 속 실제 인물은 아니지만 란이 등장하면서 보여준 역사 동화가 마음 속을 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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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를 알면 성격이 보이는 원소 - 화학자 엄마가 들려주는 원소와 주기율표 이야기 ㅣ 자음과모음 청소년수학과학 3
도영실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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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연히 원소주기율표를 본 아들이 이걸 어떻게 다 외우냐고 물었었다. 그 얘기를 듣자 중학교때 원소 주기율표를 외우던 생각이 났다. 무작정 외우기만 해서는 재미도 없을테고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아이와 다음번에 원소주기율표를 살표보자고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알게 된 《기호를 알면 성격이 보이는 원소》 출간 소식에 너무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청소년들이 화학을 조금 더 가깝게 느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쓰신 책이라고 하니 더 애정이 가는 책이었답니다. 화학자 엄마가 들려주는 원소와 주기율표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책을 펼치면 표준주기율표부터 만날 수 있답니다. 원소 118개는 어떤 성질이 있을까요? 주기율표는 어떤 성질을 기준으로 원소를 배열한 것인지 알아보았답니다.
1장. 원소들이 사는 주기율표
2장. 원자가 결정하는 원소의 주소
3장. 주기율표에서 원소찾기
4장. 원소야 원소야, 뭐하니?

원소는 저마다 고유한 숫자를 가지고 있는데, 이 숫자를 '원자 번호'라고 해요. p.21

원소 특유의 정체성을 의미한다는 '원자 번호'와 가로열, 세로열에 따른 특성을 기준으로 구분되어진 원소들을 만날 수 있엇답니다. 게다가 화학적 반응성이 비슷해서 대체 할 수 있는 같은 족 원소도 있다고 하니, 원소활용을 위해서는 동족원소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원소는 저마다 고유한 정체성을 가지며, 원자핵에 서로 다른 수의 양성자 수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주기율표를 한번 살펴 보세요. 원자 번호와 원소기호 말고도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각 원소들의 원자량이 표시되어 있어요. 원자량은 원소를 이루는 원자들의 평균 질량을 말합니다. p.60

사실 주기율표에 대한 이해가 쉽지 많은 않아요. 단순 암기식으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위주의 원소들을 외우다 주기율표에 대한 장황한 설명을 읽으면서 한번 읽었다고 단번에 이해가 되지는 않았답니다. 하지만 구구단을 암기하듯 주기율표를 외우기만 해서는 활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원소의 성질을 이해하면서 주기율표가 어려운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원자핵과 그 주위를 맴도는 전자, 그리고 전자의 움직임 등 과학적으로 발견된 이야기를 읽으면서 보다 재미있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답니다. 우리가 어렵다고 느끼는 수학과 과학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시리즈들이 다양하게 있으니 다른 책들도 만나봐야겠어요.

주기율표에 온세상이 들어 있어!
원자의 구조에서 원소가 만드는 문화와 사회까지 이 세계의 아주 작은 지배자를 만나다!

지금껏 그냥 지나쳐온 원소에 대한 관심을 조금 더 갖게 되었던 기호를 알면 성격이 보이는 원소 였답니다. 아이도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하니, 내년쯤에는 읽어볼 수 있게 해 주어야겠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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