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벽돌집의 비밀
송우들 지음 / 크레용하우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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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벽돌집을 둘러싼 소문들,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것일까?

표지부터 으쓱한 발간 벽돌집. 그곳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함에 아이도 읽고 저도 읽어본 빨간 벽돌집의 비밀이예요. 아빠의 일자리 때문에 자주 이사를 다니는 재이는 친구를 사귀는 것이 싫어졌어요. 잦은 이사로 헤어질때 인사를 하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던 재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났어요. 친한 친구들과의 헤어짐이 쉽지 않을 열세살 소녀 재이. 재이는 3년전 엄마를 잃고 아빠와 둘이 살고 있어요. 아빠의 사업 실패로 아주멀리 떨어진 주영시로 이사를 하게 된 재이는 또 다시 반지하 집으로 가는 것일지 모를 불안감이 들지만 의외로 이층집으로 이사가게 되었지요. 분명 사업이 실패해서 가는 것인데 이층집이라니! 책을 읽으면서도 이상했어요.

하지만 그 비밀은 점점 드러나요. 2층의 작은 방은 주인의 짐이 그대로 있어서 사용하지 않는 조건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는 아빠의 말에 재이는 이상하기만해요. 세를 주면서 자신의 짐을 그곳에 그래도 둔다니? 왜그런걸까요? 아빠가 잠시 집을 비운사이 열린 방에서 만나게 된 오르골 인형인 루아. 루아는 움직일뿐만 아니라 말도 하는 오르골 인형이예요. 재이는 놀랄수 밖에 없어요. 게다가 말을 하면서 인간 아이들이라고 하는 걸 보니 다른 아이들을 만난적이 있나봐요.

아빠와 있을때는 열리지 않지만 밤 12시가 되면, 루아가 열어주고 싶으면 열리는 작은방의 문. 그곳에서 루아와 이야기를 나누는 재이. 루아는 엄마를 보고 싶을때 어떻게 하냐고 재이에게 묻고, 대답을 하면서 자신의 엄마가 죽던 날을 떠올려요.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진실을요. 그리고 그렇게 마음을 열고 루아와 아픔을 공유하는 재이.

빨간 벽돌집을 둘러싼 소문들과 함께 주인이 찾아와 작은방을 열라고 방문을 두드리고 소리지르기까지 하는 일이 일어나요. 그 방은 열쇠가 있어도 열지 못하는 방이였거든요. 빨간 벽돌집에 얽힌 이야기를 슈퍼 할머니와 루아에게 듣게 된 재이. 재이는 루아를 위해 여행을 떠날 수 있게 해주게 되지요. 루아에 대한 진실을 알지만 루아의 마음을 이해하는 재이의 마음이 에쁘면서도 아프게 느껴졌던 빨간 벽돌집의 비밀이었답니다. 재이가 그곳에서 아빠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며 친구들과도 사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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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장면
고수리 외 지음 / 유유히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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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떠나고 싶은 여행의 계절에 우리가 사랑하는 시간을 찾아서

여행이라는 두단어 만으로도 설레임의 대상이 될것이다.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아하는 나조차도 여행이 가져다 주는 설레임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여행을 준비하면서의 설레임, 새로운 곳에 가서 느끼게 되는 설레임을 말이다. 다녀오고 나면 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새로운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것은 아무래도 설레임때문이리라.

여행의 장면에서는 공항, 발리, 치앙마이, 빠이, 끄라비, 아바나, 도쿄, 센자키, 하남, 서울, 그리고 숲에서 느끼는 여행에서 느끼는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10명의 작가님이 적으신 글이다. 각장소에서의 사진과 글을 보면서 나도 그곳으로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작가님께서 느끼신 감정과는 다른 감정을 느끼겠지만, 나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느끼고 나도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진다.

그러면서도 홀로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낯선 여행지,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배낭을 메고 혼자 걸을 때 느껴지는 감정이 해방감이라고 하신 봉현 작가님과는 다르게 내가 그곳에 있었다면 두려움이 앞설꺼 같다. 홀로 떠나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왠지모를 두려움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나의 마음, 그런 나의 마음과 같은 독자도 있지 않을까?

여행이 별게 있을까? 해외로 떠나는 것만 여행이 아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아닌 낯선 곳에서 보내는 시간들도 여행이다. 짐작조차 되지 않는 장소로 따라나설때 어떤것과 만나게 될지 설레이고, 새로운 것을 만나고 느끼게 되는 순간 행복해지고, 행복하면서도 떄로는 힘이 빠져 고되기도 하는 순간들. 그런 순간들을 뒤로 하고 다시 찾아오는 행복감.

우리의 인생도 여행과 같지 않을까? 정답지조차 없는 인생의 여행에서 나에게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 와중에 만나게 되는 설레임, 행복, 슬픔, 고됨. 그럼에도 다시 떠나고 싶은 여행인것 처럼 힘들고 지쳐도 다시 살아낼 수 밖에 없는 인생. 매 순간이 여행의 순간일지도 모르는 삶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 것이리라. 그렇게 나는 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여행의 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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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프렌드 소원잼잼장르 5
최상아 지음, 불곰 그림 / 소원나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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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친구를 만나시겠습니까?

나이와 상관없이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힘든일이다. 어른이 된 지금도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고 그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쉽지 않음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이다. 내가 상대방을 대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도 나를 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나는 마음을 나누고 싶어 사귄 사람이 자신의 이해관계를 위해 나를 사귀었다면 그 관계는 오래 지속되지 못할것이다. 그런 어려움을 우리 아이들도 느낄 수 있을것이다. 친구를 사귀고 함께 어울려나가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학교에서 조금씩 배워나가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고스트 프렌드》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게다가 누구나 가지고 있을 휴대폰과 연결되어져 책을 읽는 아이로 하여금 더욱 상상하게 만들었다. 정말 상상 속의 친구가 존재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괴담과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민지를 마녀라고 놀리는 무리도 있고, 친구들이 남자친구가 있는것과 다르게 민지는 그렇지 않다. 다들 다르게 생각하고 생활한다지만 외톨이가 된 기분을 느끼게 되는 민지는 우연히 보게 된 '완벽한 친구'앱을 스마트폰에 깔게 된다.

당신에게는 어떤 친구가 완벽한 친구인가요?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친구인가요?

민지는 '완벽한 친구'앱을 깔고 나서 자신에게도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잘생긴 외모에 다정하고, 게다가 아이돌 연습행이기까지한 중학생 오빠가 자신의 남자친구라고 이야기하는 민지. 천천히 그런 존재가 민지의 곁으로 나타난다. 민지는 그 일로 마녀라는 이미지에서 완전히 벗어난듯 보인다. 같은 괴담이야기를 해도 남자친구가 생긴 이후에는 마녀라고 불리지도 않고 아이들조차 재밌어한다. 상황은 그렇게 바뀌게 된다.

처음에는 민지도 너무 좋았다.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만으로 주목받고, 좋아하는 이야기를 해도 이상하게 보지 않는 시선들이. 하지만 주위에서 민지도 모르는 사이에 들려오는 이야기와 상상속의 남자친구는 민지에게 자신이 필요했던 이유를 언급하며 민지를 불편하게 만든다.

민지의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커져 가고, 친구들을 속였다는 마음에 민지는 점점 후회한다. 이제 믿을 건 ‘완벽한 친구’가 정말로 나타나는 것뿐인데……. 민지는 과연 ‘완벽한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완벽한 친구'는 어떤 친구일까? 관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었던 《고스트 프렌드》였다.

우아페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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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독깨비 (책콩 어린이) 78
크리스티나 시군스도터 지음, 에스터 에릭손 그림, 김인경 옮김 / 책과콩나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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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크리켓의 비밀을 들여다 볼 시간, 《열두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열두 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열두 살 아들이 떠올랐다. 요즘 부쩍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지 방문을 닫고 있기 일쑤에다 할머니댁에서 자고 오고 싶대서 보냈더니 방문을 걸어잠그고 나오지 않았다고 할정도로 사춘기가 성큼 성큼 와버린 아이. 솔직한 감정임에도 자신의 기분이나 상태를 이야기 하는 대신 눈물로 대신하면서 억지부리는 아이. 아이를 볼때면 답답해지는 기분을 떨칠 수 없기에. 열두살 아이들의 심리가 궁금해졌다. 그렇다고 이 책이 심리책은 아니다. 다만, 열두 살 크리켓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아들에게도 무언가 숨기고 싶은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는 동시에 크리켓의 마음을 이해하듯, 아들의 마음도 이해해보고 싶은 나의 큰 욕심으로 읽어보게 되었다.

열두 살 크리캣! 책에 나오는 그림을 보면서 우울한 기분이 들었다. 칙칙한 검정색이 온통 가득한 느낌에 암울함이 느껴지는 크리캣! 아이들은 언제나 밝고 명랑할꺼라는 생각을 편견이라며 이야기 하는 기분이었다. 겉보기에는 평범해보이지만 누구보다 고군분투하며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열두 살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열두 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다.

누구나 한가지 비밀정도는 가지고 있듯이 크리켓 또한 비밀을 가지고 있는 소녀다. 그런 자신의 비밀은 말하는 대신 일기 형식으로 쓴 이 글은 우울하지만 쿨하고 용감한 소녀 크리캣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화가를 꿈꾸는 크리캣은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돌봐주는 고모와 그림을 그리곤 했다. 그러다 크리캣은 창고에 있는 검은색 페인트를 발견하고 정원의 나무와 꽃에 부은 후 그것을 '천년 묵은 어둠'이라는 이름까지 붙이게 된다. 그 모습에 화가난 부모님은 고모와의 만남을 자제시키기까지 하니 크리캣은 얼마나 답답할까?

열두 살 크리캣의 인생 최대의 위기는 바로 수두다! 수두를 앓고 돌아오니 가장 친했던 친구 노아가 크리캣을 투명인간 취급했다. 위기는 언제나 한꺼번에 오는 것일까? 자신의 인생 롤모델인 고모가 우울증으로 병원에 입원하기 까지한 것이다. 더없이 외롭기만해진 크리캣의 감정은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

외로워진 크리캣은 동물들 중에서 가장 외롭고 고독한 동물인 두더지를 자신이라 여기기까지 하고, 대로눈 눈물의 아쿠아리움 한가운데서 헤엄치는 우울한 기분까지 느끼게 된다. 아직은 모든 것이 서툴기만한 크리캣의 삶에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그리고 서툴어서 제대로 표현하지도 못하고 위기에 빠져버린 크리캣은 어떻게 이 혼란 속에서 빠져나오게 될까?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언제까지고 간직할 수 있을지 더 궁금해지는 열두 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었다.

맘생처음 네이버카페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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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
양원근 지음 / 정민미디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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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잠든 지적 사고를 깨워라!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

우리는 평생 배우면서 살아간다. 처음살아보는 나의 삶에 대해 고민하고 배우며 살아가고, 내가 살아보지 못한 시대를 살았던 사람의 삶에 대해 배우며 살아간다. 그리고 아이들과 살아가면서 부딪히면서 배워간다. 단순히 배우는 삶에 대한 호기심과 갈망 뿐만아니라 지식에 대한 목마름은 떠나질 않는다. 그래서일까?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라는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끌렸다. 지적 욕망에 대한 동질감을 느낀 순간이기에 더욱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에서는 단순한 지식에 대한 갈망을 자극하는 책이 아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필요한 지식에 대해서 언급한다.크게 세파트로 나누어져 배움의 의미, 삶의 지혜, 관계의 법칙에 대해 우리에게 지적 사고에 대한 자극을 주고 있다.

우리의 삶은 배움으로 시작해서 배움으로 끝난다. 변화하는 세계에서 바뀌어가는 세상에 대해서 배워야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배워나간다.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은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쾌락속에서 그치지 않는다.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배움이 필요하고, 그 배움에 있어 이성적인 배움도 포함된다.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를 쓰신 양원근 작가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탐구하고 배우는데 있어서 가장 훌륭한 지름길은 독서라고 언급하셨다. 독서를 하면서 성인의 가르침을 배우고, 우리로 하여금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길잡이로 알려주신다는 것을 강조하신다. 소설을 좋아하는 편독가인 나에게는 조금 더 자극이 되는 이야기였다. 성인들의 가르침이 우리의 삶에 중요한 것을 알지만 그것을 읽고 실천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찾아서 읽어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지식만을 추구하고 살아갈 수없다. 지식적인 것만 믿고 있다가는 생활속의 지혜를 놓치기 싶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말처럼 말이다. 가령 남들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해서 생활 속의 융통성도 뛰어난 것은 아니다. 그것은 그 사람에게 삶의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꽃이 언제 필지는 신조차 모른다는 저자의 말씀처럼 우리는 우리안에 다양한 가능성의 씨앗을 품고 살아간다. 하지만 그 씨앗이 언제 싹을 틔워 열매를 맺을지는 어느누구도 알 수 없다. 그렇다면 무작정 기다리고만 있어야 할까? 인생은 기다림이기에 그 기다림에서 행복을 향해, 좋은 생각을 가지면서 나아가야할 것이다. 삶이 고되고 힘겨울지라도 나아가다보면 행복과 마주하게 될거라는 생각으로 나아가야 한다. 어차피 나아가도 고되다는 생각으로 포기해버린다면 내안에 잠들어 있는 가능성은 발견하지 못하게 된다.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지혜 또한 우리의 삶에서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우리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이기에 살아가면서 여러집단에 소속된다. 그 소속된 집단에서 모두 만족할 수는 없다. 관계를 맺다보면 나와 맞지 않아서 힘든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그렇다고 그 사람을 다 이해하고자 설득하다 보면 지치게 되고 관계에 대해 회의적이게 된다. 모든 관계에서 원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좋은 의도로 한 이야기도 상대방이 받아들이기에 따라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은 서로간의 배려와 이해에서 비롯되어진다. 결국 관계 또한 삶의 지혜가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사람 사이의 소통에서 지혜를 발휘하고, 그 지혜를 바탕으로 관계를 맺어나가다 보면 관계를 맺는것 또한 수월해지지 않을까?

미처 몰랐던 내안에 잠든 지적사고, 그 사고를 자극하면서 배움의 의미와 삶의 지혜, 관계의 법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던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였다. 삶에 있어서의 지적임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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