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터 메가스터디 메가 계산력 2권 - 7세~초등학교 1학년 (새교육과정) 초등 메가 계산력 2
메가스터디 초등수학 연구회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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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터 메가스터디 - 메가 계산력

초등학교1학년 2권

 

아들녀석이 이제 학교에갑니다. 입학이 한달도 안남은 상황에서 아이와 무엇을 하며 지내면 좋을까 싶은데 주변에서 책읽기와 수학 조금만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6살에 처음 메가 계산력을 알게되어서 문제집을 풀어본적이 있었는데, 초등학교 1학년은 어느정도 수준인가 한번 살펴보기로 했지요.

 

 

 

 가르기와 모으기가 끝나면 뒷부분에는 연산식의 중간답을 구하는 문제도 나오더라구요.

 

 

문제집을 오랫동안 풀어본터라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척척 답을 적네요.

창의수학은 글을 읽고 답을 구해야해서 조금 힘들어하는데

기본연산은 이렇게 혼자 잘 합니다.

 

 

메가계산력은 하루3장 매일매일 풀도록 구성되어있어요.

엄마가 수학문제집 풀자고 하면 무턱대고 실증내는 아이들이 있는데

3장이면 10분정도 소요되기때문에 책상앞에 앉기 힘들어하는 아이도 지루할정도는 아니거든요.

꾸준히 책상앞에 앉아서 학습하는 습관까지 가르쳐주는 문제집이네요.

 

 

그래서 1일차 문제만 풀라고 했더니 어느새 앉아서 2일차까지 끝냈더라구요.

그렇게 조금해서 어떻게 공부가 되겠냐고 오히려 제게 큰소리네요~

 

입학식까지 남은 기간은 딱 3주!

메가계산력 열심히 풀고 학교생활도 자신있게 해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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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6.2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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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융합과학 매거진! 천재교육 우등생 과학 2016년 2월호가 도착했어요.

몇일전 아이와 함께 굿다이노 애니매이션 만화책을 읽었었는데 마침 우등생과학 2월호의 앞표지가 굿다이노라 너무 반가웠네요!

요즘 아이들 스마트폰으로 최신유행도 검색하고 뉴스나 사전도 검색해본다지만, 사실 아이들 학습을 스마트폰에 맡겨둔다는건 조금 위험하잖아요~ 특히 과학분야는 알고싶어하는 마음없이는 접근하기 어려운데 책을 펴자 핫이슈 다양한 키워드로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주니까 이 책 꼭 읽으라는 강요없이도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접근 할 수 있을것같더라구요.


요즘 인기인 스타워즈나 변이, 보름달에 대한 기사도 흥미로웠지만, 아이가 가장 먼저 펼쳐본 내용은 역시 굿다이노와 관련된 페이지였어요. 공룡과 관련된 내용이라면 역시 화석이죠!

8살 아들녀석도 남자 아이라 이미 화석이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는 다른 책을 통해서 많이 접했었어요.

헌데 우등생과학에 담긴 내용에는 뼈 화석으로 무엇을 알수있는지에 대해 나와있더라구요.

일단 뼈 위치는 어떻게 알아내는지, 어떤 생김새로 생겼었는지 알아내는것도 신기했지만 가장 신기한 부분은 얼굴뼈로 시력을 맞춘다는 부분이였어요. 일반적으로 동물의 시력은 눈이 크고 시각 세포가 많을수록 좋기때문에 눈구멍과 눈의 크기가 크다면 시력이 뛰어날 확률이 높다는데 이게 사람에게 적용되는지는 ^^ 모르겠네요. 저희 아이도 저도 눈이 작은 편이라 안습~ 패쓰~~

뼈 화석으로 생김새를 알아냈다면 발자국 화석으로는 공룡의 움직임을 예측할수 있대요.

또 아이가 배꼽잡으며 웃으면서 본 부분은 똥 화석이였답니다. 다양한 공룡의 똥과 똥 화석으로 알아낸것을 보며, 자기 똥으로 나를 알아볼수 있냐며 신기해했네요.

저는 예비 초등아이 때문에 1학년 우등생 과학을 받아봤는데, 우등생과학 잡지는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과학잡지로 전학년, 혹은 어른이 읽어도 흥미롭게 읽을거리가 참 많답니다.

(실제로 추리과학동화는 아이보다 제가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책 안 부록으로 우등생 수학페이지가 따로 나와있던데 사실 우등생 과학과 함께 스토리텔링수학, 활동북, 우등생학습, 일일수학도 함께 받았어요.

모두 입학전 초등대비로 풀어두면 좋을것같더군요~

월간잡지기에 한권당 가격은 모르겠지만 정말 알차기는 꽉 찬 우등생과학이라 매달 이것만 열심히 읽어도 융합과학 학습은 따로 필요없을것같네요!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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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다이노 디즈니 애니메이션 만화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대원키즈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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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때는 종종 영화관에 데리고 다녔는데, 솔직히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애니매이션을 고르기가 쉽지 않는것같아요. 몇해전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을 보다가 아이가 우는 통에 끝내 다 보지 못하고 나온걸 생각하면 아이들 만화를 고를때 좀 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하지만 늘 고민없이 고르고 보여줄수있는 만화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디즈니표 애니매이션이지요.  

나의 어린시절에도 함께했던 디즈니 만화를 새로운 시리즈로 우리 아이들도 꾸준히 볼수있다는건 참 행운인것같아요. 물론 상업적이다 뭐다 말은 많아도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는다는건 다 이유가 있겠죠~

굿 다이노는 기존에 있었던 내용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영화로 개봉했던데 아이가 보러가자고 했었지만 아직 보지 못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애니매이션을 그래도 옮겨 놓은듯한 만화 책으로 먼저 만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물론 영화관에 가면 더 좋았을테지만~ 영화를 미리 보고 온 아이들도 그 감동을 다시 느끼기에 딱 좋은 것같더라구요.

굿 다이노의 줄거리는 6천 5백만 년 전, 혜성이 지구를 비켜간 후 또 수백만년이 지난 어느날 한 농장에 알로라는 작은 공룡이 태어나면서 시작된답니다. 알로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이 작은 공룡은 아파토사우르스예요.

항상 덩치가 정말 산만큼 크고 느릿느릿 걷는것만 연상되는 공룡인데, 만화속 알로는 겁이 많은 공룡으로 그려졌더라구요. 아무튼 이 겁많은 알로가 사람 아이를 만나면서 친구가 되고 위험천만한 상황속에서 헤쳐나갈수있는 용기를 갖게되는것으로 그려져요.

재밌는 점은 항상 무시무시한 공룡으로 그려지는 티라노사우르스의 등장에 조금 움찔했는데, 이 티라노사우르스 가족은 우락부락한 생김새와는 달리 남들을 괴롭히는 일이 없는 착한 공룡이더라구요. 오히려 알로를 괴롭히는 공룡들을 물리쳐주고 겁많은 알로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구요.

잘 들으렴, 알로, 두려움을 없앨 수는 없어, 두려움은 마치 대자연과도 같지. 너는 대자연을 이길수도, 대자연으로부터 도망칠 수도 없어. 하지만 극복할 수는 있지. 네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될 거란다.

저희 아이도 생긴것과는 달리 겁이 참 많은 편이예요. 그래서 알로가 들은 이야기를 저도 강조해서 읽어주었어요. 비록 지금은 다 이해하지 못해도 언젠가 알로처럼 용기가 필요한 순간에 힘을 낼수 있도록말이죠.

책은 만화책이지만 정말 애니매이션 한편 본것처럼 내용을 참 잘 담았더라구요. 게다가 올컬러라 더 실감나고 좋았어요.

굿다이노 뒷편에는 또다른 디즈니 만화 월.E가 나오네요. 부록이 아니라 분량이 굿다이노만큼 들어있어서 한권으로 두편의 애니를 만나볼수 있답니다.

티비앞에서 떠날줄 모르는 긴긴 겨울방학 , 추워서 외출도 어렵다면 따뜻한 안방에서 이 책을 함께 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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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깨끗해졌어요 - 내 인생의 반전 정리 수납 성공기
와타나베 폰 지음, 송수영 옮김 / 이아소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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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셀프 인테리어가 인기라고 한다. 벽에 직접 페인트칠을 하고 독창적으로 내가 만든 패턴으로 집을 꾸미기도하고 오래된 가구를 고쳐가며 멋들어진 집으로 고치며 사는게 대세라고 하는데, 사실 나는 한집에 오래머물며 살면서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가구하나 옮기는일도 쉽지 않고 청소도 일주일에 한번 몰아서 하는 편이라 인테리어는 커녕 정리정돈부터 시급한 상황이 되었다.

아마 많은 주부들이 이런 문제로 계속 고민이면서도 늘 그자리에 머물며 살고 있는게아닐까?

'집이 깨끗해졌어요!' 이 책은 쭉~ 지저분한 집에서 살아왔던 평범한 주부가 정리의 필요성을 느끼곤 치우는 재미를 붙여가며 하나씩 집을 정리해가는 내용으로 이루어진 만화책이다. 재미있는 점은 만화의 주인공이 실제 이 책을 그린 작가라는 점.

솔직히 책을 펼치기전에는 이 책 한권으로 우리집의 변화를 노릴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은 1g정도였고 그저 단순한 만화책에 가까울것이라는 생각이 더 많았다. 헌데 직접 자신의 집 상황을 설명하고 정리를 하게되는 과정과 뒷부분에는 실제 정리된 자신의 집을 소개하며 이정도로 정리가 어려웠던 집도 마음만 먹으면 이렇게 변화했다는 사실에 단순한 재미를 주는 만화만은 아님을 느끼게되었다.

청소나 정리와 담쌓고 지내는 사람에게 '나도 할수있다'는 강한 자극을 줄수있을듯!

가장 와 닿았던 부분은 아무래도 정리의 기본은 버리기라는 점!!

나역시 저자처럼 중고등학생때 친구들과 주고받았던 편지나 대학교 과티, 아이들 그림등등..오래된 물건을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무작정 자리를 차지하게 내버려두기도 했고, 일회용젓가락이나 스티커, 종이등을 언젠가는 필요할것이라며 쌓아두기 일쑤였다.

헌데 정작 그것이 필요한 순간에는 많은 짐들에 치여 어디에 두었는지 찾지 못하고 있다가 다시 필요가 없어지면 찾게 되는게 일상다반사가 되다보니 나같은 사람이 또 있다는 것에서 웃음이 나기도 하면서 조금 부끄러워지기도^^

과감하게 버릴것은 버릴것.

그리고 버리기 아까워서 누군가에게 나눔을 하겠다고 대기해두는일도 금지~하라는 점에서 또 한번 공감했다.

버리기로 마음 먹었으면 버리는것이 정리의 시작인것이다.

그렇게 자꾸 버리다보면 내가 많이 사는것에대한 반성도 절로 생기는것같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이게 꼭 필요한 것인지 한번 더 생각하고 구매하게될듯하다.

실제로 책을 읽고나서 우연히 서점에 들렸다가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라 귀여운 소품에 반해서 사려고 했었는데 어짜피 집으로 가져가도 제대로 진열해둘곳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과감히 돌아섰다. 이 책이 나에게 작은 변화를 가져다 준셈이다.

책은 작고 가벼운 분량이라 들고다니며 읽기 좋으면서 만화이기때문에 더 공감되고 재미있게 책을 넘겨볼수있다. 한번 읽고 접을게 아니라 주변에 정리가 시급한 분들과 돌려보면 더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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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곤충 관찰기 2 - 하트 뿅뿅 곤충의 자식 사랑 우리 땅 곤충 관찰기 2
정부희 지음, 최미란.조원희 그림 / 길벗스쿨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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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곤충들에 대한 이야기라 더 좋네요 ^^ 아이도 재밌어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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