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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6.2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6년 1월
평점 :
품절
스토리텔링 융합과학 매거진! 천재교육 우등생 과학 2016년 2월호가 도착했어요.
몇일전 아이와 함께 굿다이노 애니매이션 만화책을 읽었었는데 마침 우등생과학 2월호의 앞표지가 굿다이노라 너무 반가웠네요!
요즘 아이들 스마트폰으로 최신유행도 검색하고 뉴스나 사전도 검색해본다지만, 사실 아이들 학습을 스마트폰에 맡겨둔다는건 조금 위험하잖아요~ 특히 과학분야는 알고싶어하는 마음없이는 접근하기 어려운데 책을 펴자 핫이슈 다양한 키워드로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주니까 이 책 꼭 읽으라는 강요없이도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접근 할 수 있을것같더라구요.
요즘 인기인 스타워즈나 변이, 보름달에 대한 기사도 흥미로웠지만, 아이가 가장 먼저 펼쳐본 내용은 역시 굿다이노와 관련된 페이지였어요. 공룡과 관련된 내용이라면 역시 화석이죠!
8살 아들녀석도 남자 아이라 이미 화석이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는 다른 책을 통해서 많이 접했었어요.
헌데 우등생과학에 담긴 내용에는 뼈 화석으로 무엇을 알수있는지에 대해 나와있더라구요.
일단 뼈 위치는 어떻게 알아내는지, 어떤 생김새로 생겼었는지 알아내는것도 신기했지만 가장 신기한 부분은 얼굴뼈로 시력을 맞춘다는 부분이였어요. 일반적으로 동물의 시력은 눈이 크고 시각 세포가 많을수록 좋기때문에 눈구멍과 눈의 크기가 크다면 시력이 뛰어날 확률이 높다는데 이게 사람에게 적용되는지는 ^^ 모르겠네요. 저희 아이도 저도 눈이 작은 편이라 안습~ 패쓰~~
뼈 화석으로 생김새를 알아냈다면 발자국 화석으로는 공룡의 움직임을 예측할수 있대요.
또 아이가 배꼽잡으며 웃으면서 본 부분은 똥 화석이였답니다. 다양한 공룡의 똥과 똥 화석으로 알아낸것을 보며, 자기 똥으로 나를 알아볼수 있냐며 신기해했네요.
저는 예비 초등아이 때문에 1학년 우등생 과학을 받아봤는데, 우등생과학 잡지는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과학잡지로 전학년, 혹은 어른이 읽어도 흥미롭게 읽을거리가 참 많답니다.
(실제로 추리과학동화는 아이보다 제가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책 안 부록으로 우등생 수학페이지가 따로 나와있던데 사실 우등생 과학과 함께 스토리텔링수학, 활동북, 우등생학습, 일일수학도 함께 받았어요.
모두 입학전 초등대비로 풀어두면 좋을것같더군요~
월간잡지기에 한권당 가격은 모르겠지만 정말 알차기는 꽉 찬 우등생과학이라 매달 이것만 열심히 읽어도 융합과학 학습은 따로 필요없을것같네요!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