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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패턴 베트남어로 쉽게 말하기 (초급과정) - 베트남어 나도 말하길 원해 ㅣ 나말해
윤선애 지음 / PUB.365(삼육오) / 201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게 녹록치 않다는건 알고 있지만, 베트남어는 정말 어렵다는
느낌이다. 한번 공부해보겠다고 도전했다가 포기하기를 여러번이였지만, 나같은
입문/초보자를 위한 책 [80패턴 베트남어로 쉽게 말하기]로 다시 시작해보기로
했다.
베트남어는 발음 자체가 낯설고 어려워서 책만으로는 사실 조금 힘들다는 생각이였는데,
책을 받아보니 굉장히 알차게 구성되어있음이 느껴져서 공부욕이 불끈!
솟아올랐다.
일단, 책 표지의 바코드를 찍어보니 호아샘의 '베트남어 나도 말하길 원해' 동영상과
연결이 된다.
베트남어 문자는 기본적으로 29개의 알파벳으로 되어있는데 알파벳은 떠올리되 베트남
언어로 다시 생각해서 발음해야하기에 기본적인 발음을 동영상에서 배우고 책을 보는게 좋았던것 같다.
문자, 자음, 호칭, 숫자등 기본적인 발음을 동영상에서 배운 후, 책 홈페이지에 가서 80패턴 베트남어로 쉽게
말하기 80패턴의 mp3, 학습자료 pdf파일을 다운받았다. 한 페이지에 하나의 mp3파일로 총 80페이지를
공부하면 80패턴을 학습 할 수 있다. 하루 한 페이지씩하면 세달만에 책 한 권이 끝나는 셈.
한 페이지의 내용에는 배워야 할 패턴에 일단 '포인트 콕!' 찍어 언어를 이해하고 '패턴 꽉!'으로 비슷한 패턴들을 공부하고 '회화
더하기'로 묻고 답하는 문장을 배우고 '패턴을 활용한 문장확장'을 학습하면 된다.
책이 재미있는 점은 베트남의 문화를 일러주는 페이지가 나온다는 점이다.
외국문화를 이해하면 베트남어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데 공부하다 지루할때 틈틈히 베트남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읽을수있다.
본 책 + 기초 동영상 강의 + mp3 발음파일 + 말하기 훈련 노트까지 활용하면 인터넷 강의를 따로 신청하고
배우지 않아도 독학으로 기본은 뗄 수 있을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