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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항해와 탐험 ㅣ Why? 인문사회교양만화 31
김승렬 지음, 김기수 그림, 송영심 감수 / 예림당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 예림당 ] why? 항해와
탐험
[Why?
인문사회교양만화]는 초등학교 아이들 사이에서 정말 인기만점이죠. 게다가 엄마들이 가장 선호하는 책이기도 하구요. 안그래도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아들녀석에게 겨울방학때 볼 책을 검색하다가 이번 책도 반응이 좋아 역시 why? 만한 책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네요^^ 전집을
구매해야겠어요.
why?
전집은 철학·문학·언어학·종교학·예술 등의 인문학을 중심으로 일상 생활과 밀접한 상식과 교양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뤄, 아이의 교양을
높여주는데 일조하는 책이라죠. 물론 초등학교 교과 과정의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에 대한 이해를 돕기도 하구요.
그래서 책에서는
'why?를 균형잡힌 지식의 식단'이라고 표현하더라구요.
보통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지루해서 아이가 보던 책만 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 why?는 교양만화라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 보는 책이라 더 좋죠.
꾸준히 새로운 책이
한권씩 나오는데, 이번 책은 [항해와 탐험]편이예요.
탐험이라는 단어가 어색한
요즘 세대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가득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재미난 주제네요.
책에서는 영리한 소녀
엄지와 엄지의 오래된 단짝 친구 꼼지가 등장하네요.
어느날, 엄지의
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크누트의 보물지도'를 보여주면서 보물을 찾아 떠나자고 말해요. 크누트는 악명높은 해적인데, 그가 하와이 제도에 남긴
일기장을 토대로 다섯장의 보물 지도를 모으면 보물이 있는 곳을 알 수 있다네요. 그런데!!
누군가 보물지도 한장을
훔치고 또다른 보물지도를 노리고 있어요~ 아이들과 아이작 유 할아버지는 과연 보물을 찾을수 있을지~ 그 여정을 함께 쫏아가다보면 항해와 탐험이
절로 이어진답니다.
2천년전 중국에서 부터
시작되어 아시아, 유럽으로 이어진 비단길도 함께하고 바이킹호를 타고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GPS없이 항해를 했나 들여다 보기도하고, 여러
위인들이 탐험하는 길도 알아가지요.
그리고 why?속에서
할리우드 액션 스타 안젤리나 크로포트도 만날 수 있어요~ 안젤리나 졸리는 아니지만 역시 멋지네요~^^
바다뿐 아니예요.
에베레스트산, 정글, 하늘까지 다양한 곳을 오가며 역사 속 인물들과도 만나고 모험하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네요. 한번 읽고말기엔 내용도 너무
알차고 재미있어요. 아직은 어려서 웃긴 장면에 더 열광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는
책이예요~